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21. 7. 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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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난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임춘애가 라면먹고 뛰었다고 언론에서 보도되었다.

임춘애가 밝힌 진실은?

육상 훈련하면서 제일 많이 먹었던 음식은 삼계탕이었다.

라면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육상 선수들을 위해서, 전교생에게 부탁해서, 라면을 걷어서,

간식으로 육상선수들에게 나눠줬다고 한다.

 

왜 그런데 임춘애를 '라면 소녀'로 보도했는가? 그 당시 그 기자는 육상 지원을 위해서, 그렇게 '왜곡'해서 보도했다고 한다. 간식으로 먹은 것을 주식으로 바꿔버렸다.

 

2. 1986년 10월 4일자 동아일보 사설. 

 

당시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세살 때 세상을 떠난 임춘애의 아버지의 유언 "가난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인용하며, 임춘애 고 2 학생이 빈곤의 역경을 딛고 아시안 게임, 그것도 불모지 육상에서 금메달을 3개 획득한 것을 칭송했다.

 

"운동장 아닌 공장에서 거리에서 고생하는 역경의 청소년들에게, 같은 양의 따뜻한 시건을 보내는 게 옳다"고 사설은 쓰고 있다. 

 

"요새 청소년들의 흠으로 지적되는 게 유약함"인데, 임춘애는 이러한 기성세대의 지적을 한방에 날린 모범적인 청년정신의 소유자가 된 것이다.

 

동아일보 사설대로, 한국이 진짜 '공장에서 거리에서 노동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였는가?, 당시에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다. 

 

 

https://youtu.be/HefDVGo7a9E

 

 

당시 동아일보 사설에서는,  세살 때 세상을 떠난 임춘애의 아버지의 유언 "가난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인용하며, 임춘애 고 2 학생이 빈곤의 역경을 딛고 아시안 게임, 그것도 불모지 육상에서 금메달을 3개 획득한 것을 칭송했다.

"운동장 아닌 공장에서 거리에서 고생하는 역경의 청소년들에게, 같은 양의 따뜻한 시건을 보내는 게 옳다"고 사설은 쓰고 있다. 

"요새 청소년들의 흠으로 지적되는 게 유약함"인데, 임춘애는 이러한 기성세대의 지적을 한방에 날린 모범적인 청년정신의 소유자가 된 것이다.

동아일보 사설대로, 한국이 진짜 '공장에서 거리에서 노동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랑스러워 하는 나라였는가?, 당시에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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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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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상대 선수는 말레이시아 카이룰 모하메드 (Khairul Mohamad)였다.

카이룰 선수 코치는 한국 이재형 감독으로 보임. 

카이룰 성적도 17, 27, 29로 나쁘지 않았지만, 운이 없었는지, 30-30-30을 쏜 김우진을 만나버렸다.

 

9회 연속 10점을 쏘는 것을 처음 봤는데, 어제 안산 궁사 결승올라가는 과정에 진을 다 빼서 그런지,

김우진 궁사가 쏠 때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1세트. 10.10.10.

 

 

2세트 10.10.10

 

 

3세트도, 카이룰이 2번 10,10을 쏴 29점인데도, 마지막 김우진 궁사가 10을 쏴, 승부가 끝나버렸다.

 

카이룰 코치는 한국인 이재형씨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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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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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도 진이 다 빠지는데, 저기서 활쏘는 궁사들은 제대로 서 있기나 할까 싶다. 장내 아나운서가 "안산 (안싼)이 도쿄 올림픽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 super favorite"이라고 4강전에 소개했었다.

 

결승전, 또 무승부, 3,4세트를 러시아 엘레나가 연속 이겨서, 지나 보다 했는데, 4강전과 똑같이 5세트 마지막을 10을 쏴, 안산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또 슛오프. 1발 승부.

 

 안산이 10점을 쏘고, 엘레나가 8점을 쐈는데, 엄숙했던 그 표정이 '그냥 웃고 말았다' 여기까지 자기가 최선을 다 했다는 것에 만족하고, 또 슛오프는 신의 뜻에 달렸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시상식에서 안산은 울지 않으려고 울음을 참았다. 그게 더 멋있었다. 활쏘기는, 어린 시절 동네 산에 '활터'가 있어서, 가끔 멀리서 보곤 했다. 속칭 '국궁 (전통적 활쏘기)'이었는데, 화살이 날아가는 게 신기했다. 

 

동물과 사람을 죽이는 활쏘기에서 유래해서, 이제는 게임과 스포츠가 되었지만, 인류사의 온갖 과학과 전략이 담긴 강심장 겨루기, 자신과의 도닦는 경기로 진화했다. 

