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노트(독후감)2020. 9. 27. 14:14

Veräußerlichen 

Veräußerlichung _ (정신적인 것을) 외부로 표현하다. 드러내다. Externalize , 혹은 objectify

단어 주의 구별:

Veräußern – 물건을 팔다. Verkaufen 매각하다. 양도하다 (alienate) 

Veräußerung – 팔다. 판매하다. 양도. 소외 



Entfremden

Entfremdung


Hegel 

Entäußern 



In diesem Abschnitt ist die Profitrate numerisch von der Rate des Mehrwerts verschieden; dagegen sind Profit und Mehrwert behandelt als dieselbe numerische Größe, nur in verschiedner Form. Im folgenden Abschnitt werden wir sehn, wie die Veräußerlichung weitergeht und der Profit auch numerisch als eine vom Mehrwert verschiedne Größe sich darstel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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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20. 9. 11. 15:5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고뇌) - 괴테 


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 (1774) -Johann Wolfgang von Goethe


젊은 베르테르는 심리적 ‘고통’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에게 닥친 고통이 너무 심하지 않고 경감될 수 있을까? 


“과거 불행을 다시 끄집어 내는 상상력을 너무 부지런하게 동원하지 않고, 차라리 별 관심없고 무덤덤한 현재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그 고통이 오히려 경감된다.”


Gewiß, du hast recht, Bester, der Schmerzen wären minder

unter den Menschen, wenn sie nicht--Gott weiß, warum sie so gemacht sind!--mit so viel Emsigkeit der Einbildungskraft sich beschäftigten, die Erinnerungen des vergangenen Übels zurückzurufen, eher als eine gleichgültige Gegenwart zu ertragen.



“혈통 좋은 말은 달리다가 몸이 너무 뜨거워지고 흥분상태가 되면 본능적으로 자기 혈관을 물어 뜯어 숨을 내쉬는데 용이하게 한다. 나도 내 혈관을 열어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영원한 자유를 창조하기 위해서.“

Man erzählt von einer edlen Art Pferde, die, wenn sie schrecklich erhitzt und aufgejagt sind, sich selbst aus Instinkt eine Ader aufbeißen, um sich zum Atem zu helfen. So ist mir's oft, ich möchte mir eine Ader öffnen, die mir die ewige Freiheit schaffte.



Leiden 뜻:


Das Leiden; -s, - pl(Leiden) Nur pl: 오직 복수형: das Gefühle von Schmerzen und Kummer Schmerzen(아픔: pain;고통) 


 Der Schmerz : -es, -en  Der Kummer: 슬픔, 비애, heartache (비통),


  Die Freuden und Leiden des Alltags (일상 생활의 기쁨과 슬픔) 

 Emsigkeit: 부지런함. 근면 엠시히카이트: So, dass sie mit großem Fleiß (und ununterbrochen) arebeiten 엄청나게 무척이나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하다.

  . mit viel Fleiß und Konzentration verbunden   근면, 집중해서 


 Gleichgültig . ohne Interesse ( desinteressiert ) – 관심없는. 

 Ein gliechgültiger Schüler; sich g.verhalten 

2.für jn völlig unwichtig 

(jm egal : Es ist mir gleichgültig., ob du mitkommst, wir gehen auf jedne fall ins 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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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20. 4. 12. 07:06

2014년 6월 어느날, 기본소득 세미나, 몬트리얼, 캐나다

맥길대학에서 열렸다.


기본소득 basic income 논의 자료들을 검토해보다. 곽노완, 강남훈 선생과 2박 3일 맥길대 앞 호텔에서 토론도 하고 통역도 도와드렸다. 그리고  기본소득을 연구하게 된 동기들을 들어보았다.


