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9. 00:04

Nakjung Kim

March 7, 2016 · 

해리 벨라폰테가 버니 샌더스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89세인데도 아직도 정정하십니다. 해리 벨라폰테는 버락 오바마를 2008년에 지지했다가, 당선된 이후에 빈부격차 해소 노력, 특히 흑인민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바마와 결별합니다.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는 이유, 민주당 경선 후보로 승인하는 이유를 아래 동영상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핵심 요약


- 버니 샌더스와 더불어 미국정치는 혁명적 방향전환의 시기를 맞이했다.

- 버니 샌더스의 대선 후보 출마는 청년들, 아니 미국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이 가야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기회를 주고 있다.

- 버니 샌더스는 미국 기성 기득권 정치가 보여주지 못한 도덕적 명령과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

- 이미 대선 후보를 마음 속에 정했거나, 누굴 선택할까 고민하고 있는 미국 시민 여러분, 버니 샌더스를 지지해주십시오. 버니는 미국의 새 항로를 개척할 것입니다.


#해리 #벨라폰테 #버니 #샌더스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8. 23:59

Nakjung Kim

March 23, 2016 · 

외국인들과 농담을 할 때, 가끔 아주 비정치적인 농담을 하는데, "남북한 군대를 합치면 독일 '나치 SS'는 상대도 안된다.~~ " (해놓고 보니 정치군사적 발언이네ㅠㅠ)


-미국 인구는 3억 5천인데, 군대 숫자가 140만명이다. 한국과 북한은 합쳐서 인구가 7천 600만인데, 군대 숫자가 165만명이다. 중국은 13억 인구인데, 군대 숫자는 230만 밖에 되지 않는다. 한국과 북한은 전체 인구의 2.17%가 군인이기 때문에, 중국이 남북한과 같은 비율이면 2821만명이 군인이어야 한다.


이게 어떻게 지속가능한 정치 경제 군사체제인가? 북한 남자아이들은 못 먹어서 인구가 줄고, 남한은 1970년에 100만 낳다가,2016년에 44만명 예상하고 있듯이 2분의 1로 줄었다. 도대체 앞으로 100년, 1000년을 이런 식으로 할 것인가?


-캐나다 인구는 3천 450만인데, 군대 숫자는 6만명이다. 캐나다 비율을 남북한에 적용하면, 13만 2천명 군인이 남북한을 지킨다. 151만 2천명의 남북한 군인들은 사회에서 다른 직장을 다니면 된다.


외국인들을 만나서, 한국과 북한의 군대 숫자를 이야기해주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 오바마가 1928년 이후 최초로 미국 대통령 자격으로 쿠바 하바나에 도착했다. 정치가 말이 전부 현실적 진리나 약속은 아니지만, 그는 "냉전 질서의 완전한 해체"가 바로 쿠바 방문의 목적이었다고 연설했다. 


한국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기가 막힌 '에너지, 돈, 정신적' 낭비 구조, 남한과 북한의 대립 상황에 대해서. 미,러,중,일의 정치 군사 경제적 이해관계들 속에서 터져나오는 비윤리적인 '쓰레기'들을 던지는 곳이 한반도가 된 지도 70년이 넘었다. 일제시대까지 계산에 넣으면 100년이 넘은 셈이다.


- 오바마 재임 8년 동안, 오바마는 평양을 방문하지 않았고, 북한과 미국과의 외교도 정상화되지 않았다. 2008년 미국 와싱턴 D.C 주요 싱크탱크들에서 발표한 대한반도 정책들은 8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고, 아무런 진전이 없었다.



-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김대중-노무현정부의 '햇볕정책(이 용어도 적절한 외교용어는 아니다)'을 폐기하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대북정책을 사용했고, 이는 오바마 정부에게 한반도 문제를 이스라엘-이라크-아프가니스탄-이란-심지어 이제 쿠바 뒷전으로 밀려나게 만들어버렸다.



- 미국과 중국은 남지나해 (South East Sea) 에서 공군,해군 경쟁을 벌이고 있고, 가상적인 전쟁연습을 하고 있지만, 과거 미-소 냉전체제와는 다른 형태이다. 미국과 중국은 항공모함을 상대국가에 정박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고, 해군간 교류도 펼치고 있다.


- 남한과 북한이 대립하는 양상을 보이고, 개성공단이 폐쇄될 때, 중국 시진핑은 유라시아와 구-비단길 회복을 선언하고 ( 하나의 띠 One Belt 일대, 하나의 길 One Road 일로 ) 노선을 제시했다. 시진핑은 수니파 사우디와 시아파 이란 수장들을 만나서 '중립'노선을 전달하며 유럽과 아시아 중동에서 중국의 외교적 역할은 미국과 다르다는 것을 천명했다.


-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정부에 이어서, 급변하는 지정학적 군사적 정치적 상황들을 선도하지 못한 채, 시대착오적인 '냉전' 정치, 적대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은 대륙이되, 고립된 '섬'으로 전락하고 있다.


- 오바마 쿠바 방문을 다룬 영국 가디언 기사에서도, 이번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섰다가 중간에 그만 둔, 마르코 루비오의 강경 쿠바 노선이 더이상 '냉전 체제 해체 이후'에는 대중적 지지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마르코 루비오는 쿠바계 미국인이고, 미국이 쿠바에 대한 경제 정치 제재조치를 더 강경하게 해야한다고 주장해왔다.


- 오바마 대통령이 쿠바를 한번 방문했다고 해서 당장 쿠바-미국 관계가 정상화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쿠바 대통령이 와싱턴 D.C를 답방하고 이후 관계가 더 개선된다면, 오바마 말대로 '냉전체제'는 눈녹듯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가디언 기사는 북한을 '카리브해 쿠바 '라고 명명했다. 그게 올바르건 그렇지 않던 간에, 오바마가 말한대로 '쿠바인의 운명은 쿠바인이 스스로 결정한다'는 주권재민의 원칙을 한반도에서도 서로 지켜나간다면, 한반도에서도 '냉전체제'는 해체될 수도 있다.


갈 길은 먼데, 박근혜는 남한이라는 외로운 고립된 한적한 '섬'을 너무나 좋아라 한다. 어린아이 소풍나온 듯이.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3. 17:47

코넬 웨스트 (Cornel West)는 1953년 생으로, 프린스턴 대학에서 "윤리학, 역사주의, 그리고 마르크스주의 전통"이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그는 마르크스의 급진적 역사관과 낭만주의 전통과 결부된 윤리학을 수용하지만, 마르크스주의와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화해불가능하다고 보고, 자신은 기독교 신자임을 고수해오고 있다. 그러나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자 폴 스위지와 해리 맥도프의 정치적 친구이자 학동이기도 하다. 블루스 음악 애호가이기도 하다. 


