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2020. 6. 9. 00:10

미국인들의 세금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다. 최근 갤럽 조사에 따르면, "당신은 정부에 소득세를 너무 많이 납부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51%가 "예', 42%는 "그 정도면 괜찮다"고 답변했다. 1960년대부터 2002년까지는 "많이 내고 있다"가 65~69%를 차지했는데, 부정적인 답변은 줄어들었고, 대신 "정당하다"는 답변은 1960년대 25% 최저치를 기록하다가 꾸준히 증가해 2014년에는 42%까지 올라왔다.


- 버니 샌더스는 '신 뉴딜 정책'에 기반해서 공공 서비스와 사회 인프라 일자리 5년간 1천 300만개를 창출한다고 공약하고 있다. 이 정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세금'을 더 걷어야 한다. 버니 샌더스 공약이 너무 "꿈에 부푼 거 아니냐?"는 지적이 힐러리 클린턴 측이나 리버럴리스트 폴 크루그먼 같은 경제평론가들 쪽에서 나오고 있다. 버니 샌더스 공약을 실천하려면, 중간층도 세금(소득세, 재산세 등)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을 걱정하거나, 경제성장율을 4~5%로 곧바로 끌어올릴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전혀 타당성이 없는 지적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인들 역시 '세금'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빈부격차, 인종별 소득격차가 너무 커지고 있음을 짧게는 지난 12년간, 길게는 레이건 정부 이후 36년간 체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2002년 민주노동당 시절, 노동소득(분배)도 아닌, 재분배 (세금) 문제를 가지고, 기성 기득권 (현재 민주당과 새누리당) 정당들이 건드리지 못하는 주제, 세금 (재분배) 문제를 한국 정치판과 여론에 꺼내어 들었다. 시민들과 노동자들이 납부하는 자기 '세금'에 대한 인식전환의 출발점이었다. 부분적으로 성공했다.


그러나 12년간 그 세금(재분배) 정치 하나도 지금까지 끈질기게 유기적으로 '분배(노동소득)'과 연결시켜내는 정치기획과 실천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남탓도 아니다. 적은 성과를 독점하고 자파들이 가져가는데 바뻐서, 250개가 넘는 전국 군들과 (행정)시 단위 차원까지 '세금(재분배)' '노동소득(분배)' 정치를 급진적인 기획과 실천으로 발전시키지도 못했다. 정치학의 기본이 튼튼해야 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들이었다.



Nakjung Kim

February 21,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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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2020. 6. 9. 00:06

Nakjung Kim

March 7, 2016 · 


밥 딜런 선생께서 LP 앨범을 발표하신다. 이름이 "추락 천사들: fallen angels "이다. 미국은 대세가 뱀띠인가? 


1941년 생 버니 샌더스는 월스트리트 돈정치 바꾸자는 정치혁명을~, 밥 딜런은 대중음악계에서 "추락 천사들"을 외치고 있다.


- 밥 딜런은 삐딱함의 고갱이인데. 그 정도가 심해서, 우드 스탁에도 참여하지 않고, 교외에 처박혀 살기도 하고. 60년대 저항운동의 메시지 역할을 하지 않느냐?는 기자 질문에, '난 그런 거 잘 모른다'고 답변해버리고. 


뭔가로 "딱지 붙임"을 당하지 않겠다는 "나는 나다 I am just me"라는 극도의 '자유'를 갈구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맥락에서는 '나를 보존한다는 위아(爲我) 사상'과 가까운, 도가와 장자의 생각이 매우 개인화된 양주의 '위아 사상'에 가까운 측면도 있다.


-1941년. 신영복 선생도 개구장이 스마트한 소년이었을텐데. 감옥에 20년갇히는 바람에, 진보정당 경제정책이라도 쓰시고 계실 선생이, 노자, 장자와 같은 포스트 모던한 철학자가 되셨으니, 그 고뇌를 누가 알겠냐마는. 중앙-정보부 김형욱 부장이나 박정희의 경우는 어이가 없는 경우였다. 감옥에서 공부는 하게 해줘야 하지 않느냐?



