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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윤석열 2022-24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법원 폭동 유도 조장한 윤상현 '훈방으로 다 풀어줄 것이라는' 암시를 줬다. 그 이후 윤석열 지지자들이 서울지방법원으로 난입 폭동을 일으킴.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법원 폭동 유도 조장한 윤상현 '훈방으로 다 풀어줄 것이라는' 암시를 줬다. 그 이후 윤석열 지지자들이 서울지방법원으로 난입 폭동을 일으킴.  --------윤상현 제명결의안 野제출…"시위대 폭도 돌변 기폭제"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메일보내기2025-01-21 17:33 개혁신당은 불참 야5당 "법원 상대로 한 습격과 폭력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제공돼" 18일 밤 "17명 젊은이 유치장에…관계자 통화, 곧 훈방될 것으로 봐" 경찰청 차장 "윤상현이란 사람이 강남서장에 전화…'훈방'은 언급 안해" 권성동 "헌법기관으로서 소신에 따라 발언한 것이 국회법·헌법 위반인가" 야 5당은 21일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5.. 2025. 1. 22.
윤석열 체포 이후 리얼미터와 갤럽의 2030 여론조사 차이점. 갤럽 20대 민주당 지지율이 5% 더 많고, 리얼미터는 국힘이 5.3%더 많다. 윤석열 탄핵 찬성 (중도층에서는 찬성 68%, 반대 27%로 찬성이 41%나 앞선다) 여론조사의 특징들, 불안정하고 혼전 상태이고,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호의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조사 결과이다. 만약 국민의힘이 여론조사에 환호성을 올린다면, 개헌, 선거, 대선 국면에서 참패할 가능성이 크다. 얼핏보면, 정당 지지율만 놓고 볼 때, 계엄 선포 이전으로 되돌아갔다.12월 14일 윤석열 탄핵 가결 이후, 민주당 지지율이 오히려 감소하고, 국민의힘이 원상복구한 이유는 ? 여론조사의 추이를 보면, 여론과 결정 모두, 윤석열 파면으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이후 정치 일정에서는 혼전과 혼돈 상태라고 볼 수 있다.  (1) 민주당이 취약하면, 제 3의 진보정당이라도 '윤석열 탄핵 운동'의 방향과 정치개혁의 내용들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힘대결만 부각되고, 제 3의 진보.. 2025. 1. 22.
경향신문 사설- 폭동 선동한 전광훈과 유튜버들 즉각 수사하라.‘다중이 집합해 폭행, 협박 또는 손괴 행위를 한 경우’에 적용되는 소요죄 교사 혐의. 경향신문 사설- 폭동 선동한 전광훈과 유튜버들 즉각 수사하라 입력 : 2025.01.20 18:52 민주주의와 법치를 유린한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는 극렬 지지자들의 우발적 사건이라고 볼 수 없다. 거짓 선동으로 폭력을 부추긴 극우 세력들의 축적된 도발이 임계점을 넘어 벌어진 사태다. 특히 ‘저항권 발동’을 운운하며 윤석열 지지자들의 폭력을 선동·교사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대통령 윤석열의 구속영장 발부 직후 벌어진 지난 19일 새벽 폭력 현장에서 극우 유튜버들은 시위대의 움직임을 생중계로 전하며 폭력을 부추기는 등 사법시스템과 공권력을 짓밟는 데 앞장섰다. 한 유튜버는 영장 발부 소식을 시위대에 알리며 “오늘 내전이야. 조지러 가야지”라고 했다. 또 다른 유.. 2025. 1. 21.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한 서부지방법원 난동을 조장연설을 한 전광훈 목사를 내란선동과 폭동 주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한 서부지방법원 난동을 조장연설을 한 전광훈 목사를 내란선동과 폭동 주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뉴스데스크 이해선기자  앵커 이렇게 법원에 난입한 '폭도'들 중에는 유튜버도 3명 포함돼 있었습니다. 이들은 반사회적이고 극우적인 내용을 담은 영상으로 폭력을 선동하며 폭동에 가담해 법원 침탈을 생중계했고, 전광훈 목사는 '뒷배'를 자처하며 이들을 부추겼죠. 헌법기관에서 폭동을 일으킨 이들을 소요죄나 내란죄로 처벌해야한다는 지적이 거센 가운데, 경찰은 배후세력에 대해서도 엄정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해선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을 폭행하고, 법원을 부수고, 판사를 위협한 '폭동'은 극우유튜버들이 생중계 했습니다. 구속영장 발부 직후부터 이들은 단순 중계방송.. 2025. 1. 20.
