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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305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과 '해제'에 대한 헌법 조항. 헌법 77조 1항부터 5항까지. 비상계엄선포 조건 '전쟁이나 그와 유사한 비상상태', 해제 조건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300명의 절반, 150명 이상 찬성.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과 '해제'에 대한 헌법 조항. 헌법 77조 1항부터 5항까지. 비상계엄선포 조건 '전쟁이나 그와 유사한 비상상태', 해제 조건 '국회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300명의 절반, 150명 이상 찬성.   제77조 ①대통령은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 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 ②계엄은 비상계엄과 경비계엄으로 한다. ③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영장제도, 언론ㆍ출판ㆍ집회ㆍ결사의 자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다. ④계엄을 선포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⑤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 2024. 12. 4.
윤석열 정치의 실패 원인은? 김건희 특검 찬성 여론은 70%가 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 중. 민주당은 대통령거부권 행사하지 못하는 '상설특검' 선택, 국회 통과예정. 윤석열 정치의 실패 원인. 윤석열 정부의 선택지가 별로 없다. 지난 2년간 모든 여론조사 기관에서 발표한 결과는, 국민 70%이상이 김건희 특검을 찬성한다였다. 민심을 억지로 거스르는 윤석열 대통령의 아집이 한국정치 자체의 실패를 낳는다. 진심어린 사과도 없고, 토론과 타협에 기초한 정치는 사라지고, '권력 게임'만 남았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 찬성은 70%가 넘는다. 대구민심도 50%이상 특검을 찬성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계속해서 행사하고 있다. 민주당이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불가능한 '상설특검' 카드를 썼다. 법사위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배제하고 강행처리했다. 본회의에 상정되면 통과될 것이다.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을 위해 '상설특검' 카드를 썼다. 윤석열 정부는 김건.. 2024. 11. 28.
2024년 법인 파산선고 1380건 역대최고치인데,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윤석열 경제 점수가 90점 이상' '세계 수퍼스타급'이라고 칭송, 김민전 두뇌의 오작동. 2024년  10월까지 처리된 법인 파산 선고는 1380건으로 1년 전보다 27% 늘며 역대 최대치인데도,국민의힘 김민전은 한국경제가 '수퍼스타'라고 칭송받는다고 호도함.  국제통화기금의 한국경제 진단. 2024년 경제성장율을 2.5%에서 2.2%로 낮춤.2025년은 2.2%에서 2%로 낮춤. 라울 아난드 (IMF한국 미션 단장) 발언. 내수 부진 이유로, 가계 구매력 저하, 공공부문 부채 부담.(1) 가계 구매력 저하란, 소비할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가처분 소득의 부족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조건 하에서, 가계의 실질소득이 확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2) 공공 부문에서 부담윤석열 정부가 '세금'을 적게 걷는데, 공공 부문에서 지출을 늘릴 수 있겠는가?  윤석열 정부의 정치의 실패, 공공 부문에서 지.. 2024. 11. 25.
선거활동의 투명화 필요. 명태균-김건희 통화 내용 보도. 김영선 공천 개입 보도. 김건희 "김영선이 김해갑에서 경선하고, 약체 후보들을 포섭해라"고 조언. 선거활동의 투명화 필요. 명태균-김건희 통화 내용 보도. 김영선 공천 개입 보도  명태균과 김건희의 통화 내용이나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 보도의 의미는 무엇인가?  2024년 총선에 김영선 (창원의창 국회의원)의 김해갑 출마를 놓고, 김건희와 명태균 간의 토론이 있었다. 1.명태균 - 김건희 제안대로 김영선이 김해갑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기사냈지만, 경선에서 김영선이 이길 수 없다. 명태균의 청탁이 이어짐, 김건희 여사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라고 부탁.김건희 답변. 김영선에게 단수공천을 주면 나 역시 좋다. 그런데 김해갑에서, 김영선의 기본전략이 경선되어야 하고, 지금은 김영선이 약체 후보들을 포섭할 때이다.  2.2024년 2월 26일 명태균 통화 내용. 김영선 김해갑 경선문제로 김건희와 싸워 붙었다. 김.. 2024. 11. 15.