뱀때 할배들 화이팅이다~. Let's go, Bernie, B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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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20. 6. 9. 00:04

Nakjung Kim

March 7, 2016 · 

해리 벨라폰테가 버니 샌더스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89세인데도 아직도 정정하십니다. 해리 벨라폰테는 버락 오바마를 2008년에 지지했다가, 당선된 이후에 빈부격차 해소 노력, 특히 흑인민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바마와 결별합니다.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는 이유, 민주당 경선 후보로 승인하는 이유를 아래 동영상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핵심 요약


- 버니 샌더스와 더불어 미국정치는 혁명적 방향전환의 시기를 맞이했다.

- 버니 샌더스의 대선 후보 출마는 청년들, 아니 미국 모든 사람들에게 미국이 가야할 새로운 항로를 개척할 기회를 주고 있다.

- 버니 샌더스는 미국 기성 기득권 정치가 보여주지 못한 도덕적 명령과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

- 이미 대선 후보를 마음 속에 정했거나, 누굴 선택할까 고민하고 있는 미국 시민 여러분, 버니 샌더스를 지지해주십시오. 버니는 미국의 새 항로를 개척할 것입니다.


#해리 #벨라폰테 #버니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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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의료2020. 3. 18. 14:01

묻고 더블로 가 !

미국 정치권, 코로나 위기 극복 '생활 지원비' 경쟁에 나서다 

지원비 이름은, 마치 카뮈의 소설 '라 페스트 (흑사병 )'에서 나오듯이, 온 동네 온 시민이 다같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아야 한다.

"코로나 극복 국민생활 지원비" 이런 내용이 담겼으면 한다. 기본소득 BI 문제를 끌여들일 필요도 없다고 본다.

영화 "타짜" "기생충" 등 한국 영화는 정치 만화에 완전 만능 열쇠를 제공함.

도날드 트럼프와 공화당 "코로나 극복 생활비 지원 1인당 1천달러 (124만원)" 제안하자, 민주당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 "코로나 위기 기간 동안, 미국 국민들에게 매월 2천 달러 (248만원) 지원하자"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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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20. 3. 12. 12:12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단상] 필자는 2016년과 달리,2020년 민주당 경선에서 버니 샌더스 돌풍을 그렇게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다. 두 가지 이유에서인데, 하나는 버니 샌더스와 20대 신진스타 알렉산드리아 오케이시오 코테즈 등 그룹 사이에 미드필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약점 때문이었다.

#정의당_심상정_리더십의 한계도 버니 샌더스와 비슷하다는 점을 필자는 2008년부터 거의 100개 넘는 글을 통해서 "미드필더 강화론"을 제안해오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교정하지 않거나, 대안을 찾지 못하면, 또다시 시행착오를 범할 확률이 크다.


두번째는 미국 민주당 내, 흑인 민주당 기득권 층이 엄청나게 두텁다는 것인데, 이에 대한 버니 샌더스 팀의 대안이 약했다. 2016년에도 힐러리 클린턴을 민주당 후보로 만든 주력군대가 민주당내 흑인 간부들이다. 이는 미국 현대정치사에서 역사적으로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세밀한 수술을 가하지 않으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아래 가디언 분석기사]에서 주목해서 볼 것은,

버니 샌더스 지지층은 고졸 백인 청년들, 이에 비해 조 바이든의 경우, 노년 흑인층, 노년 중도층 교외 거주 백인들이다.

청년들은 소셜 미디어,트위터에서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지만,

막상 프라이머리, 코커스 투표장에는 나오는 숫자가, 조 바이든 지지자들보다 적었다.  본선도 그렇지만, 18세~30세 사이 투표율이 낮다는 지적이다. 


[논평] 2020 11월 대선에서, 러스트 벨트, 전통적인 민주당 '주'였다가, 지난번 트럼프를 지지해버린 미시건 주는 '부동 주 swing state'이다. 2016년 버니 샌더스는 49.68%로 48.26%을 얻은 힐러리 클린턴을 역전승하고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2020년 조 바이든이 53%, 버니는 36%밖에 얻지 못했다.


미시건 프라이머리에서 버니의 패배는 쓰라리다.


미국 민주당은 아직도 버니 샌더스를 품기에는 당기득권층이 관료주의적이고 관성에 빠져있다. 그리고 민주당 주류는 아직 거대 기업의 로비의 틀 안에 갇혀 있고, 정경유착에 빠져있다.