국가 신뢰 추락을 계산하면, 7000조도 넘는 피해액수일 것이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서울서부지법 6~7억원 피해 발생"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동으로 인한 물질적인 피해액수가 6조~7조원이라고 했다.전 세계적으로 폭도들의 난동이 보도되었기 때문에, 국가 신인도나 한국의 이미지 추락을 계산하면, 7000조도 넘을 것이다.     천대엽 "서울서부지법 6~7억원 피해 발생… 심각한 사안으로 봐야" [뉴시스Pic] 등록 2025.01.20 13:13:4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방법원 소요사태 관련 긴급현안질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01.20.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시설물 등을 파손하며 폭동을 일으킨 ..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차은경 판사가 윤석열에게 질문한 내용은, 최상목에게 "비상계엄 입법 기구의 예비비를 마련하라"고 했느냐? 윤석열 답변 "김용현이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 회피. 윤석열 구속 영장 심사에서, 차은경 판사가 윤석열에게 질문한 내용은, 최상목에게  "비상계엄 입법 기구의 예비비를 마련하라"고 했느냐? 윤석열 답변 "김용현이 쓴 건지, 내가 쓴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변 회피. 현행법상,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할 권한이 없다. 윤석열이 최상목에게 준 쪽지에는 국회 해산 이후에, "비상계엄 입법기구의 예비비를 마련하라"라고 써져있었다.  윤석열이 국회를 해산하고 전두환처럼 국회를 대체할 '입법기구'를 만들어라고 한 것은, 위헌이자 위법적인 범죄이다.  ------------------------   "차은경 판사, 尹에 '비상입법기구 뭐냐' 질문…'미쳤소?' 의미" 박범계 해석 박태훈 선임기자 업데이트 2025.01.20 오전 11:37  (서울=뉴스1) 박태훈 선.. 2025. 1. 20.
한국일보 사설. 서부지방법원 폭도 난입 책임은 윤석열의 담화문에 있다. 무법천지 된 법원...윤 대통령·여당 책임 없나 입력 2025.01.20 00:10 27면 11  0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후문에서 경찰 기동대원들이 경내로 침입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내보내고 있다. 영장심사 종료 후에도 시위를 이어가던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지자 극도로 흥분해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된 어제 새벽 극렬 지지자들이 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했다. 경찰 저지를 뚫고 법원에 난입한 시위대는 경찰관을 폭행하고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마구잡이로 부쉈다. 법원은 순식간에 무법천지가 됐다. 이날 새벽 3시께..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판사에 대한 테러 시도를 옹호한 윤상현 의원. 서부지방법원 폭동 난동을 유도하고 선동한 윤상현 "곧 훈방됩니다. 걱정마십시요. 감사합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폭동 선동은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윤상현이 법원 담장을 넘다 연행된 윤석열 지지자들이 곧 훈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현 본인이 경찰서장과 통화해 그들을 곧 훈방시킬 것이라는 말이 인터넷에서 퍼졌다. 윤석열 지지자들은 차은경 판사가 윤석열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서부지방법원 건물로 몰려가, 건물을 파괴하고 내부에 진입해 난동을 부렸다. 윤상현의 발언이 이들 폭도들의 난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경찰에 연행되어도 훈방될 것으로 믿고, 이들 폭도들은 차은경 판사를 테러하겠다고 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해, 컴퓨터 책상 사무실을 훼손하며 난동을 부렸다.  윤상현 의원, 백골단을 국회에 초대한 김민전 의원, 서울구치소에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선동한 전광훈 목사 등을 엄벌해야 한다.  윤석열은 광주5.. 2025. 1. 20.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 변호인단 윤갑근, 배보윤, 배진한, 김홍일 법률 투쟁, 매번 패배. 실력없거나 윤석열의 내란죄가 너무 중대한 범죄이거나. 사실상 법률투쟁 포기하고, 징징거리고 있음. 