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021. 4. 12. 15:06

1882년, 커피가 조선에 처음 도입됨.

 

고종이 1896년 아관파천 당시 커피맛에 중독되었다 함.
1902년 손탁 호텔에서 커피를 판매하기 시작.

 

1930년대, 서울 (당시 경성)에서 커피집 유행. 트로이카 (러시아식 다방), 미모사 (프랑스 양식), 위 (독일풍), 도루체 (독일)

1945년 해방직후 서울시내 다방숫자는 60개, 1987년에는 9177개
1960년대 - '레지'가 등장하는 상업다방
1970년대 - 화려한 실내장식, 연인과 회사원들의 만남교제의 장소
1980년대 - 심야다방 등장
1990년대 - 커피 자판기 등장, 고급 커피집 증가. 재래식 다방 쇠퇴.

 

 

 

 

기사 참고-

1994년 4월 11일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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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3. 7. 11:35

미디어 정치이념 분석 - 중앙일보 (조선 일보) 

 

한국은 OECD국가들 중에 사회복지 재원의 기초가 되는 '세금'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 적은 국가이다. 하위 3위~6위다.

 

한국경제,매경 등 경제지와 조선일보,동아일보,중앙일보의 기본적인 논조는 '세금'을 폭탄으로 비난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본주의 모순을 혁명이 아닌 개량적으로 줄여보려는 시도였던 '사회복지국가'도 없었던 시절, 19세기에 살고 있다. 

 

현대 정치에서 '세금'은 공동체의 공동우물, 한강 상수원지 역할을 한다. 

문제는 세금 원천에 대한 공정성,투명성,타당성을 갖추는 일이고, 세금 사용 이후 재분배와 사회정의의 실효성이다.

 

1) 보수 일간지들은 철저히 이념적이고 이념에 충실하고 있다. 자기들의 이념이 확고하다. 이들의 세금관점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머물러 있다. 인민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을 비판한 공자나 맹자의 말, 폭정 군주의 가렴주구( 苛斂誅求 )를 현대 정치에 적용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보수파들도 인정하고 지난 75년 넘게 정책으로 삼아온 '세금 = 사회복지 재원'도 인정하지 않는다. 

 

2) 노동소득과 자산소득 (부동산과 금융 자산 소득)의 격차를 줄이려는 시도 자체를 '소유권 강탈'이라고 주장한다.

 

자본주의 소유권을 강력하게 옹호하는 리버럴 민주당과 보수파 국힘은 노동소득과 자산소득의 격차를 좁히려는 시도를 별로 하지 않았다. 특히 1997년 IMF 긴축 (복지 삭감,노동자 해고 자유) 독재 이후, 민주당과 보수파 국민의힘,안철수 등은 선거용 '시늉'만 내다가, 국회 입법과 실천은 현재 기득권 편이었다. 

 

노동소득과 자산소득에 비례한 세금 납입은, 공동체의 윤리학 정치학 없이는 불가능하다. 소유권을 절대화시키고 절대권력으로 승화시키는 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식의 '세금은 폭탄이다'라는 소유권 물신숭배는 1천년, 2천년, 5천년 지속될 것이다.

 

이들 보수파 신문들은 '노동소득' '자산소득'이 어떻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었는지, 그 과정은 '정당'했는지 전혀 고민하지 않는다. 박정희-전두환-정권 하에서 국민이 낸 세금은 현재 재벌들의 성장의 '투자 자본'이 되었다. 현재 수많은 재벌들의 사유재산의 뿌리는 한국인들의 노동이고 그들이 낸 세금이고, 노동자 농민들 도시영세자영업자 빈민들이 정당하게 받지 못한  '미지불임금' '박탈당한 소득' '강제로 뺏긴 터전'에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암묵적 명시적 강탈 박탈을 어떻게 '계산'해서 보상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가 재벌들의 재산이고, 어디까지가 공동체 전체, 국민들의 재산인가?  동아,중앙,조선은 고민하지 않는다. 전혀 문제삼지 않는다, 그냥 현재 부당하게 편재된 노동소득, 자산소득에 대한 세금을 폭탄이다 핵폭탄,수소폭탄, 인류가 발명한 몹쓸 폭탄 이름은 다 가져다 붙이기만 하면 된다. 