명태균 게이트. 검찰의 명태균 구속영장 신청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내용은 빠진 상태. 윤석열의 이중잣대와 검찰의 '독립성' 시험대에 오르다. 1.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주제는,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김영선을 창원의창에 단수공천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했느냐 여부이다. 그런데 이번 검찰의 명태균 구속영장 신청 이유는,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되어 있다.   2.검찰의 영장 발부 의미와 의구심, 윤석열 검찰의 이중잣대.  명태균이 직접 기자들과 접촉할 수 없게, 오히려 구속시키는 것도 김건희-윤석열 정부에 좋을 수도 있겠다.  명태균 녹취록은 정권실세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권력남용'과 '범죄 행태'를 '미담, 덕담, 농담'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윤석열과 그 실세들이다.  명태균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이유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공소시효 7년) 내용은 나름대로 충실해보인다. 그러나 '명태균 게이트' 전체 수사까지 검찰이 투명하게.. 2024. 11. 12.
명태균 구속영장 내용. "명태균이 국회의원처럼 권력남용했다.정치자금법 위반, 금권과 권력 남용, 대의민주주의 원리 훼손" 명태균 구속영장 내용.동아일보가 보도한 명태균 구속영장 요지는 지난 2개월 동안 전 국민적 관심사안으로 떠오른 ‘명태균 게이트’를 잘 요약해주고 있다. 과연 창원지검과 법원이 윤석열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공정한 역할을 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긴 하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금권과 권력 남용, 대의민주주의 원리 훼손. 1) 지역에서 명태균이 범행과정에서 자신을 국회의원과 동일시했다. 명태균이 김건희-윤석열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2022년 6월 지방선거 공천을 받고 싶어하는 배씨와 이씨로부터 1억 2천만원과 2억 4천만원을 받았음.2) 명태균이 김영선 전 국회의원으로부터 세비 절반을 상납받음.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7620만원을 받음. 명태균이 김영선을 김건희-윤석열에게 공.. 2024. 11. 12.
명태균-김건희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한 홍준표의 애매한 태도. 공직자 선거법에 대한 평가 문제 주제 1) 정당 운영의 투명성 2) 공직자 선거법에 대한 평가 문제  행정부 수반으로서 대통령의 선거 개입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현행법, 중립의무를 지킨다는 조항에 대한 판단 여부(2) 대통령제에서 대통령, 의원내각제에서 수상(총리)의 자기 정당 정치에 대한 개입과 참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문제  2. 국민의힘 정치 행태 - 홍준표는 한동훈 대표를 비난한다. 같은 정당에서 '토론'은 없고, 비난이 '언론'에 보도되는 식이다. 명태균-윤석열의 김영선 공천 개입에 대한 홍준표의 일관된 입장은, 명태균은 정치브로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명태균과 같은 정치브로커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홍준표의 윤석열 기자회견 평가는 긍정적이다.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 김건희 여사 대회활동 중단,국.. 2024. 11. 11.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논평. 프로야구도 '비디오 판독' 'abs 심판' 도입하는데, 대통령제 채택했으면, 결선투표 같은 공정한 '게임 규칙'을 도입해야 한다. 동아일보가 윤석열이 0.7% 차이로 당선되었는데도, 다른 정당들, 그리고 국힘 자기 당내 다른 정치인들을 포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맞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해야 한다.대통령제를 폐지하고, 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방안도 제시해야 하고,만약 대통령제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하면, 2차 결선 투표에서, 1차 선거 1위 2위가 다시 경쟁하는 제도를 시급해 도입해야 한다. 그래야 50% 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고, 대다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정치 윤석열 정부 “0.7%P 차이 당선 尹, 100% 지지받은 것처럼 설득-포용 부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11 11:06안녕하세요. 신나리 기자입니다. [尹정.. 2024. 11. 11.