적반하장 (賊反荷杖)- 도둑이 주인이 들어야 할 몽둥이를 들고 주인을 나무라고 있는 형국. 윤석열 변호인단 윤갑근, 배보윤, 배진한, 김홍일 법률 투쟁, 매번 패배. 실력없거나 윤석열의 내란죄가 너무 중대한 범죄이거나. 사실상 법률투쟁 포기하고, 징징거리고 있음.  윤석열 변호인단이 윤석열에게 영장이 발부되자, 법치와 법양심이 죽었다고 통곡하고 싶다고 한다.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탄핵은 99.9999%로 인용될 것이다.실제로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변호인단의 태도는 무성의하고 불성실하다. 패배를 직감한듯, 징징거릴 뿐, 자신감도 결여되어 있고, 윤석열이 말한 "계엄은 정당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尹변호인단 "법치 죽고 법양심 사라져…목놓아 울고싶은 .. 2025. 1. 19.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의 가증스러운 옥중 편지.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폭력을 지속적으로 선동해오다가,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말하다. 서부지방법원 폭도들의 난입 이후, 윤석열이 '평화적인 방법을 쓰라'고 옥중 편지를 썼다. 윤석열의 가증스런 '평화 강조' 편지였다. 123 계엄선포와 국회폭동 자체가 '윤석열의 폭력'이었다. 그 이후 윤석열은 계엄령은 정당했다고 억지를 부리며, 반국가세력을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말했다.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애국시민'이라고 부추키며, 특히 청년들의 열정이야말로 이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이라고 부추켰다. 조폭 영화에서, 깡패 두목이 경쟁파벌의 두목을 제거할 때, 부하들에게 '손 좀 봐줘'라고 말하지, '죽여버려'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윤석열, 전광훈, 석동현 변호사, 김민전 의원, 윤상현 의원 등이 직접적으로 '폭력'을 써서 윤석열을 구출하자고 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법.. 2025. 1. 19.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윤석열과 전광훈의 '청년 폭동, 난장판 정치' 선동 -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을 보며, 극우집단의 미래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윤석열과 전광훈의 '청년 폭동, 난장판 정치' 선동 -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을 보며, 극우집단의 미래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1)윤석열의  청년 폭동 '난장판 정치' 선동은 윤석열의 자신감 상실의 표출에 불과하다.  (2) 극우정치의 난동 원인들 중에, 민주당의 책임도 있다.  (3) 민주당보다 왼쪽에 있는 진보정당들이 하루 속히 분열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해야 한다.    1. 윤석열과 전광훈의 폭력선동과 '서부지방법원' 파손 난동은 그들의 수명을 단축시킬 것이다. 폭력배 두목으로 전락한 윤석열에 ‘의분’해야 하지만, 이제 더 냉정해져야 한다. 윤석열은 123계엄선포라는 ‘군사적 폭력’, ‘경호처 인간방패’라는 공적인 폭력을 사용했지만 실패했다.  국회폭동에서 ‘707특수.. 2025. 1. 19.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변호사 유영근 견해. 정치권으로 간 법률가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갈등을 오히려 더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역대 국회 법조인 국회의원 비율 비판. 유영근의 아래 글은, 법률가의 직업들 중, 정치 영역으로 진출한 자들에 대한 비판이다.유영근의 견해 핵심은 정치권으로 간 법률가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갈등을 오히려 더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위 문제와 더불어, 더 중요한 문제는, 국회의원 비율 중에 한 직종 (검사,판사,변호사) 비율이 15~20% 넘는 것은 좋지 않다. 이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늘리고, 직능과 부문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법안을 만드는 법적 기술에 대한 지원은 국회에 '입법조사와 연구소'에서 법조인을 채용해서 해결하면 될 일이다.    ----------------------------------2020.September 22 ·  "법조인 숫자는 전체 인구는 전체 0.0035% 정도인데, 국.. 2025. 1. 17.
