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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34

국민의힘, 한동훈 댓글팀 의혹과 권력투쟁 양식. '공정과 상식'의 실종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여론조작 드루킹 사건 교훈 망각. 국민의힘 '온라인 민주주의' 실패. 국민의힘 '온라인 민주주의' 실패.  '공정과 상식'의 실종된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정당 활동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 당원들과의 토론을 해 본 적도 없다.  만약 한동훈이 설령 한동훈 댓글팀 존재를 몰랐다고 해도, 이것은 여론 조작에 해당한다.윤석열도 한동훈도 정치활동의 경험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방식의 중요성을 모른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심'을 경청하는 것, 듣는 방식, 그것을 통해 만들어내는 정책과 정치전망 제시, 이 전체적인 정치과정을 배운 적이 없다. 2. 국민의힘 당게시판에 한동훈 명의 게시글, 1068건 분류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에 대한 비방글은 12건한동훈 지지.. 2024. 11. 24.
윤석열 지지율,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 관점) 김건희 리스크가 윤석열 신뢰 위기이다. 윤석열 지지율은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의 경우, 윤석열 정부 지지율 지속적인 하락의 원인을 김건희 리스크 관점에서 해석했다.   ------------------------  한국일보의 관점.  尹 임기 반환점 '김건희 리스크’가 모두 삼켰다… "尹, 총체적 신뢰의 위기" 김현빈 기자  입력 2024.11.03 16:00  수정 2024.11.03 16:54 1면 12  11 尹, 10일이면 5년 임기 반환점 도는 상황 50%대 시작한 지지율 19%까지 추락 지지율 하락 변곡점마다 김건희 여사 논란 김 여사 문제 결단, 불통 이미지 쇄신해야  지난달 11일 동아시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왕태석 선임기자 "총체적으로 신뢰.. 2024. 11. 3.
동아일보도 윤석열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한동훈-윤석열 회동, 성과없다. 김건희 '범죄 증거'없다만 강조한 윤석열. 1. 윤석열의 오류들 - 정치적 정당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 윤석열은 정치가 대통령이 아니라, 검사 윤석열 세계에 살고 있다. 윤석열은, 김건희에 대한 돌아선 민심,들끓는 민심에 대해서 '범죄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김건희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 정치적 정당성과 '법적 증거'를 구별하지 못한 윤석열.  2. 권력 남용 그러나 김건희의 '혐의들'은 현행법을 적용하더라도, 또한 경찰과 검찰의 공정한 수사만 진행되더라도, 현행법 위반 요소들이 많다. 윤석열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권력을 이용해서, 김건희를 방어하고 있다. 이것은 윤석열의 권력 남용에 해당한다. 3. 교훈. 한국 대통령제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다.1987년 5년 단임제 대통령제의 한계.1960년 4.19 항쟁으로 , 서유럽 국.. 2024. 10. 22.
국민의 힘 정치 방식. 친윤석열계 원희룡 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선거 권력투쟁 방식.파워엘리트 형성 방식.  원희룡과 한동훈 투톱 체제는 필패다. https://bit.ly/3L6jOi5 국민의 힘 정치 방식. 친윤석열계 원희룡 대 한동훈    “한동훈은 배신자” “탈당했던 원희룡”…공방 거세지는 원·한 입력 : 2024.06.30 21:04조미덥·민서영 기자 “한, 대통령 신뢰·경험 없어” 원, ‘친윤’ 업고 2위 굳히기 “당원과 국민 대한 협박 정치” 한동훈 측 ‘배신자론’ 반박 한, 여론조사서 압도적 1위 ‘당 텃밭’ 영남 세 확장 관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친윤석열계의 지지를 등에 업은 원희룡 후보와 대세론을 형성한 한동훈 후보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원 후보는 30일 한 후보를 윤 대통령과의 신뢰를 무너뜨린 배신자, 경험 없는 초보로 몰.. 2024. 6. 30.
410 총선. 국힘 패배 이유. 민생 실패. 윤석열과 한동훈의 분열,갈등. 한국일보 (김회경) 1) 1차 갈등, 김건희 디올백 수수 2) 2차 갈등,공천, 언론인 회칼테러, 이종섭 호주런, 3) 도태우,장예찬 공.. 2월 설날까지 한동훈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올랐지만, 공천 갈등, 황상무 회칼 테러 발언, 이종섭 호주런 사건을 기점으로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라는 기본축이 다시 살아남. 1. 국민의힘의 안일한 선거전략. 국민의힘 선거전략은, 집권당으로서, 1) 코로나 이후,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임금 하락이 발생했다. 2) 월급쟁이 소득이 감소하니, 외식 등을 줄이니, 도시 영세자영업자의 소득 감소, 이런 민생 주제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 3) 윤석열의 개발 공약 남발, 항간에 9조원이나 되는 개발 공약은 힘을 잃었다. 그 이유는 IMF 연구보고서에서도 한국 경제 성장율을 낙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총선용 개발공약임을 유권자들이 알아챔. 2. 한동훈과 국민의힘이, '집권당의 비전'보다는, 이재명과 조국을 법적으로 심.. 2024. 4. 6.
