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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윤석열 2022-86

명태균-김건희 선거 개입 논란에 대한 홍준표의 애매한 태도. 공직자 선거법에 대한 평가 문제 주제 1) 정당 운영의 투명성 2) 공직자 선거법에 대한 평가 문제  행정부 수반으로서 대통령의 선거 개입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현행법, 중립의무를 지킨다는 조항에 대한 판단 여부(2) 대통령제에서 대통령, 의원내각제에서 수상(총리)의 자기 정당 정치에 대한 개입과 참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문제  2. 국민의힘 정치 행태 - 홍준표는 한동훈 대표를 비난한다. 같은 정당에서 '토론'은 없고, 비난이 '언론'에 보도되는 식이다. 명태균-윤석열의 김영선 공천 개입에 대한 홍준표의 일관된 입장은, 명태균은 정치브로커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명태균과 같은 정치브로커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홍준표의 윤석열 기자회견 평가는 긍정적이다.  대통령의 진솔한 사과, 김건희 여사 대회활동 중단,국.. 2024. 11. 11.
윤석열 정부 중간평가.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논평. 프로야구도 '비디오 판독' 'abs 심판' 도입하는데, 대통령제 채택했으면, 결선투표 같은 공정한 '게임 규칙'을 도입해야 한다. 동아일보가 윤석열이 0.7% 차이로 당선되었는데도, 다른 정당들, 그리고 국힘 자기 당내 다른 정치인들을 포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맞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동아일보가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해야 한다.대통령제를 폐지하고, 의원내각제를 채택하는 방안도 제시해야 하고,만약 대통령제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최소한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하면, 2차 결선 투표에서, 1차 선거 1위 2위가 다시 경쟁하는 제도를 시급해 도입해야 한다. 그래야 50% 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고, 대다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  정치 윤석열 정부 “0.7%P 차이 당선 尹, 100% 지지받은 것처럼 설득-포용 부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1-11 11:06안녕하세요. 신나리 기자입니다. [尹정.. 2024. 11. 11.
대통령제 폐지하고, 의회정부(의원 내각제)로 개헌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임기 절반 24개 법안 거부권.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로 민심잃어. 대통령제 폐지하고, 의회정부(의원 내각제)로 개헌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임기 절반 24개 법안 거부권.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로 민심잃어.  윤석열 거부권 11차례, 24개 법안,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  1) 농민 생존권 박탈 = 포퓰리즘으로 호도.남는 쌀을 정부가 사들이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야권이 통과시키자, 포퓰리즘이라며 이를 거부 2) 노동3권과 언론의 자유 탄압노란봉투법, 방송3법, 간호법 다 거부권 행사.3) 야당들과의 협치 거부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없이 임명. 윤석열 30명, 문재인 24명, 박근혜 10명, 이명박 17명국회 연설 거부.4) 행정부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갈등  * 노란봉투법.. 2024. 11. 9.
조선일보 아직 윤석열을 버리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 기대하는 조선일보 칼럼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일관성있게 진행하고 있는 동아일보와 달리, 조선일보는 갈팡질팡하고 있다. 7일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였다고 평가하는 언론사는 KBS와 조선일보 밖에 없다.  조선일보 역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을 표시는 하지만, '사설'은 아직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오피니언칼럼[양상훈 칼럼] 김 여사의 다음 호칭최선 다한 尹 회견… 관건은 김 여사 문제대외 활동 중단보다 '대내 활동' 중단해야다시 '여사'로 불리는 것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양상훈 기자입력 2024.11.08. 00:15  대구에 사는 지인이 친분이 있는 국민의힘 대구 당원들 얘기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당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부인을 ‘김건희 여사’ ‘여사님’ ‘여사’.. 2024. 11. 8.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KBS 만 '진심어린 사과' 제목 달아.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한국일보. 윤석열, "제 처를 악마화시켜, '국정농단' 국어사전 재정리" 동아일보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은 정치선동이고 인권유린.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아니다.경향신문 윤석열 "아내가 억울하더라도 사과를 많이 하라고 말했다""무엇에 대한 사과냐 묻자, 구체적인 언급은 못한다"조선일보 , 윤석열 저와 아내의 처신에 문제, 아내도 '사과 제대로 하라'고 해. 김건희 특검에 '사법아닌 정치선동' 한겨레 신문. 윤석열, 명태균 의혹에 "모략이 사과 못해...어쨌든 더 조심" MBC 뉴스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 아내 사랑 변호 차원 아냐" KBS 뉴스. 윤석열 "주변 일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 진심어린 사과" sbs .. 2024. 11. 7.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해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 했던 야당 역할", 순진한 아내(김건희)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답변한 것은 국정농단이 아니다. 11월 7일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 요지.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해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 했던 야당 역할", 순진한 아내(김건희)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답변한 것은 국정농단이 아니다.  문고리 3인방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쥔 자는 ‘전화기’ 검색자 김씨. 윤석열은 사과의 인사를 했지만, ‘왜’ ‘무슨 주제’를 사과하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전화기 탓만 했다.윤석열 7일 기자질문 평가. 제일 눈에 띈 것은 TV조선 김기자의 ‘김건희’ 질문에 대한 윤통 답변이다. 1. 윤석열 답변. 순진한 아내 김건희가 정치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인정함. “2021년 7월 OO날, 정치선언을 한 후, 권영세에게 국힘 입당서를 제출했는데, (윤석열) 전화번호가 노출되어, 그날 3천개 넘는 문자를 받았다. 내가 .. 2024. 11. 7.