대통령제 폐지하고, 의회정부(의원 내각제)로 개헌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임기 절반 24개 법안 거부권.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로 민심잃어. 대통령제 폐지하고, 의회정부(의원 내각제)로 개헌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임기 절반 24개 법안 거부권.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로 민심잃어.  윤석열 거부권 11차례, 24개 법안,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  1) 농민 생존권 박탈 = 포퓰리즘으로 호도.남는 쌀을 정부가 사들이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야권이 통과시키자, 포퓰리즘이라며 이를 거부 2) 노동3권과 언론의 자유 탄압노란봉투법, 방송3법, 간호법 다 거부권 행사.3) 야당들과의 협치 거부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없이 임명. 윤석열 30명, 문재인 24명, 박근혜 10명, 이명박 17명국회 연설 거부.4) 행정부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갈등  * 노란봉투법.. 2024. 11. 9.
명태균의 단기 목표, 윤석열 당선 이후 명태균이 용산으로부터 바랬던 것은, '비선 여의도연구원’ 설립. 명태균이 김영선 의원을 호통친 이유. 1. 2022년 6월 추정. 명태균이 김영선 전 의원을 전화로 호통친 이유  동업자였던 명태균과 김영선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 창원 미래한국연구소의 '확장'을 두고, 명태균은 용산대통령실을 위한 '비선 여의원연구원' 설립을 목표로 했고, 김영선 전 의원은 공개적인 여론조사를 발표할 수 있는 정식연구소를 서울에 설립하고자 했다.용산측은 김영선 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이것을 놓고 명태균이 김영선을 호통친 것으로 보인다. 2. 명태균은 철저히 권력자에게 충성하고자 했다. 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가 권력를 쥐고 있기 때문에, 그 명령(오더)을 따라야 한다고 보았다.  3. 의문점과 추정. 2022년 5월 10일 취임 이전에도, 윤석열과 윤핵관은 김종인 사단(이준석을 포함, 명태균 등)을 배제해버렸기.. 2024. 11. 9.
명태균-김건희 공천개입. 명태균 검찰 출두하며 언론을 비난. 윤석열-명태균 전화는 '가십거리' '미담' '덕담'으로 둔갑. 명태균이 검찰 수사를 받으러 나오면 한 인터뷰, 언론이 자기에 대해 허위 보도를 하고 있다고 언론들을 일일이 비난했다.검찰 수사는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은 김영선 공천 개입도 부정했다. 김건희-명태균이 김영선을 보궐선거에 후보로 추천하고, 윤석열 당선인도 명태균과 통화에서 '김영선이 해줘라'고 말한 부분은 '미담' '덕담' '가십거리' 에 불과하다고 주장 명태균은 이번 사건을 축소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강혜경과 김태열이 명태균 자신을 음해하다고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이 언론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대라고 소리치고 있다.    ------------ 명태균 “윤 부부와 나눈 가십거리가 중요하.. 2024. 11. 9.
육영수 사망 원인.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 당시 합창단원 장봉화 고3 학생 사망. 1974년 815 기념식장. 2005.육영수,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배명진 교수 "총성분석 결과 확인", 1989년 '이건우 양심선언'과 일치 육영수 사망 원인 논란. 당시 장봉화 양도 총탄에      육영수,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 배명진 교수 "총성분석 결과 확인", 1989년 '이건우 양심선언'과 일치 김한규 기자  |  기사입력 2005.02.11. 18:10:00 1974년 8.15 경축식장에서 숨진 육영수 여사는 문세광의 총이 아닌 경호원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과학적 분석결과가 나와,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이같은 분석은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정보통신전자공학)팀이 지난달 28일 SBS TV의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팀의 요청에 따라 당시 녹화된 비디오와 총성이 녹음된 테이프를 사.. 2024. 11. 8.
