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34.1, 박정희 26.1, 김대중 11.9, 윤석열 9.3, 문재인 8.2, 이명박 3.1, 김영삼 3, 박근혜 2.3
여론조사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34.1, 박정희 26.1, 김대중 11.9, 윤석열 9.3, 문재인 8.2, 이명박 3.1, 김영삼 3, 박근혜 2.3 리서치뷰 4월 3일. 리서치뷰 4월 3일.
2024. 4. 8.
410 총선. 전주을 비례대표투표,국힘위성 12, 민주위성 25, 조국혁신 3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없다 11. 전북 전주을. 민주 이성윤 47, 국힘 정운천 22, 진보당 강성희 12
전주의 경우,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실정을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는 이재명과 민주당보다, 조국신당을 더 지지함. 광주 전주 호남의 민심 특질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에 올라갔다는 것임. 윤석열 정부가 잘함은 10%에 불과하고, 83 % 가 윤석열 정부 '잘못함' 이라고 답변. 한국갤럽. 3월 11~12일. 전주을 비례대표투표,국힘위성 12, 민주위성 25, 조국혁신 31, 녹색정의당 4,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2, 없다 11. ----------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008#home 3자구도 전주을, 정운천 22% 이성윤 47% 강성희 12% [중앙일보 여론조사] | 중앙일보 반면 정 후보는 70세 이상(이성윤 53%, 정운천 32..
2024. 3. 22.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1. 지역구.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 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기타 2.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기타 2.2.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명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2024. 3. 20.
410 총선. 광주 광산구을. 비례대표.민주위성정당 25, 국민의힘 위성정당 6.5, 녹색정의당 2.8, 개혁신당 5.4, 새로운미래 7.1, 조국혁신당 42.6, 송영길 신당 2.6
410 총선. 광주 광산구을.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위성정당 25, 국민의힘 위성정당 6.5, 녹색정의당 2.8, 개혁신당 5.4, 새로운미래 7.1, 조국혁신당 42.6, 송영길 신당 2.6
2024. 3. 19.
3월 14일. 한국갤럽. 비례대표 투표. 개혁신당 5%, 국힘위성정당 37%, 녹색정의당 2%, 민주위성정당 25%, 새로운미래 2%, 조국혁신당 15% 부동층 13%
한국 갤럽- 3월 14일 비례대표 투표 (정당 투표) 개혁신당 5%, 국힘위성정당 37%, 녹색정의당 2%, 민주위성정당 25%, 새로운미래 2%, 조국혁신당 15% 부동층 13% 조국혁신당 18~29세 2%, 30대 10%, 40대 34%, 50대 31%, 60대 21%, 70대 이상 9%로 주로 40~50대 민주당 지지층이 조국신당 핵심 지지층임. 확장성은 크지 않음.
2024. 3. 17.
410 총선 여론조사. (한국리서치) 비례투표 미결정층 24% .중도층 윤석열 지지 35, 야당지지 55
아직도 불안정하다. (한국리서치) 비례투표 미결정층 24% . 1. 비례대표 투표.민주위성 16,조국신당 17, 국힘위성 32,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미래 1, 미결정 24, 정당없음 4 2. 총선 프레임. 중도층 윤석열 지지 35, 야당지지 55 3월 9일 한국리서치 비례대표 투표. 민주위성 16,조국신당 17, 국힘위성 32,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미래 1, 미결정 24, 정당없음 4 총선 프레임. 60대 이상은 윤석열 정부 지지, 나머지 연령층은 야당 지지 대전충청 윤석열 지지 41, 야당 지지 52 중도층 윤석열 지지 35, 야당지지 55
2024. 3. 13.
한국갤럽 여론조사. 3월 7일 비례대표 정당. 민주위성 2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 2, 개혁신당 5, 새로운 미래 2, 조국신당 15. 부동층 13.
한국갤럽 여론조사. 3월 7일 윤석열 잘함 39, 못함 54 정당 지지율. 민주 31, 국힘 37,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조국신당 6, 무당층 19 총선 구도. 여당 다수 당선 33, 야당 다수 당선 33, 제 3지대 다수당선 24, 모름 11 비례대표 정당. 민주위성 2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 2, 개혁신당 5, 새로운 미래 2, 조국신당 15. 부동층 13. 정당 지지율. 민주 31, 국힘 37,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조국신당 6, 무당층 19 총선 구도. 여당 다수 당선 33, 야당 다수 당선 33, 제 3지대 다수당선 24, 모름 11 비례대표 정당. 민주위성 2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 2, 개혁신당 5, 새로운 미래 2, 조국신당 15. ..
