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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331

카카오 블로그 글 차단 이유. 한동훈이 블로그 글까지 차단하게 만들다. 한동훈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들을 검색, 카카오 회사에 연락, 내 한 줄 문장과 경향신문 기사 인용이 한동훈의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함. 글 제목. 경찰, 심사규정 확보 못한 채 '한동훈 딸 논문 대필' 무혐의. 조국 전장관처럼, 검찰과 경찰이 수사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2024. 3. 20.
국민의힘 위성정당 한동훈 사천을 비판한 친윤 이철규와 권성동. 호남 홀대론 부각. 한동훈이 22번, 24번 호남인사 배치. 권성동 "당규에 당선권의 25%를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광주 호남 홀대론 대두. 1. 호남 후보 당선권 바깥 배치. 한동훈의 사천 비판한 이철규 22번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4번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 2. 권성동 권성동 "당헌·당규에 당선권 4분의1 이상을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주장. 3.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동훈의 전횡 비판. 비례순번을 한동훈이 직접 짰다는 설에 대해, 한동훈은 그것은 거짓선동이기 때문에, 그 비난자들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 함.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4번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6.. 2024. 3. 20.
국민의힘, 비례대표 요구한 함운경, 국힘은 수도권 전략공천 검토 서울대 운동권, 광주항쟁 배후로 미국을 지목,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했다. 그 이후 무소속과 열린우리당 후보로 1996년부터 2016년까지 20년 동안 시장,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3년 국민의힘 지지 공식 발표, 민경우와 함께 학생운동권 쓰레기 청소를 주장함. 2024년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 출마. 참고 자료. 함운경 선거 출마 일지. [단독] 국민의힘, 함운경 수도권 전략공천 검토 최혜령 기자 입력 2024-02-22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86 운동권’ 전향 인사인 함운경 민주화운동 동지회장을 서울 마포을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세우는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 기조에 따라 수도권에서 야당과 맞서는 전략인.. 2024. 2. 22.
꼬리내린 김경율 주장. 김건희 디올백 수수.윤석열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으니, 아들이 사과한다. 김경율 회계사는 윤석열이 사과하지 않은 것을 두고,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았다고 비유했다. 국민의힘과 김경율은 윤석열의 '아들'이니, 아들이라도 김건희 디올백 수수를 사과하겠다고 주장했다. 김경률은 윤석열의 발언을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명명했는데, 꼬리내린 김경율의 수동적인 저항으로 보인다. 결국 김경율의 주장은 흐지부지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 도이치모터스 조작은 무죄라는 주장을 들고 나왔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두 가지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 출처. 동아일보 보도. 김경율,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우리가 두들겨 맞으며 총선까지 가야” 송치훈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2-09 11:50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 2024. 2. 9.
윤석열의 악수법으로 본 국힘. 김기현과 한동훈의 미래 윤석열이 악수하는 방법을 보면 흥미롭다. 2023,12.13. 네덜란드 방문 전, 윤석열이 김기현 대표와 악수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김기현과 악수하면서 옆에 있는 윤재옥과 눈길을 맞추다. 2024, 1,23. 윤석열이 한동훈을 툭 치는 정도로 하고,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다. 2024, 1,23. 윤석열이 한동훈을 툭 치는 정도로 하고,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다. 2024. 1. 27.
한동훈의 90도 인사.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한 장의 사진. 충남 서천 특화시장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한 장의 사진. 윤 대통령·한동훈, 서천 화재 현장 함께 점검···갈등 봉합 국면 입력 : 2024.01.23 13:49 수정 : 2024.01.23 15:14유설희 기자 이상민·김태흠도 동행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화재 현장에서 만났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큰 불이 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방문해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흠 충남지사,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등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검정색 패딩.. 2024. 1. 26.