백화점식 세미나에 참여하다. 정치,사회학,사회복지,경제학 분야 등에서 여러가지 기본소득 실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흥미로운 건, 기본소득 개념이 과거 프루동 Proudhon 생각과 유사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건, 앙드레 고르 Andre Gorz 가 어떻게 설명했는가를 다시 한번 검토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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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20. 4. 4. 14:23

민주당의 불안조장 정치 (Angst-Politics)

415 총선 특징은, 통합당과 민주당이 87년 유월항쟁으로 만든 민주주의와 선거제도를 누가 더 잔인하고 교묘하게 파괴하느냐 게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386들은 통합당에 대한 ‘공포심과 불안감’을 대중동원의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이것은 마치 박정희-전두환-노태우가 ‘반북 반공’을 내세워 국민들의 불안심리를 형성하고, 관제 데모를 동원한 것과 거의 똑같다.


사실 민주화 세력의 정치적 퇴행과 도덕적 퇴락, 즉 정치적 새옹지마는 한국만의 일은 아니다. 이미 서구 신정치, 뉴레프트 68세대의 자본주의에 급속한 통합이 있었고,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발견되는 ‘변증법적 부패 dialectical degeneration’이다.


87년 유월항쟁을 통해 절반 쟁취한 ‘민주주의’와 선거제도를 리버럴 민주당 386들은 2020년에 괴뢰도당 위성정당을 만들어 자신들이 만든 민주주의 정신을 스스로 부정하고 유린하고 있다. 정치적 방향타를 상실한 자들은 AI 안철수 만세를 부르기도 하고, 정치적 허무주의와 유아독존에 안주하고 있다.


한 때386 세대 나름 이론가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역사학자, 크리스토퍼 힐 (Christopher Hill)이 “종교개혁으로부터 산업혁명”에서, 급진파가 어떻게 변질되는지를 설명한 대목이 나온다. 토리가 휘그가 되고, 휘그가 토리가 되는 웃픈 역사적 사실이다.


1688년 제 2차 영국혁명 (피를 흘리지 않았다 하여 명예혁명이라고 알려진)에서, 제임스 II는 미스터리하게 왕권을 순수히 내주고, 오렌지 윌리암에게 왕권을 내줬다.


그런데 1688년 명예혁명 이후, 영국 토리와 휘그는 어떻게 되었을까? 크리스 힐 설명을 간단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왕당파는 기가 꺾기고, 휘그파의 급진성은 탈각되었다. 그 결과 차세대 토리가 휘그파의 급진 언어와 행태를 흉내내고, 차세대 휘그파가 올드 왕당파의 언어와 행태를 재현했다.


책 내용을 조금 소개하면 이렇다.


1688년 이후 영국 정치의 혁명적 시대는 끝이 났다. 1688년 이전 50년간 격동의 시대가 지나가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조용한 시대가 도래했다. 왕권신수설을 주창한 토리즘 (Divine right Toryism) 은 죽었다. 그러나 물론 1688년부터 1750년대까지 왕권 복권을 위한 반란들도 있었다.


자코바이트(Jacobite)가 그들이다. 1688년 왕권을 내준 제임스의 라틴 이름 자코부스(Jacobus)에서 따온 자코바이트(Jacobite)이다. 1715년 자코바이트 반란 항쟁은 주로 파산한 북쪽지방 지주와 스코트랜드 하이랜드에서 발발했다.

1745년 자코바이트 반란은 군사적 성공도 거뒀지만 그 자코바이트 세력은 외국 침략 군대였지, 영국 반란은 아니었다.


(참고: 자코바이트 1745년 반란: 1745년 찰스 에드워드 스튜어트가 주도, 1688년 영국혁명 당시 왕권을 내준 자기 아버지 제임스 스튜어트 복권을 위해 일으킨 반란이다. 이는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동안에 벌어졌고, 당시 영국 군대가 유럽 대륙에 원정을 가 있었을 때였다.


찰스가 1745년 스코트랜드 하이랜드 글렌피넌에서 8월 19일 반란을 시작했고, 군사적 승리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1746년 4월 컬로든 전투에서 반란군은 패배했고, 찰스는 프랑스로 도주했다.)


왕당파 토리만 죽은 것은 아니었다. 영국 왕정과 영국교회와 싸우며, 영국 의회주의를 쟁취하려 했던 지주계급을 대변했던 휘그파(the Whig)도 변질되었다.