 

3) 공자나 맹자가 말했던 가정맹어호 苛政猛於虎)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

 

현대 정치에서, 누진세 개념을 '폭탄' '사유재산권 침해'라고 단죄하는 한국 우익지식인들, 동아-조선-중앙일보, 한국경제-매경 등 미디어들, 따라지 유투버들, 이들이야말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존재들이다. 

 

 

 

 

.

 

 

“종부세·임대차법 재산권 침해, 헌법 정신 뿌리째 흔들어”

 

[중앙선데이] 입력 2021.03.06 00:29 수/

 

황정일 기자/산 정책 상당 수가 재산권, 거주이전의 자유 등 헌법이 규정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인섭 기자

 

이석연 전 법제처장(현 법무법인 서울 대표) 등 법조인 17명은 최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정안의 위헌 여부를 가릴 절차에 들어갔다. 지난해 주택임대사업자 혜택을 없앤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특법)과 이른바 ‘임대차 3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은 이미 위헌 소송이 진행 중이다. 그동안 정부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을 때마다 위헌 논란이 일었던 만큼, 이상할 것도 없어 보인다.

 

 

부동산법 위헌 소송 중인 이석연 변호사

종부세 편법 인상, 미실현 소득 과세

국민 대처하기 힘든 압살적 조치

조세법률주의·공평과세 원칙 위배

가덕도 특별법은 ‘타협의 폭력’

 

 

이석연 변호사는 스스로를 ‘헌법 수호자’ ‘헌법적 자유주의자’라고 칭하는 헌법 전문가다. 헌법연구관(1989~1994년)·법제처장(2008~2010년)을 지냈고, 그간 수많은 헌법소원을 제기해 40여 건의 위헌 결정을 받아냈다. 2004년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 위헌 결정도 그의 손에서 나왔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민특법·임대차법 위헌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10일엔 조세심판원에 ‘2020년도분 종합부동산세 부과를 취소해 달라’는 심판을 청구했다.

 

세금 문제는 절차상 조세심판 청구 절차를 먼저 밟아야 헌재에 위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4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서울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종부세는 위헌 결정을 받은 바 있다.

 

“2008년 헌재 결정은 종부세의 세대별 합산과세 등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것이었다. 이번에 문제를 제기하는 건 과거와는 결이 좀 다르다. 정부와 여당은 지난해 8월 종부세법을 개정해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의 종부세를 확 끌어 올렸다.

 

그런데, 헌법상 조세의 종목·세율은 국회에서 법률로 정해야 한다.

 

법 집행자에 불과한 정부가 과세표준(공시가격)을 자의적으로 인상하는 편법으로 종부세를 인상했다.

 

이는 헌법상 조세법률주의와 권력분립의 원리에 어긋난다. 또 종부세는 미실현 소득인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누진 과세로 공평과세의 원칙에 위배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종부세법 개정은 국민이 대처하기 어려운 불측의 압살적 조치로 헌법상 신뢰보호의 원칙에도 어긋난다.”

 

민특법·임대차법 위헌 소송도 진행 중인데.

 

“지난해 가을 시작했고, 지금은 헌재 전원재판부에 회부돼 심리가 진행 중이다. 민특법은 정말 문제가 많다. 정부가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라고 해서 등록했더니 2년도 안돼 혜택을 박탈하고 임대사업자를 옥죄는 말도 안 되는 법이다.