 

무심하게 쏘는 안산 표정이 멋지다. 활쏘기는 서향순 시절부터 봤지만, 강력함, 정확성, 침착한 카리스마를 가진 안산이 앞으로도 최고 궁사가 되길 바란다.

 

세트 점수 5대 5대 동점 이후, 슛오프가 결정되자, 화살 3개 중에, 마지막 한개를 고르는 안산. 

 

이 마지막 한 발의 화살. 

 

마지막 화살이 10점 원 안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 다음에 쏘는 엘레나가 10점 정중앙에 맞추면 안산이 질 수도 있었다.

 

 

 

 

 

 

 

러시아 대표 엘레나의 마지막 화살은 8점으로 끝을 맺었으나, 엘레나는 돌아서서 웃었다.

최선을 다한 결과지만,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웃음이었을 것이다.

 

 

 

 

 

 

 

4세트 승부가 엘레나 쪽으로 기울자, 안산 표정이 굳어졌다.

 

 

슛오프를 기다리는 엘레나, 안산 궁사. 

 

5세트까지 5대 5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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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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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는 안산 28, 맥켄지 29로 안산 패,

2세트는 안산 30 (퍼펙트), 맥켄지 28, 안산 승

3세트는 안산 30 (퍼펙트), 맥켄지 28, 안산 승

4세트도 무난히 안산 승으로 끝나나 했으나,

4세트 안산 첫 화살이 8점. 맥켄지 10점, 결국 27 대 30으로 안산 패,

5세트 안산 9, 맥켄지 10, 안산 9, 맥켄지 9, 마지막 안산이 10, 맥켄지가 9를 쏴, 동점.

 

마지막 1발로 승부 결정.

 

안산이 10. 맥켄지가 9로, 안산 승.

 

살 떨리는 승부였다.

 

1세트 내주고, 2,3세트 연속 10,10,10을 쏴서, 쉽게 안산이 승리할 듯 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맥켄지가 10,10,10을 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5세트에서 질 뻔했다.

안산이 3번째 10점을 쏴서, 28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맥켄지가 10점을 쏘면 29점으로 승리였으나, 9점을 쏴서, 다시 동점이 되었다.

 

슛오프에서 안산이 10점, 맥켄지가 9점을 쏴서 안산이 아슬아슬 이겼다.

 

기.승.전.결 드라마 구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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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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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표, 디피카 쿠마리는 세계 1위 선수로 접전이 예상되었다.

그러나 안산이 3세트 연속 이겨 버렸다.

1세트가 결정적이었다. 안산이 먼저 10을 쏘자, 디피카 쿠마리가 긴장했는지 7을 쐈다.

그 이후 두 선수다 10,10을 기록했으나, 30대 27로 안산이 이겼다. 

 

디피카 쿠마리가 '7점을 쏘고 나서 안 풀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안산은 시종일관 밝거나, 신중한 표정, 혹은 무표정이었다.

 

활쏘기는 심신이 안정되어야 이긴다는 걸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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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2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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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초등학교 노슬기 코치가 안산 궁사를 '기본기' 위주로 가르쳤다고 한다. '성적이 아닌 기본기 교육'이라고 하는데, 성적과 기본기는 서로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 그런데 초등학교 활쏘기 선수에게 '성적 위주로 가르친다'는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는 되지 않는다. 

 

활쏘기의 '기본기 교육'이 무엇인지 더 알아봐야겠다.

기본기가 좋으면 당연히 10,10,10 이렇게 텐텐텐을 기록할 필요조건이 될 것이다.

그런데 기본기가 좋지 않아도 성적은 좋을 수 있다는 것인데, 이 말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여튼 안산 궁사의 침착함, 강력함, 정확성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활쏘기의 매력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보인다.

 

2019년 베를린 양궁대회. 결승전에서 한국 전인아와 맞대결을 펼친 안산 궁사. 당시 고3 학생.

전인아 궁사가 10.10.8인데, 안산은 10,10,10으로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https://bit.ly/3l7ygdT

 

[올림픽] '대회 첫 2관왕' Z세대 신궁 안산은 '집순이 잠공주'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20·광주여...

www.yna.co.kr

 

[올림픽] '대회 첫 2관왕' Z세대 신궁 안산은 '집순이 잠공주'
송고시간2021-07-25 17:18 


(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여자 양궁대표 안산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5 yatoya@yna.co.kr

(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2020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도전하는 안산(20·광주여대)은 의외로 '대기만성'형인 선수다.

안산의 양궁 경력은 광주 문산초 3학년 때 시작한다. 문산초에는 당시 남자팀만 있었다.

그런데 안산이 어느 날 양궁부에 직접 찾아가 "나도 활 쏘고 싶어요"라는 말과 함께 입부했다고 한다. 그렇게 문산초는 남녀 선수들을 모두 가르치는 팀이 됐다.