1685년은 급진파의 마지막 조직적인 반란이었다. 휘그파의 정치적 지도자 세입스베리 Shaftesbury 와 몬머스( Monmouth) 계승자들도 1688년 이후로는 휘그파에 영향력을 별로 행사하지 못했다.


이러한 두 극단적인 세력, 토리 왕당파와 휘그당 급진파의 패배는 중도파, 소유계급, 타협파의 권력이 강화되는 시기와 일치했다. 휘그 소수특권 지배층(올리가키)과 영국은행(the Bank of England)의 등장이 그것이다.


휘그와 토리라는 이름이 계속 사용되긴 했지만, 역사적인 의미 이외에는 점차 퇴색되었다


휘그당이 점차 거대 비지니스 정당(산업과 무역)이 됨에 따라, 토리 지도자들이 ‘민주주의 자투리 (fringe)’를 아주 잘 이용했다.


공직에서 배제된 토리파이 과거 초기 휘그 공화주의( Whig republicanism) 언어들로 정치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했다.


버로 (borough: 한국으로 치면, 군이나 시 행정단위) 주민들의 참정권을 지지하기도 했다. 토리파 인물, 사셔버럴(Sacheverell )은 교회와 왕당파 지지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1688년 영국혁명 이전 휘그파 정치적 지도자 세입스베리와 몬모쓰가 카톨릭 교황 반대파 대중들에게 지지를 많은 것만큼이나 인기를 구가했다.


그 샤셔버럴 지지 군중들은 영국 은행을 불태워버리려는 시도를 했다.


그러나, 사우쓰워크 (Southwalk )직조공들 , 전통적인 장인, 영국교회 소속이 아닌 ‘비-영국교회 기독교인들 (non-conformist)는 1709년에 교회와 이러한 왕당파 군중들에 반대했다.


이런 이유로, 논쟁이 벌어졌다.


1716년 셉테니얼 법안(Septennial Act. )을 놓고, 토리파들은 왕정과 영국교회 성직자들에 대항했던 구 휘그파와 공화주의자가 환생한 것처럼 발언했다.


이와는 반대로 휘그파는 절대 권력과 특권의 잇점을 칭송하면서, 오히려 반란자들을 비난했고, 대중들을 비웃고, 영국왕실을 칭송했다.


스위프트(Swift) 1681년 처형당한 스테펀 칼리지(Stephen College: the Protestant Joiner)를 가리켜 ‘존귀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18세기 초에, 제임스 II 왕정복고를 시도한 자코바이트는 더비셔 광부들과 몬모스 시대 직조공들의 지지를 받았다. 그런데 더비셔 광부들의 조상은 1649년 영국 왕정에 저항했던 평등파 (레블러스Levellers)였다. 또한 직조공들은 1688년 제임스 II가 왕권을 물려준 오렌지 윌리엄에 협조하지 않았었다.


그러한 사회에서 정직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8세기 후반, 진정한 급진파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휘그파 대부분은 자신들을 ‘토리’라고 불러야 했다.


토리 급진주의는 17세기 패배한 두 계급의 불편하고도 전적으로 부정적인 동맹이었다. 두 계급이란 시골 지주계급과 도시 빈곤층을 지칭하는데, 전자는 부르조아에게 패배했고, 후자는 귀족 지배자에게 패배했다.


18세기 초기 영국 대부분 지방 신문들은 그 독자들이 대부분 ‘토리 지지자’일 것이라고 가정했다. 토리 지지자들은 반정부파였고 정치적 부패를 혐오하고, ‘사회 안정’이라는 신화적인 황금시대를 회고적으로 그리워했다.


Christopher Hill(1967),Reformation to Industrial Revolution



(컬로든 전투: 좌, 자코바이트, 우 정부군대:  Jacobites and Government troops clash at the Battle of Cullo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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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19. 9. 3. 15:40

고등 시절 두세번 읽은 책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사마천의 사기다. 사람은 자기가 만든 법 때문에 자기가 다치고 죽기도 한다. 