 

정권이 바뀐 것도 아닌데. 국회는 마치 군사작전을 하듯 법을 뒤집었다. 헌법의 기본 원리를 무시한 것이다. 민특법은 전부, 또는 주요 사안이 반드시 위헌 결정이 나올 것이다. 임대차법은 명백한 소급 적용에 의한 재산권 침해다. 이 두 건은 이르면 올해 말께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결정이 빨리 나와야 혼란도 최소화할 수 있다. 종부세 위헌 소송은 우선 조세심판청구 절차를 밟아야 해 시간이 좀 걸린다. 올해 종부세(6월 1일 기준으로 연말에 부과)는 내야 한다.”

 

헌법 전문가가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관심이라기보다는 평생 헌법을 공부한 사람의 소임이다. 나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다. 헌법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재산권, 거주이전의자유 등 국민의 기본권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상당수가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다. 대표적인 게 민특법·임대차법·종부세법이다. 이들 법률이 헌법정신을 뿌리째 흔들고 있는데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 수만은 없지 않나.”

 

대통령이 변호사 출신인데, 정부와 여당은 왜 이런 무리한 정책을 추진할까.

 

“이른바 ‘가진 자’와 ‘아닌 자’를 편 가르기 하는 것이다. 아닌 자가 더 많으니까 그게 지지율이나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거다. 정부가 해서는 정말 안 되는 일이다. 국가에 큰 손해를 끼치는 행위이자,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는 행위다. 이게 정부와 여당의 전략이고, 추구하는 체제라고 치자. 어쨌든 국민의 지지를 받고 법을 재정할 수 있는 상당한 권력을 부여 받았으니. 그렇더라도 어떤 정책을 만들고 시행할 때는 헌법이나 법률이 정한 절차와 내용에 맞아야 하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은 반드시 이 의무를 지켜야 한다. 지금 정부와 여당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줄만 알지 의무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독재와 뭐가 다른가. 유신·5공정권 때도 민생 법안만큼은 이런 식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정부와 여당은 헌법을 형해화(形骸化)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기본 권리나 의무를 무시하는 행위다.”

 

정부·여당은 ‘공약’이니 괜찮다고 한다.

 

“공약이라도 그것을 이행하고 집행하는 것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와 내용에 맞아야 하는 것이다. 선거 공약은 위헌 여부 검토 없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특히 그렇다. 대표적인 게 노무현 정부의 행정수도 이전이다. 이걸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했고,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했는데 내가 헌법 소원을 냈다. 수도 이전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수도는 우리의 관습헌법 사항이므로, 수도 이전을 하려면 헌법을 고치던가 국민 투표를 하라는 요구였다. 헌법이 정한 절차를 무시하고 특별법 같은 꼼수로 넘어가려고 하려 하면 안 되는 거다. 법치국가의 원리에도 어긋난다. 가덕도 특별법도 마찬가지다. 위헌 소지가 있음에도 여야 합의로 포장해 통과시켰는데, 이건 ‘타협의 폭력’이다. 향후 문제가 될 것이다.”

 

이 변호사는 인터뷰 내내 “대통령이 국민을 무시하고 있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위헌 소지가 다분한 부동산 정책을 펴는 것 자체가 이른바 ‘대깨문’(문 대통령 열혈 지지자를 일컫는 표현인데 이 변호사는 하두문(하늘이 두 쪽나도 문재인)이라는 표현을 썼다)이라 불리는 일부 지지 세력만 믿고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신도시 투기 행위에 대한 대통령의 조치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직전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조사를 맡기면서 “주택 공급 계획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을 해임하지 않고 되레 조사를 맡기는 건 국민을 모욕하는 행위”라며 “양식(良識)이 무너진 병든 사회가 됐다”고 개탄했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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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포커스] 1주택자 종부세, 위헌 아닌가
    조형래 산업부장
    입력 2021.03.23 03:00 | 수정 2021.03.23 03:00
    30평대 아파트 가격이 서울 지역 평균가인 9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 동소문동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30평대 아파트 가격이 서울 지역 평균가인 9억 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 동소문동 일대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1년 새 무려 19%나 급등하면서 종부세(1가구 1주택 기준 9억원 초과) 부과 대상이 되는 공동주택이 52만5000가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6년에 비해서는 7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고가 아파트에 부과했던 종부세는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을 넘어 서민 주거지로 분류되던 노원·성북·구로 등 서울 전 지역으로 대상 가구가 확대되는 추세다. ‘강 건너 불구경’으로 여겼던 종부세가 자신의 일로 닥치자, 지역의 여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에게는 항의 전화가 빗발친다고 한다.