직업: 예일, 하버드, 프린스턴, 다트머스 대학에서 정치철학과 신학을 가르침. 


코넬 웨스트의 정당과 정치가에 대한 입장 



- 코넬 웨스트는 미국 사회와 정치권을 '백인 우월주의의 전체적인 지배'로 진단하고, 말콤 X의 노선을 지지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해오고 있음.

-최근 그는 버니 샌더스를 필두로 한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DSA) 명예 의장직을 수락했음


-2008년 오바마를 지지했으나, 당선 이후 경제민주화 개혁을 하지 않자, 오바마를 비판. "오바마는 월 스트리트 금융자본가들의 흑인 마스코트에 불과하고, 기업 금권정치가들의 흑인 멍텅구리 머핏이다"이라고 맹비판했음 


- 2016년,2020년 민주당 버니 샌더스를 지지함. 


조지 플로이드 살해 사건의 원인은 무엇이고, 향후 시위는 어떻게 전개되어야 하는가?


지난 5월 29일 CNN과 인터뷰에서 코넬 웨스트는, 조지 플로이드의 살해 사건 배후에는 신자유주의적 미국 자본주의와 그를 뒷받침하는 국가, 사법체계,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충실한 종복이 된 문화 체계의 실패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트럼프를 백악관을 점령한 네오 파시스트 갱단 두목이고, 민주당 주류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질서에 굴복한 분파이기 때문에, 이런 미국의 총체적 실패를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코넬 웨스트는 공화당, 민주당 뿐만 아니라, 흑인들도 수많은 정치가, 중산층, 유명 연예인들을 배출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주류 세력과 큰 차이가 없이 체제에 순응해 버렸다고 비판했다. 대안으로 1960년대 흑인 민권운동, 해방운동의 도덕적 정신을 부활하고 발전시켜, 현재 미국 기득권 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CNN 뉴스 앵커 앤더슨 쿠퍼와 코넬 웨스트 박사와의 대화이다. 

우리는 지금 ‘실패한 사회적 실험으로서 미국’을 목격하고 있다. 


 

We are witnessing America as a failed social experiment" - 


Dr Cornell West Full CNN Segment 


May 29, 2020 



 



We are witnessing America as a failed social experiment" 

- Dr Cornell West Full CNN Segment May 29, 2020 


코넬 웨스트 :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것은 ‘실패한 사회적 실험’으로서 미국이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지난 200년 넘는 흑인의 역사는 미국의 실패를 쭉 목도해 오고 있다. 미국의 자본주의 역사는 인간 존엄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실패했다. 미국이라는 민족국가, 사법체제, 법적 체제가 시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보호하지 못했다. 문화 역시 너무나 자본주의적 시장 원리를 추종하고, 즉 모든 것이 팔려야만 하고 모든 사람이 팔려나가야 하는 시장 원리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 삶의 의미와 목표를 풍부하게 만들지 못하고 있다.


지금 보고 있는 건, 미국 제국의 다양한 차원에서 다층적인 실패라는 ‘설상가상’,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에 대해 이미 마틴 루터 킹이 말한 적이 있다. 내가 아틀란타 시위 사진들 봤을 때, 마치 마틴 루터 킹이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말했다. ‘나는 군국주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는 빈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는 물질주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외국인 혐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가 미국에서 목격하고 있는 것은 ‘나쁜 짓이 가져올 쓴 맛을 보고 있는 것(Chickens have come home to roost)’, ‘뿌린 대로 거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순간에 당신은 조지 플로이드를 보고 있는 것이다. 그 죽음은 최악의 폭력적 살해, 린치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다행히도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목을 졸라 살해하는 린치가 발생하는데도, 사람들이 무관심하고, 무감각할 수 있는가, 몇가지 구호 적힌 팻말 든 소수만이 거리에 나오겠는가? 내가 기억하기로는 (80년대) 로날드 레이건 체제 하에서는 소수가 저항했고, 1960년대에는 수많은 대중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에 동참했다. 지금 젊은 세대들, 다양한 유색인종, 젠더(성), 성 정체성을 지닌 젊은 세대들은 현 체제를 더 이상 수용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주 심층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현 체제는 자정력을 잃어버려 스스로 개혁할 수 없다. 우리는 흑인들을 고위직에 올려놨다. 하지만 흑인 정치가, 전문직종, 중산층은 자본주의 경제체제, 군국주의 국가에 너무 쉽게 순응해버렸다. 또한 보통 미국인들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예인, 고위직, 권력자, 저명인사, 이러한 온갖 종류의 피상적인, 자본주의 논리를 추종하는 문화에 그들은 푹 젖고 말았다.


그런데 실제 현실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 네오 파시스트 조폭(트럼프)이 백악관에 살게 되었고, 그는 대다수 인민의 삶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민주당에는 버니 샌더스가 대선 경쟁에서 탈락하자, 신자유주의 분파가 민주당 운전석에 앉아 있다. 그러나 이 분파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왜냐하면 이들의 희망사항이란 그냥 흑인 얼굴 숫자만 많이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흑인 얼굴마담들이 정치적 정당성을 잃어버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흑인의 삶(생명)이 중요하다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오바마 흑인 대통령, 흑인 법무부 장관 (에릭 홀더), 국가안보부 장관 (제이 존슨 재임) 시절에 발생했는데, 그 흑인 정치가들이 그 운동을 제대로 지원하지도 못했다.


우리는 대다수 흑인들, 억압당한 가난자들, 흑인 노동자, 갈색, 빨간색, 노란색 그 어떤 피부 색깔에 상관없이 빈곤 노동대중들에 대해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은 사회로부터 버려진 존재들이고, 그들 스스로 권력도 없고, 무기력하고, 희망도 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반란자가 되는 것이다.


미국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비폭력적 혁명’, 여기서 혁명의 의미란 권력, 사회적 자원, 부와 존엄성을 민주적으로 공유하는 길로 갈 것인가? 우리가 이러한 공유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많은 폭력적 분노가 터져 나올 것이다.


슬픈 현실이지만, 백악관에 네오 파시즘이 들어섰고, 이미 미국 사회에도 네오 파시스트들이 이미 등장했다. 그들이 미 의회 의사당 앞에서 그들이 활개를 치고 다녀도, 그들은 구속되지도 않고, 진압당하지도 않았다.