상앙이 그러한 사례다. 상앙의 군주였던 진나라 효공이 죽자, 상앙의 정적이었던 효공의 아들(공자) '건'은 상앙을 '모반자'로 몰자, 상앙은 변방 '함곡관'까지 도망간다. 


거기에 있는 객사 (여관)에 은신하려 했지만, 객사 주인이 말하길 "우리 상군(상앙)의 법에 따라 여권이 없는자를 여관에 머물게 하면 연좌제로 벌을 받는다"고 말하며, 상앙을 손님으로 받지 아니했다. 


상앙 : 商鞅; 기원전  390 – 338  



상앙은 자기가 만든 법 때문에 함곡관에 머물지 못하고, 위나라까지 도망갔다. 


나중에 결국 진나라 군대가 상앙과 그 군대를 정나라에서 패퇴시키고, 상앙을 체포했다.  



진나라 효공의 대를 이은 혜왕은 상앙을 거열형 (車裂刑 dismemberment )에 처했다. (거열형:오마분시: 다섯 수레에 사람의 머리와 사지를 묶고 다섯 필의 말이 그것들을 끌어당기게 하여 사람을 찢어죽이는 형벌)



1. 상앙의 상관은 위나라 재상 공숙좌였다. 공숙좌가 위나라 혜왕에게 그 후계인으로 '상앙'을 추천했다. 그러나 위 혜왕은 거절했다.


2. 상앙(공손 앙)은 진나라 효공의 신하 '경감 (경씨 성을 가진 태감)'의 추천을 받아, 퇴짜를 맞다가 겨우 벼슬 '좌서장'에 오른다. (20등급 중 11등급)


3. 상앙은 구법을 버리고 신법을 만들어 성공한다. 법률 위반시 강력한 처벌을 내린 덕분이다. 10가구를 '십'으로 5가구를 '오'로 짜서 서로 감시하고 고발하도록 한 '연좌제'법이다.


4. 세법 공평부과, 도량형 통일, 왕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 (나중에 공자 건과의 앙숙이 된 이유)


5. 위나라 공격, 공자 '앙'을 속여, 위나라를 격파시킴. 위나라 양혜왕이 공숙좌의 추천을 무시한 것을 후회함.


6.진나라의 은사인 '조량'이 상앙에게 쓴 조언을 했다. 오고대부 별칭을 가진 '백리해'의 인정 (따뜻하고 온후한)정치를 상앙이 따라 배워야 한다고 조언함.


"백리해는 진나라 재상이 되어, 피곤해도 수레를 앉아서 타지 않았고, 더워도 수레 덮개를 띄우지 않았다. 국도 행차시에도 호위 수레를 거느리지 않았고, 무기를 가진 호위병도 없었다"

"백리해 (오고대부)가 죽자, 진나라 인민들이 눈물을 흘렸고, 아이들도 노래를 부르지 않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러나 상앙은 조량의 조언을 듣지 않았다.

조량은 상앙에게 경고했다. "진나라 효공이 죽으면, 당신을 체포해 죽이려는 자가 많을 것이다"

조량은 상앙의 정치를 '겁박 정치' '폭력과 위압 정치'로 묘사했다.


조량은 상앙의 '보디 가드' 정치를 이렇게 묘사했다. 수십대의 수레들이 상앙의 수레를 뒤따르고, 창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상앙의 수레를 호위했다.


이러한 보디가드 정치는 백리해의 소박한 정치와 대조되었다.


상앙은 진나라 수상으로서 강력한 인민통치 '법'을 만들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왕자들을 본보기로 형벌을 주고, 얼굴에 먹물을 새겨넣는 악독한 처벌을 했다. 백성들은 이러한 처벌을 두려워해 상앙법을 따르고, 이를 어긴자를 고발했다. 하지만 인민들의 마음까지는 상앙이 사로잡지 못했고, 그들의 원성은 자자했다.



