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777

2023년 연령별 유권자 수. 6070세대 내부도 다양함. 2030 세대 (1373만명) 31.1%, 4050세대 (1660만명) 37.5%, 6070 세대 (1390만명) 31.4% 1. 6070세대가 2030세대 역전 2030 세대 (1373만명) 31.1% 4050세대 (1660만명) 37.5% 6070 세대 (1390만명) 31.4% 2. 2020년 21대 총선 2030세대 1494만명 6070세대 1201만명으로, 2030세대가 6070세대보다 293만명 더 많았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2030세대 비중이 전체 유권자의 47%로 6070세대 16.9%)보다 3배나 더 많았다 3. 투표율 2020년 총선 20대 58.7%, 30대 57.1% 60대는 80%, 70대는 78.5% 4. 2024년 410 총선에서 투표율 비교하면, 2020년 총선 투표율을 그대로 2024년에 적용하면, 6070세대는 전체 유권자의 31.4% 이지만, 전체 투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36.5.. 2024. 3. 19.
동아일보 사설.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의 세금 도둑질. 동아일보 대안은 공직자 선거법 개정으로 위성정당을 법으로 방지하자는 주장. 그러나 민주당 국민의힘이 국고보조금에 눈이 멀어 위성정당 창당을 되풀이했다고 비판. 2020년 민주당과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총선 후에도 경상보조금과 선거비용 보전, 각각 208억씩 보조금을 받음. 보수 일간지로 알려진 동아일보 사설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이 세금 도둑질을 하며 '선거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아일보가 평소에 독일식이나 뉴질랜드가 택하고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잘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동아일보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의 혈세 빼먹기를 비판한 점은 최소한의 언론의 역할은 했다고 본다. 1)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의석수 5~19석에 전체 선거보조금의 5%를 지급하는 규정 .. 2024. 3. 19.
한국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박상인 경제학 박사의 주장. 민주당과 국힘의 '위성정당' 을 비판하며 '선거제도 개혁 독립위원회' 제안- 경향신문 컬럼. 한 양심적인 경제학 연구자의 제안을 부끄럽게 읽으며. 민주주의 정신의 '아사리 (참된 수행자, 스승)'는 다 어디로 갔는가? (아사리판은 원뜻인 참된 수행자 스승을 지칭했으나, 난장판과 같은 무질서,개판과 같은 뜻으로 변질되었다고 함) 박상인 경제학 박사의 주된 '화두'는 '경제민주화'이다. 오죽 답답했으면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부활시키기 위한 제언을 하고 나섰을까? 그는 '410 총선 제도가 뻔뻔한 위성정당'과 정책대결 실종으로 '난장판' '아사리판'으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했다. 그의 경향신문 컬럼 마지막은 총선의 '난장판' 원인으로, 지식인다운 지식인이 없어지고 있고, 언론인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시민들의 저항 부족을 들고 있다. 난장판이 된 거악과 차악의 대결로 변질된 410 총선, 향후 어.. 2024. 3. 19.
20대 남자 윤석열 잘함 29%, 못함 61%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적임. 연령별, 성별 비례대표 분석 윤석열 국정평가. 1. 18세~ 20대 전체. 잘함 24%, 못함 67% 20대 남자 윤석열 잘함 29%, 못함 61%로 20대 남자들은 윤석열 정부에 비판적임. 20대 여자의 경우, 윤석열 잘함 18%, 못함 72%임. 2. 30대 전체 윤석열 잘함 19%, 못함 75% 30대 남자. 윤석열 잘함 12%, 못함 70% 30대 여자. 윤석열 잘함 12%, 못함 81% 2024. 3. 18.
