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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교/생태-녹색42

독일, 유럽 여름 기온, 40도 이상. 바깥 기온이 40도인데도, 아이들에게 '고온 열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휴일'이 없다. Trotz 40 Grad Außentemperatur bekamen die Kinder kein __Hitzefrei_. a) Sonnenfrei b) Heißfrei c) Hitzefrei Despite the 40-degree temperature outside, the children didn't get a day off. a) Sun-free b) Hot-free c) Heat-free 2025. 7. 10.
80만년 전에, 빙하기와 가뭄 지속으로 인류 생존자가 1280명, 그 이후 확대 재생산 80만년 전에, 빙하기와 가뭄 지속으로 인류 생존자가 1280명, 그 이후 확대 재생산 - 지구 기후나 환경 조건에 따라,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줌.또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고, 어떻게 노력했는가를 보여줌. Roughly 800,000 years ago, our ancestors faced a peril so dire, scientists believe it nearly wiped us out. According to a groundbreaking 2023 genetic analysis published in Science, the global human population may have plummeted to just 1,280 breeding individuals, .. 2025. 6. 28.
오스트리아에는 핵발전소 (원전)가 없다. 그 이유는? 1978년 당시 오스트리아는 사민당 출신 브루노 크라이스키 (Bruno Kreisky)가 정부 수상이었다. 크라이스키 수상은 전력 공급을 해결하기 위해 핵발전소를 쯔벤텐도르프레 건설했으나, 반대여론에 부딪혔고, 그는 이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쳤다. 그의 예상과 달리 반대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당시 핵발전소 가동 반대 운동에 참가한 사람들의 구호."우리는 핵발전소를 원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 사민당 출신 브루노 크라이스키는 우리 주장을 따르라. 쯔벤텐 도르프 (마을 이름)에 핵발전소 가동 반대한다." Wir wollen kein Atomkraftwerk, Dem muss sich Kreisky beugen !Keine Inbetrebnahme des Atomdraftwerk Zwentendorf ! ---.. 2025. 5. 23.
1978년 오스트리아는 핵발전소를 건설한 후, 가동 여부를 놓고 국민투표 부쳐, 50.47% 반대로, 핵발전소를 폐쇄조치했다. 핵발전 브라더스 김문수와 이준석의 핵발전소에 대한 '무지와 맹신' 민주노동당 권영국은 왜 핵발전소 폐쇄와 재생에너지로 대체를 주장하는가? 핵발전을 너무 당연한 것으로 찬양한 한국 교과서들과 시민사회여론,언론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 OECD 38개 국가들 중, 18개 국가에는 핵발전소가 없다. 그 중 1978년 핵발전소를 건설하고도 국민투표에 부쳐 폐쇄조치한 오스트리아 시민들의 '모범 사례'를 소개.1978년 오스트리아는 핵발전소를 건설한 후, 가동 여부를 놓고 국민투표 부쳐, 50.47% 반대로, 핵발전소를 폐쇄조치했다. 핵발전소 폐쇄는 한국인의 정치적 의지에 따라 달렸다. 중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의 직접적인 투자와 관리가 필요하다. 오스트리아에는 핵발전을 하지 않는다. 1978년 쯔벤텐도르.. 2025. 5. 23.
2025. 4월 4일자. 핵발전소 재도입 찬성 55%, 반대 36%, 미결정 9%한편, 다른 형태의 재생에너지에 지속적인 투자 찬성 57%, 17%는 반대 4월 4일자.핵발전소 재도입 찬성 55%, 반대 36%, 미결정 9%한편, 다른 형태의 재생에너지에 지속적인 투자 찬성 57%, 17%는 반대 독일 핵발전소 폐쇄 결정 과정.사민당-녹색당 연정 당시 쉬뢰더는 1998년까지 핵발전소 폐쇄를 결정했었고, 기민당 (기사련,자민당) 메르켈은 2009년까지 연장.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메르켈은 정책을 선회해 원전 폐쇄를 결정했다.그 이후 사민-녹색-자민당 ‘신호등’ 연정에서 올라프 숄츠 수상은 2023년 초기까지 나머지 원전들을 폐쇄하기로 결정. German poll: Majority for return to nuclear energy Jon Shelton with AFP, dpa 04/04/2025April 4, 2025 Some 55% .. 2025. 5. 22.