사망: 거열형, 오마분시 (다섯말이 머리와 사지를 찢어서 죽임)

#사마천, #사기열전, #상앙,


(The Martyrdom of St. Hippolytus by Dieric Bouts)




참고 서적: 사마천, 상군열전

인터넷 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Shang_Yang


Shang Yang (Chinese: 商鞅; c. 390 – 338 BCE), also known as Wei Yang (Chinese: 衞鞅) and originally surnamed Gongsun, was a Chinese philosopher and politician. He was a prominent legalist scholar.[1] Born in Wey, Zhou Kingdom,[1] he was a statesman and reformer of the State of Qin during the Warring States period of ancient China. His policies laid the administrative and political foundations that would enable Qin to conquer all of China, uniting the country for the first time and ushering in the Qin dynasty. He and his followers contributed to the Book of Lord Shang, a foundational work of what has modernly been termed Chinese Legalis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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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19. 8. 13. 18:32
Der achtzehnte Brumaire des Louis Bonaparte
MEW 205

루이 보나파르트가 1851년 12월 2일 쿠데타 이후 실제 한 일은.


현실에서는 노동자 협회를 해산시켰다. 그리고 미래에 뭔가 대단한 약속을 해줄 것이라고 했다.

"현실 노동자 협회들의 해산, 그러나 미래의 협회 기적에 대한 거창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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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주인이 남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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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merkungen. p. 620
p.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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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19. 4. 6. 17:37

Nakjung Kim


July 12, 2018 · 


(메모)한국 대기업 소유권, 3대 4대 세습 경영은 고려시대 문벌귀족의 토지 독점과 유사하다. 이탈리아 사상가이자 외교-책사 마키아벨리는, 한개의 머리를 가진 군주보다 여러개 머리들을 가진 대중들(people)이 더 현명하다고 말했다. 회사, 공장, 학교 운영도 이런 마키아벨리 주장이 통용되지 말란 법이 있는가? 


- 회사 직원들의 머리들 총합이 삼성 이재용 머리 하나보다, 아시아나 박삼구 머리 하나보다 더 똑똑하고 지혜롭다.


개인소유 기업이 아닌 다른 대안을 찾을 때이다. 과거 20세기 사회주의 경제활동의 오류를 답습하지 않는 자본주의 양식보다 더 민주적이면서 더 효율적이고 더 지속가능한 생산 유통 소비 양식들을 개발해야 한다.



짐 스탠포드가 자본가의 소유 기업과 다른 공공기업, 비영리 기업 10개를 소개했다.


1. 라보 은행 - 네덜란드 협동 은행. 5만 5천명 고용. 청정 에너지 대출. 2008년 금융 공황 당시에도 끄떡없이 버티고 오히려 수익을 산출한 것으로 유명.



2. 메채할리투스 - 핀란드 "숲 행정부"라는 뜻. 국영 기업 3000명 고용. 산림 관광업 주관.



3. 토론토 공동 주택 조합 (하우징 코업) - 캐나다 토론토 시영 기업. 16만 토론토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주택 공급.



4. 스타트 오일. 노르웨이. 국영 석유 회사. 이윤을 공공 사회투자로 사용. 그린하우스 가스 감축 기술 투자.



5. 템아섹 홀딩. 싱가포르.50개 이상 기업을 운영. 싱가포르 국가자본주의 특성. 연간 소득 320억 달러. 싱가포르 경제 발달 주관.



6. 등산 장비 코옵 . 캐나다. 소비자 협동조합. 등산 장비. 야외 스포츠 용품 판매. 친노동 친환경 지향 . (* 내 가방 10년 넘게 쓰고 있음)



7. 몬드라곤 협동조합 . 스페인. (*국내에 많이 서개됨. 최근 비판적 평가도 나오는 중). 150개 제조업 금융 소매업 기업. 8만 노동자.



8.그라민 은행. 방글라데시. 소규모 미시 신용 역할. 저금리로 노동자들에게 대출. 1976년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 제안. 800만 이용. 97%가 여성. 전국 2568개 지점 운용. 1억 1천만 달러 규모. 2006년 유누스 노벨상 수상.