앤더슨 쿠퍼: 그게 정말 기이한 일이다. 백인 위크엔드 워리어가 마치 과거 특공대처럼 등장했다. 이들이 스테이트 하우스로 들이닥쳐도 트럼프가 이들을 칭찬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다른 시위자를 ‘깡패’라고 불렀다.


트럼프는 1967년인가 68년인가 미 남부 보안관의 말을 인용했다. 만약 당신이 영화에서 그런 말을 쓴다면, 사람들이 말하길, ‘지금 와싱턴 DC수도 길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시위를 하는데, 미국 대통령이 그 남부 보안관 (경찰서장) 말을 인용한다고? 말도 안돼’ 라고 말할 것이다.


[*해설: 1967년 플로리다 마미애미 경찰서장 왈터 헤들리[Walter Headley]가 흑인 청년들을 진압하면서 말한 ‘도둑질이 시작되면 총격이 시작된다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는 말을 했는데, 트럼프가 이 문장을 트위터에 그대로 인용했다.]


코넬 웨스트: 이 점을 명심해야 해야 한다. 트럼프가 그 스스로 진실을 말한 것이다. 트럼프가 거리의 시위대를 진짜 ‘깡패’라고 느낀 것이다. 물론 투팍이 말한 대로, 나 자신도 내 몸 속에 ‘깡패’ ‘조폭’이 있다.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매일 이것들과 싸우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그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백악관에 살고 있는 네오 파시스트 ‘조폭’이 우리 형제자매들을 가리켜 ‘조폭’이라고 부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문제는, 어떻게 우리가 도덕적 정신적 기준을 살아 숨쉬게 만드는가, 어떻게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함께 연대하느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 현실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자본주의 경제는 대중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했고, 국가는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실패했고, 사법 체계는 공정함을 잃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건, 사뮤엘 버킷(Samuel Buckett)이 말한 것처럼, ‘또다시 시도하라, 또 다시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Try again, Fail again, Fail Better’ 절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백인 우월주의는 앞으로도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오랫동안 미국을 지배할 것이기 때문이다.


앤더슨 쿠퍼: 뭐라고요?


코넬 웨스트: 또다시 시도하라, 또 다시 실패하라, 더 잘 실패하라. 블루스 라인에서 온 거다, 아일랜드 형제여.


그러나 이제 중요한 과제는, 미국이 실패한 사회 실험실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에 맞서서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백악관과 공화당이 벌이는 일에 대항해 반-파시스트 연맹을 건설해야 한다. 민주당 내 신자유주의 분파들의 비겁한 행동을 비판해야 하고, 자기 의견을 확실히 발표하지 못하는 그 겁쟁이들이 누구인지 그 진실을 시민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 자신에 대해서도 비판적이어야 하고, 마틴 루터 킹, 페니 루 헤이머 (Fannie Lou Hamer), 엘라 베이커(Ella Baker) 등 흑인 민권운동가들이 가졌던 최고 수준의 도덕적 정신적 기준을 우리들이 실천해야 한다. 앤더슨 쿠퍼, 당신은 조지 플로이드 가족의 영혼에 그러한 기준들이 살아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앤더슨 쿠퍼 : 코넬 웨스트 박사, 인터뷰 나와 줘서 고맙다.


코넬 웨스트 :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우자, 형제여


앤더슨 쿠퍼: 그러겠다. 감사하다.

 















코넬 웨스트 사진 출처


:


http://cornelwest.com/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1. 20:00


5월 25일 백인 경찰 데렉 쇼빈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사망케 한 사건 이후, 미국 전역에 'no justice no peace : 정의가 없으면 평화도 없다'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성격은 다르지만, 아나키스트 반란을 다룬 영화 조커와 비교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흑인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3배나 많이 사망했고, 4천만이 넘는 실업자들 중 흑인 실업율은 19%까지 육박했다.


이런 경제적 빈곤, 흑인 차별, 소수 인종 차별이라는 오래된 미국의 사회적 모순이 조지 플로이드 질식사 이후 미 전역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경찰 폭력의 기원은 인종차별과 계급 분할이 혼합된 미국의 400년 역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미 제국주의의 군사주의 역시 이러한 국내 정치에서 경찰 폭력을 용인하도록 하는 배경이다. 상대적 빈곤, 절대적 빈곤율이 높은 흑인, 라티노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적 통제, 법적 처벌, 교도소 감금 등은 결코 미국 시민사회의 분열을 치료할 수 없다.



2020 미니아폴리스 vs 2019 영화 조커 (2020 Minneapolis vs 2019 Joker)


두 장면을 비교하는 소셜 미디어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1. 17:05


트럼프가 "시위대가 도둑질을 하면, 총격을 가하겠다"는 트위터. 백악관 앞에서 폴리스 라인을 넘어오면 맹견을 풀어버리겠다는 협박. 이 두가지 협박의 기원은 1967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경찰서장, 왈터 헤들리였다. 1) 왈터 헤들리가 당시 개를 풀어 버리겠다고 협박한 이유는, 흑인 청년들이 달리기를 잘해서라고 설명함. 왈터 헤들리가 흑인 청년들이 죽어서 시체보관실에 갇히고 싶냐고 협박함.


2) 당시 왈터 헤들리가 경찰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린 지시사항이 "도둑질이 시작되면, 총격을 개시하라"였음.



1967년 당시 흑인 민권운동이 한창이라서, 왈터 헤들리와 달리, '흑인 지역사회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흑인범죄율을 낮추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인종차별주의자 왈터 헤들리는 흑인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노선을 포기하지 않음. 이후 왈터 헤들리 강경 노선은 인종차별주의 대표적인 노선으로 간주됨.

The forefather of Trump's white supremacy was Walter Headley, Miami police chief in 1967.






트럼프 트위터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is a threat coined by 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who promised violent reprisals on black protesters in 1967. He also said: “We don’t mind being accused of police brutality. They haven’t seen anything yet.”


EXPAND

President Donald Trump at a coronavirus briefing.Photo by D. Myles Cullen/Official White House


Trump's Minneapolis Tweet Is an Echo of Miami's Racist Past

ALEXI C. CARDONA | MAY 29, 2020 | 12:18PM

Facebook

 

Twitter

 

 



In the Miami of the 1960s, Liberty City was boiling over.


Protests and black-empowerment rallies sprang up in response to aggressive policing of black neighborhoods, stop-and-frisk policies, and a police chief whose "get tough" crime-fighting approach amounted to a declaration of war on the black community.


A Miami Herald article from December 1967 said then-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would arm his officers with shotguns and dogs to "cut crimes in the city's slums" rather than build a community-relations program.