1987년 6월항쟁 민주화운동 이후 퇴행하는 '위성정당'. 민주 국힘 위성정당에 의원 꿔주고, 25억씩 선거보조금 받기. 1987년 6월 항쟁으로, 1971년 대선 이후 박정희와 전두환 군부독재가 폐지했던 '대통령선거'를 다시 쟁취했다. 1980년 5월 광주항쟁부터 시작된 전두환 군부독재 타도 운동의 성과는 87년 6월 항쟁으로 통해, 그나마 직선제 쟁취라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실현시켰다. 그러나 2020년 총선부터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개의 정당들을 총선에 출전시키는 '퇴행'과 '반칙'을 저질렀다. 선거보조금은 세금인데, 25억이라는 세금을 이러한 '반칙'을 통해 강탈해, 다시 총선에서 의석을 얻을 수 있는 게 한국 총선 관행이 되었다. 한국 민주주의의 퇴보이다. ------------------------------ 민주 10명-국힘 8명 ‘의원 꿔주기’… 보조금 25억씩 챙길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8 03.. 2024. 3. 18.
한국일보 사설. 황상무 '오홍근 기자 회칼테러' 들어 언론인들 겁박 비판 사설. 518 광주 민주화운동 배후설 주장한 황상무. 한국일보 사설도 황상무 '회칼테러' - 오홍근 기자 테러 사건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황상무를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 아직도 황상무처럼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배후에 북한이 있거나, 어떤 배후 세력이 있는 것처럼 역사를 왜곡할 수 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언론인들을 모아놓고, "MBC는 잘 들어라"고, 1988년 한국경제신문 기자 오홍근씨를 군인 2명이 회칼로 깊이 4cm 길이 30cm 정도 부상을 입히는 테러를 저질렀는데, 황상무가 그 사건을 언급한 목적은, MBC 기자들도 현 정부 비판 기사를 쓰면, 오홍근 기자처럼 테러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황상무가 더 악질인 것은, mbc 기자들에게 그냥 '농담'으로 그런 오홍근 기자 테러 사건을 든 것이.. 2024. 3. 18.
동아일보 사설. 광주 518 왜곡한 '도태우',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 유튜브 팬덤 부작용. 정당 내부 민주주의 문제. ---------------------- 국민의힘 경선 방식. 서울 강남 3구, 영남의 경선 여론조사 때 당원(50%)과 일반 국민(50%) 비중을 1 대 1 강성 보수 당원의 표심이 여타 지역(20%)보다 더 많이 반영됨. 보수 유튜브 등 보수성향 강한 발언 후보들 유리. 낙마한 도태우(대구) 장예찬(부산) 후보가 이런 경우. --------------- [사설]유튜브 팬덤만 기대더니… 부메랑 맞는 막말 정치인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8 08:49 도태우 변호사(왼쪽)와 장예찬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 뉴스1 막말 정치를 거부하는 4·10총선 민심이 끓어오르자 여야가 뒤늦게 공천 취소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도태우 후보, 난교 발언.. 2024. 3. 18.
Jun 3, 2020. 한국에 사는 늑대. 토종 늑대 3세 번식. 언론 보도. 토종 한국늑대 3세 번식 성공…새끼 6마리 공개 / KBS뉴스(News) KBS News https://youtu.be/zEG4xwiGDAA?si=GN63LOkL2na2hRr6 9,895 views Jun 3, 2020 국내에서는 1960년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토종 한국 늑대의 종 복원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습니다. 2008년 러시아에서 토종 한국 늑대를 들여왔는데, 거듭된 실패 끝에 드디어 3세가 태어났습니다. 곧 일반에 공개될 토종 새끼 늑대 6마리, 조정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태어난 지 한 달여 된 새끼 늑대들이 사육사 품에 안겨 꼬물거립니다.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장난칩니다. 얼핏 보면 강아지 같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 자취를 감춘 토종 .. 2024. 3. 18.