일단 꼬리내린 김경율 '디올백 사치품' 침묵, 김건희 주가조작 옹호로 바꿈. 국힘 내부 '사퇴' 주장.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일 수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김경율이 꼬리를 내렸다. 소음이 많은 정치권 데뷔인가, 아니면 실패로 끝날 것인가 ? 김경율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입장들 1. 윤석열-김건희는 김경율 사퇴 희망 및 요구 2. 한동훈과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 침묵하고, 특검 반대로 김건희 윤석열에 충성하는 척. 3. 윤석열 지지 보수 유투버 - 김경율 사퇴 요구. 4. 수도권 국민의힘 후보들 - 눈치 작전 윤석열 지지자들이 김경율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조선 (명품 용어는 잘못 = luxury goods 비싼,고가 상품) 경향신문 보도. 기자들 피한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더 밝혀질 것 없어”···명품백은 침묵 입력 : 2024.01.25 10:40 수정 : 2024.01.25 11:22문.. 2024. 1. 25.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윤석열 대선 공신 김경율 옹호 칼럼은 주가조작 김건희 특검 대신 '디올백 수수' 사과로 눈돌리기. 주요 쟁점 사안은 '대장동 특혜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다. 김경율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이 지난 1주일 언론에 부각되었다. 마침내 윤석열이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는 김경율과 그를 제지하지 못하는 한동훈을 야단쳤다. 조선일보 김창균은 김경율과 한동훈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왜 김경율을 옹호하는가? 역시 수도권 총선에서 국힘이 완패당하지 않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쓴다. 윤석열의 대노와 카운터펀치 맞고 쓰러진 한동훈이 링 위로 올라가 계속해서 싸우라고 격려하는 중이다. 조선일보 김창균 주장.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윤석열은 '김건희 리스크'에 사과해야 한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에서 김경율은 대장동 문제를 거론해 이재명의.. 2024. 1. 25.
이준석이 보는 윤석열 - 2022년 대선 후, 토사구팽 (兎死狗烹)당할 줄 몰랐다. 공정을 강조했던 윤석열은 실제 '게임의 공정성'을 실천하지 못했다. 윤석열이 정치하는 방식, 이준석과의 권력 투쟁을 벌이는 방식에 대해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당내 민주주의가 작동되지 않는다. 공정한 게임 규칙을 말하지만, 실제로 이준석과 윤석열의 권력 다툼을 보면, 게임 규칙의 '공정한 집행'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준석과 윤석열은 자본주의적 생존과 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의 공정성, 기회균등의 공정성을 자기 철학으로 외쳤으나, 실제 국민의힘 당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는, 대선 성공 동료도 과감하게 숙청시켜버렸다. 시사IN 인터뷰. 이준석 자료. 곽동건기자 이준석 "총선 끝나면 해코지할 텐데‥한동훈 무조건 '36계'가 답" 입력 2024-01-23 11:29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 위원장이 퇴각해야 할 거라.. 2024. 1. 23.
윤석열-김건희 대변인격 '이철규'의 김건희 '디올백' 답변. 디올백 김건희는 몰카공작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없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디올백 수수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공천권과 인재영입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이철규의 답변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정 사항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하지 않은 이유는, 한번 사과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하고, 오히려 '수사'받으라는 요구에 직면하기 때문에, 아예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철규 답변. 김건희 여사 리스크 관련. 그것은 몰카 공작이다. 이철규 (윤석열 김건희 논거) 여러분이 교통사고 나면, 교통사고 야기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나, 왜 집에 안 있고 길거리에 나와 가지고 교통사고 당했냐라고 책임을 물으면 되겠냐? (김건희가 교통사고 피해자이지, 가해자는 아니다)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은 이미 국고에 귀속되었다.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것은 국고 횡령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 김건희의 '.. 2024. 1. 22.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 - 마리 앙투와네트 비유는 사과, 그러나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 vs 이철규 친윤.. 1.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를 마리 앙투와네트에 비유했던 김경율은 자신의 언행이 거칠었다고 사과했다. 사과 대상은 누구인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김경율은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 최측근 이철규 (국민의힘)는 김건희 디올백 몰카는 '정치공작'이고, 김건희가 몰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2. 이준석은 한동훈과 윤석열이 짜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처럼 '약속대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은 실제 존재하는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있다. ------------------- 동아일보|정치 김경율 “거친 언행.. 2024. 1. 22.