2024. 3. 10.
3월 2일 여론조사 (메트릭스) - 총선 정당투표(비례) 아직 미정 31%. 민주위성 14, 국힘위성 28, 녹색정의1, 개혁신당 3, 조국신당 13, 새로운미래 2,
3월 2일 여론조사 (메트릭스) 정당투표 :민주위성 14, 국힘위성 28, 녹색정의1, 개혁신당 3, 조국신당 13, 새로운미래 2, 아직 미정 31 정당투표 :민주위성 14, 국힘위성 28, 녹색정의1, 개혁신당 3, 조국신당 13, 새로운미래 2, 아직 미정 31
2024. 3. 7.
3월4일 여론조사 (엠브레인) 정당 투표 (비례 투표) 국힘위성 30, 민주위성 21, 녹색정의 2,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조국신당 15, 기타 4, 미정 19, 모름 5.
3월 4일.엠브레인 퍼블릭. 정당 지지. 국힘 36, 민주 39, 녹색정의 1, 개혁신당 2, 새로운미래 1, 조국신당 4. 없음 14. 정당 투표 (비례 투표) 국힘위성 30, 민주위성 21, 녹색정의 2,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조국신당 15, 기타 4, 미정 19, 모름 5. 총선 구도. 윤석열 (국힘 지지) 40, 반윤석열 야당 49 , 모름 11 총선결과 전망. 국힘 다수 29, 민주당 다수 28, 동률 28, 나머지 7, 모름 8 정당 투표 (비례 투표) 국힘위성 30, 민주위성 21, 녹색정의 2,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2, 조국신당 15, 기타 4, 미정 19, 모름 5. 총선 구도. 윤석열 (국힘 지지) 40, 반윤석열 야당 49 , 모름 11 총선결과 전망. 국힘 다수 29,..
2024. 3. 7.
조국 신당 창당, 반대 63%, 찬성 29%. 전 연령대 전 지역별 조국신당 창당 반대가 더 많다.
조국 신당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이유는, 1) 신당 창당에 대한 대의명분이 별로 없다. 윤석열의 정치적 피해를 받은 사람에 대한 특정 유권자들의 정서적 호소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적 대의 명분이 될 수 없다. 어떠한 시대정신을 담고 있는 창당도 아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크게 10가지도 넘는데, '검찰독재' 하나 안건만 내세우는 것은, 윤석열 실정에 대한 불발탄, 혹은 문재인 정부 시절 회귀 투쟁, 그 지루한 추미애-조국-윤석열 제 2라운드에 불과하다. 2) 조국의 비일관적인 자기 변명과, 일관성없는 정치적 대응 방식들. 조국 전 장관이, 자녀 특혜 논란, 공직자 사모펀드 주식투자 논란, 웅동학원 비리 문제 국면에서, 조국은 사퇴하지 않고, 법원에서 다퉈..
2024. 2. 29.
서울 메가시티 찬성 34%, 반대 53% . 김포, 과천, 고양, 부천, 성남, 안양시 등을 서울시에 편입해 '메가시티'로 만드는 것. 진보층 반대 75%, 보수층은 반대 38%
진보층과 보수층의 의견이 상반된 사례. 그 이유는 삶의 질과 공적 행복 문제를 따지는 진보층. 그리고 경제적 수익성을 먼저 따지는 보수층간의 의견 차이가 반영되었다. 진보층은 상대적으로 '생태적 요소' '자연의 가치'를 더 중시하고, 보수층은 경제성장과 편의성을 더 중요시했다. 김포, 과천, 고양, 부천, 성남, 안양시 등을 서울시에 편입해 '생활,경제 등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메가시티로 만드는 것에 대해 찬성, 34%, 반대 53% 진보층의 찬성 17%, 반대 75% 중도층 찬성 32%, 반대 56% 보수층 찬성 49%, 반대 38%
2024.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