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334 국민의힘 홍준표의 윤석열 탄핵 입장. 한동훈을 비난. 홍준표는 자신이 국민의힘의 오래된 당원이고, 본류라고 본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외부인인데, 당에 들어와 권력을 쥐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래서 윤석열과 한동훈을 '용병'이라고 부르며, 이 둘을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윤석열이 탄핵되면 한국은 좌파포퓰리즘이 판치는 베네수엘라처럼 된다고 했지만, 그 근거는 거의 없다. 홍준표 역시, 한동훈과 윤석열과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을 어떻게 재건할 것인지에 대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어 보인다. ---------------------------- · 용병 한사람은 위험한 병정놀이를 했고 또하나의 용병은 그걸 미끼삼아 사감(私感)으로 탄핵놀이를 하고 있다.둘다 당과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고 한국 보수집단을 또다시 궤멸로 몰아가고 있다.정신들 차리고 냉철하게 대처해야 .. 2024. 12. 7. 국민의힘, 한동훈 댓글팀 의혹과 권력투쟁 양식. '공정과 상식'의 실종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여론조작 드루킹 사건 교훈 망각. 국민의힘 '온라인 민주주의' 실패. 국민의힘 '온라인 민주주의' 실패. '공정과 상식'의 실종된 윤석열 정부와 한동훈. 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온라인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정당 활동을 해본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 당원들과의 토론을 해 본 적도 없다. 만약 한동훈이 설령 한동훈 댓글팀 존재를 몰랐다고 해도, 이것은 여론 조작에 해당한다.윤석열도 한동훈도 정치활동의 경험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의사소통' 방식의 중요성을 모른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민심'을 경청하는 것, 듣는 방식, 그것을 통해 만들어내는 정책과 정치전망 제시, 이 전체적인 정치과정을 배운 적이 없다. 2. 국민의힘 당게시판에 한동훈 명의 게시글, 1068건 분류윤석열과 김건희 부부에 대한 비방글은 12건한동훈 지지.. 2024. 11. 24. 한동훈 '댓글 조작팀' 운용했다. 민주당과 국힘 원희룡이 한동훈 비판. 한국 민주주의 현주소. 온라인 민주주의 실종인가. 국민의힘 내부 권력투쟁 양상. 민주당과 국힘 원희룡이 한동훈이 여론조성팀을 운용했다고 비난.제 2의 드루킹 사건이다. ---------------------------------- "한동훈 여론조성팀 24개 계정·댓글 6만개"‥"지지자들 자발적 댓글" 입력 2024-07-15 20:31앵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 당초 당 대표 경쟁자인 원희룡 후보가 제기한 의혹이었는데, 야당도 여기에 가세했습니다. 한 후보에게 우호적인 댓글들을 찾아보니, 내용은 물론 틀린 글자까지 똑같은 수준이라, 조직적으로 뿌린 것 같다는 겁니다. 한 후보는 "자발적인 표현을 폄훼하는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고재민 기자가.. 2024. 7. 16. 국민의힘 권력투쟁 행태. 한동훈과 친윤세력 갈등 원인, 총선패배 책임 전가. 김건희 파장. 한동훈 반대자들 육탄전 벌임. 정치에서 합리적 토론의 실종.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민주주의적 토론은 이미 실종되었다. 자기 편을 들지 않으면 세력을 만들어 상대를 축출해내는 방식을 사용한다. 국민의힘 - 내분 원인. 윤석열과 김건희 등 친윤석열파는 한동훈이 김건희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무시해버렸고, 김건희 사과문 발표를 하지 못하고 말았다. 이게 총선 패배의 원인이라고 한동훈을 비난. 한동훈 측 주장은, 김건희 텔레그램 내용 누설은 윤석열 정부의 총선 패배 책임을 한동훈에게 전가시키려는 공작이라고 반발. 원희룡 주장 1) 한동훈은 당대표가 되더라도 당을 장악하지 못한다.2) 채상병 특검을 막아내지 못하는 한동훈은 당대표 자격이 없다.3) 한동훈이 '댓글 조직'을 운용했다면, 제 2의 드루킹 사건이다. 한동훈 주장 1) 윤석열 정부 정책 바로 잡을 필요.. 2024. 7. 16. 김건희가 한동훈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 , 그 메시지 진실은 무엇인가. '김건희가 사과하겠다'고 했는데 '한동훈이 이를 무시했다', 아니면 김건희가 사과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한동훈에게 보냈는가? 