[윤석열 정부 지지율 급락 원인] 인사실패 검사 출신 (이원모 검사) 등질적 인물만 모아, 복합적이고 다원적 인적 구성 실패. '최연소'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재산 1위 [윤석열 정부 지지율 급락 원인] 인사실패 검사 출신 (이원모 검사) 등질적 인물만 모아, 복합적이고 다원적 인적 구성 실패.  '최연소'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재산 1위     1. 시민단체, 참여연대 보도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담당: 이은미 간사 02-723-5302  tsc@pspd.org) 제    목 [논평] 인사실패 책임 이원모 비서관 복귀, 부적절하다 날    짜 2024. 5. 8. (총 2 쪽) 논 평 인사실패 책임 이원모 비서관 복귀, 부적절하다  낙선 한 달 만에 공직기강비서관 임명이라니 어처구니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시킨 민정수석실로 기존에 있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이관하면서, 채 상병 순직 사.. 2024. 11. 6.
윤석열 지지율,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 관점) 김건희 리스크가 윤석열 신뢰 위기이다. 윤석열 지지율은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의 경우, 윤석열 정부 지지율 지속적인 하락의 원인을 김건희 리스크 관점에서 해석했다.   ------------------------  한국일보의 관점.  尹 임기 반환점 '김건희 리스크’가 모두 삼켰다… "尹, 총체적 신뢰의 위기" 김현빈 기자  입력 2024.11.03 16:00  수정 2024.11.03 16:54 1면 12  11 尹, 10일이면 5년 임기 반환점 도는 상황 50%대 시작한 지지율 19%까지 추락 지지율 하락 변곡점마다 김건희 여사 논란 김 여사 문제 결단, 불통 이미지 쇄신해야  지난달 11일 동아시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왕태석 선임기자 "총체적으로 신뢰.. 2024. 11. 3.
법률적 논쟁. 대통령 임기 2년으로 단축하는 개헌, 국민투표 제안들1. 대통령 임기를 2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을 추진.기존 탄핵에서 소외된 국민들의 참여까지 보장한다.현실적인 이유는, 헌법재판소 구성원들이 보수 성향이 강하다.  현행법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헌법재판소 판결 필요.  ---------------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국민투표로 대통령 해고" 입력 2024-11-01 20:00 |앵커 야권은 일제히 윤 대통령의 육성 공개를 계기로, 총력공세에 나선 분위기입니다. 특히 일부 야당 의원들은 탄핵 대신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을 추진해, 자연스럽게 윤 대통령 임기를 끝내자며, '개헌연대'를 조직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말인 내일,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 2024. 11. 2.
명태균-윤석열 통화에 대한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답변. 윤석열은 명태균과 관계를 끊었지만, 김건희는 달랬다. 윤석열의 '김영선 추천'은 의견개진에 불과. 정진석의 답변 1. 윤석열은 명태균이 대선후보 경선규칙에 간섭한 이후, 명씨와 관계를 끊었다. 그러나 김건희는 명태균을 달래서 선거를 마치고 싶어했다.  2. 김영선이 창원의창 보궐선거 후보로 결정된 것은 이준석 대표 체제 하에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회장이 절차대로 처리한 것이다.  윤석열이 명태균과의 통화해서 '김영선 후보'를 추전한 것은 의견개진이고, 선거법 위반은 아니다. 3. 이번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전화통화 녹음 폭로는, 윤석열 정부를 흔들고 이재명 대표를 살리기 위한 술수이다.  4. 천아람 개혁신당 질의.천아람 -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하지 않으니, 지지율이 이 모양이지 않냐?정진석 -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신경쓰십시오.     https://www.donga.com/news/Po.. 2024. 11. 1.
