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윤영보 전도사, 이형석 전도사와 선을 긋는 목적은 ? 직장같은 '사랑제일교회' 안에서 이형석 전도사의 '충성 경쟁'과 교회 내부에서 청년들끼리 '인정투쟁'
전광훈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윤영보 전도사, 이형석 전도사와 선을 긋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서부지법 폭동사건은 '법치'를 강조한 국민의힘의 노선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그러나 권영세와 권성동은 탄핵반대자들의 분노를 이해한다고, 그 폭동사건에 대한 비판에 물타기를 했다. 그리고 전광훈은 소요죄와 내란죄 혐의로 고발당하자, 사랑제일교회 전도사들 윤영보와 이형석과 선을 그었다. 전광훈과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에도 불복종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윤석열은 법률게임을 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법률다툼은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거리에서 검찰,경찰,공수처 등 수사기관의 정당한 체포를 비난하고,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민주당과 내통한 자들이라고 비난하는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서부지법 폭..
2025. 2. 10.
재벌 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 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주 52시간 상한 규제 예외적용은 노동시간 규제 후퇴의 신호탄.
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힘은 시대착오적인 '노동시간' 연장, 주 52시간 예외적 허용을 철회해야 한다. 주 52시간은 오히려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이다. 왜냐하면 노동자와 연구원 모두 잠을 충분히 못자고,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면, 작업과정에서 실수를 하게 되고, 연구실적이 떨어지고, 불량품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주 52시간을 폐지해야 한다. 2) 주문과 수요가 많아 '노동시간'을 연장해야 한다면, 노동자와 연구원의 '고용'을 증가시켜야 한다. 사람들을 더 많이 뽑아서, 노동분업을 효율적으로 하면 된다. 어리석게도 현재 있는 노동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생명을 갉아먹으면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비인간적인 방식이다.3) 주 52시간 예외적 조항은, 다른 산업으로까지 다 확대되어, 결..
2025.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