    미국·영국·프랑스 등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봐도 우리나라의 종부세는 유독 가혹하다. 부동산에 부유세를 도입한 프랑스를 제외한 주요 국가에는 종부세가 없다. 재산세도 한꺼번에 급등해 주민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도록 갖가지 안전장치를 두고 있다. 예컨대 미국 뉴욕시는 부동산의 감정 가격 인상이 전년도 평가액의 6%를 넘지 않도록 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주택 평가액의 연간 인상률이 2%를 넘지 못한다. 영국은 일종의 거주세 개념으로 집주인이든 임차인이든 실제 거주자가 세금을 내는 구조다. 무상 의료와 교육 등 해당 도시에 살면서 누리는 각종 서비스에 대한 비용의 개념이 강하다.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프랑스도 세율이 우리보다 낮은 데다, 주택 매입에 들어갔던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130만유로(약 17억5000만원)를 초과할 때에만 부유세를 부과한다.

    부유세이자 일종의 징벌적 과세인 종부세가 어떤 법적 근거로 1주택자에게도 부과되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올해 2월 가계 부채가 1000조원을 넘고 2월 한 달간에만 주택담보대출이 6조4000억원이나 폭증한 걸 보면 과연 빚 안 내고 집을 산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영끌’로 간신히 집을 마련해 은행 이자 갚는 데도 허리가 휘는데, 여기에 급등한 재산세에 종부세까지 내야 하는 상황을 국민이 수긍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석연 전 법제처장 등 종부세 위헌을 주장하는 법률 전문가들의 말대로 종부세는 현금화하지 않은 미(未)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인 데다, 세금 부과와 징수의 근거는 국회에서 법률로 정해야 한다는 조세 법률주의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 법 집행 기관인 행정부가 집값을 잡겠다는 자신들의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에게 예측하기 어려운 재산상 피해를 주는 것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재산권에 대한 침해로 볼 수 있다. 결국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의 부담을 주택 소유자에게 전가하는 것 아닌가?

    게다가 3월 들어서면서 세계 증시가 각국 정부의 과도한 재난지원금 살포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주춤거리고 있고 국내 은행의 대출금리도 오름세로 돌아서 잔뜩 거품이 낀 집값이 언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만약 올해, 내년 집값이 떨어진다면 정부는 미실현 이익에 대해 매긴 세금을 돌려줄 것인가 묻고 싶다.

    국토부는 지난주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발표하면서 “전체 공동주택의 92%가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이며, 재산세율 0.05%포인트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고 자랑하듯 말했다. 하지만 이 발언은 정부가 원칙과 기준도 공개하지 않는 공시가격 인상을 통해 국민을 10%의 ‘가진 자’와 90%의 ‘못 가진 자’의 대결 구도로 갈라치기했다고 들린다. 법조인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참 아이러니하다.

    조선일보 구독
    조형래 산업부장
    조형래 산업부장

    2021.03.24 0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news2021. 2. 17. 05:30

2011년 이야기.

 

 

I don’t understand it, to be honest with you. I don’t know why anybody can be bothered with that kind of stuff.

 

How do you find the time to do that?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It seems to have a certain momentum at the moment.

 

Everyone seems to want to do it.