9.재건 기업. 아르헨티나. 2001년 경제 위기 이후 파산한 공장들을 노동자들이 인수했다. 200개 기업 1만명 노동자가 일하고 있다.



10. 레가 코옵. 이탈리아. 500만 회원. 25만 노동자 고용 소비협동조합. 협동은행 운영.





출처: 저자. Jim Stanford


제목: Economics for everyone. A short guide to the economics of capitalism. (2008) "모두를 위한 경제학 : 자본주의 경제학에 대한 짧은 소개서" 


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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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19. 4. 6. 17:09



Appendix B:


Part Four : Book Seven


Argot

I.              Its Origin


Les Miserables by Victor Hugo (trans. By Norman Denny, Penguin  1976)

Les Miserables (written in 1862)


 

피그리티아 (게으름)은 정말 나쁜 단어다. 그것은 한 세계, 도둑질을 뜻하는 지하세계 (la pegre)를 포함한다. 그리고 게으름은 배고픔을 의미하는 la Pegrenne인 지옥을 포함한다. 따라서 게으름은 두 아이 엄마다. 한 아이는 도둑질하는 아들이고, 다른 아이는 배고픈 딸이다.


우리는 어디에 와 있는가? ‘은어라는 세계에.

은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민족이자 동시에 관용구 도둑질이다. 민족의 두 가지 요소들인 인민과 언어라는 측면에서 도둑질이다.


34년 전, 이 심각하고 을씨년스러운 역사의 해설자가 도둑과 똑 같은 의도를 품고서  은어를 사용하는 도둑을 한 작품에 등장시켰을 때, 이것은 대중들의 분노와 의분을 일으키며 인기를 누렸다.

뭐라고 ! 은어 !’

그러나 그것은 소매치기와 감옥의 언어이다. 즉 지하세계의 언어이고, 이 사회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것의 언어이다




http://bit.ly/2UC8Y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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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19. 3. 16. 16:47

 Alan Westin, The John Birch Society: "Radical Right" and "Extreme Left" in the Political Context of Post World War II,

(Bell, Daniel. edit. The Radical Right. (Anchor books: New York), 1961. pp.238-268



출처: https://futureplan.tistory.com/entry/미국-극우-단체-존-버치-소사이어티-전두환은-사죄하라물러가라-외친-광주-동산초-학생들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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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트(독후감)2019. 2. 22. 18:03
[후기] 우주의 변화에 따라 사람도 변한다. 인간보다 우주가 더 크다. 
우연은 현실이다. 
인간의 의식이 파악한 '우연'이란 얼마나 적은 지식 덩어리인가.

그렇다면 인간 의식은 어디까지 흘러갈 수 있을 것인가?

우리 인간과 지구에서 삶과는 전혀 다른 시간대에도 다른 공간에서도 인간계와 비슷한 일들이 벌어졌다가 사라지기도 했을 것이다.

이러한 미궁은 몸서리치는 공포감과 경각심을 자아낸다. 


Foreword 서문
물고기는 민물에서 왔는가, 아니면 '소금물'에서 왔는가 논쟁중이다.
저자 호머 스미스는 '민물설'의 주창자이고,
R.H Denison 데니슨은 '소금물'설을 주장한다.

Fresh water habitat theory 
Salt-water habitat theory 

1.

"생명체에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 후에, 우주에서도 ‘목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논자들은 인간의 인성이 있으니까 별들과 성운(바깥 우주에 있는 거대한 가스와 먼지 덩어리)을 초월해버리는 ‘인성’도 존재한다고 추정한다. 
난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생명체에서 ‘목적’이란 그 분자 구조로부터 비롯된다. 인간에게 ‘인성’도 이와 같다.
그리고 이 두가지 모두 소용돌이치는 물질과 에너지의 분수 속에서 '획'하고 지나가는 일시적인 유형들이다. 이러한 물질과 에너지는 수십 억년 동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빠른 속도로  통과할 수도 없을 정도로 깊은 우주 속으로 은하계를 분출해왔다."
  