3월 14일. 한국갤럽. 비례대표 투표. 개혁신당 5%, 국힘위성정당 37%, 녹색정의당 2%, 민주위성정당 25%, 새로운미래 2%, 조국혁신당 15% 부동층 13% 한국 갤럽- 3월 14일 비례대표 투표 (정당 투표) 개혁신당 5%, 국힘위성정당 37%, 녹색정의당 2%, 민주위성정당 25%, 새로운미래 2%, 조국혁신당 15% 부동층 13% 조국혁신당 18~29세 2%, 30대 10%, 40대 34%, 50대 31%, 60대 21%, 70대 이상 9%로 주로 40~50대 민주당 지지층이 조국신당 핵심 지지층임. 확장성은 크지 않음. 2024. 3. 17.
중국 전기 자동차 (EV) $ 12,000 대 테슬라 $ 39,000 . 이코노미스트 보도. 중국 전기 자동차 생산 증가의 긍정성 중국 자동차 회사. BYD 미국 1997~2011 사이. 중국과의 경쟁, 미국 제조업 노동력 100만명 실업 발생. 이코노미스트 입장. 중국 전기자동차 세계 시장 진출을 환영하는 입장이다. 환영의 전제 조건 1) 에너지 전환한다면 2) 중국이 세금을 세계시장 소비자들에게 사용한다면. 팩트. 5년 전 중국 자동차 수출양은 일본의 4분의 1. 2023년 500만대로, 일본을 추월. 2023년 4사 분기. 50만대 전기자동차 수출로, Tesla를 따돌림. 2030년까지 중국 전기 자동차 수출양은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보다 2배로 2014년 “Made in China” 슬로건 이후, 중국 정부는 세계 무역 규칙 무시. 중국 정부가 전기 자동차 산업 보호하는 방식. 저리 대출, 자본투자, 정부 보조금, 정부 계약.. 2024. 3. 17.
민주당 정봉주 공천 탈락 이유. 디엠지 발목 지뢰, 목발 나눠주기 민주당이 정봉주를 탈락시킨 것은, 발언의 부적절성. 민주당 정봉주 공천 탈락 원인. 2017년 6월. youtube 발언. “디엠지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거는 거야.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라고 발언한 사실 -------------------- 정봉주에 화들짝…민주 “부적절 언행 땐 공천 취소 등 비상 징계” 기자 강재구 수정 2024-03-14 19:12등록 2024-03-14 11:56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 등이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 공천 취소를 포함한 비상 징계조치에 나서겠다고 14일 밝혔다. 김민기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후보자와 선거운동 관계자는 .. 2024. 3. 17.
국민의힘 도태우 공천 탈락, 광주 518 역사 왜곡. 대구 촛불행동 국민의힘 당사 앞 시위. 국민의힘 도태우 공천 탈락, 광주 518 역사 왜곡. 왜 이런 왜곡이 아직도 가능한가? ------------------- 도태우의 이력 시민단체, '5.18 망언' 도태우 공천 철회 촉구···도태우, '사과문 SNS 계정' 비공개 전환 김은혜 입력 2024. 3. 13. 14:58 국민의힘이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도태우 후보 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촛불행동은 3월 13일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판이 일자 떠밀리듯 한 5줄짜리 짧은 사과문은 말장난에 불과했다."라면서 "정제되지 못한 개인 발언들이라고 의미를 축소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법원의 일제 강제 동원 배상 판결을 비판한 친일적 역사 인식, 극우성향 사이트의 글을 SNS에 공유하.. 2024. 3. 17.
서울은 아직도 21세기 난쏘공. 지난 10년간 서울 떠난 이유 주택문제 174만, 서울 전입 직업 164만, 주택 97만, 교육 45만 서울은 아직도 21세기 난쏘공. 지난 10년간 서울 떠난 이유 주택문제 174만, 서울 전입 직업 164만, 주택 97만, 교육 45만 1) 서울을 떠난 이유는 '주택 문제가' 174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 157만, 직업 134만, 교육 20만, 주거환경 15만 2) 최근 서울에서 다른 시도로, 서울에서 경기도 340만, 인천 42만, 강원 20만, 충남 20만, 부산 14만 3) 서울로 들어온 경우. 10년간 서울로 전입한 인구 (461만 1159명). 직업 164만, 가족 112만, 주택 97만, 교육 45만 관련글. 조세희. https://bit.ly/48SmHMQ 조세희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50만부. 300쇄. 사람들이 난쏘공을 읽는 이유. “당분간 조세희 작가는 '난쏘공'.. 2024. 3. 13.