과연 새로운 대중운동이 투표장으로까지 이어지게 만들 차세대 버니 샌더스가 나올 것인가?


이번 민주당 경선이 버니에게 굉장히 어렵게 되었지만, 그리고 많이들 예견했지만, 그가 지난 40년 넘게 보여준 일관된 민주적 사회주의 노선과 지방자치 '시장' 경험은 향후 미국 정치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정치가들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조 바이든 지지: 18세~44세 사이 36%, 45세 이상은 64% : 미시건 주) 






(미국 거대 제약회사의 로비력은 세계에서 가장 막강하다. 미국인들에게 병원비,약값 부담은 OECD 국가들 중에서도 단연 최상이다. )



(미국 노조가 약화되자, 그 노동 소득도 줄어들었다)


참고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20/mar/10/why-bernie-sanders-lost-michigan


https://abcnews.go.com/Politics/2020-michigan-primary-election-results/story?id=69437035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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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9. 5. 8. 21:53

미국식 사회주의를 외치는 버니 샌더스가 조 바이든과 자신과 차이점 3가지를 이야기했다.


 (1) 400만개 일자리를 없애버린 북아메리카 자유무역협정(NAFTA)에 샌더스는 반대했고, 조 바이든은 찬성했다. 나프타 때문에 미국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이 파업하거나 임금인상요구하면 ,멕시코로 공장을 이전해 버렸다.


(2) 버니 샌더스는 이라크 전쟁, 이라크 침략에 반대했고, 조 바이든은 찬성했다.


(3) 버니 샌더스는 금융자본의 핵인 월스트리트 규제 완화에 반대했지만, 조 바이든은 찬성했다. 2008년 미국 금융공황 (* 서프라임 모기지 위기)에 대한 책임이 조 바이든에게도 있다. 샌더스는 1999년 금융현대화를 위한 '그램 리치 블라일리 법 Gramm Leach Bliley Bill'에 반대했고, 조 바이든은 찬성했다.


(*이 법안은 1933년 미국 대공황 해법으로 만들어진 '글래스-스티컬 법안 Glass-Steagall Act' 내용들을 폐지했다. 이로 인해 시중 상업은행, 투자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이 자기 맘대로 인수 합병을 할 수 있게 되어 소위 '메가 은행'이 탄생하게 되었다. )


버니 샌더스 주장, 미국 정치사에서 최악의 대통령의 재임을 막아내자. (트럼프 재선을 좌절시키자)


..... 한국인들이 할 일.

(버니 샌더스에게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북한을 악마화하지 말고, 미국 북한 수교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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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9. 2. 9. 11:54

2010년에는 청년 68%가 자본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2018년 갤럽 조사에서는 45%만이 긍정적인 체제라고 답했다. 지난 8년간 23%나 감소했다. 


2018년 여론조사 기관 갤럽에 따르면, 미국 청년(18세~29세)층 61%가 사회주의를 선호하고, 58%만이 자본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주류는 보통 다음과 같이 정치적 이념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한다. 첫번째는 자본주의적 자유시장, 개인주의적 자유, 자기 책임과 같은 미국 주류 이념들 (이데올로기들), 두번째는 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집단주의 (collectivism) 와 같은 이념들. 


대학 등록금 무료, 의료 무료 등과 같은 정책을 선호하는 미국 청년들이 사회주의에 경도되어 있다고 폭스 뉴스 진행자가 '끔직하게 무섭다 terrifying'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주류세력들에게는 이 여론조사가 굉장히 충격적이다. 


 

그래서 미국 자녀들이 사회주의에 물들지 않게 하는 방법들을 제시했다. "자녀들에게 사회주의는 안돼 !" 


폭스 뉴스 보도, 미국 친-사회주의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헐리우드 영화계, 음악 산업, 스포츠 스타, 미국 교사들과 대학 교수들이다. 이들에 맞서 미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사회주의는 안돼 No to Socialism" 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너무 식상한 논리이고, 참신하지는 않은 해묵은 주장이 먼저 나온다.


폭스 뉴스 주장 1. 사회주의의 '소유권', 사적 소유권 제한, 소위 생산수단의 사회화는 도덕적으로 나쁘다. 비도덕적이다. 최근 베네수엘라 이 주장의 논거로 들이댄다.