 

 

 

 

Twitter is 'a waste of time', says Manchester United manager Sir Alex Ferguson Sir Alex Ferguson has joined the debate about footballers' use of the social networking Twitter site by branding it "a waste of time".

 

By Telegraph staff and agencies 20 May 2011 • 12:16 pm

 

 

The manager was speaking at the end of a week in which his club's high-profile forward Wayne Rooney attracted unwanted headlines for an on-line dispute with one follower....

 

 

 

 

 

기사출처

 

https://bit.ly/3qrh8Qr

Sir Alex Ferguson may order Manchester United players off Twitter

This article is more than 9 years old

 

• Manager suggests players 'read a book' instead of tweeting


• Says United are 'looking' at use of social-networking site

 

The Manchester United striker Wayne Rooney attracted attention when he threatened one of his followers on Twitter. Photograph: Jason Cairnduff/Action Images

 

 

Press Association

Fri 20 May 2011 11.08 BST

 

7

The Manchester United manager, Sir Alex Ferguson, has criticised the social networking website Twitter and hinted that his players may be banned from using it.

 

Rio Ferdinand is one of the most prolific users among the United squad and has attracted nearly a million followers. Wayne Rooney also has vast numbers who follow his observations about life; Michael Owen and Nani also use the site.

 

Rooney this week threatened a respondent who had been abusive, although he said later his threat was not meant to be taken seriously.

 

Darron Gibson took himself off Twitter after barely two hours last month, when he received abuse from United fans.

 

Ferguson said: "I don't understand it, to be honest with you. I don't know why anybody can be bothered with that kind of stuff. How do you find the time to do that? There are a million things you can do in your life without that. Get yourself down to the library and read a book. Seriously. It is a waste of time. It seems to have a certain momentum at the moment. Everyone seems to want to do it."

 

Ferguson said that anyone with a high profile needed to act with caution.

 

"It is responsibility. [Players] are responsible for their actions," he said. "We as a club are looking at it because there can be issues attached to it. And we don't want that."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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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1. 31. 05:52

온라인 신문 1면에 배치한 설문조사치고는 너무 질이 떨어진다.


100세 시대에 어울리지도 않는 정치의식이다.


신임 외교부 장관이 나이가 75세인 모양이다. 비서실장은 70세. 

문재인 정부에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모양이다. 나이가 많아서 그게 원인이 되어서 문재인 정부가 비난당하고 일 못한다고 욕먹고, 2017년 대선 공약 지키지 못했는가? 

경제정책 다 실패한 김상조 실장 나이가 70세도 채 미치지 못하지 아니한가?

어리석은 나이 차별적 설문 조사에 불과했다.


버니 샌더스가 1941년 생이니, 한국 나이로는 80세, 미국 나이로는 79세이다. 

전 세계인들은 버니 샌더스 밈(meme) 놀이에 빠졌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리버럴이나 보수파도 인정하는 '장인정신'의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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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 1. 12. 06:50

2017년 벨기에, 버려진 동물들을 부활시키는 곳.

조랑말이 실내에서만 10년 동안 방치되었다. 발톱이 웃자라서 걷기도 힘들다.

벨기에 소재 동물을 부활시키는 곳에서 일하는 마리아, 그 친구들 소개.

전쟁과 살육을 반대한 노자,장자가 가장 중요시한 것은 '생명체의 본성'이다. 그 본성을 죽이는 어떠한 행위도 반대한다. 

인류사에서 말은 전쟁터에 동원된 무기였다. 평상시에는 이동수단이었다. 그래서 말이 오래 달릴 수 있게끔 발발굽에 '신발'을 신기는데, 그것을 편자, horseshoe (말 신발)이라고 한다. 장자는 쇠말굽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편의성을 위함이지 말의 본성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비판한다. 

이들에게 문명의 양적 증가란 별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현대 정치의 주류 교과서로 채택될 수 없다. 좌파건 우파건 다 마찬가지다. 