2021년 6월 18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첫 만남. 아크로 비스타 근처 갈빗집. 그러나 누구 소개인지는 말하지 않음. 명태균 주장 '강혜경과 뉴스토마토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1. 명태균은 왜 어떤 경로로 김영선으로부터 9천만원을 받게 되었는가는 해명하지 않았다. 2021년 6월 18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첫 만남. 아크로 비스타 근처 갈빗집. 그러나 누구 소개인지는 말하지 않음.    2. 검찰 소환 이유 -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밥 혐의.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여론조사비 2억 4천만원 받은 혐의. 김영선으로부터 9천만원 받은 혐의. 명태균 주장 - 언론과 강혜경의 발언이 거짓이다. 명태균과 김소연 변호사 주장. 미래한국연구소와 김영선의 정치자금 계좌 등 모든 돈 관리는 강혜경이 했음.그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 이 사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은 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 3. 윤석열과 명태균의 전화 통화에 대해서,명태균은 지역일꾼으로서 김영선을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추천한 것.. 2024. 11. 8.
명태균-김건희. 명태균은 검찰소환에 놀랬다. 당당에서 저자세로 바꾼 이유. 1. 문제의 본질. 명태균-김건희 연루 문제의 본질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실제로 개입했는가 여부이다.그리고 명태균이 김영선으로부터 받은 9천만원의 정당성 적법성 여부,명태균이 윤석열 후부에게 공짜로 해준 여론조사, 여론조사 비용 3억 7천만원, 그리고 여론조사 조작 여부 등에 대한 수사가 핵심 쟁점이다.  2. 명태균은 검찰 수사에 당당했는가? 명태균은 김건희-윤석열 용산대통령실이 검찰 수사 면제를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명태균-윤석열 통화녹음을 공개한 후, 사건이 커지자, 명태균은 검찰소환을 예견했다.  명태균은 검찰소환 전에는 자기를 검찰이 수사하면, 윤석열이 1개월 안에 탄핵당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 이유는, 명태균이 대선에서 자기가 김건.. 2024. 11. 8.
조선일보 아직 윤석열을 버리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 기대하는 조선일보 칼럼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일관성있게 진행하고 있는 동아일보와 달리, 조선일보는 갈팡질팡하고 있다. 7일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였다고 평가하는 언론사는 KBS와 조선일보 밖에 없다.  조선일보 역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을 표시는 하지만, '사설'은 아직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오피니언칼럼[양상훈 칼럼] 김 여사의 다음 호칭최선 다한 尹 회견… 관건은 김 여사 문제대외 활동 중단보다 '대내 활동' 중단해야다시 '여사'로 불리는 것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양상훈 기자입력 2024.11.08. 00:15  대구에 사는 지인이 친분이 있는 국민의힘 대구 당원들 얘기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당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부인을 ‘김건희 여사’ ‘여사님’ ‘여사’.. 2024. 11. 8.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KBS 만 '진심어린 사과' 제목 달아.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한국일보. 윤석열, "제 처를 악마화시켜, '국정농단' 국어사전 재정리" 동아일보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은 정치선동이고 인권유린.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아니다.경향신문 윤석열 "아내가 억울하더라도 사과를 많이 하라고 말했다""무엇에 대한 사과냐 묻자, 구체적인 언급은 못한다"조선일보 , 윤석열 저와 아내의 처신에 문제, 아내도 '사과 제대로 하라'고 해. 김건희 특검에 '사법아닌 정치선동' 한겨레 신문. 윤석열, 명태균 의혹에 "모략이 사과 못해...어쨌든 더 조심" MBC 뉴스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 아내 사랑 변호 차원 아냐" KBS 뉴스. 윤석열 "주변 일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 진심어린 사과" sbs .. 2024. 11. 7.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해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 했던 야당 역할", 순진한 아내(김건희)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답변한 것은 국정농단이 아니다. 11월 7일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 요지.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해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 했던 야당 역할", 순진한 아내(김건희)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답변한 것은 국정농단이 아니다.  문고리 3인방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쥔 자는 ‘전화기’ 검색자 김씨. 윤석열은 사과의 인사를 했지만, ‘왜’ ‘무슨 주제’를 사과하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전화기 탓만 했다.윤석열 7일 기자질문 평가. 제일 눈에 띈 것은 TV조선 김기자의 ‘김건희’ 질문에 대한 윤통 답변이다. 1. 윤석열 답변. 순진한 아내 김건희가 정치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인정함. “2021년 7월 OO날, 정치선언을 한 후, 권영세에게 국힘 입당서를 제출했는데, (윤석열) 전화번호가 노출되어, 그날 3천개 넘는 문자를 받았다. 내가 .. 2024. 11. 7.