윤석열 심판론 핵심은 '물가상승 속 실질임금 하락' 하위 50% 삶은 퇴보, 중산층도 위기의식. 국민의힘은 '이재명,조국심판'이라는 헛과녁에 발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불평등 해결보다 헤.. 윤석열 심판론 핵심은 '물가상승 속 실질임금 하락' 하위 50% 삶은 퇴보, 중산층도 위기의식. 국민의힘은 '이재명,조국심판'이라는 헛과녁에 발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불평등 해결보다 헤게모니 장악에만 관심. 1. 국민의힘 선본 멘붕 사태. 검사와 정치가의 차이 모르는 국민의 힘. 국민의힘 인요한이 이준석의 영어 연설을 듣고 정신적 충격을 세게 받은 모양이다. "내가 뉴욕 4년 살아봤는데...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건드리지 않는다" 인요한 국민의힘. 김건희 옹호하려다 실언을 했고, 유권자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디올백 수수 논란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인요한은 주장. 정치권과 민주당은 이런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된다며, 다른 나라와 경쟁하기 위해서 한국은 열심히 일하.. 2024. 3. 30.
다급해진 국민의힘이 철거 지시를 내린 '현수막' 내용. "더 이상 이 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 (국민의힘) "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외연 확장보.. 410 총선 사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성적이 저조하자, 극우, 종북몰이 카드를 내세웠다가, 또 금방 철회했다. 국민의힘이 다급해져 우왕좌왕하는 모양새이다. 다급해진 국민의힘이 철거 지시를 내린 '현수막' 내용. "더 이상 이 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 (국민의힘) " 한국일보 보도.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 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 외연 확장보다 보수층 구애 주력 한국일보 보도. LIVE ISSUE 2024 총선 "野 200석 탄핵 저지도 어렵다"... 與 엄습한 2020년 참패 악몽 이성택 기자 입력 2024.03.27 04:30 1면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 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 외연 확장보다 보수층 구애 주력 유승민에 선 긋고 '범죄자·종북' 현수막 게첩 지시 한동훈.. 2024. 3. 27.
정의당 배진교 의원 불출마 선언은 넌센스이자 무책임. 진보정당 운동의 도덕적 해이 현상. 국민의힘 한동훈도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배진교 의원은 불출마 선언을 했다. 위성정당에 공모하지 않은 진보정당은 녹색정의당과 노동당 뿐이다. 이 두 당은 '서서 죽겠다는 각오'로 총선을 해도 힘이 모자랄 판이다. 배진교 의원의 불출마 결정은 당원들과 진보정당을 무시한 패배주의적 자세다.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했다. 2004년 민주노동당 10석 의석 탄생 이후, 진보정당 운동이 '국회의원 되기' 사다리 타기로 변질된 사례에 불과하다. 모든 비례대표 의원이 그 다음에 지역구에 출마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하지만 배진교의 경우는, 당연히 지역구에 출마해야 했었다. 이미 구청장도 역임을 했고, 2020년 총선에서 당원들의 100% 배려로 비례대표 의원이 되었기 때.. 2024. 3. 20.
카카오 블로그 글 차단 이유. 한동훈이 블로그 글까지 차단하게 만들다. 한동훈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들을 검색, 카카오 회사에 연락, 내 한 줄 문장과 경향신문 기사 인용이 한동훈의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함. 글 제목. 경찰, 심사규정 확보 못한 채 '한동훈 딸 논문 대필' 무혐의. 조국 전장관처럼, 검찰과 경찰이 수사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2024. 3. 20.
국민의힘 위성정당 한동훈 사천을 비판한 친윤 이철규와 권성동. 호남 홀대론 부각. 한동훈이 22번, 24번 호남인사 배치. 권성동 "당규에 당선권의 25%를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광주 호남 홀대론 대두. 1. 호남 후보 당선권 바깥 배치. 한동훈의 사천 비판한 이철규 22번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4번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 2. 권성동 권성동 "당헌·당규에 당선권 4분의1 이상을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주장. 3.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동훈의 전횡 비판. 비례순번을 한동훈이 직접 짰다는 설에 대해, 한동훈은 그것은 거짓선동이기 때문에, 그 비난자들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 함.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4번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6.. 2024. 3. 20.