윤석열-한동훈 권력투쟁 1) 자작극 이냐 2) TK파 대 수도권의 갈등이냐? 국민의힘 내분이 실제 발생했다. 한동훈에 대한 윤석열 불만은 명료하다. 한동훈이 김건희 보디가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현재 입장은 윤재옥 (원내대표)의 말처럼 "김건희 디올백은 정치공작"이기 때문에, 김건희가 피해자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노인은 일찍 죽어야' 민경우 비대위원 사퇴에 이어, 김경율 마포을 낙하산 공천에 대한 국힘 지역위원장들의 반발 등 한동훈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당내 비판이 쏟아져 나온다. 세번째는, 국힘 내부에, 대구-경북 TK와 수도권 당원들 간의 이해관계 충돌이 있다. 수도권 국힘 후보들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폭망'이냐, 몇 석이라도 건져 '졌잘싸'를 하기 위해서라도 '김건희 리스크'를 줄이자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TK 세력들은.. 2024. 1. 22.
국민의힘 내분 원인. 윤석열의 불만, '한동훈 자기 정치' - '선 넘지 말라' '김건희 옹호하라' 한동훈이 '김건희 리스크'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이 불만을 표시했다. 이러한 국민의힘 내분에는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는 지고, 국힘은 88년 민정당 (TK)정당으로 된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건희 사과해도 수도권은 어차피 지고, 사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사과를 거부하는 입장이 있다. 당분간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다. 1) 사과와 수사 거부 - 현재 윤석열의 입장임.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몰카공작이다. 2) 한동훈 입장 변화. 1월 18일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12.. 2024. 1. 22.
김건희 특검에 대한 김경율, 숫자의 양심과 보수정치인 사이에 '자아 정체성 분열'을 겪는 김경율. "특검할 것이 없다" "법률적용하면 1주일이면 (김건희) 기소할 수 있다" 김경율은 1월 28일까지, 김건희 기소를 보여달라. "여기가 용산 섬이다. 뛰어 내려라" 자칭 경제전문가 김경율의 주장은 '미꾸라지' 논리이다. 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실에 대해서는 토달지 않겠다 (회계사 숫자의 양심) 주가 조작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행태를 보임. 정의당과 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특검을 주장한 이유는, 김건희 주가조작 관련 공범들은 재판을 받고 있는데, 김건희를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전혀 몰랐다는듯이, 김경율이 특검하지 않고도, 1주일이면 김건희를 기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당장 기소하라. 김경율의 능력을 전국민 앞에서 예수처럼 기적을 창출해 달라. 윤석열이 대선 당시 김건희가 손해보고 주식팔아버렸다고 증언하고, 그 이후에도 수사를 하지 않기 .. 2024. 1. 22.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2) 김성동 국힘 마포을 위원장의 '김경율 낙하산 공천'비판 - "진짜 이기는 선거는 정당한 과정을 통해 유권자 공감얻어야한다" "급할수록 바로 가야 한다" 한동훈이 김경율을 '마포을' 국힘 후보로 추천하며, 민주당 정청래를 이길 후보라고 했을 때, 윤석열의 지령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곧바로 마포을 위원장 김성동이 '김경율 낙하산 공천'을 비판했다. 김성동의 민주주의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러나 mbc 인터뷰에서 김성동의 주장은 울림이 있다. "진짜 이기는 선거는 과정도 정당해야 한다.그래야 주민과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당의 이익을 위해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폐기해버렸다. 민주당과 이재명,과거 이낙연의 말바꾸기는 윤석열에 못지 않다. 총선에서 윤석열 비판 39%, 민주당 비판 24%, 윤석열-민주당 모두 비판 24% 여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절차적 민주주의'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민주당과 윤석열,국힘에 대한.. 2024. 1. 22.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1) 김경율 낙하산 공천. 조국 불공정 비난했던 김경율-윤석열의 이중잣대. 국힘 마포을의 저주가 시작될 것이다. 김경율은 정당정치의 A,B,C 기초도 모른다, 김경율은 비민주적 정치 즉각 중단하라. 한동훈이 김경율을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라고 한 것은 '낙하산 공천'이다. 1. 김경율이 정통-도덕적 보수가 되려면, '규칙 준수'해야 한다. 김경율이 조국 전장관의 불공정은 숫자로 비난하며, 정작 자신의 낙하산 공천의 불공정은 침묵한다. 오히려 정청래를 이길 자신감만 표명했다. '검찰개혁'만 암송했던 조국의 오류과 동일하다. 정청래만 이기면 된다는 논리가 김경율 주장이다. 2. 김경율의 두번째 오류. 김경율이 보수파로 전락하며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한 것뿐만 아니다. 더 중대한 오류는 조국을 비판하면서, 마치 진중권,서민,권경애 등이 ' 민주당 586 비판'과 '시대의 진보'를 혼동.. 2024. 1. 22.