RELATED STORIES

Protests Against George Floyd's Killing Planned in Miami and Broward

Cable News Networks Are Enabling Donald Trump's Racist Ideology

Here's How Trump's Rhetoric Inspires Death Threats in South Florida

"We haven't had any serious problems with civil uprisings and looting because I've let the word filter down that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Headley said, according to the Herald.


"[Headley] said the major group his 'get tough' policy is aimed at is young Negro males, from 15 to 21," the paper wrote.


"Felons will learn that they can't be bonded out from the morgue," Headley said at the time. "We don't mind being accused of police brutality. They haven't seen anything yet."


Former 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coined the phrase,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EXPAND


Former 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coined the phrase,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Screenshot via Newsbank


The former police chief died in 1968, but President Donald Trump resurrected his words without attribution early this morning in a tweet about civil unrest in Minneapolis. The ongoing protests are a response to a police officer handcuffing and pinning George Floyd to the ground and putting a knee to Floyd's neck; the 46-year-old later died.


"....These THUGS are dishonoring the memory of George Floyd, and I won't let that happen," Trump tweeted. "Just spoke to Governor Tim Walz and told him that the Military is with him all the way. Any difficulty and we will assume control but,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Thank you!"


Twitter flagged the president's tweet for violating the company's rules about glorifying violence and blocked it from being automatically viewed.


New York Times national politics reporter Astead Herndon and other journalists called attention to the source of Trump's alliterative turn of phrase.



Steadman™

@AsteadWesley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is originally a phrase of 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Headley refused to return from vacation when violent protests broke out at the RNC in 1968. "They know what to do...W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266231100780744704 …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Replying to @realDonaldTrump


....These THUGS are dishonoring the memory of George Floyd, and I won’t let that happen. Just spoke to Governor Tim Walz and told him that the Military is with him all the way. Any difficulty and we will assume control but,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Thank you!


4,757

1:13 AM - May 29, 2020

Twitter Ads info and privacy

2,502 people are talking about this


Todd Zwillich

@toddzwillich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is a threat coined by Miami Police Chief Walter Headley, who promised violent reprisals on black protesters in 1967. He also said: “We don’t mind being accused of police brutality. They haven’t seen anything yet.” https://twitter.com/realdonaldtrump/status/1266231100780744704 …


View image on TwitterView image on TwitterView image on Twitter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Replying to @realDonaldTrump

....These THUGS are dishonoring the memory of George Floyd, and I won’t let that happen. Just spoke to Governor Tim Walz and told him that the Military is with him all the way. Any difficulty and we will assume control but,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Thank you!


27.2K

1:19 AM - May 29, 2020

Twitter Ads info and privacy

22.8K people are talking about this

Headley was chief for two decades and oversaw the Miami Police Department during a time of tremendous racial tension within the city.


In February 1968, two MPD officers stripped a black teenager down to his shorts and dangled him by his ankles from a bridge 80 feet above the Miami River. Officers were conducting searches on patrons of a pool hall, according to a Herald article at the time, and reportedly found that the boy, Robert Owens, was carrying a knife.


There are conflicting stories about what happened to the officers. Some reports say Headley suspended them immediately, while others say one officer resigned and the other was suspended after refusing to do likewise.


Stanley Jean-Poix, president of the Miami Community Police Benevolent Association, the city's black police union, tells New Times Headley had been warned about one of the officers. Jean-Poix says black community leaders told Headley one of the officers was "racist and antagonistic" toward the black community.


"They wanted him removed from Liberty City," explains Jean-Poix, who says he has become conversant in the department's history of race relations.


Headley reportedly rejected the leaders' concerns, and when the community learned what the officers did to Owens, they rebelled.


"Tension between the black community and Headley accelerated at that time," Jean-Poix says.


Six months later, community organizers were planning rallies to protest the Republican National Convention in Miami Beach, which secured the nomination of Richard Nixon for president.


Jean-Poix says the organizers were mindful of the fact that the media would be present for the convention and planned the demonstrations to bring continued attention to the issue of police brutality and racism in Miami.


The rallies devolved into three days of rebellion, during which police killed three people, wounded 18, and arrested 222, according to a 2018 look back at the riot by the Washington Post.


Headley died later that year at age 63. An Associated Press obituary called him the "architect of a crime crackdown that sent police dogs and shotgun-toting patrolmen into Miami's slums in force."


Stephen P. Clark, the mayor of Dade County from the 1970s to the 1990s, praised Headley in the obituary for his "effective" policing tactics.


Clark was quoted in the obituary as saying Headley's policy "will always be in existence in this city."


The former chief's legacy lives on, as evidenced by Miami's Fraternal Order of Police union, which bears his name.


WE BELIEVE LOCAL JOURNALISM IS CRITICAL TO THE LIFE OF A CITY

Engaging with our readers is essential to Miami New Times's mission. Make a financial contribution or sign up for a newsletter, and help us keep telling Miami's stories with no paywalls.


SUPPORT OUR JOURNALISM

Jean-Poix says he was disturbed to see Trump quote Headley, knowing Headley's history with the black community in Miami.


"His comments were very disappointing, but I'm not surprised because I feel he showed himself," Jean-Poix says. "I just feel like he's adding fuel to the fire."


Jean-Poix worries that Trump's words will encourage people’s implicit biases and perpetuate racism. At the same time, he says the resurfacing of Headley's comments sheds a light on racism in America and the importance of listening to the voices of the oppressed.


"Looting and breaking things, I don't agree with," he says. "But I'm savvy enough to understand that people who feel disrespected lash out. They're reacting out of anger, and this is how they know to get the word out. It's easy to say, 'Be calm,' but if you don't give that person a voice, if you don't acknowledge or validate them, they are going to lash out."


 

Alexi C. Cardona is a staff writer at Miami New Times. A Hialeah native, she's happy to be back home writing about Miami's craziness after four years working for Naples Daily News.

CONTACT: Alexi C. Cardona

FOLLOW: Twitter: @Alexi_Cristina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1. 14:54


미국 인종차별의 역사가 길다. 흑인 차별과 착취, 그 400년의 역사 속에서, 아직도 미국인들은 '흑인 인종차별'을 '바이러스' '질병'이라고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안드레아 젠슨킨은 비판했다.


암을 암이라는 질병이라고 명료하게 진단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듯이, 미국인들이 '인종차별'을 사회적 '바이러스' '질병'이라고 인식하고, 고치려고 할 때만이 비로서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미국을 지난 400년 동안 감염시켜온 이 질병을 '바이러스'라고 명명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결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신들이 '암'을 있는 그대로 '암'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한, 당신들은 결코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 이 질병을 치료하고 노력하고 있을 때 비로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목격했던 것, 그것이 인종차별이라고 정확하게 진술할 것이다. 