기술발달, 문명 진보가 가져올 잔혹성과 파괴성을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자나 장자에게 그렇다면 '인간이 말을 이용하지 말자는 것인가?'라는 질문은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 뽀족한 대안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기 때문이다. 

멧돼지가 산에서 내려와 무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면, 농부는 멧돼지를 잡아 죽인다. 인간의 살려는 본성과 의지가 멧돼지의 의지와 충돌한다. 그만큼 생명체 사이에 공존은 힘들다. 

그렇다면 노자나 장자가 진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1990년대 한국에서도 소련 사회주의체제 붕괴 이후, 좌우파를 막론하고 지배적이었던 "계몽주의" 300년 역사를 부정하고 비판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이 잠시 유행한 적이 있다. 1997년 사회복지 삭감과 노동자 해고 자유라는 'IMF 철권 통치' 이후, 포스트 모더니즘 책들도 시들해져 버렸지만. 

당시 포스트 모더니즘은 정치적으로 소련 스탈린주의와 독일 나치즘의 '공통적' 기반을 찾아내고자 했고, 이들의 철학적 기반이 되는 자들은 모조리 비판했다.

스탈린주의 배후 조종은 레닌을 넘어 칼 마르크스, 엥엘스, 헤겔, 루소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프랑스 혁명 이전 루소부터 현대 사회주의 마르크스까지 근대적 자아 개념, 개인의 합리적 자아 개념이 정치사회적 변화와 진보의 토대가 된다는 것을 공유하고 있었다.

1차 세계대전을 경험하고 나서 에드문트 훗설이 유럽 학문의 위기를 지적하면서, 데카르트 이래 서유럽이 좁은 의미의 이성인 '계산적 합리성' '수학,과학적 이성'에 아름다움 (미), 도덕성 (선)까지 다 포섭되고, 환원되어 버려, 결국에 도덕과 규범, 아름다움의 합리성이 파괴되어 버렸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은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의 "계몽의 변증법" "이성의 빛이 소멸하다 Eclipse of Reason"에서 등장한다. 유럽 근대 국가와 자본주의 등장, 제국주의와 파시즘의 득세 과정에서 계산적 도구적 이성이 역설적으로 다른 삶의 이성적 요소들을 다 지배하게 되었다. 

포스트 모더니즘의 기본적인 문제의식은 이러한 서유럽의 근대화 과정, 300년의 역사에서 지배적인 '합리적 자아'관을 해체시키는 'decentralization of self'이었다. 그런데 '합리적, 이성적 자아'를 해체시킨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에 대한 논란들은 여러가지 방향으로 발전될 수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인간 중심을 벗어난, 동물, 다른 생명체를 어떻게 볼 것인가와도 연결될 수 있다. 

물론 동물과 생명체의 '생존 권리'를 정당화하는 방식은 과거 노자 장자의 '생명과 본성'중시나, 포스트 모더니즘에만 기초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의 정치학이나 경제학은 성공적이지 못하거나, 오히려 기득권 체제에 흡수되기도 했다는 점도 염두해둬야 한다. 

생명체에 대한 본성, 그것들의 발현이라는 측면에서 생각해야 할 점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동물과 자연에 대한 윤리학은 인간의 윤리학과 뗄래야 뗄수가 없다.

 






마리 (부대표, 위험에 빠진 동물  Marie, Animaux en Pè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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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 12. 31. 20:10

뉴질랜드가 시간이 제일 먼저 가기 때문에, 2021년 1월 1일을 한국시각 31일 오후 8시에 시작했다. 


뉴질랜드 오크랜드 



뉴질랜드 원주민이 새해 시작을 알리는 의식을 거행했다.