이재명 리더십 문제점.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 무책임한 발언. 철새 김영주, 어제 민주당, 오늘은 국힘. 정당간 정책 경쟁 실종. 당원들의 비판도 견제도 없는 민주당과 국힘 의원들의 당적 변.. 국힘과 민주당 공천과정, 4년간 지역과 다양한 직종의 평당원들의 '평가' 시스템이 전무하다. 1. 이재명의 리더십은 민주적 '통합'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이재명의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라는 발언 의도는, 대표 결정과 기획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탈당하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무당층과 스윙보터의 67~69%가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을 표시했는데, 그 이유들 중에 하나가 독선적인 발언 때문이다. 한 정당이나 정부의 대표가 되려면, 정치적 관점과 세계관은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되, 반대자와 이견그룹에 대한 통합력을 갖춰야 한다. 2.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남발, 최악의 대통령제를 보여주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과 이재명은 깨알처럼 일일이 반대자들을 비난하고, 승부사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윤석열은 대통령.. 2024. 3. 2.
윤석열의 악수법으로 본 국힘. 김기현과 한동훈의 미래 윤석열이 악수하는 방법을 보면 흥미롭다. 2023,12.13. 네덜란드 방문 전, 윤석열이 김기현 대표와 악수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김기현과 악수하면서 옆에 있는 윤재옥과 눈길을 맞추다. 2024, 1,23. 윤석열이 한동훈을 툭 치는 정도로 하고,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다. 2024, 1,23. 윤석열이 한동훈을 툭 치는 정도로 하고,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다. 2024. 1. 27.
일단 꼬리내린 김경율 '디올백 사치품' 침묵, 김건희 주가조작 옹호로 바꿈. 국힘 내부 '사퇴' 주장.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일 수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김경율이 꼬리를 내렸다. 소음이 많은 정치권 데뷔인가, 아니면 실패로 끝날 것인가 ? 김경율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입장들 1. 윤석열-김건희는 김경율 사퇴 희망 및 요구 2. 한동훈과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 침묵하고, 특검 반대로 김건희 윤석열에 충성하는 척. 3. 윤석열 지지 보수 유투버 - 김경율 사퇴 요구. 4. 수도권 국민의힘 후보들 - 눈치 작전 윤석열 지지자들이 김경율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조선 (명품 용어는 잘못 = luxury goods 비싼,고가 상품) 경향신문 보도. 기자들 피한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더 밝혀질 것 없어”···명품백은 침묵 입력 : 2024.01.25 10:40 수정 : 2024.01.25 11:22문.. 2024. 1. 25.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윤석열 대선 공신 김경율 옹호 칼럼은 주가조작 김건희 특검 대신 '디올백 수수' 사과로 눈돌리기. 주요 쟁점 사안은 '대장동 특혜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다. 김경율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이 지난 1주일 언론에 부각되었다. 마침내 윤석열이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는 김경율과 그를 제지하지 못하는 한동훈을 야단쳤다. 조선일보 김창균은 김경율과 한동훈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왜 김경율을 옹호하는가? 역시 수도권 총선에서 국힘이 완패당하지 않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쓴다. 윤석열의 대노와 카운터펀치 맞고 쓰러진 한동훈이 링 위로 올라가 계속해서 싸우라고 격려하는 중이다. 조선일보 김창균 주장.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윤석열은 '김건희 리스크'에 사과해야 한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에서 김경율은 대장동 문제를 거론해 이재명의.. 2024. 1. 25.
이준석이 보는 윤석열 - 2022년 대선 후, 토사구팽 (兎死狗烹)당할 줄 몰랐다. 공정을 강조했던 윤석열은 실제 '게임의 공정성'을 실천하지 못했다. 윤석열이 정치하는 방식, 이준석과의 권력 투쟁을 벌이는 방식에 대해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당내 민주주의가 작동되지 않는다. 공정한 게임 규칙을 말하지만, 실제로 이준석과 윤석열의 권력 다툼을 보면, 게임 규칙의 '공정한 집행'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준석과 윤석열은 자본주의적 생존과 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의 공정성, 기회균등의 공정성을 자기 철학으로 외쳤으나, 실제 국민의힘 당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는, 대선 성공 동료도 과감하게 숙청시켜버렸다. 시사IN 인터뷰. 이준석 자료. 곽동건기자 이준석 "총선 끝나면 해코지할 텐데‥한동훈 무조건 '36계'가 답" 입력 2024-01-23 11:29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 위원장이 퇴각해야 할 거라.. 2024. 1. 23.