May 28, 2020 - Politics & Policy

Minneapolis city council official calls for racism to be declared a public health emergency


https://bit.ly/2MfSsba



Axios


Minneapolis City Council Vice President Andrea Jenkins called on state and local officials Thursday to declare racism a public health emergency — while also urging protestors to keep "peace and calm in our streets" in the wake of the death of George Floyd.


The big picture: Jenkins, the first openly transgender black woman elected to public office in the U.S., addressed a press conference after the city's mayor, Jacob Frey, announced an "all-out effort to restore peace and security in our city" after a second night of clashes between police and protesters left one person dead.


The FBI and the Justice Department have opened an investigation into the case of Floyd, a black man who died after a police officer kneeled on his neck for several minutes during an arrest for allegedly passing a counterfeit bill. The incident was caught on video.

Four officers involved in the incident have been fired, and Frey has called for immediate charges against the officer who detained Floyd.

What they're saying:



"Until we name this virus, this disease that has infected America for the past 400 years, we will never, ever resolve this issue. To those who say bringing up racism is racist in and of itself, I say to you, if you don't call cancer what it is, you can never cure that disease. And so in an effort to try and cure this disease, I am stating exactly what everyone else has witnessed, and that is racism. 

미국을 지난 400년 동안 감염시켜온 이 질병을 '바이러스'라고 명명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결코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것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신들이 '암'을 있는 그대로 '암'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한, 당신들은 결코 그 질병을 치료할 수 없다. 이 질병을 치료하고 노력하고 있을 때 비로서 나는 모든 사람들이 목격했던 것, 그것이 인종차별이라고 정확하게 진술할 것이다. 

"Today is a sad day for Minneapolis. It's a sad day for America. It's a sad day for the world. I want to remind all of the people that are in the streets protesting, you have every absolute right to be angry, to be upset, to be mad, to express your anger. However, you have no right to perpetrate violence and harm on the very communities that you say that you are standing up for. We need peace and calm in our streets, and I am begging you for that calm."

— Andrea Jenkins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1. 13:41

The National Guard has been released in Minneapolis to do the job that the Democrat Mayor couldn’t do. Should have been used 2 days ago & there would not have been damage & Police Headquarters would not have been taken over & ruined. Great job by the National Guard. No games!


미국 주-방위군이 미니아폴리스 시로 출동했다. 이는 민주당 시장이 할 수 없는 작전수행이다. 이틀 전에 진작 출동시켰더라면 미니아폴리스 경찰서 본부가 습격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주방위군 작전수행 잘 했다. 장난질은 없다 ! 




5월 30일:

미니아폴리스 폭동 가담자의 80%는 미네소타 주 바깥에서 온 사람들이다. 그들이 지금 비즈니스, (특히 미 흑인 중소상인들), 주택, 선량하고 근면한 미니아폴리스 공동체를 파괴하고 있다. 미니아폴리스 시민들은 지금 평화, 평등을 원하고 있고,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길 원한다.  

80% of the RIOTERS in Minneapolis last night were from OUT OF STATE. They are harming businesses (especially African American small businesses), homes, and the community of good, hardworking Minneapolis residents who want peace, equality, and to provide for their families. 2:34 PM · May 30, 2020·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1. 13:40

틔위터 회사가 트럼프 발언을 폭력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삭제'를 해야 하지만, 대중들이 트럼프 발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자체 판단해, 트럼프 틔위터를 읽어볼 수 있도록 하겠다. 

트럼프 (한국 시각 5월 29일 오후 1시 53분) 트위터 내용 
" 이 조폭들이 조지 플로이드 추모를 훼방하고 있다. 나는 이 사태를 그대로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미네소타 주자 지사 팀 왈츠에게 "군대를 무제한 동원해도 좋다"고 말했다. 어떤 난관도 통제할 것이지만, 만약 노략질이 발생하면 총격은 시작될 것이다. 땡큐 ! "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This Tweet violated the Twitter Rules about glorifying violence. However, Twitter has determined that it may be in the public’s interest for the Tweet to remain accessible. Learn more ....




These THUGS are dishonoring the memory of George Floyd, and I won’t let that happen. Just spoke to Governor Tim Walz and told him that the Military is with him all the way. Any difficulty and we will assume control but, when the looting starts, the shooting starts. Thank you! 12:53 AM · May 29, 2020·Twitter for iPhone





한 트위터가 남긴 메시지.

트럼프는 대통령직을 사임하라.


트럼프의 미국은, "혐오, 인종 차별과 분리"의 나라.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5. 30. 04:38

트럼프 정치적 무능: 조지 플로이드 질식사망 사건, 미국 흑인 차별 민낯 그대로 드러내다. "숨을 쉴 수가 없다. I can't breathe" 

1. "숨을 쉴 수가 없다. I can't breathe" 경찰 데렉 쇼빈이 무릎으로 조지 플로이드 목을 누를 때, 그는 숨을 쉴 수가 없다 호소했다. 신체적 고통과 고문이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인권무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잔혹한 사건이었다. 길거리에서 경찰이 사람 목을 눌러 죽이는 광경은 처음 본다.


충격적인 것은 조지 플로이드 목을 누르는 살인과정을 길거리 시민들이 촬영하고, 경찰들에게 항의를 하는데도, 백인 경찰 데렉 쇼빈과 아시아계 경찰 토우 타오는 이들을 무시하고, 살해과정에 동참했다는 점이다. 92년 LA 한인-흑인 갈등을 연상케하는 비참한 광경이었다.


2. 사회적인 가난과 차별, COVID-19 미 흑인 희생자가 다른 인종에 비해 3배나 많은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abc 나이트라인 동영상 뉴스를 보니, 조지 플로이드는 과거 미식축구선수였는데, 그 이후 사업실패 경험이 있었다 한다.

미국에서 미식축구선수면 '공인'인 셈이다.

조지 플로이드가 받은 범죄 혐의는, 그가 20달러 위조 지폐를 유통시켰다는 것이었다. 코로나 19 이후, 미국의 저소득층이 받는 경제적 고통과 심리적 좌절감이 크다.


오늘 이 시각에도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에서는 '폭동'과 '반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거리 범죄를 언론에서 피상적으로 보여줘서는 이번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들은 제거하지 못할 것이다.