명태균 녹음 파일 사실 공방.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명태균이 했던 역할을 솔직하게 발표해 주면 된다. -----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윤상현과 함성득은 명태균의 발언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명태균과 지인 사이 녹음 내용 언론 보도.      명태균 “정진석·권성동·장제원 누르려고 내가 윤상현 복당시켜” 입력 : 2024.11.07 08:21 수정 : 2024.11.07 10:05이유진 기자  민주당, 대통령 담화 전 녹음파일 추가 공개 명 “정진석, 윤상현 옆에 가면 게임도 안돼” 선거법 위반 ‘법정 구속’ 피할 방법이라며 윤 의원 ‘대선 캠프 합류’ 입김 행사 주장도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내가 시켰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 2024. 11. 7.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예상 답변. ‘명태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자였다. 연락을 끊은 후로는 나는 모른다’ 7일 윤석열 기자회견 예상 = ‘명태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자였다. 연락을 끊은 후로는 나는 모른다’  국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송구하다. 의료,노동,교육,연금 4대 개혁의 성과를 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송구합니다. 명태균-김영선 총선 개입과 전화 녹음에 대한 준비컨셉은 ‘명태균은 윤석열 당선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열성적인 선거운동을 한 많은 국민들 중에 한 국민이다’ 김영선 의원도 대선 때 ‘윤석열(나)’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좋은 덕담 한마디를 해준 것이고, 그런 덕담은 ‘김영선’ 한 분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열성적이고 충성스런 당원들에게는 그런 덕담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선거후보 선정은 공천위원회 소관이고, 그 원칙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압니다... 2024. 11. 7.
518 광주항쟁. 숫자로 보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중앙일보 보도) 언론보도.    518 광주항쟁 아직도 현재 진행형...숫자로 보는 5.18 민주화 운동 중앙일보입력 2018.05.17 06:30박해리 기자 구독당시 계엄군에 구타 당하는 시민(왼쪽). 당시 전남 도청앞 금남로에서 수많은 군중과 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이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38년째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5.18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못한 수많은 의혹들이 남아 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5.18 민주화운동을 숫자로 살펴봤다.24세 vs 52세5.18 최초 공식 사망자 고(故) 김경철 씨(왼쪽). 5.18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해 직위 해제 된 후 고문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숨을 거둔 고(故) 안병하 경무관 [연합뉴스]5.18의 최초 공식 사망자.. 2024. 11. 6.
[윤석열 정부 지지율 급락 원인] 인사실패 검사 출신 (이원모 검사) 등질적 인물만 모아, 복합적이고 다원적 인적 구성 실패. '최연소'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재산 1위 [윤석열 정부 지지율 급락 원인] 인사실패 검사 출신 (이원모 검사) 등질적 인물만 모아, 복합적이고 다원적 인적 구성 실패.  '최연소'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재산 1위     1. 시민단체, 참여연대 보도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담당: 이은미 간사 02-723-5302  tsc@pspd.org) 제    목 [논평] 인사실패 책임 이원모 비서관 복귀, 부적절하다 날    짜 2024. 5. 8. (총 2 쪽) 논 평 인사실패 책임 이원모 비서관 복귀, 부적절하다  낙선 한 달 만에 공직기강비서관 임명이라니 어처구니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시킨 민정수석실로 기존에 있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이관하면서, 채 상병 순직 사.. 2024.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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