윤석열-김건희 대변인격 '이철규'의 김건희 '디올백' 답변. 디올백 김건희는 몰카공작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없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디올백 수수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공천권과 인재영입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이철규의 답변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정 사항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하지 않은 이유는, 한번 사과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하고, 오히려 '수사'받으라는 요구에 직면하기 때문에, 아예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철규 답변. 김건희 여사 리스크 관련. 그것은 몰카 공작이다. 이철규 (윤석열 김건희 논거) 여러분이 교통사고 나면, 교통사고 야기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나, 왜 집에 안 있고 길거리에 나와 가지고 교통사고 당했냐라고 책임을 물으면 되겠냐? (김건희가 교통사고 피해자이지, 가해자는 아니다)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은 이미 국고에 귀속되었다.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것은 국고 횡령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 김건희의 '.. 2024. 1. 22.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 - 마리 앙투와네트 비유는 사과, 그러나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 vs 이철규 친윤.. 1.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를 마리 앙투와네트에 비유했던 김경율은 자신의 언행이 거칠었다고 사과했다. 사과 대상은 누구인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김경율은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 최측근 이철규 (국민의힘)는 김건희 디올백 몰카는 '정치공작'이고, 김건희가 몰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2. 이준석은 한동훈과 윤석열이 짜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처럼 '약속대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은 실제 존재하는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있다. ------------------- 동아일보|정치 김경율 “거친 언행.. 2024. 1. 22.
국민의힘 내분 원인. 윤석열의 불만, '한동훈 자기 정치' - '선 넘지 말라' '김건희 옹호하라' 한동훈이 '김건희 리스크'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이 불만을 표시했다. 이러한 국민의힘 내분에는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는 지고, 국힘은 88년 민정당 (TK)정당으로 된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건희 사과해도 수도권은 어차피 지고, 사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사과를 거부하는 입장이 있다. 당분간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다. 1) 사과와 수사 거부 - 현재 윤석열의 입장임.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몰카공작이다. 2) 한동훈 입장 변화. 1월 18일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12.. 2024. 1. 22.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2) 김성동 국힘 마포을 위원장의 '김경율 낙하산 공천'비판 - "진짜 이기는 선거는 정당한 과정을 통해 유권자 공감얻어야한다" "급할수록 바로 가야 한다" 한동훈이 김경율을 '마포을' 국힘 후보로 추천하며, 민주당 정청래를 이길 후보라고 했을 때, 윤석열의 지령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곧바로 마포을 위원장 김성동이 '김경율 낙하산 공천'을 비판했다. 김성동의 민주주의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러나 mbc 인터뷰에서 김성동의 주장은 울림이 있다. "진짜 이기는 선거는 과정도 정당해야 한다.그래야 주민과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당의 이익을 위해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폐기해버렸다. 민주당과 이재명,과거 이낙연의 말바꾸기는 윤석열에 못지 않다. 총선에서 윤석열 비판 39%, 민주당 비판 24%, 윤석열-민주당 모두 비판 24% 여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절차적 민주주의'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민주당과 윤석열,국힘에 대한.. 2024. 1. 22.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1) 김경율 낙하산 공천. 조국 불공정 비난했던 김경율-윤석열의 이중잣대. 국힘 마포을의 저주가 시작될 것이다. 김경율은 정당정치의 A,B,C 기초도 모른다, 김경율은 비민주적 정치 즉각 중단하라. 한동훈이 김경율을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라고 한 것은 '낙하산 공천'이다. 1. 김경율이 정통-도덕적 보수가 되려면, '규칙 준수'해야 한다. 김경율이 조국 전장관의 불공정은 숫자로 비난하며, 정작 자신의 낙하산 공천의 불공정은 침묵한다. 오히려 정청래를 이길 자신감만 표명했다. '검찰개혁'만 암송했던 조국의 오류과 동일하다. 정청래만 이기면 된다는 논리가 김경율 주장이다. 2. 김경율의 두번째 오류. 김경율이 보수파로 전락하며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한 것뿐만 아니다. 더 중대한 오류는 조국을 비판하면서, 마치 진중권,서민,권경애 등이 ' 민주당 586 비판'과 '시대의 진보'를 혼동.. 2024. 1. 22.
김준일 발언의 오류. 위성정당 용혜인 신당은 2020년 열린민주당이 아니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임. 김준일 평론가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옹호하려면, 위성정당 창당하려는 용혜인, 한동훈 모두 비판해야 한다. 2020년 총선처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민주당)', 미래한국당(현 국힘)이 출현하면 연동형 비례대표는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김준일이 연동형을 옹호하려면, 1) 47석 비례대표 의석을 점진적으로 늘려야 하고 2)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아야 하고, 3) 비례의석 할당 조건 (지역구 5석과 3% 비례득표)을 바꿔라고 주장해야 한다. 지역구 5석은 너무 높다. 지역구 1~2석, 3% 문턱조항을 네덜란드처럼 0.68%나 1%로 하향조정해서,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가능케 하라고 주장해야 한다. 김준일 평론가가 용혜인이 제안한 개혁신당을 2020년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이라고 했..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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