3. 트럼프의 트위터는 '정치'를 포기해버렸다. 트럼프는 '사유재산 관리자'이지 대통령이 아니었다. "노략질이 계속되면, 총으로 쏴라"고 명령했다. 미국 프런티어 정신인가? 미국 원주민 땅을 뺏기 위해 유럽 이민자들이 원주민을 총으로 쏴 죽이고, 그 강탈한 토지를 지키기 위해 총으로 침략자,노략자를 쏴 죽였던 미국의 범죄 역사가 2020년에도 동일하게 벌이지고 있다.


지금 미국 지배자들의 언론과 TV 는, 흑인들의 폭동 장면만 여과없이 보도하고 있다. 사유재산 강탈자만 이제 남았고, 트럼프의 정의군대와 정의경찰은 이 약탈자들을 깡그리 청소하는 일만 남아 있다.


Stephen Jackson, former NBA player and George Floyd's friend: 'Make these men pay'

"He was a stand-up guy and one of the best people I met," Jackson said.

By

Juju Chang

and

Anthony Rivas

28 May 2020, 19:45

9 min read



George Floyd’s death reopens old wounds of similar police-involved incidents

8:54

Copy and paste to share this video

Copy and paste to embed this video

George Floyd’s death reopens old wounds of similar police-involved incidents

Catch up on the developing stories making headlines.

Former NBA player Stephen Jackson says his longtime friend George Floyd, who called him his "twin," was in the middle of getting his life together when he was killed Monday after he was apprehended by Minneapolis police and pinned him to the ground for more than seven minutes with a knee on his neck while he pleaded for his life.


Jackson said on Wednesday that he wants the police officers responsible for Floyd's death to receive the death penalty and that without that, the protests over his death will get worse. He spoke to ABC News just before a second night of what had been largely peaceful protests escalated into violence.


"You're going to see more and more stuff going on which I don't agree with, but people are not getting justice," Jackson told "Nightline" co-anchor Juju Chang. "Just losing a job is not enough. These people are really hurt. You're taking someone's life just because you can, because you know you're protected. ... It's going to get worse. Trust me, it's going to get worse."



ABC NewsStephen Jackson, who played in the NBA for 14 years, talks about knowing George Floyd since they were teenagers, on ABC News' "Nightline."Stephen Jackson, who played in the NBA for 14 years, talks about knowing George Floyd since they were teenagers, on ABC News' "Nightline."

ABC News

"So let's get this right. Make these men pay for what they've done to my brother and keep the peace," he added, referring to the four Minneapolis police officers involved in Floyd's arrest who were terminated from their jobs Wednesday.


Jackson, who won an NBA championship with the San Antonio Spurs in 2003, said he could have "easily" been Floyd if it were not for the opportunities he had been given that led him down a different path. Jackson was born in Port Arthur, Texas, but regularly visited Floyd in his hometown of Houston. Jackson said the two became close and that they "looked out for each other" in Houston's South Side.


"When I was in Houston, he looked out for me," Jackson said. "So ... it was a relationship that grew over just being in the streets, growing up together. And we just became tight over the years, and the fact that we look alike made us grow even tighter."


As they grew older, Jackson said Floyd was there to support him during the 14 seasons he spent in the NBA, through all the ups and downs. Floyd, who was a high school football star and also played basketball, lived through Jackson's success.


"Every city, every team I played on, everywhere I was, we talked. He was excited. Everything I did," Jackson said. "He was excited because the first thing he said was, 'My twin is doing this. My twin is doing that.' He lived through me. He knew he had the talent, he had the same skills and everything I had. … I just had more opportunity."


MORE: Minneapolis mayor calls for charges against white officer in death of African American man George Floyd

Jackson said that although Floyd had associated with the wrong people in Houston -- he was charged in 2007 with armed robbery and sentenced to five years in prison as part of a plea deal in 2009 -- he had moved to Minneapolis to build a better life. He said Floyd had "beat the hood."


"He'd been through a lot of stuff in his life -- a lot of stuff -- and to make it out after you rehabilitate yourself and you're intelligent enough to know I can't go back to the same surroundings because it's gonna bring me back to the same spot," Jackson said.


"He was excited to tell me he was driving trucks and he was going to Minnesota and start over -- get a new start," he continued.


He said that the last time they spoke, one year ago, Floyd was preparing for a job interview in which he planned to wear a suit handed down by Jackson.


"He's like, 'Man, it fit me, man. I even got the shirt with your initials because I want people to know my twin gave me this shirt,'" Jackson said. "That's the type of person he was. ... He wanted everybody to know that we called each other 'twin.' And like I say, there wasn't many more people that was [more] proud of me than Floyd."



Courtesy Ben Crump LawGeorge Floyd is pictured in an undated photo released by the office of Civil Rights Attorney Ben Crump.George Floyd is pictured in an undated photo released by the office of Civil Rights Attorney Ben Crump.

Courtesy Ben Crump Law

In addition to moving to Minnesota for work, Jackson said Floyd also wanted to become a better father.


"He [was] proud to see me live on my best days and being in a good place. He was happy to see that, and that's the direction he wanted to go. ... We were going in that direction together, and that's what I'm going to miss most about him -- that I know his best days were now. He was living his best days. He was becoming his best self."


MORE: 'Dangerous' protests erupt overnight on George Floyd's death in Minneapolis

Although a Minneapolis Police Department statement from Monday said Floyd "physically resisted officers" when they were called in "on a report of a forgery in progress," Jackson said it would have been unlike Floyd to resist arrest.


"I know his character; that ain't in his character. If you listen to him, he's calling out for his mom. He's calling out for his kids. This is a family guy. This is a loving guy," Jackson said. "The last thing he was thinking about was resisting arrest."


Jackson said that hearing about Floyd's death was unexpected, and that "it hurts that it happened to a good person."


"He was a stand-up guy and one of the best people I met. ... His heart was always in the right place and the video, showing him not resisting and all that, it just killed me that my brother's not here."


Jackson said the video showing Floyd handcuffed and on his stomach as a Minneapolis police officer pressed down on his neck made him angry. In the video, Floyd could be heard calling for his late mother and pleading with the police to ease up on his neck, saying, "I can't breathe, please, the knee in my neck."


"[It] makes me angry. Makes me so angry because Floyd is one of the strongest people, you know. But to hear that scream and that cry for help in his voice, it's just wrong. It's just wrong. And he cried out for help," Jackson said tearfully. "It's just wrong man. It's just wrong. No way around the boy, it's wrong. ... Just picture it being a white guy with black cops. We wouldn't even be having this discussion."


MORE: Sister of George Floyd, black man who died after police kneeled on his neck, speaks out

Jackson said this incident with Floyd shouldn't be the wakeup call people need to start caring about police-involved killings. There have been "hundreds of other incidents" that should have woken people up, he said.