윤석열은 왜 대통령에서 쫓겨났는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교훈. 지지율 급락하자 자신감 떨어져, 극우 유튜브에 몰입해, '흑백논리'에 빠지고, 가짜 정보에대한 분별력도 상실했다. "유튜브 시청이 독서를 대신할 순 없다" 윤석열은 어떻게  아집과 편견의  성곽에 사는  바보가 되었는가? 유튜브 정보도 활용하되, 어린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유튜브나 tv에 비해, 책을 읽으면 뇌가 바쁘게 활동을 해야 한다.  책 독자가 적극적으로 정신과 몸을 써야 한다. 그래서 tv 와 유튜브 매체에 비해서 능동적인 활동을 할 수가 있다.  윤석열은 왜 대통령에서 쫓겨났는가, 어린이들에게 주는 교훈.  지지율 급락하자 자신감 떨어져, 극우 유튜브에 몰입해, '흑백논리'에 빠지고, 가짜 정보에대한 분별력도 상실했다. 윤석열 퇴출의 교훈은 "유튜브 시청이 독서를 대신할 순 없다" ! 윤석열의 어리석음은, 정치적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른다는 것도 있다. 내란죄인으로 체포되어 가면서도, 자기를 비판한 동아일보, jtbc, 한국일보 등  이런 .. 2025. 1. 16.
윤석열 내란죄, 국회폭동. 윤석열이 어리석은 자포자기 자해적 '계엄령'을 선택한 정치적 배경들. 프랑스 헌법 16조 '대통령 비상조치권' 사례와도 전혀 부합하지도 않는 '비상 계엄'. 잘못 베꼈다며 김용현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윤석열의 '계엄포고령' 윤석열 '계엄 선포'가 얼마나 허술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가 계엄포고령 제 1호 문서이다. 윤석열이 2023년 말, 2024년 3월에 '비상 계엄'을 술자리에서 군장성과 논의했다고는 하지만, 그 준비는 너무나 허술했다. 윤석열이 어리석은 자포자기 자해적 '계엄령'을 선택한 정치적 배경들 메모 (1) 낮은 지지율이 윤석열의 신경을 갉아 먹었다. 말로는 여론조사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하고, 속으로는 애가 탔다 (2) 여소야대 국면에서 행정부 수반으로서  국정운영에 자신감도 없었고, 이겨낼 지혜나 지략도 없었다. 2024년 4월 총선 패배로 윤석열의 정신력은 급속히 해이해졌다. (3) 2023년 해병대 채수근 상병의 사망 이후, 임종섭 국방장관 외압 사건, 호주 대사 임명, 박정훈 대령 왕따 사건.. 2025. 1. 16.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윤석열은 왜 내란수괴범이 되었는가? '정의' 검사에서 김건희 금고지기로 퇴락하고, 마침내 국회폭동을 일으키며 내란수괴범으로 전락했다. 한국 대통령제의 취약성, 민주당과 국힘이 장악한 국회의 헛점, 지역주의에 기초한 총선제도. 도대체 계엄을 선포한, 이 시대착오적인 망상증세 윤석열을 누가 만들어냈는가?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윤석열은 왜 내란수괴범이 되었는가? '정의' 검사에서 김건희 금고지기로 퇴락하고, 마침내 국회폭동을 일으키며 내란수괴범으로 전락했다. 한국 대통령제의 취약성, 민주당과 국힘이 장악한 국회의 헛점, 지역주의에 기초한 총선제도.  ---------------------------- 언론보도 jtbc 뉴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강골 검사' 출신 대통령의 몰락 윤 대통령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강골 검사'의 모습으로, 많은 지지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를 일방적으로 감싸고,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 내란 사태를 일으키며 검사 시절 쌓은 기반 .. 2025. 1. 16.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위헌 '포고령' 작성자는 누구인가? 윤석열 측 '김용현이 포고령 문구 잘못 베꼈다' - 황당한 변명. 윤석열 포고령을 보고, 1980년 5월 계엄령이 생각났다. 그런데  박안수 계엄사령관이 나와서, 누가 작성했는지 모른다고 '거짓말'을 했다. 누가 이 포고령을 작성했는가, 윤석열, 김용현 등이 거짓말을 하고, 서로에게 잘못을 떠밀고 있다. 비겁한 자들이다.  윤석열의 '계엄포고령 1호'의 제 1번부터 위헌이다. 비상계엄 하에서도 '국회는 해산되지 않고, 국회활동 (입법부)'은 계속되어야 한다.      한국 계엄법 일부        윤석열의 거짓말과 위헌, 위법. 