안산의 열의와 가능성을 눈여겨본 노슬기 문산초 코치는 철저하게 성적이 아닌 기본기 위주로 교육했다.

 

(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2세트에 승리한 뒤 파이팅하고 있다. 2021.7.25 yatoya@yna.co.kr

한국 양궁은 초등부 때부터 '무한경쟁'인데, 노 코치 덕에 안산은 여기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다. 당장의 대회 결과에 신경 쓰지 않고 멀리 바라보며 기초 훈련에 집중했다.

노 코치의 선택은 옳았다. 그의 품을 떠나 광주체중에 입학한 안산은 중학교 2학년부터 입상 횟수를 늘려가기 시작했다. 3학년에는 문체부장관기에서 6관왕 전 종목 우승을 해내며 자신의 이름을 국내 양궁인들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2017년 유스세계선수권 혼성전 은메달, 2018년 아시아컵 3차 개인전 은메달, 2019년 월드컵 4차 개인전 금메달, 도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개인전 금메달 등 굵직한 성과가 이어졌다.

그러더니 첫 올림픽 무대에서는 김제덕(경북일고)와 '막내 듀오'로 나선 혼성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여기에 25일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현대고) 등 언니들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감격을 누렸다.

안산이 혼성전 결승 뒤 '가장 고마운 분'으로 꼽은 김성은 광주여대 감독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안산이 금메달을 따낸 것은 노 코치가 기본기부터 잘 다졌기 때문"이라며 공을 제자의 전 스승에게 돌렸다.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류수정 감독과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1.7.25 yayota@yna.co.kr

지도자들은 안산이 워낙 차분하고 멘털이 좋아 '원조 신궁' 김수녕처럼 롱런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김수녕은 1988년 서울 대회부터 12년 뒤인 시드니 대회까지 올림픽 무대를 누볐다.

멘털 유지의 비결은 '잠'과 '집순이 생활'이다.

안산은 훈련이 없는 날은 낮 12시 넘게까지 푹 잔다고 한다. 잠은 벌써 여성 팬들의 선망 대상이 된 '꿀피부'의 비결일 수도 있다.

또 외부 활동보다는 집에서 영화나 책을 읽으며 여가를 보낸다고 한다. 특히, 독서는 사선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집중력의 원천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안산이 밖에 잘 안 나간다고 해서 심심하기만 한 친구는 아니다"라면서 "경기장 밖에서는 활발하고 잘 웃고, 재미있는 농담도 하는, 영락없는 스무 살"이라고 전했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7/25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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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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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궁사의 머리카락. 미적 감각도, 정치적 관용도, 문화적 세련됨도 사라진 황무지같은 비난들을 보면서. 세계에서 가장 헤어스타일이 다양하고 세련된 한국의 현실에 대한 무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여성의 머리카락이야 길고, 짧고, 그 중간 어디뭬여, 다 여자들 마음이다. 

안산 궁사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기 바란다.  활쏘기는  짜릿한 스포츠이기도 하지만, 그것을  넘어서  자기 자신과의 대화, 수도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 멋지다. 

 

보통 스포츠 세계에서,축구,야구에서도 선수들이 '집단 삭발'하면서 결의를 다지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여자 활쏘기 궁사 안산의 짧은 머리도, 안산만의 개인 취향 혹은 올림픽을 앞둔 '결의' 다짐 정도로 해석했다.

 

짧은 여자 머리 양식은 소화하기 쉽지 않지만, 안산을 '페미같은 헤어스타일'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의 어이없는 주장과는 정반대로 가장 섹시한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궁사 안산에게 물어보면, '활쏘기 훈련하는데 편한 머리 모양새'라고 할 것 같다. 

 

그런데 어이없는 '페미같은 짧은 머리, 쇼트 헤어컷'에 대한 비난을 보면서, 1980년대와 1990년대 세계 여성들의 헤어 스타일에 영향력을 행사했던 다이애나를 잠시 떠올려본다. 영국 왕족 제도야 사라지는 게 맞지만, 일단 대중의 관심 속에 있었던 다이애나의 헤어스타일.

 

다이애나가 1980년대 초반 언론에 최초로 등장할 때는, (길고,두텁고,가지런하게 보이지 않는) 섀기 스쿨보이 헤어컷이거나,  머리숱이 많아 보이는 '버섯 헤어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난 후, 다이애나의 미용사가 달튼에서 샘 맥나이트로 바뀌면서, 1990년 보우그 잡지에 나온 것처럼 짧은 헤어스타일이 다이애나의 상징이 되었다.