He also called out those who appropriate or buy into black culture, whether that's music or clothing, and implored them to step up.


"You cannot say you love me as the entertainer, actor or news personality ... and not love my people as a whole," Jackson said. "The white people that want to be black when it's time to buy music or it's time to be at concerts or it's time to dress black, if you want to be black, there is time to be black now. ... It's time for you to come ... and support the black culture."


Comments (

46

)


ABC News

Top Stories


Stephen Jackson, former NBA player and George Floyd's friend: 'Make these men pay'

May 28, 7:45 PM


Former President Barack Obama issues statement on George Floyd

2 hours ago


Minnesota protest live updates: Derek Chauvin charged with murder in Floyd death

12 minutes ago


Twitter slaps warning label on tweets from Trump and White House accounts

4 hours ago


What the National Guard can and can't do in Minneapolis

2 hours ago

ABC News Live

ABC News Live

24/7 coverage of breaking news and live events


ABC News Network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책비교/국제정치2020. 4. 30. 17:21

85세이신 마이클 왈쩌(1935-) 가 버니 샌더스를 ‘이무기 혁명가’라고 평가했지만, 민주당의 기득권층에 대한 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침묵했다. 마이클 왈쩌는 본인을 '평생 민주적 사회주의자'라고 부르지만, 대부분 미국 정치철학자,윤리학자들이 자본주의적 소유관계나 계급-계층 차별적인 권력관계에 대한 분석이나 연구는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그가 어떤 사회주의적 민주주의자인지, 애매하다. 


왈쩌 기고문 제목이 "버니 샌더스의 실패 (*소용없음), 대통령 후보가 민주적 사회주의자냐, 좌파 포퓰리스트냐, 아니면 뭐 다른 무엇이냐?"인데, 상당히 시니컬한데, 샌더스에 대한  비판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따라서 미국정치 지형과 너무나 차이가 큰 한국 진보정당운동에 마이클 왈쩌의 '연합정치'를 배우자는 '정치발전소'의 제안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버니 샌더스의 패배에 대해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도 한국 진보정당도 낙관도 비관도 할 필요가 없다. 2008년 미국 뉴욕 금융공황 이후 불평등에 대한 대중적 저항이 미국에서도 형성된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조 바이든, 힐러리 클린턴 등이 보여준 것은, 미국 민주당의 기득권층이 얼마나 ‘제도적으로’ ‘체계적으로’ ‘전국적으로’ 민주당의 개혁을 저지하고 있는가, 공화당과의 차별없이 ‘로비스트’ 정치와 단절하지 못하는가였다. 



버니 샌더스 지지자들이 그들의 샌더스 지지 열정을 노동자, 학생, 아시아 라티노 흑인 여성 도시이주자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미국은 한국처럼 리버럴 민주당과 구별되는 진보정당이 없기 때문에, 많은 전후 세대 좌파와 68세대 신좌파, 혹은 개혁 리버럴 교수 (마이클 왈쩌 등) 등이 선거 때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 



한국 정치적 맥락과는 너무 상이한 미국 정치적 권력관계와 정당 지형을 무시하고, 마이클 왈쩌의 ‘연합정치’를 한국에 들여오는 것은, 귤화위지에 불과하다.



그리고 마이클 왈쩌의 버니 샌더스 비판, 샌더스 지지자들을 ‘타협을 모르는 좌파 분파주의자’라는 비판 등은 열린 토론주제일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클 왈쩌가 민주당 개혁을 어떻게 실천해왔는지, 또 어떤 프로그램들을 제시했는지는 전혀 밝히지 않았다. 



약간만 좌측행, 물에 맥주 탄, 맥주에 물섞은 중도파 (A slightly left-leaning centrism)를 마이클 왈쩌가 승리 비전으로 제시했는데, 미국 민주당 공화당의 로비스트 기득권 정치의 강고함에 마이클 왈쩌가 순치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이클 왈쩌 (1935-) 기고문 요약:


버니 샌더스는 영국 노동당, 독일 사민당과는 달리, 고전적인 노동운동와 같은 강력한 사회운동으로부터 정치를 한 것도 아니고, 그것을 창출하지 않았다. 민주당 내부에 민주적 사회주의자 정파를 형성하지도 않았다. 버니 샌더스는 조직, 통일적인 사회 정치적 세력도 없다.


보수파는 버니 샌더스를 ‘좌파 포퓰리스트’라고 명명했다. 정견만 다르지 트럼프와 비슷하다.


물론 버니 샌더스는 자기가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자.


버니 샌더스 광팬들이 있지만, 그는 혼자다.


공화당의 경우, 트럼프가 들어가서 정권을 장악하기 전에 이미 ‘그럴 조건’을 갖췄다. 민주당 안에는 새더스의 좌파 포퓰리즘이 들어설 구조적 자리가 없다. 민주당은 대부분 중도파이다. 버럭 오바마도 중도파였다.  버니 샌더스는 집권시 어떠한 ‘타협책’도 준비하지 않았다. 버니 샌더스의 광적인 지지자들은 어떠한 타협, 그의 진보적 프로그램에서 어떤 일탈도 ‘배신’이라고 간주하는 ‘분파적 좌파들’이다.


버니 샌더스 베이스 캠프의 분노는 트럼프 베이스 캠프의 분노와 매우 유사하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이전 까지만 해도 그가 이길 것 같았으나, 그 이후 그는 졌다. 성공한 포퓰리스트는 새로운 사람들, 과거에 소극적이고 목소리를 내지 못한 사람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내었다. 그러나 버니 샌더스는 이런 능력이 없었다. 2008년 오바마와 비교해도, 청년 투표 숫자는 적었다. 


버니 샌더스는 용이 못된 이무기 혁명가이지만 우리가 고마움을 표명해야 하는, ‘되다 만 혁명가’이다. 부분적으로는 샌더스와 그의 신뢰 덕분에, 전국적으로 민주적 사회주의자들이 활동하게 되었다. 그의 패배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았지만, 여전히 막강하다. 그리고 버니 샌더스와 달리, 그들은 민주당 안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눈 앞에 닥친 위험이 하나 있다.


버니 샌더스가 2016년에 힐러리 클린턴을 공격했던 방식으로 바이든 Biden을 공격하거나, 샌더스 지지자들이 투표장에 가지 않는다면, 다시 공화당이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다.