한국 정치 주제, 핵심으로 떠오른 김건희 사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410 총선 과정, 김건희 사치품 디올백 사건 사과와 관련해, 김건희가 '사과하겠다'는 메시지를 한동훈에게 보냈으나, 한동훈이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 그러나 한동훈은 김건희가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 핵심 내용은, 김건희가 '디올백 수수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 혹은 '사과하기 힘든 조건'이었다고 발언. 김건희와 한동훈 사이를 오고간 텔레그램 메시지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 언론보도. mbc 뉴스 김건희 여사의 '대국민 사과' 제안, 한동훈이 '읽씹' 했다? 입력 2024-07-05 19:51 앵커 김건희 여사가 보냈다는 문자 내용이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김건희 여사가 .. 2024. 7. 6. 국민의힘 22대 총선 결과, '영남 자민련'으로 축소됨. 한국일보 등 언론보도. 410 총선 실패에 대한 국민의힘의 자성이 아직 없다. 지역구 당선자의 3분의 2가 영남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에 몰려있다. 부산의 경우도 민주당 후보들이 득표한 총 득표율은 평균 45%에 육박해, 18석 중 17석을 국힘이 획득했지만, 대구 경북과는 다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영남 자민련으로 축소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LIVE ISSUE 2024 총선 "영남 자민련 될라"... 與, 총선 수습도 영남 의원들 주도에 우려 확산 이성택 기자 입력 2024.04.15 19:00 6면 4 2 4선 당선자 간담회 절반 이상 영남 지역구 당선자도 3분의 2가 영남 "비대위 꾸리고 전대" 윤곽 잡아도 영남 주도권에 수도권 중심 우려 확산 윤재옥(왼쪽에서 다섯 번째) 국민.. 2024. 4. 16. 윤석열 심판론 핵심은 '물가상승 속 실질임금 하락' 하위 50% 삶은 퇴보, 중산층도 위기의식. 국민의힘은 '이재명,조국심판'이라는 헛과녁에 발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불평등 해결보다 헤.. 윤석열 심판론 핵심은 '물가상승 속 실질임금 하락' 하위 50% 삶은 퇴보, 중산층도 위기의식. 국민의힘은 '이재명,조국심판'이라는 헛과녁에 발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불평등 해결보다 헤게모니 장악에만 관심. 1. 국민의힘 선본 멘붕 사태. 검사와 정치가의 차이 모르는 국민의 힘. 국민의힘 인요한이 이준석의 영어 연설을 듣고 정신적 충격을 세게 받은 모양이다. "내가 뉴욕 4년 살아봤는데...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건드리지 않는다" 인요한 국민의힘. 김건희 옹호하려다 실언을 했고, 유권자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디올백 수수 논란은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인요한은 주장. 정치권과 민주당은 이런 과거에 집착해서는 안된다며, 다른 나라와 경쟁하기 위해서 한국은 열심히 일하.. 2024. 3. 30. 카카오 블로그 글 차단 이유. 한동훈이 블로그 글까지 차단하게 만들다. 한동훈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들을 검색, 카카오 회사에 연락, 내 한 줄 문장과 경향신문 기사 인용이 한동훈의 명예훼손이라고 주장함. 글 제목. 경찰, 심사규정 확보 못한 채 '한동훈 딸 논문 대필' 무혐의. 조국 전장관처럼, 검찰과 경찰이 수사하지 않은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 2024. 3. 20. 국민의힘 위성정당 한동훈 사천을 비판한 친윤 이철규와 권성동. 호남 홀대론 부각. 한동훈이 22번, 24번 호남인사 배치. 권성동 "당규에 당선권의 25%를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광주 호남 홀대론 대두. 1. 호남 후보 당선권 바깥 배치. 한동훈의 사천 비판한 이철규 22번 김화진 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24번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 2. 권성동 권성동 "당헌·당규에 당선권 4분의1 이상을 호남 인사로 배치해야 한다" 주장. 3. 국민의힘 일각에서 한동훈의 전횡 비판. 