한국 전기료는 OECD 평균인 180.3달러의 60% 수준 참고 자료. 한국 전기료 얼마나 싸길래… OECD 국가 중 두 번째 안아람 기자 입력 2023.01.08 07:00 9 5 1일부터 ㎾h당 13.1원↑... 시장은 실망 에너지 다소비 저효율 구조 개선해야 한 시민이 1일 서울 시내 한 다세대주택에 설치된 전력량계 앞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 한국전력 주가는 새해 증시가 개장한 2일 하락 마감(1만9,350원)한 뒤 현재 2만 원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전기요금 인상분이 한전의 적자를 해소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게 시장 평가다. 실제 정부는 지난달 30일 물가 인상 압박 등을 감안해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h)당 13.1원 올리기로 결정했다. ㎾h당 51.6원을 올려야 한전 재정 적자 해소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정부 스스로 거둬들였다... 2025. 5. 22.
연대회의와 민주노동당 내 ‘탄소세’를 둘러싼 진지한 토론을 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탄소세’를 공약에서 제외함. 전국 '공항 건설' 비판적 검토, 전기세와 핵발전소, 대중교통 전면 무료 운동. 연대회의와 민주노동당 내 ‘탄소세’를 둘러싼 진지한 토론을 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탄소세’를 공약에서 제외했다. 제대로된 ‘실질적 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대선이라면, ‘탄소세’ 도입 찬반 토론과, (재생) 에너지 생산,분배,소비 방식의 차이를 두고, 토론했어야 한다. 탄소세를 둘러싸고, 김현우,이장규, 한재각 연구위원 및 당원들의 글을 읽은 후, 소감을 쓴다.국힘은 제외하더라도, 얼마나 민주당이 우경화되었는지, 생태사회주의에서 비판하는 ‘탄소세’조차도 배제해버렸다. 대선 과정과 대선 이후에라도 노동,녹색,정의당이 더 크게 연대하기 위해서, 생산적인 토론을 이끌어나가면 좋겠다. [논점과 판단 기준] ‘탄소세’의 근본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탄소세’를 도입했던 스위스와 캐나다 사례 연구를 통해, 국내와 .. 2025. 5. 13.
100살까지 자전거를 탄 스웨덴 할아버지. 구스타브 하카손 . 1951년 66세 나이로, 3일간 자지 않고 1764 km 달려, 스웨덴 '강철 할아버지'로 등극, 전국적인 영웅이 됨. 이름 - 구스타프 하카손. Gustaf Håkansson 별명 - 강철 할아버지 (슈톨파파 Stålfarfar ) 1885년에 태어나 1987년에 별세했고, 100세까지 자전거를 탔다고 한다.구스타프의 아내 마리아는 구스타프보다 4살 많았고, 1986년에 별세했다. 유명한 사건. 1951년에는 3일간 자지 않고 1764 km 달려. 1951년 자전거 대회에서 실질적인 우승자. 그러나 대회주최측이 40세 미만으로 나이제한을 둠. 그러나 구스타프는 아랑곳 하지 않고 자전거 대회 당일에 홀연히 나타나 출전. 다른 자전거 선수들이 자고 쉴 때도, 구스타프는 자지 않고 3일간 자전거를 탔다. 전국에 팬들이 군집해 구스타프를 응원했고, 스웨덴 영웅이 되었다. 구스타브 5세 아돌프 왕이 직접 그를 초청할 정돌,.. 2025. 4. 18.
잘린 참나무 (도토리 나무) 앞에서 울어버린 사람 한 참나무가 잘려나갔다. 모짜르트 보다 40살이 더 많은 나무다. 모짜르트가 1756년 생이니, 이 참나무는 약 1716년경 심어진 것이다. 잉글랜드 리밍튼과 케닐워스 사이 도로 건설 때문에, 이 참나무는 베어졌다. 잘린 참나무 앞에서 슬퍼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자.  views  May 4, 2020 BBC1 Breakfast from Crackley Wood, Warwickshire (with additional Woodland Trust statement provided by Stop HS2) 4th May 2020  쿼커스 (Quercus) - 시위자. 참나무를 지키는 사람들 행동.  This oak tree was more than 40 years old when Mozart was 8 yea.. 2025. 3. 26.
전남 벌 숫자 감소. 2022년 10만 벌통 -> 2025년 4만 4천통으로 감소. 꿀벌의 경제적 가치 (과일,채소류 꽃가루 받이) 6조원 한국양봉협회 조사에 따르면, 꿀벌이 꽃가루 받이 (수분) 기여도는, 수박 80%, 메론 80%, 딸기 80%, 사과 68.9%, 16개 과일 채소류 경제 가치는 약 6조원이다. 그런데 전남의 경우 지난 3년간 꿀벌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2022-2023 10만 벌통, 2023-2024 4만 6천 벌통, 2024 -2025 4만 4천통으로 감소.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 감소 원인들로는 1) 해충 '응애'로 인한 바이러스 2) 기후 변화 (온난화) 3)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이 거론되었다.  토종벌이건 양봉 벌이건 자연환경의 파괴를 줄여야만 그 개체수가 유지되거나 늘어날 수 있다.   관련 글. https://futureplan.tistory.com/13973 벌 개체수 감소.. 2025. 3. 26.