불꽃놀이 


뉴질랜드는 코로나 방역에 성공한 덕에 많은 시민들이 불꽃놀이를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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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 12. 31. 03:09

2021년이 음력으로 신축년, 소띠해이다. 60년 전 신축년을 보니, 1961년, 516 군사 쿠데타가 발생한 연도였다. 그 해 1월 1일 신문들은 그 516 박정희 군사쿠데타는 예언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경향신문 1면에는, "이 한해를 너 (소)와 더불어 너처럼 성실하게" 라는 큰 그림이 있었다.

 

경향신문 1면을 보니, "419 혁명은 아직 과정 중이다"라는 연두사가 있었다.

 

끝 부분에는 북한의 침략 가능성에 대비해고, 공산화를 막아내자고 제안하고 있는 게 눈에 띄인다.

 

 

 

 

 

 

 

 

동아일보, 1961년 1월 1일자,

 

21세기 사회 만태 - 앞으로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있다. 보도가 흥미롭다.

미국 와싱턴과 한국을 TV로 연결하는 전화를 예견했는데, 이는 '스마트 폰' 발전을 그대로 예견했다. 

21세기에는 화,수,목,금 주 4일만 일하고, 금,토,일은 쉬자는 제안이 흥미롭다.

주 4일 노동 시대가 올 것이라고 봤다.

 

 

 

 

 

 

 

 

조선일보 1961년 1월 1일자. 강호서색신. 강호의 새벽 색깔이 새롭다. 

윤보선 신년 휘호다.

 

 

조선일보는 "혁명완수 부흥의 해, 국토재건 이룩하자"고 쓰고 있다. 윤보선 대통령과 장면 총리의 신년사를 담았다. 

 

또한 조선일보의 사설에서는, 장면 총리가 이끄는 정부가 "빵을 얻을 자유"를 국민들에게 줘야 한다고 쓰고 있다. 사설 요지는 세가지이다. 419 혁명 이후 '정치 안정', 실업자 구제 및 경제활성화 (빵을 얻을 자유), 그리고 북한의 남침 대비와 통일이 장면 민주당 정부의 과제가 되어야 한다.

 

 

 

 

동아일보에서는 신년 대담을 실었는데, 주로 철학과 교수들이 나왔다. 박종홍, 이종우, 조가경, 안병욱 등이다.

 

그런데 이후 박정희 유신 체제 하에서 '국민교육헌장'을 작성했다고 알려진 박종홍이 대담 중간에 한국은 아직 민주주의를 하기에는 덜 '계몽되었다'고 말한다.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아래에서 위로' 의견을 수렴해내는 민주주의가 한국에서는 아직 실천되기 힘들다고 말한다. 자학적인 발언으로 보인다.

 

현실과 지성의 방향이라는제목을 부쳤지만, 대담자들의 정치적 인식의 폭이 넓지 않아 보인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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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 12. 17. 07:48

故 이용마 mbc 기자의 언론관. 


언론의 사명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억울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형식적인 권력 견제나 정치적 균형 보도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의미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The mission of journalism is to build a society in which people believe they are not unfairly treated at all while it listens to many voices from the below. Journalism should not be complacent with its formal check and balance of powers and equally distributional reporting of political forces. Rather it should put social justice into practice in positive and substantial ways. 

- The late Lee Yong Ma (1969-2019) , A Journalist from South Korea worked at MBC broadcast (1994-2019)





이용마 기자의 꿈.

MBC 저널리즘이 국민의 품으로 진짜 돌아갔는가? 

정권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한 언론인의 일터인가?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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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 12. 15. 07:21


사람들의 행복관은 여러가지로 변화한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지인들과 여행은 중요한 행복요소이다. 특히 수명이 늘어나고 중노년층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30%가 된 시점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차에서 숙박 (차박)하면서 여행하다 생긴 문제점들, 안전이라는 측면에서 보다 더 섬세하게 접근했으면 한다.


캠핑이 자연 속 인간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서는 안된다.

그리고 캠핑 시설 산업, 버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갖춰야 할 장비들에 대한 산업 역시 '인간과 자연의 융해와 조화'라는 관점에서 발전되었으면 한다.