그리고 정치적인 자유, 언론 자유를 사회주의 정부는 억압한다.  중국, 북한, 베네수엘라가 이러한 사례에 든다. 

소수 권리가 무시되고 억압당한다. 채식주의자 사례를 들다. 


주장 2. 정부의 역할은 제한적인데, 사회주의는 정부가 지나친 권력을 행사한다.


정부의 강제/강압 (coercion) 보다는 개인의 '자비 charity' 와 자선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


별로 새롭지 않는 뉴스이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부자의 자선이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보다 더 낫다는 주장인데, 설득력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과거 20세기 소련 사회주의가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고 민주주의 체제를 억압했던 것만큼, 미국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들이 미국 가난한 이웃들을 충분히 도울만큼 기부를 충분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둘 다 효과적이지 않고 지속가능하지도 않다.



주장 3. 지난 역사에서 사회주의는 성공한 사례가 없다. 오히려 범죄가 만연했다. 


이것은 50%는 맞고, 50%는 틀린 주장이다. 미국 등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들도 수많은 전쟁을 벌였고, 무고한 시민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체제 경쟁, 자본주의 시장 체제의 우월성을 논할 수는 있겠지만, 이게 이념으로서 '사회주의'나 정치 지향으로서 사회주의가 틀렸다거나 무의미하다는 주장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현재 미국 청년들 중에 사회주의를 선호한 사람들이 소련의 정치수용소 '굴락 Gulag'을 찬성한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거의 0%에 가까울 것이다. 



주장 4. 최근 미국 청년층이 민주당 상원 버니 샌더스, 악렉산드라 오카시오-코르테즈 의원을 추종하고 있고, 이들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모델이 미국보다 더 낫다고 본다. 


폭스뉴스 주장 - 그러나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등 노르딕 모델은 자유 비지니스, 사적 소유권, 시장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체제이지, 사회주의가 아니다. 그런데 미국 청년들이 버니 샌더스와 오카시오 코르테즈를 좋아하면서, 이들의 사회주의를 추종하고 있는데, 그 개념이 잘못되었다. 


위 [폭스 뉴스 논거 문제점] 사회주의 개념 정의는 현재 미국인들의 정치적 '합의'와 실천 능력에 따라 거기에 맞게 수립된다. 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개념이나 20세기 소련 사회주의, 21세기 중국, 북한,베네수엘라 사회주의만이 '사회주의'는 아니다. 문제 핵심은 미국 청년들이 현재 민주당 주류와 공화당과 트럼프를 반대하면서 그 대안으로 주창하는 정치적 이념이 '사회주의'라는데 있다. 


그렇게 때문에 폭스 뉴스 주장은 미국 청년들이 가리키는 '사회주의'를 20세기 실패한 사회주의라고 그들을 가르치려 하지만, 현재 미국 청녀들에게 외면당하는 미국 의료, 교육체제를 바꾸지 않는다면, 폭스 뉴스의 도덕적 설교는 힘을 잃을 것이다.


'사회주의' 개념은 화석화된 교조가 아니다. 20세기 실패한 사회주의 체제, 칼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개념, 21세기 밀레니아 미국 청년들과 버니 샌더스가 말하는 '사회주의'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 수 있다. 그 공통점을 연구하는 게 더 중요한가, 아니면 과거 오류들을 극복하고, 또 현재 미국 자본주의의 문제점들을 고쳐 나가려고 하는 새로운 정치 운동, '미국식 사회주의' American Socialism 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더 중요한가

?



OPINION   Published 5 days ago

How to get your child to just say no to socialism

Justin Haskins 


Millennials prefer socialism over capitalism according to new survey.


Do millennials understand the impact of socialism? Reaction and analysis from author Andy Puzder on 'The Ingraham Angle.'


Despite mountains of historical evidence revealing the dangers associated with socialism, support for Karl Marx’s collectivist ideas is steadily increasing.


In an August 2018 Gallup Poll, 51 percent of young people aged 18-29 said they have a favorable opinion of socialism, compared to just 45 percent who said they view capitalism positively. 


Compare that to 2010, when 68 percent of young people said they view capitalism favorably. That’s a remarkable 23 percent decline in just eight years.