꽃가루 매개자. 꿀벌의 경제적 가치. 유럽 농업 생산량. 연간 22.5조 What’s behind the decline in bees and other pollinators? (infographic)Find out what pollinators are, why they are important and why they are declining. Published: 03-12-2019Last updated: 09-06-2021 - 10:055 min readinfographic illustrationIn recent years, beekeepers have reported colony losses, especially in Western EU countries such as France, Belgium, Germany, the UK, Italy, Spain and the Neth.. 2025. 2. 22.
양봉 꿀벌의 이름 아피스 멜리페라 ( Apis Mellifera ) 꿀벌 . Apis Mellifera 아피스 멜리페라.   common name: European honey bee scientific name: Apis mellifera and subspecies Linnaeus (Insecta: Hymenoptera: Apidae) Introduction - Distribution - Description - Biology - Life Cycle - Economic Impact - Management - Selected ReferencesIntroduction (Back to Top)  The western honey bee, Apis mellifera Linnaeus, naturally occurs in Europe, the Middle East, and Afric.. 2025. 2. 22.
생태계. 안젤리나 졸리. 벌의 날 Bees Day. Angelina Jolie embraces bees—and female beekeepers as environmental guardians, 벌을 구하자. 벌의 감소는 생태계 파괴의 증거. Angelina Jolie embraces bees—and female beekeepers as environmental guardians The film star and humanitarian talks about training women to care for bees in UNESCO biosphere reserves...and about the bee that got under her dress.        a studio portrait of Angelina Jolie with a group of bees resting on her Dan Winters, National Geographic ByIndira A.R. Lakshmanan May 20, 2021 • 15 min read It’s s.. 2025. 2. 22.
민주당, 탈원전 정책 후퇴 발언. (이언주) . 유럽연합 전략생산에서 재생에너지 47% 차지, 한국은 9.6%. 석탄 31.4% LGN 26.8% 의존도 높고, 원자력 30.7%. 민주당 이언주가 '민주당은 더이상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 유럽연합 전략생산에서 재생에너지 47% 차지, 한국은 9.6%이고, 유럽연합 핵발전 비중은 24%, 한국은 30.7%라는 점을 감안하면, 탈원전 기조를 더 유지해야하는 게 올바른 방향임.  1. 유럽연합 전기생산에서 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47%, 화석연료 26%, 핵발전 24% (2024년 기준) 태양에너지 생산력 증가. 2023년에 비해 2024년 22% 생산량 증가.  태양광 에너지가 전력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1%로, 석탄의 10%를 최초 추월  2. 한국의 경우 재생에너지 9.6% (2023년 기준) 에너지원별 발전량 현황 2023년 원자력 30.7, 석탄 31.4, LNG 26.8, 재생 9.6   http.. 2025. 2. 19.
이산화탄소 배출 세계 1위 국가는 미국. 중국과 미국 이산화탄소 배출량 비교 (미국 1850년~2024년 이산화탄소 배출 누적총량. 5370억톤 세계 1위) 중국과 미국 이산화탄소 배출량 비교   이산화탄소 배출의 역사적 누적량, 중국이 유럽연합을 추월. (1850~2024년) 3천억톤 이산화탄소 배출 (유럽연합, 중국) 2020년  그러나 2024년 기준, 중국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유럽연합 27개국의 3분의 1 수준. (중국 1인당 227톤, 유럽연합 682톤, 한국은 418톤 )  1850년~2024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누적총량.  5370억톤 이산화탄소 배출로 압도적인 세계 1위.  2025년 이후 수십년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할 예정이다.  연구 출처 Jones et al (2023) The Global Carbon Project, CDIAC, Our World in Data,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an.. 2024. 11. 30.
남미 지형. South America’s topography 남미 지형도.   Let’s talk about South America’s jaw-dropping natural topography, a stunningly diverse playground that puts most places to shame.  From the towering peaks of the Andes that scream “look at me!” to the sprawling Amazon rainforest, a vibrant heartbeat of biodiversity, this continent is a dazzling spectacle of extremes.  You’ve got the arid beauty of the Atacama Desert, the world’s driest.. 2024. 10. 23.
꿀벌의 수명. 40일 . 벌 한 마리 40일간 꿀 한 숟가락 채취하다. Bees have two stomachs—one for eating and the other for storing nectar, which they transform into honey, also known as "piq."- A bee lives for less than 40 days, visits at least 1,000 flowers, and producs less than a teaspoon of honey in its lifetime. For us, it's just a spoonful of honey, but for the bee, it's the story of its entire life. Regards Dr. Adarsha Gowda,Chairperson of Entrepreneursh.. 2024. 10. 12.