비례순번을 한동훈이 직접 짰다는 설에 대해, 한동훈은 그것은 거짓선동이기 때문에, 그 비난자들을 ' 공직선거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하겠다 함. 1번 최보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 2번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학교 특임교수 4번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 6.. 2024. 3. 20. 국민의힘, 비례대표 요구한 함운경, 국힘은 수도권 전략공천 검토 서울대 운동권, 광주항쟁 배후로 미국을 지목, 19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을 주도했다. 그 이후 무소속과 열린우리당 후보로 1996년부터 2016년까지 20년 동안 시장,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3년 국민의힘 지지 공식 발표, 민경우와 함께 학생운동권 쓰레기 청소를 주장함. 2024년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 출마. 참고 자료. 함운경 선거 출마 일지. [단독] 국민의힘, 함운경 수도권 전략공천 검토 최혜령 기자 입력 2024-02-22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86 운동권’ 전향 인사인 함운경 민주화운동 동지회장을 서울 마포을 지역을 포함해 수도권에 전략공천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내세우는 “운동권 특권세력 청산” 기조에 따라 수도권에서 야당과 맞서는 전략인.. 2024. 2. 22. 꼬리내린 김경율 주장. 김건희 디올백 수수.윤석열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으니, 아들이 사과한다. 김경율 회계사는 윤석열이 사과하지 않은 것을 두고, 아버지가 사과하지 않았다고 비유했다. 국민의힘과 김경율은 윤석열의 '아들'이니, 아들이라도 김건희 디올백 수수를 사과하겠다고 주장했다. 김경률은 윤석열의 발언을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명명했는데, 꼬리내린 김경율의 수동적인 저항으로 보인다. 결국 김경율의 주장은 흐지부지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 도이치모터스 조작은 무죄라는 주장을 들고 나왔는데, 윤석열과 김건희는 이 두 가지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 ------- 출처. 동아일보 보도. 김경율,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우리가 두들겨 맞으며 총선까지 가야” 송치훈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2-09 11:50 국민의힘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 2024. 2. 9. 윤석열의 악수법으로 본 국힘. 김기현과 한동훈의 미래 윤석열이 악수하는 방법을 보면 흥미롭다. 2023,12.13. 네덜란드 방문 전, 윤석열이 김기현 대표와 악수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 김기현과 악수하면서 옆에 있는 윤재옥과 눈길을 맞추다. 2024, 1,23. 윤석열이 한동훈을 툭 치는 정도로 하고,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다. 2024, 1,23. 윤석열이 한동훈을 툭 치는 정도로 하고, 눈길을 별로 주지 않았다. 2024. 1. 27. 한동훈의 90도 인사.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한 장의 사진. 충남 서천 특화시장 한동훈과 윤석열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한 장의 사진. 윤 대통령·한동훈, 서천 화재 현장 함께 점검···갈등 봉합 국면 입력 : 2024.01.23 13:49 수정 : 2024.01.23 15:14유설희 기자 이상민·김태흠도 동행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화재 현장에서 만났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큰 불이 난 충남 서천 특화시장을 방문해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흠 충남지사, 장동혁 의원(충남 보령·서천),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 등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검정색 패딩.. 2024. 1. 26. 일단 꼬리내린 김경율 '디올백 사치품' 침묵, 김건희 주가조작 옹호로 바꿈. 국힘 내부 '사퇴' 주장.