"인간은 가장 고등한 척추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척추동물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 어떤 욕구와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할 때는,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한다 (의지 표명)’
그리고 왜 그것을 하고자 하며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를 알 때, 그는 비로서 자기자신을 철학자로 만든다."


From fish to philosopher -p.224 

There are those who say that the human kidney was created to keep the blood pure, or more precisely, to keep our internal environment in an ideal balanced state.


This I must deny. I grant that the human kidney is a marvelous organ, but I cannot grant that it was purposefully designed to excrete urine or to regulate the composition of the blood or to subserve the physiological welfare of Homo sapiens in any sense.

Rather I contend that the human kidney manufactures the kind of urine that it does, and it maintains the blood in the composition which that fluid has, because this kidney has a certain functional architecture;

And it owes that architecture not to design or foresight or to any plan,
But to the fact that the earth is an unstable sphere with a fragile crust, to the geologic revolutions that for six hundred million years have raised and lowered continents and seas, to the predaceous enemies and heat and cold, and storms and droughts;

To the unending succession of vicissitudes that have driven the mutant vertebrates from sea into fresh water, into desiccated swamps, out upon the dry land, from one habitation to another, perpetually in search of the free and independent life, perpetually failing, for one reason or another, to find it.


There are those who say that they can extrapolate from purpose in the organism to purpose in the cosmos, from personality in man to a personality transcending the stars and nebulae.

생명체에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 후에, 우주에서도 ‘목적’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논자들은 인간의 인성이 있으니까 별들과 성운(바깥 우주에 있는 거대한 가스와 먼지 덩어리)을 초월해버리는 ‘인성’도 존재한다고 추정한다. 
난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This, I must question.
Purpose in the organism issues from its molecular structure, as does personality in man;
And both are transient patterns in the swirling fountain of matter and energy that in a few thousand million years has spewed galaxies in inconceivable numbers and at inconceivable speeds into the impenetrable depths of space.

생명체에서 ‘목적’이란 그 분자 구조로부터 비롯된다. 인간에게 ‘인성’도 이와 같다.
그리고 이 두가지 모두 소용돌이치는 물질과 에너지의 분수 속에서 획하고 지나가는 일시적인 유형들이다. 이러한 물질과 에너지는 수십 억년 동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빠른 속도로  통과할 수도 없을 정도로 깊은 우주 속으로 은하계를 분출해왔다.  

It is scant modesty for man, even if he is the ‘highest vertebrate,’ to presume that he can predicate the cosmic plan on the intensity of his joy or pain, or cement the stars together with even his highest aspirations.

No less than his lowly predecessors, he continues in the search of the free and independent life, for it is in the nature of all life to move into that equilibrium where the totality of desire is balanced against the totality of restraint. 

But because he is the highest vertebrate he can do what no other vertebrate can do: when, out of whatever desire and knowledge may be his, he makes a choice, he can say ‘I will…’
And knowing how and why he says ‘I will ‘ he comes into his own as a philosopher.

인간은 가장 고등한 척추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척추동물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다. 어떤 욕구와 지식을 가지고 있더라도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할 때는,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한다 (의지 표명)’
그리고 왜 그것을 하고자 하며 어떻게 하려고 하는가를 알 때, 그는 비로서 자기자신을 철학자로 만든다.

































 너무 더워서 너무 건조해서 여름에 잠자거나 쉬는 동물: Estivator
반대로 겨울에 너무 추워서 쉬는 것 Hibernate

Estivating lungfish:

여름에 자는 동물:  (너무 무덥고, 건조한 날씨나 시즌에 잔다)

Estivate:

 

to spend the summer, as at a specific place or in a certain activity.

Zoology . to spend a hot, dry season in an inactive, dormant state, as certain reptiles, snails, insects, and small mammals.

 

 

동면하다: hibernate:

Zoology . to spend the winter in close quarters in a dormant condition, as bears and certain other animals. 

 

Compare estivate.

to withdraw or be in seclusion; retire.

to winter in a place with a milder climate: Each winter finds us hibernating in Florida.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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