미국과 유럽은 '댐'을 철거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댐 건설 추진. 시대착오적인 댐건설, 이명박식 4대강 사업 철폐해야. 미국과 유럽은 '댐'을 철거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댐건설 시도, 전국 14곳 댐 건설 발표. 이명박식 4대강 사업 오류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댐'을 철거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두세대 전부터이다.1970년대를 지나면서, '댐'이 오히려 식물, 동물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게 인간에게도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는 인식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1929년 미국 대공황의 극복사례의 상징인, '후버댐 (볼더 댐Boulder dam)' 은 시대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당시에는 정부가 실업자들을 '고용'하기 위해서, 대규모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댐 건설을 했었다.  1960년대부터는 선각자들의 문제제기로, 미국에서도 강줄기를 가로막는 '댐'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예.  미국 서부 와싱턴 주.. 2024. 10. 10.
서울 밤섬에 사는 어류, 파충류, 곤충. 밤섬의 희소식 (어류 산란처, 남생이의 귀환), 나쁜 뉴스 (붉은귀거북, 주홍날개꽃매미) 외래종의 습격 서울 밤섬에 사는 어류, 파충류, 곤충 (2008년 ebs 다큐멘타리 사진) 밤섬에서 발견된 어류 1. 좋은 소식 뱀장어, 잉어, 메기, 누치 등이 산란하기 좋은 모래톱과 산란 풀을 찾아, 밤섬 주변으로 몰려든다. 한강가를 시멘트로 발라버렸기 때문에, 자연적인 모래톱과 수초들이 사라져 버렸다. 그런데 밤섬의 모래톱과 산란 풀은 어류들의 산란처가 되어 주고 있다. 자연의 회복력이다. 2. 외래종 파충류 붉은귀거북 - 사람들이 애완용으로 키우다가 한강에 버린 후, 급속한 개체수 증가. 잡식성으로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붉은귀거북.  외래종 파충류의 등장. 붉은귀 거북 알. 애완용으로 사람들이 키우다가, 한강에 버렸다. 그 이후 개체수가 늘어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한다. 밤섬 모래톱에 알을 낳는 .. 2024. 10. 8.
서울 밤섬 식물들을 고사시키는 밤섬의 침입자 '가시박덩굴 (미국 원산지)' '환삼 덩굴'이 다른 식물들을 죽이다. 잎으로 80% 햇빛 차단시켜 말려죽임. 밤섬 식물  밤섬 식물 종류 메꽃 원추리 박주가리 애기똥풀 도루박이 갈대 버드나무 군락 그런데, ebs 다큐에 따르면, 가시박덩굴, 환삼덩굴이 밤섬에 사는 다른 식물들을 죽인다고 한다.  가시박덩굴이란?= 미국 원산. 1년산 박과 식물. 1990년대 호박 연작 피해 방지용 접붙이기 밑나무용으로 한국에 도입. 자연적으로 번져 심각한 생태계 피해= 어떻게 다른 식물들과 나무들을 죽이는가? 칡넝쿨처럼 덩굴로 다른 식물을 감싸, 호박잎 같은 무성한 잎으로 햇빛을 차단해 식물을 말려죽임   가시박덩굴이 밤섬 안에 살고 있는 다른 식물들과 나무들을 고사시키고 있다.  죽은 나무들.  서울시 공무원들이 가시박덩굴을 일일이 낫으로 베고 있다.  가시박덩굴  환삼덩굴    메꽃    원추리    박주가리    애기똥풀 .. 2024. 10. 8.
서울 밤섬에 오는 새 종류 (2008년) 해오라기,민물 가마우지 ,왜가리중백로중대백로,흰뺨 검둥오리,꿩 , 오색 딱따구리, 흰뺨 검둥오리, 청둥오리 서울 밤섬에 철새들이 날아오고 있다고 함. 서울 밤섬에서 발견된 새 종류 ‌ 서울 밤섬에 철새들이 날아오고 있다고 함. 서울 밤섬에서 발견된 새 종류 해오라기민물 가마우지 (식탐으로 유명한 새)왜가리중백로중대백로흰뺨 검둥오리꿩. 꿩은 원래 산에 사는데, 밤섬이 그만큼 안전해진 공간이 되었다는 증거.오색 딱따구리흰뺨 검둥오리청둥오리  2008년     매년 4200 제곱미터씩 넓어지는 밤섬.  해오라기 새끼  해오라기.      민물 가마우지 (식탐으로 유명한 새)    왜가리  중백로    중대백로   흰뺨 검둥오리   꿩. 꿩은 원래 산에 사는데, 밤섬이 그만큼 안전해진 공간이 되었다는 증거.    오색 딱따구리   흰뺨 검둥오리   청둥오리   CA 18:52 / 23:04 20여 년 사람 떠나 발길..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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