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일 수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김경율이 꼬리를 내렸다. 소음이 많은 정치권 데뷔인가, 아니면 실패로 끝날 것인가 ? 김경율에 대한 국민의힘 내부 입장들 1. 윤석열-김건희는 김경율 사퇴 희망 및 요구 2. 한동훈과 김경율은 '김건희 리스크' 침묵하고, 특검 반대로 김건희 윤석열에 충성하는 척. 3. 윤석열 지지 보수 유투버 - 김경율 사퇴 요구. 4. 수도권 국민의힘 후보들 - 눈치 작전 윤석열 지지자들이 김경율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반면에 조선 (명품 용어는 잘못 = luxury goods 비싼,고가 상품) 경향신문 보도. 기자들 피한 김경율 “도이치모터스 더 밝혀질 것 없어”···명품백은 침묵 입력 : 2024.01.25 10:40 수정 : 2024.01.25 11:22문.. 2024. 1. 25. 조선일보 김창균 칼럼. 윤석열 대선 공신 김경율 옹호 칼럼은 주가조작 김건희 특검 대신 '디올백 수수' 사과로 눈돌리기. 주요 쟁점 사안은 '대장동 특혜 특검'과 '김건희 특검'이다. 김경율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이 지난 1주일 언론에 부각되었다. 마침내 윤석열이 '김건희 리스크' 언급하는 김경율과 그를 제지하지 못하는 한동훈을 야단쳤다. 조선일보 김창균은 김경율과 한동훈의 '김건희 리스크' 언급을 옹호하고 나섰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왜 김경율을 옹호하는가? 역시 수도권 총선에서 국힘이 완패당하지 않기 위해서 안간 힘을 쓴다. 윤석열의 대노와 카운터펀치 맞고 쓰러진 한동훈이 링 위로 올라가 계속해서 싸우라고 격려하는 중이다. 조선일보 김창균 주장.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윤석열은 '김건희 리스크'에 사과해야 한다. 김경율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선에서 김경율은 대장동 문제를 거론해 이재명의.. 2024. 1. 25. 이준석이 보는 윤석열 - 2022년 대선 후, 토사구팽 (兎死狗烹)당할 줄 몰랐다. 공정을 강조했던 윤석열은 실제 '게임의 공정성'을 실천하지 못했다. 윤석열이 정치하는 방식, 이준석과의 권력 투쟁을 벌이는 방식에 대해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은 당내 민주주의가 작동되지 않는다. 공정한 게임 규칙을 말하지만, 실제로 이준석과 윤석열의 권력 다툼을 보면, 게임 규칙의 '공정한 집행'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준석과 윤석열은 자본주의적 생존과 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의 공정성, 기회균등의 공정성을 자기 철학으로 외쳤으나, 실제 국민의힘 당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는, 대선 성공 동료도 과감하게 숙청시켜버렸다. 시사IN 인터뷰. 이준석 자료. 곽동건기자 이준석 "총선 끝나면 해코지할 텐데‥한동훈 무조건 '36계'가 답" 입력 2024-01-23 11:29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과 관련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한 위원장이 퇴각해야 할 거라.. 2024. 1. 23. 윤석열-김건희 대변인격 '이철규'의 김건희 '디올백' 답변. 디올백 김건희는 몰카공작의 피해자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없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디올백 수수 사과하지 않는 이유는? 공천권과 인재영입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이철규의 답변은 윤석열과 김건희 결정 사항이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김건희 디올백' 사과를 하지 않은 이유는, 한번 사과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하고, 오히려 '수사'받으라는 요구에 직면하기 때문에, 아예 사과하지 않고,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철규 답변. 김건희 여사 리스크 관련. 그것은 몰카 공작이다. 이철규 (윤석열 김건희 논거) 여러분이 교통사고 나면, 교통사고 야기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나, 왜 집에 안 있고 길거리에 나와 가지고 교통사고 당했냐라고 책임을 물으면 되겠냐? (김건희가 교통사고 피해자이지, 가해자는 아니다) 김건희가 받은 디올백은 이미 국고에 귀속되었다.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것은 국고 횡령이기 때문에, 돌려줄 수 없다. 김건희의 '.. 2024. 1. 