부산, 김무성 총선 출마 왜 하는가? - 윤석열과 한동훈을 김무성이 못믿어 나옴. 공천 못받아도, 김무성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임. 갑자기 김무성이 부산 출마를 선언했는가? 윤석열은 영남 현역,다선 의원들의 물갈이를 주장함. 김무성 출마는 윤석열 생각과 정면 배치됨. 김무성 주장 - 당내 공천 과정의 민주화를 요구하고 있다. 만약 김무성이 공천을 받지 못하더라도,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임. 입력 2024-01-15 14:45 | 수정 2024-01-15 14:4570 김무성, 총선 부산 출마 공식 선언‥"후배들이 못해서 나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6선의 전직 의원이자 새누리당 대표를 지냈던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상임고문은 오늘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번민 끝에 부산 중구영도구 선거구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상임고문은 현재의 정치 상황을 극한.. 2024. 1. 18.
신당 창당과정 공식 - 이준석,이낙연,금태섭 (국힘 + 민주 +민주) 기존 당에서 탈당하고 새 정당들을 창당할 때, 합당과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1) 민주당, 국힘 양 정당의 무능에 대한 대안이 되겠다. 시대정신이다. 2) 정책 연대를 하겠다 3) 의석 숫자에 연연해 하지 않고, 정치공학적 합당은 하지 않겠다 4) 물밑 협상에서는 의석 숫자를 계산한다. 이준석이 거친 정당들 금태섭이 거친 정당들 이낙연 제3지대 통합 '최소 강령' 제안‥통합' 앞서 '정책연대' 부각 입력 2024-01-17 19:53 창당과 통합을 거의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제3지대에서는 정책 연대를 통해 뭉치자는 제안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3지대가 유권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기존 거대 양당과 차별화한 구체적인 정책이 중요하다는 건데요. 오늘 몇 가지 제안이 나왔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리포트 '제3.. 2024. 1. 18.
김경율 회계사 억지 논리, 김건희 '디올백'은 사과하면 되고, 김건희 특검은 불필요.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다가 꼬리내리고 '김건희 특검'은 정치공작이라고 야당 비난. 김경율 회계사가 '김건희 리스크'를 언급하길래, 김건희 특검과 '디올백' 수수 둘 다 관련된 '김건희 리스크'인 줄 알았다. 그런데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은 그냥 사과하면 해결될 일이고,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한 특검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김경율 회계사의 억지 논리다.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 일가를 비판하던 잣대로 김건희 리스크와 윤석열 정부의 실책을 비판하지 않았다. 결국 김경율 회계사의 이중잣대로 끝났다.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를 언급하겠다고 다짐해놓고, 며칠 만에 꼬리를 내리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된 김건희 특검은 야당의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했다. 참고 자료. 김경률의 말 바꾸기. 2. 김경율의 말 바꾸기. 자가당착. 2024. 1. 17.
임시조치된 글입니다 권리침해신고가 접수되어 임시조치된 게시글입니다. 2024. 1. 17.
국민의힘 나경원, 경제 안 좋아 총선 불리. 윤석열과 재벌 총수 떡뽂이 시연 좋지 않아. 한동훈 비대위 판세 변화는 주지 못한 상태. 1.당대표 선거에서 낙마, 섭섭했다. 그러나 동작 지역구에서 여의도 의회에서 듣지 못한 여론을 경청했다.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김기현 대표와 회동했을 때, 웃지 않았는데, 머리 속으로는 정리되었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게 얼굴 표정으로 드러났다. 2. 국힘은 이준석에게 노원구 공천을 주려고 했지만, 탈당했다. 3. 한동훈 비대위 기대한다.언론보도 = 한동훈 비대위 효과는 있지만, 총선 판세를 바꾸지는 못한 상태. 4. 정치도 프로페셔널리즘인데, 초선의원 비율이 너무 높다. 물갈이라고 무조건 좋지 않다. 5.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는 "도이치모터스 특검 자체가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어서 반헌법적이다. 특검법 자체가 당의 위기는 아니다" "공천 탈락자라도 해서 특검에 찬성하지는 않을 것이다" 6. 이.. 202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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