Many parents who support the traditional American values of self-responsibility, individual liberty and free markets, have been left to wonder how they can teach their children the truth about collectivism and resist the rise of socialism.


Below are strategies for talking to young people about the dangers of communism, socialism and other progressive ideas.


DEMOCRATS NOW PUSHING MANY OF THE SAME SOCIALIST POLICIES THAT DESTROYED VENEZUELA


Explain the meaning of socialism and why it’s immoral


Every conversation about socialism should begin with a discussion about what it actually entails. Survey data show most Americans have no clue what socialism is, despite the fact that it’s regularly discussed in the media.


Socialism is the collective ownership and management of property. In a purely socialist society – an idea Karl Marx called “communism” – all or nearly all property is owned and managed by the collective.


Under such a scheme, people have very little power over their own lives. 


Even their homes are owned collectively. In the case of democratic socialism, this means that people are forced to live according to the desires of the majority.

 In many situations, a small group of people is given power by the majority, and that group typically ends up becoming tyrannical, as we’ve seen in China, North Korea and Venezuela.


With this model in place, minorities don’t really have any rights. 

If the majority thinks people should live or work in a certain way, everyone is required to obey, even if it violates their deeply held beliefs. For example, in a socialist country, vegetarians would be required to be part owners in a slaughterhouse.


In socialism, individual “rights” are mere illusions.

 Even free-speech rights are limited if they are deemed “harmful” to the rest of society – which means these “rights” don’t really exist at all. This is why human rights abuses are so common in countries that try to enact socialism.


(현재 미국 청년들 사이에 사회주의가 인기있는 현상을 '끔찍하리만큼 공포스럽다 terrifying' 고 말하고 있는 폭스 뉴스 진행자)


Emphasize charity, not government coercion


For most young Americans, socialist ideas are appealing because they genuinely want to help those who are suffering. 

They believe single-payer health care, a “Green New Deal,” and other similar policies are compassionate. Conservatives have a tendency to dismiss these ideas without providing alternatives. This leaves younger people feeling frustrated.


“Government social programs might not be perfect,” young liberals and socialists often tell me, “but at least liberals and socialists are trying to fix difficult problems like poverty. Conservatives and libertarians don’t care what happens to people who are suffering.”


Whenever parents discuss socialism, they should always explain that it’s important to engage in charitable activities.

 Advocates of freedom do support helping others, they just don’t believe the government is best equipped to do it.



This idea is best reinforced when families engage in charitable activities together. Parents must show their kids that motivated, compassionate conservatives care for those most in need and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his conversation allows parents to make a very important moral argument: Charity is morally positive, because it means people are voluntarily helping those in need, but government welfare programs – however well-intentioned they might be – are not forms of charity. 


They require the government to use force and coercion. Those who don’t want to pay for a government program because they think it isn’t helpful – or perhaps believe it’s harmful – are forced to pay their taxes and participate anyway. 

Those who refuse can end up in prison.


Or, put simply, conservatives support people freely helping others, while those on the left advocate for forcing, manipulating and controlling people to accomplish their goals.


Explain that there’s never been a successful socialist nation in world history


Here’s a startling fact about socialism that every child should hear: 

During the past century, tens of millions of people have been killed, exiled or imprisoned by socialist and communist parties, and no country has ever successfully enacted a system that matches Marx’s vision for the world – a reality even the staunchest Marxist will admit.


Kids often respond to this fact by saying that there are many examples of socialism working successfully. 

Like Sen. Bernie Sanders, I-Vt., and Rep. Alexandria Ocasio-Cortez, D-N.Y., they point to Denmark, Norway and Sweden.


The idea that Nordic nations are little socialist utopias is a gigantic myth. Denmark, Norway and Sweden are absolutely not “socialist” nations. 

Some parts of their economies have been socialized, like health care and higher education, but they are still market-based economies, and in many respects, their citizens are freer than Americans.


For example, in the Heritage Foundation’s “2019 Index of Economic Freedom,” Denmark, Norway and Sweden all score higher than the United States in numerous categories, including “property rights” and “business freedom.


Furthermore, history has repeatedly shown that government can’t fix many of our most complex societal issues, even when it socializes just one part of the economy. 