돈벌이에 급급해, 버스도 불법으로 개조하고, 이에 관련한 절차법도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책임지기 힘들다. 




기사 출처. 


https://www.ytn.co.kr/_ln/0115_202012141851072090

경찰, '차박' 1명 사망한 버스 불법개조 여부 수사

2020년 12월 14일 23시 46분 댓글-


경찰, '차박' 1명 사망한 버스 불법개조 여부 수사

이른바 '차박'을 하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50대 남성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버스의 불법 개조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경찰서는 "개조된 버스를 중고로 구매했다"는 차주 A씨의 진술을 토대로 버스가 불법 개조된 정황을 포착하고, 최초 개조한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A씨 등 고교 동창 4명은 지난 12일 휴가차 전남 고흥군으로 캠핑을 왔다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명이 숨지고,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당시 이들이 타고 온 45인승 버스가 기존 내부 좌석을 걷어내고, 세면과 숙박 등을 할 수 있도록 개조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전국

'차박' 떠난 고교동창 잠 자다 날벼락...일산화탄소 중독?



2020년 12월 14일 18시 51분 댓글-


[앵커]


차에서 자는 '차박'이나 캠핑족들이 늘고 있는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개조한 버스에서 자던 50대 고교 동창 4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3명은 이상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밀폐된 상태에서 '무시동 히터'를 켜고 자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캠핑에 나선 가족이 전화를 안 받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위치 추적에 나선 경찰은 고흥 섬에 세워진 캠핑용 버스를 발견해 안에서 자던 일행을 깨웠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들은 단순히 잠들어 있던 게 아니었습니다.


 [소방 관계자 : 바닥에 두 명이 쓰러져 있는 상태였고, 한 분은 제일 뒷좌석 침실 같은 곳에서 정신없이 앉아계신 상태였습니다.]


119가 긴급 출동해 응급처치했지만, 1명은 이미 숨을 거뒀고, 또 다른 1명은 중태에 빠졌습니다.


나머지 일행 2명도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이들은 광주에서 캠핑 버스를 타고 전남 여수와 고흥을 돌며 여행하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캠핑용 버스 내부를 따뜻하게 하려고 틀어 놓은 '무시동 히터'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발견 당시 버스는 창문까지 모두 닫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성래 / 고흥경찰서 수사과장 : 일산화탄소가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무시동 히터에서 밑에 바닥에 균열이 있었던지, 뒤에 창문이 열려있었든지 그렇게 예상하고 있는데….]


경찰은 일행 중 한 명이 올해 하반기에 사들인 버스에 결함이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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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 12. 9. 20:14


페이스북이 온라인 화면,배치를 바꿨다. 예전에는 과거 글, 사진,비디오 동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신형은 좀 어렵게 만들어놨다. 몇차례 클릭을 해야 한다.


 페이스북 옛날 글, 사진, 비디오 동영상 찾는 순서


 1. 오른쪽 맨위 세팅 & 프라이버시로 가서, Activity Log 를 누른다 


2. Activity Log 옆 Filter를 클릭 


3. 필터 옆에 연도, 월이 뜬다. 카테고리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체크한다.


 4. 맨 아래 save changes를 누른다 


5. 왼쪽에 과거 쓴 글, 2015년 Aug 29 일자 글들이 나온다. 그것을 누르면 전체 글이 오른쪽 화면에 뜬다.





1. 오른쪽 맨위 세팅 & 프라이버시로 가서,

Activity Log 를 누른다






2. Activity Log 옆 Filter를 클릭





3. 필터 옆에 연도, 월이 뜬다. 


카테고리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체크한다.






4. 맨 아래 save changes를 누른다








5. 왼쪽에 과거 쓴 글, 2015년 Aug 29 일자 글들이 나온다.


그것을 누르면 전체 글이 오른쪽 화면에 뜬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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