22.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 - 마리 앙투와네트 비유는 사과, 그러나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 vs 이철규 친윤.. 1. 윤석열은 '김경율 아웃'을 요구했고, 김경율은 어중간한 윤석열과의 타협을 선택했다. 김건희를 마리 앙투와네트에 비유했던 김경율은 자신의 언행이 거칠었다고 사과했다. 사과 대상은 누구인지 불분명하다. 그러나 김경율은 '김건희의 디올백 사과해야 한다'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 최측근 이철규 (국민의힘)는 김건희 디올백 몰카는 '정치공작'이고, 김건희가 몰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2. 이준석은 한동훈과 윤석열이 짜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처럼 '약속대련'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준석은 실제 존재하는 윤석열과 한동훈 사이 이견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무시하고 있다. ------------------- 동아일보|정치 김경율 “거친 언행.. 2024. 1. 22. 윤석열-한동훈 권력투쟁 1) 자작극 이냐 2) TK파 대 수도권의 갈등이냐? 국민의힘 내분이 실제 발생했다. 한동훈에 대한 윤석열 불만은 명료하다. 한동훈이 김건희 보디가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 현재 입장은 윤재옥 (원내대표)의 말처럼 "김건희 디올백은 정치공작"이기 때문에, 김건희가 피해자이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노인은 일찍 죽어야' 민경우 비대위원 사퇴에 이어, 김경율 마포을 낙하산 공천에 대한 국힘 지역위원장들의 반발 등 한동훈 아마추어리즘에 대한 당내 비판이 쏟아져 나온다. 세번째는, 국힘 내부에, 대구-경북 TK와 수도권 당원들 간의 이해관계 충돌이 있다. 수도권 국힘 후보들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음을 알고 있다. 하지만 '폭망'이냐, 몇 석이라도 건져 '졌잘싸'를 하기 위해서라도 '김건희 리스크'를 줄이자는 입장이다. 이에 반해 TK 세력들은.. 2024. 1. 22. 국민의힘 내분 원인. 윤석열의 불만, '한동훈 자기 정치' - '선 넘지 말라' '김건희 옹호하라' 한동훈이 '김건희 리스크'를 인정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이 불만을 표시했다. 이러한 국민의힘 내분에는 '김건희 리스크' 때문에 수도권 선거는 지고, 국힘은 88년 민정당 (TK)정당으로 된다는 주장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김건희 사과해도 수도권은 어차피 지고, 사과에 만족하지 않고 '특검'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김건희 사과를 거부하는 입장이 있다. 당분간 국민의힘 내부 혼란이 지속될 것이다. 1) 사과와 수사 거부 - 현재 윤석열의 입장임. 윤재옥 (국힘 원내대표) - 김건희 디올백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몰카공작이다. 2) 한동훈 입장 변화. 1월 18일 "한동훈 김건희 디올백 수수, 아쉬운 점이 있고,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 제 2부속실과 특별감찰관 검토하겠다." 12.. 2024. 1. 22. 김건희 특검에 대한 김경율, 숫자의 양심과 보수정치인 사이에 '자아 정체성 분열'을 겪는 김경율. "특검할 것이 없다" "법률적용하면 1주일이면 (김건희) 기소할 수 있다" 김경율은 1월 28일까지, 김건희 기소를 보여달라. "여기가 용산 섬이다. 뛰어 내려라" 자칭 경제전문가 김경율의 주장은 '미꾸라지' 논리이다. 1)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실에 대해서는 토달지 않겠다 (회계사 숫자의 양심) 주가 조작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행태를 보임. 정의당과 민주당 등 야당이 김건희 특검을 주장한 이유는, 김건희 주가조작 관련 공범들은 재판을 받고 있는데, 김건희를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전혀 몰랐다는듯이, 김경율이 특검하지 않고도, 1주일이면 김건희를 기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당장 기소하라. 김경율의 능력을 전국민 앞에서 예수처럼 기적을 창출해 달라. 윤석열이 대선 당시 김건희가 손해보고 주식팔아버렸다고 증언하고, 그 이후에도 수사를 하지 않기 .. 2024. 1. 22. 이전 1 2 3 4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