For example, since the ObamaCare health insurance exchanges first opened, insurance premiums have doubled and deductibles have skyrocketed.


Talking about the dangers of socialism with kids isn’t easy. Children are constantly being bombarded with pro-socialist messages from Hollywood, the music industry, professional sports and, most importantly, their teachers and professors.


But if parents aren’t willing to put in the time to address these important ideas, who will?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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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62017. 1. 16. 12:16



조회수가 많은 블로그 내부 글들이라고 한다. 공을 들여 쓴 글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메모 형식으로 쓴 글도 있다. 


그냥 대중의 관심도를 반영하는 것이다. 




조회수 높은 글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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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스마트도어

    내 블로그에 초대합니다~
    현대스마트도어(HDsmartdoor) | 현대smartdoor
    http://naver.me/xfrdhLCJ

    2017.02.27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정책비교/교육2017. 1. 6. 03:32

(미국 대선 후보: 민주당 버니 샌더스)에게 답하다.

December 16, 2015 ·


한국은 왜 엄마 아빠들이 주 60시간 일하냐고요? 아이들 학원비 벌기 위해서 주 40시간에다 20시간을 더 직장에서 야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버니 샌더스가 이 말을 페이스북에 쓰자마자, 800개가 넘는 댓글, 좋아요 2만 4천개, 공유 5300개 ! 


- 버니 샌더스 후보 발언 "왜 우리 미국사람들이 주 40시간 일하고도 자녀들을 먹여살리지 못합니까?? 그 답은 정말 간단하고 쉽습니다. 미국 직장인들 월급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진보정당은 한국의 입시용 학원비 문제를 계급계층차별문제와 결부시켜 해결해야 한다. 


10세~18세 사이 학생들에게 미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교육대신 국내외 직업현장 방문 및 '직접' 참여활동 시간을 1년에 1~2개월씩 할애해야 한다. 학생들을 4각의 교실 안에만 가둬서는 그들의 잠재력을 현실화시킬 수 없다. 


물질적 정신적 에너지 낭비 교육을 종식시키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 교육개혁 # 교육혁명 # 현장교육 #잠재력 # 학원교육 축소 #사교육 축소 #수능 시험 대안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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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국제정치2016. 11. 10. 17:02



힐러리 클린턴 대신 버니 샌더스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면, 이번 대선에서 버니 샌더스가 도널드 트럼프를 꺾을 수 있고, 화난 백인 노동자들의 분노를 '진보적이고 참신한 정치 참여'의 장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여론이 나오고 있다.


그 와중에 버니 샌더스가 오늘 8시간 전에 페이스북에 도널드 트럼프 당선에 대한 자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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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치 언론 기득권에 넌더리나 있고, 생활수준마저 점점 더 악화된 중산층의 분노를 트럼프는 잘 파고들었다.  


 사람들은 장시간 저임금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다, 그나마 좋은 일자리들은 중국 등 저임금 국가들로 이전해버리고, 억만 장자들은 소득세도 탈루 탈세해버렸다.  자기 자녀들 대학교육도 제대로 시킬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노동자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책들을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해나간다면 나와 진보파들은 그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가 인종차별, 성차별, 외국인 혐오, 반생태주의적 정책들을 밀어부친다면 우리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그와 맞서 싸울 것이다.



출처: 버니 샌더스 페이스북
번역: NJ 원시


U.S. Senator Bernie Sanders

8 hrs · 

Donald Trump tapped into the anger of a declining middle class that is sick and tired of establishment economics, establishment politics and the establishment media.
 
People are tired of working longer hours for lower wages, of seeing decent paying jobs go to China and other low-wage countries, of billionaires not paying any federal income taxes and of not being able to afford a college education for their kids - all while the very rich become much richer.

To the degree that Mr. Trump is serious about pursuing policies that improve the lives of working families in this country, I and other progressives are prepared to work with him. To the degree that he pursues racist, sexist, xenophobic and anti-environment policies, we will vigorously oppose him.


(실제 이 둘의 토론은 없었다) 


(하단: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버니 샌더스. 4천 170만 미국 노동자들이 시간당 임금이 12달러 이하라는 현실을 고발하고 있다. 10명 중 4명 미국 노동자들이 시간당 15달 이하 임금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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