[한국갤럽] 윤석열 국정평가 대구경북 '못함 69%', 서울(66%)보다 더 높아. 대구경북민심도 윤석열 등돌림. 중도층은 더 심각. 중도층 잘함 (14%), 잘못하고 있다 (77%) 윤석열 국정지지율 잘함 (19%) 잘못 (72%)대구경북 잘함(18%) 잘못하고 있다(69%)서울 잘함 (22%) 잘못하고 있다 (66%)중도층 잘함 (14%), 잘못하고 있다 (77%)  10대~20대 잘함 (14%) 잘못 (67%)        출처 . 한국 갤럽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15 한국갤럽조사연구소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www.gallup.co.kr 2024. 11. 1.
명태균-윤석열 통화녹음. 2018년 박근혜 공직자선거법 위반 기소한 검사는 윤석열, 2024년 윤석열의 공천 개입, 선거법 위반 쟁점. 1. 2018년 2월, 당시 윤석열 검사 (서울중앙지검장)가 박근혜를 '선거법 위한 혐의'로 기소했다.박근혜가 2016년 총선에 개입했다는 것은 현행법 위반이었다.법원은 박근혜에게 실형 2년 선고함.그 법적 근거.1)관련 자료를 대통령 보고용으로 따로 만든 정황 2)'공천 무렵 대통령과 현 전 수석의 통화가 잦아졌다'는 청와대 직원들의 진술 법원 판단.  "정무수석의 역할과 지위, 대통령과의 관계 등에 비춰보면 단순히 정무수석 개인의 요청이라기보다 대통령의 요청이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2. 박근혜는 '간접증거'로 유죄 확정.윤석열의 경우,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김영선을 (공천)해줘라'고 말한 것은, 직접적인 선거개입으로 볼 수 있음.  3. 공직자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전례 보도. "박근혜 전 대통.. 2024. 11. 1.
동아일보 명태균 인터뷰. '윤석열 총선 이후 개헌하고 조기 대통령 사퇴'를 제안했다. 명태균의 대선 운동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 자신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선거운동에 깊숙이 참여했다. (여론조사, 김건희와의 정치토론)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씨가 그의 능력을 보고 발탁했고,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와도 선거운동을 같이 했다. 그런데 왜 명태균은 윤당선 이후, 공식적인 직함을 얻지 않았는가,그리고 이 시점에 '폭로성' 인터뷰를 하고 있는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명태균은 윤석열은 내공 부족으로 5년 임기를 채우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래서 2024년 총선까지만 대통령으로 일하고, '개헌'을 하고 나서, 조기 사퇴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만약 명태균이 이런 개헌, 조기사퇴를 제안했다면, 윤석열은 명태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명태균과 김건희, 윤석열과 '선거운동'을 같이 하다가, 그 이후에 .. 2024. 11. 1.
[한겨레 보도] 명태균-윤석열 통화는 공직자선거법 위반인가? 명태균이 대선 선거 중, 윤석열과 뒷좌석에 동승할 정도로 서로 친했다.김건희씨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정치적 현안을 묻고 상의. 한겨레 보도 요지 1.명태균이 대선 선거 중, 윤석열과 뒷좌석에 동승할 정도로 서로 친했다.김건희씨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정치적 현안을 묻고 상의했다. 2.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관계에 대한 대통령실 해명이, 일관성 없고, 거짓 해명으로 드러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330.html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영상]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한 정황을 보여주는 음성 녹음 파일을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직후, 명태균씨는 한겨레에 윤 대통령 부부와 나눈 공적 성격의 대화www.hani.co.kr  한겨레 보도. 경선 뒤 명태균과 연락 끊었.. 2024. 10. 31.
명태균 미스테리. 명태균-윤석열 통화. 창원의창 선거개입 여부. 왜 명태균은 '윤석열 대통령 하야시킬 수 있다'고 발언했나 의문. 명태균의 정치적, 개인적 목표는 무엇인가? 왜 명태균은 “(검찰이 날 구속하면) 한 달이면 대통령 하야하고 탄핵이다”라고 떵떵거리고 있는 것인가?  명태균과 김건희, 명태균과 윤석열 사이에 어떤 정치적 갈등, 혹은 협상 결렬이 있었는가?  홍준표처럼 너무 쉽게 명태균을 '선거브로커'로 간주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다 끝날 일인가?    ------------------    동아일보 사설.사설]막 떠드는 명태균, 조용한 용산과 검찰… 기이한 풍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31 08:582024년 10월 31일 08시 58분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파일이 야당 의원실을 통해 연일 공개되고 있다. 통화 상대는 명 씨의 여론조사회사 직원이자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회계 책임자였던 강혜경 .. 2024. 10. 31.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에 대한 홍준표 입장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이다, 박근혜 탄핵 전야를 보는 것같다. 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치자' 홍준표 대구시장 (국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창원의창' 보궐선거 개입, 김영선 낙하산 후보 공천 지시 논란에 대해서,명태균의 '선거브로커' 짓이라고 판단.현재 국면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국면 조짐과 유사하다고 판단.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주장한다. --------------------  홍준표 6 hours ago   ·  구속되기 싫어서 제멋대로 지껄이는 선거부로커 하나가 나라를 휘젓고 있고 야당은 이에 맞추어 대통령 공격에만 집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항하는 여당은 보이지 않고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 하는구나. 박근혜가 그래서 간거다. 우리당 일부 중진들이 배신하고 야당과 야합하는걸 보면서 한탄한 그때처럼 한줌도 안되는 정치낭인들 모아 내부총질이나 일삼으니 꼭 탄핵전야 데자.. 2024. 10. 31.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언론사별 보도 차이. 한겨레,조선일보,한국일보,동아일보,경향신문 비교.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언론사별 보도 차이. 1.한겨레 신문 - 전면적 보도 - 명태균이 윤석열과 동승할만큼 서로 친했다. 김건희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현안을 물어보곤 했다. (명태균이 한겨레 기자에게 말한 내용) 2. 조선일보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과 '북한군' 러시아 파견 기사에 비중.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문제는 적게 다룸 3.한국일보 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 기획기사 칸을 만들어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4. 동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보다는 비중이 약간 적고, 조선일보보다는 비중있게 다루는 중. 5. 경향신문 윤석열-명태균 전화통화 내용이 공직자선거법 위반인가 아닌가를 신중히 검토중이다.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영상] “구속땐 다 .. 2024. 10. 31.