 

80년대와 마찬가지로, 90년대 이 짧은 헤어 스타일도 전 세계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1990년대는 미니멀리스트 헤어 스타일이 시대적으로 유행했고,  다이애나처럼 키가 크면서 아름답고 강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머리 모양새가 "짧은 머리"였다고,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은 말한다.

 

 

 

 

다이애나가 이 짧은 머리를 하기 전에, 미용사 샘 맥나이트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자기 머리 스타일을 영국 왕가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 샘 맥나이트가 권유한 게, "짧게 치자 cut it short"고 한다.

 

이후, 숱많은 버섯돌이 헤어스타일에서 '쇼트 헤어컷'으로 변했다.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정돈되지 않으면 정돈되지 않는 섀기 스쿨보이 헤어컷 스타일대로 다 멋있으면 되는 것 아니겠는가?

 

(안산 궁사, 광주여대 1학년 시절 긴머리로 연습하던 시절 )

 

 

(2021년, 대학 2년, 도쿄 올림픽, mixed game ) 김제덕과 안산 

 

긴머리 시절 안산 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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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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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쏘기 규칙이 자주 바뀜. 도쿄 올림픽의 경우, 축구로 치면 '승부차기'인, '연장전 슛오프'제도가 있음 .


1.활쏘기 (남자 양궁) 하일라이트는 실은 일본이 미국을 이기고, 한국과 준결승을 한 점.  세트 스코어 2대 2로, 속칭 연장전 (슛 오프 shoot off)을 치름. 연장전 선수 3명당 1발씩 쏨. 3명 총점이 다시 28점으로 동점이 됨. 규칙이 3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서로 비교. 김제덕 10점짜리와 일본 1번 궁사 10점짜리 중에, 어떤 것이 정중앙에 가깝냐를 놓고 승부를 결정. 김제덕의 10점 위치 (위)와 일본 1번 궁사 10점 위치를 비교함 

2. 한국이 먼저 쐈는데, 9-10-9으로 끝냄 일본은 10-9-이었음. 일본 궁사 3번이 만약 10점이나 9*(경계선)만 받았어도, 한국이 패했음.
일본 3번 궁사에게 가해진 압박감이란 엄청났을 것임. 9점도 못한 것은 아니지만. 

3. 올림픽 양궁 규칙의 문제점. 연장전격 슛오프 제도가 꼭 있어야 하는가? 세트 스코어 2대 2였지만, 한국은 총점이 223점, 일본은 220점으로, 한국 남자 팀이 3점이 더 많았기 때문에, 세트 스코어 2대 2 무승부인 경우는, 총점을 비교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활쏘기도 '축구'처럼 승부차기 제도를 만들어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자 함.

 

4강전 슛오프, 일본 남자팀 3명 슛오프 2발은 9점, 한발은 10점, 그 위치.

 

 

 

아래, 한국 남자팀 3발, 김제덕의 10점 위치. 

 

 

 

4강전, 일본과의 경기, 슛 오프, 마지막 활시위를 당기는 김제덕 궁사.

 

 

 

활쏘기하다가 소리를 지르는 궁사는 처음 봄.

김제덕 스타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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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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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이 제 2세트에서 나왔다.

하루에 20kg 가 넘는 활을 들고, 400발 이상 쏘는 연습을 해온 궁사들의 집중력에 존경을 표명한다.

 

2세트.

 

maximum possible 60점을 쏨. 올림픽 경기 중에 꼭 보는 종목이 '활쏘기'인데. 6번 쐈는데, 5개는 10이고, 1개는 9와 10사이에 물려 9* 로, 타이완을 이기는 중임.


- 근데 활쏘기는 '고요하게 쐈는데', 김제덕 이후로 '화이팅'으로 바뀌었는지? 야구 경기같음.^^

 

김제덕 궁사는, '화이팅' 구호를 외치더니만, 막판 10점을 쏘고는 "으아..."로 바뀜.  20kg 넘는 활을 들고, 하루에 400발 쏘는 연습을 했던 선수들, 한국에는 50명 정도가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남녀 궁사들이 있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남 3명, 여 3명만 올림픽에 간다고 함. 

 

-3세트 마지막 타이완이 10, 9, 9을 쏘고, 한국이 9, 10,10을 쏴, 1점 차이로 56대 55로 이김. 금메달 축하보다도, 활쏘기 경기가 올림픽 경기 중에 제일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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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7. 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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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Yiwen wins emotional fencing gold medal

The Chinese fencer won the dramatic individual epee final on Saturday to give her country its third gold medal

 

 on Day 1 of Tokyo 2020.

 

펜싱 경기에서 중국 선위엔이 이기는 장면.

 

활쏘기, 펜싱, 다 전쟁의 한 부분이었는데, 스포츠로 자리를 잡음.

 

펜싱은 피겨 스케이트처럼 유럽이나 미국 등이 대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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