조국신당, 무능과 독선의 쌍권총 윤석열과 이재명 브로가 만들어낸 제2의 민주당. 김대중의 '평화민주', 노무현의 '지역주의 타파'같은 긍정성 부족하다. 정치검찰개혁은 법률자본 시장의 개.. (1) 조국신당 , 무능과 독선의 쌍권총 윤석열과 이재명 형제(브로)가 만들어낸 제2의 민주당. 김대중의 '평화민주', 노무현의 '지역주의 타파'같은 긍정성 부족하다. 정치검찰개혁은 법률자본 시장의 개혁보다 하위임. 인천 사는 전세사기 피해자 청년이 말했다. 무주택 국회의원들이 별로 없는데, 무주택 자들을 위한 정책에 별로 관심이 없다. 지방 국립대 대학생들이 매년 5천명씩 자퇴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는 서울로 가서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함이다. 조국과 윤석열의 법대 파워 엘리트 권력 투쟁은 과연 시대정신인가? 조국, 한동훈, 윤석열, '유지' 박사 김건희에게 묻는다. 미국 대학 논문 대필할 교수, 검사 부모를 두지 않는 한국 청년들은 누구를 비판해야 하는가? 필자는 2019년 조국 전 장관의 '자진사퇴'.. 2024. 3. 13.
410 총선 여론조사. (한국리서치) 비례투표 미결정층 24% .중도층 윤석열 지지 35, 야당지지 55 아직도 불안정하다. (한국리서치) 비례투표 미결정층 24% . 1. 비례대표 투표.민주위성 16,조국신당 17, 국힘위성 32,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미래 1, 미결정 24, 정당없음 4 2. 총선 프레임. 중도층 윤석열 지지 35, 야당지지 55 3월 9일 한국리서치 비례대표 투표. 민주위성 16,조국신당 17, 국힘위성 32,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미래 1, 미결정 24, 정당없음 4 총선 프레임. 60대 이상은 윤석열 정부 지지, 나머지 연령층은 야당 지지 대전충청 윤석열 지지 41, 야당 지지 52 중도층 윤석열 지지 35, 야당지지 55 2024. 3. 13.
2022.6.1 지방선거 투표 성향. 2030 투표 남녀 차이 2022. 6.1 지방선거 20대 이하 남성 65.1%는 국민의힘, 20대 이하 여성 66.8% 민주당에 투표. 30대 남성 58.2%는 국민의힘, 30대 여성 56%는 민주당에 투표. 1. kbs 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연령별·성별 표심, 대선과 어떻게 달라졌나 입력 2022.06.01 (21:14) 전국, 연령대별 성별 지지 후보 차이. 서울 연령대별 성별 지지 후보 차이 보궐선거와 비교. 20대 여성. 서울시장 보궐선거 47%에서 67%로 (민주당) 상승. 20대 남자 민주당 24.6, 국힘 75.1 40대 남자 보궐선거 51%에서 61.8%로 민주당 (증가) 40대 여성. 보궐선거 국힘 50% 정도에서 57.9%로 국힘 증가. 서울 연령대별 경기- 경기지사 선거 역시 20대 이하 남성의 66.. 2024. 3. 13.