한국일보 보도 '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녹음에 대해, 윤대통령 '기억나지 않는다' 명태균-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사이 전화통화에 대해서, 윤석열은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로 답했다.진실 게임으로 변모되고 있다.  ----------------------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수세 몰린 尹, 참모들에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 김현빈 기자  입력 2024.10.31 20:00 1  0민주당의 명태균 녹취록 폭로 2시간 만에 "공천 지시 없었다" 입장 명씨 경선 이후 연락 끊었다는 기존 해명에 배치... "기억에 의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왕태석 선임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왕태석 선임기자 "그런 통화가 있었나.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의 통화 녹.. 2024. 10. 31.
명태균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통화 '김영선 창원의창에 후보로 지명해주라' 요지,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개입이면 '공직자선거법' 위반, 박근혜 실형 2년과 같은 사례. 권성동 위법아니고 단순발언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후보로 지명하라'고 윤석열이 직접 국민의힘에 그의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에, 이는 공직자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 윤석열의 통화 내용은 박근혜가 공직자선거법 위반으로 2년 실형을 받은 근거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1. 사건 발생윤석열과 명태균 전화 녹취 내용(2022년 5월 9일자)이 공개됨.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김영선을 창원의창 후보로 선출하라고 국민의힘에 전달했다함. 이에 명태균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고 답함. 실제 전화 내용 전체.  윤석열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명태균 : “진짜 평생 은혜 잊지 .. 2024. 10. 31.
명태균 대선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대한 홍준표 입장.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에 불과하고, 검찰수사 대상일 뿐. 홍준표 입장은,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이다.  홍준표 a day ago   ·  명태균이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여론조작을 했더라도 최종 여론조사는 내가 10.27% 이겼습니다. 내가 경선에서 진것은 당심에서 진겁니다. 2017.5 대선때는 민심에서 졌고 2021.11. 대선후보 경선때는 민심은 이기고 당심에서 진겁니다. 나는 그걸 이제와서 문제 삼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당 경선룰에 따라서 내가 졌기 때문입니다. 첨단산업 경쟁에서 경제가 밀리고 중동전쟁,우크라이나전쟁 북한 참전,북핵위기로 안보도 위급한 상황 입니다. 모두 힘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할때 입니다. 한낱 선거부로커 하나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선거부로커는 검찰수사에 맡기고 더이상 나라의 혼란한 상황이 진정 되었으면 합니다.. 2024. 10. 31.
명태균-김건희, 김영선 공천 개입 의혹 수사, 검찰의 늑장 수사 이유. 검찰 수사.명태균 황금휴대폰 확보하지 못함.명태균과 김건희 통화 녹음파일 확보하지 못함. 명태균-김건희 선거 개입 수사 발단.2023년 12월 선관위 수사의뢰가 발단. 낙선 의원의 선거법 위한 혐의 사건이 최초 발단, 그 이후, 명태균이 김건희 여사 이름 거론하게 됨. 명태균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은 10월에서야 시작.검찰의 늑장, 뒷북 수사 이유는, 명태균과 김건희씨와의 공조가 실제 이뤄졌기 때문임.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수사는 어디까지 왔나?입력 2024-10-29 20:01 앵커명태균 씨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법조팀 박솔잎 기자에게 좀 더 물어보겠습니다.박 기자, 이제 명태균 씨를 부르는 걸 보면 뭔가 검찰이 방향을 잡았다, 진척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2024.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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