약간만 좌파 성향을 가진 중도파가 2020년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트럼프와 우익 포퓰리즘에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선거에서 이기고 나면, 민주당은 가장 좋은 모델인 뉴딜 정당이 될 수 있다. 민주당원들을 ‘좋은 사회적 민주당원 social democrats’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위해 뉴욕에 로버트 와그너, 미시건의 프랑크 머피, 당 바깥에는 루써 (Reuther) 형제가 필요하다. 버니 샌더스에게는 이런 필수적인 인물들이 없었다. 

 

Michael Walzer (1935-) "정의의 영역들 Spheres of Justice (1983)" , 칸트주의적 도덕관에 기초한 "정의론 A Theory of Justice"를 쓴 존 롤스 John Rawls 를 "뿌리없는 개인"에 기초한 형식 윤리학이라 비판하고,  공동체주의적 입장에서 '복합 평등 complex equality'을 제안함.





참고: 미국 리버럴스트 잡지, VOX 역시 버니 샌더스의 '계급 이론'이 실패했다는 제목을 달았음. 


https://www.vox.com/policy-and-politics/2020/4/10/21214970/bernie-sanders-2020-lost-class-socialism



Sectarian leftists: 분파주의적 좌파

(a democratic socialist caucus) 민주적 사회주의자 정파 

A revolutionary manqué: 레볼류셔너리 망케이 = 혁명적인 실패자, 용이 못된 이무기 혁명가 


The Futility of Bernie Sanders


https://www.tabletmag.com/sections/news/articles/michael-walzer-bernie-sanders

Is the presidential candidate a democratic socialist, a left populist, or something else?

BY

MICHAEL WALZER

MARCH 09, 2020

Mario Tama/Getty Images

MARIO TAMA/GETTY IMAGES

What should lifelong democratic socialists and social democrats, like me, think about Bernie Sanders, the democratic socialist? He isn’t like the socialists whom we know from other countries, where this kind of politics is much more common than it is in the United States. Socialist politicians usually emerge from powerful social movements like the old labor movement or from political parties like the Labour Party in the United Kingdom or the Social Democrats in Germany. Sanders does not come out of, nor has he done anything to build, a significant social movement. That wouldn’t be an easy task in the United States today; in any case, it hasn’t been his task. He has, moreover, never been a member of a political party—not even of the Democratic Party whose nomination he is now seeking. He has never attempted to create a democratic socialist caucus within the party. For all the enthusiasm he has generated, he has no organized, cohesive social or political force behind his candidacy. If he were elected, it is hard to see how he could enact any part of his announced program.


Several conservative writers have said it: Sanders is best understood as a left populist. He stands to the Democratic Party today very much like Trump stood to the Republican Party in 2016. I understand that Sanders stands for policies radically different from Trump’s. He speaks to the needs of millions of vulnerable Americans and to the anxieties of young people entering an unwelcoming economy—and, like populists everywhere, he promises to solve all their problems. But he stands in the political arena without the political support necessary to do that or even to begin to do that. He claims to be leading a movement. Look closely: He is alone with his excited followers.


The conversion of the Republicans into a Trumpist party was never likely to be repeated in the conversion of the Democrats into a Sandersist party. The Republicans were well on their way to Trumpism before the appearance of Donald Trump. The particular awfulness of GOP politics today required the man, but the man came to power because of the preexisting awfulness of the party. Sanders’ left populism has no preexisting version among the Democrats. Mostly, they have been and still are comfortably centrist. Their most successful politician in recent years, Barack Obama, was centrist to a fault. And the beginning of what we hope was a political comeback in 2018 was powered by centrist candidates defending Obama’s chief achievement, the Affordable Care Act. Even a Sanders victory, unlikely now, wouldn’t create a congressional party ready to support his program.


Like any populist politician, Sanders is promising many things that he must know he can’t deliver. Nor has he been willing (unlike Elizabeth Warren, who is more engaged in party politics) to hint at the kinds of compromises he might be prepared to make—to win or to govern. His most fervent followers sound very much like sectarian leftists who regard any compromise, any deviation from the “progressive” program, as a betrayal. The anger of his base, or parts of it, is much like the anger of Trump’s base. Populism of any sort seems to produce ugliness at the edges—and then what should we make of the man at the center? How will he appease it?


For all the enthusiasm he has generated, Sanders has no organized, cohesive social or political force behind his candidacy.


Of course, if Sanders were to win the nomination, this social democrat would support him, wincing at the promises-never-to-be-kept, hoping for a victory, and then looking for the necessary compromises. For a while Sanders looked almost like a winner—almost. He generated the kind of excitement that we have seen in populist campaigns in other countries; he raised money in small amounts from large numbers of men and women who can afford no more; he built and paid for an effective electoral organization. His appeal to Democrats who vote in primaries seemed strong. But even before South Carolina, he was in fact failing to deliver on his promise of a political revolution. He was not able anywhere to increase the number of people voting. He could not do what victorious populists have to do: pull new people, previously passive and voiceless people, into the electorate. His numbers, even among the young, compare poorly with those of Obama in his first run in 2008. He is (maybe we should be grateful) a revolutionary manqué.


Partly because of Sanders and certainly to his credit, there are many democratic socialists active in local and state politics across the country. His defeat would hurt these activists, diminish their chances of political success. But I think that they have staying power; they are unlike Sanders in one important way: They are working inside the Democratic Party.


But there is a larger, more immediate danger: If Sanders attacks Biden the way he attacked Clinton in 2016 and if his supporters sit out the election as many say they will, he and they together could contribute to a Republican victory—a disaster not only for the Democratic Party but also for American democracy. Four more years of Trump means four more years of packing the courts with right-wing ideologues and reshaping the electorate so as to reduce the number of minority voters. I doubt that the old democratic practice of rotation in office would survive. How would the Democrats ever again win a national election? And if they did win, how would they get any part of their (centrist or leftist) program past the courts?


A slightly left-leaning centrism would probably be the best way to win in 2020, the best response to Trump and to the populism of the right. I had hoped for something better, but a Biden-Warren ticket might be what the Democrats and the country need: four years of calm and then four years of “plans.” Something like that, or some variation on it, would seem to be what worked in 2018. And if and when a Democratic victory avoids the disaster of a Trump triumph, it will be possible to pursue the political project that Sanders never showed any interest in: to turn the Democrats into good social democrats. The party of the New Deal is a useful model. It required the hard work of politicians inside the party, like Robert F. Wagner of New York and Frank Murphy of Michigan, and of labor organizers like the Reuther brothers working outside. The truth about Sanders is that he doesn’t look anything like those necessary people.


Michael Walzer is professor (emeritus) at the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in Princeton. He is the author of Just and Unjust Wars and The Paradox of Liberation, among other books, and the former co-editor of Dissent magazine.


Posted by NJ원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