2024 총선. 부산 해운대구 여론조사 특징 (중도 윤석열 정부 견제, 보수 결집) 연령대별 분리 현상. 부산 30대 이하 동률, 40~50대 윤석열 견제, 60대 이상 윤석열 지지. 1) 18세~30대 투표율이 관건. 2030 세대의 현실적인 요구들 (부산 대학, 일자리,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을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모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일자리 창출과 부산 대학의 향상 계획이 부재한 상황.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지지했던 18세~30대 숫자가, 윤석열 정부의 실책과 무능으로 줄어들었음. 2030 남녀 분리 현상도 약간 감소함. 20대 여성 윤정부 지지 43 대 견제 48, 30대 여성 윤지지 48대 견제 44로 거의 동률을 이루고 있음. 2) 연령별 특징. 2024년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해운대구 특징 부산 30대 이하 동률, 40~50대 윤석열 견제, 60대 이상 윤석열 지지. 총선 성격 : 연령별 18세~30대 윤석열 정부 지지와 견제 50대 50 40대는 .. 2024. 3. 13.
한국갤럽 여론조사. 3월 7일 비례대표 정당. 민주위성 2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 2, 개혁신당 5, 새로운 미래 2, 조국신당 15. 부동층 13. 한국갤럽 여론조사. 3월 7일 윤석열 잘함 39, 못함 54 정당 지지율. 민주 31, 국힘 37,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조국신당 6, 무당층 19 총선 구도. 여당 다수 당선 33, 야당 다수 당선 33, 제 3지대 다수당선 24, 모름 11 비례대표 정당. 민주위성 2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 2, 개혁신당 5, 새로운 미래 2, 조국신당 15. 부동층 13. 정당 지지율. 민주 31, 국힘 37, 녹색정의 1,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1, 조국신당 6, 무당층 19 총선 구도. 여당 다수 당선 33, 야당 다수 당선 33, 제 3지대 다수당선 24, 모름 11 비례대표 정당. 민주위성 25, 국힘위성 37, 녹색정의 2, 개혁신당 5, 새로운 미래 2, 조국신당 15. .. 2024. 3. 10.
노동악법, 노동3권과 충돌하는 '손해배상' '가압류' 폐지해야 한다. 경찰과 국가가 노동 3권을 보장하지 않았고, 경찰이 무리하게 파업하는 노동자들을 탄압하면서, 헬기와 기중기 일부가 파손되었다. 그 책임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 김주익, 배달호 노동자들의 죽음도 파업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과 '재산,월급 가압류'와 관련되어 있다. 노동자의 단결과 단체행동권을 가로막는 손해배상 청구는 폐지되어야 한다.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한 '노란봉투법'은 다시 입법화될 필요가 있다. 노란봉투법 핵심 내용 (2023.5.24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대안) ① 근로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자의 근로조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도 그 범위에 있어서는 사용자로 볼 수 있도록 현행 사용자의 범위를 확대한다. ②노동쟁의의 대상을 .. 2024. 3. 10.
캐나다 노인기초연금의 역사 - Old Age Pensions and Policy-making in Canada (Kenneth Bryden) 1974 2000년 캐나다 한국 교민들에게, 캐나다가 한국보다 더 나은 게 무엇인가를 물었다. 미국에 비해서 세금이 많아서 '사회주의' 국가라고들 말했다. 그리고 연금 제도가 좋기 때문에, 은퇴하고 나서 노후 걱정이 없는 게 가장 좋다고 했다. 실제로 은퇴한 캐나다 한국교민의 경우, 기초노인연금과 '캐나다 연금보험' 두 가지를 수령하고 있었다. 1) 기초노인연금 (월 최대 $ 685) 대상자는 65세 이상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이다. 소득대체율은 15% 정도이고, 상위 고소득자를 제외하고 98% 정도가 수령한다. (Old Age Security: OAS) 소득세 납부 기초노인연금 (OAS) 이외에, 형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는 자산조사를 거쳐, 보장소득 보충(Guaranted Income Supplement) 연금을 .. 2024. 3. 10.
로버트 콕스 2018년 별세. Robert W. Cox. Tributes To Robert W. Cox Shannon Brincat | October 29, 2018 Tags: Historical Materialism | 3 4915 Robert W. Cox was born in Montreal Canada in 1926. Following a Master’s degree in history from McGill University, he worked in the International Labor Organisation (ILO) for over 20 years. Cox then turned to academia and taught at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before taking up a Professorship at Y.. 2024. 3.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