국회의원을 끌어내고, 정치인들을 체포 감금하라 지시.  12월 10일 곽종근 특수전 사령관의 자백은, 윤석열의 내란죄를 명백하게 설명해줬다.         언론보도 자료.------------    [단독] "계엄 포고령, 김용현이 문구 잘못 .. 2025. 1. 16.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비겁한 최상목. bbc 뉴스 최상목을 탄핵하지 않으면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전략가들이 있었다. 비겁하다.  최상목, 혼자 뭐하나?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공수처'와 '경호처'간의 충돌이 없어야 한다고? 그게 한국 정치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는가? '무력충돌' 불안만을 더 가중시킨 최상목은 자진해서 물러나야 한다. 최상목이 할 일은 앵무새처럼 '무력충돌 하지 마쇼'라고 외칠 것이 아니라, 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면, 경호초는 윤석열 체포에 협조하라고 발표하는 것이다. 3권 분립의 원칙이라도 지키는 게 행정부 역할 아닌가? 최상목과 경제관료들이 지금 국내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윤석열의 쓰디쓴 교훈은 시대착오적인 '대통령제'를 폐지하는 것이다. 한국 정치수준이나 경제의 복잡성 기인하는 이해관계들과 갈등을 해.. 2025. 1. 15.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공수처의 제 2차 윤석열 체포 현장, 주요 신문 1면. 외신 BBC 1면 윤석열 체포 중계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을 체포하러 용산 대통령실로 갔다. 현재 대치중. 언론보도. 1면  South Korean investigators are trying once more to arrest impeached president Yoon Suk Yeol following a failed attempt earlier this month Investigators are trying again after a court granted them an extension to their previous warrant There are crowds outside Yoon's official residence, filled with both supporters and critics of Yoon, and police h.. 2025. 1. 15.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0114) 윤석열 불출석. 윤석열 전술은 온갖 법률시비 동원. 윤석열 '헌법재판소' 패배 확실하자, 헌재 권위 무시하고, 결정도 수용하지 않을 계획으로 보임. 1. 박근혜 탄핵 상황과는 다르다.  윤석열은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법률 다툼에서 패배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극렬 지지층의 결집을 위해, 헌법재판소 판결이 '불공정'하다고 우기면서, 그 결과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다. 2. 윤석열과 윤갑근 등은 예견대로 온갖 법률적 시비를 걸어올 것이다. 윤석열은 헌법재판소에 직접 나가서 변론할 것이라는 정보도 흘려보냈지만, 불출석했다. 정계선 재판관의 자격시비를 걸어왔다.  요약 (1)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0114) 윤석열 불출석.(2) 윤석열 전술은 온갖 법률시비 동원. (3) 실제 진행과정. 헌법재판관 기피신청과 변론 관련 이의신청만 기각하고 약 4분 만에 재판을 끝냄.  윤석열은 왜 내란죄를 범했는가?                      윤 빠진 첫 탄핵변론 4.. 2025. 1. 15.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차성안 전 판사의 제안. 경호처 공무원들이 처벌을 피할 수 있는 방법. '부당지시 거부 소명서' 양식 작성법. 윤석열이 경호처에 '무기 사용 독려'하면 새로운 내란죄가 된다. 윤석열이 스스로 수사를 받으면 될 일이다. 그럼에도 경호처 공무원들을 사병화시켜 불법으로 이들을 방패막이로 사용하고 있다. 경호처 공무원들이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차성안 전판사가 제시했다. 유의미한 합법적인 방법이다. 차성안 전 판사가 만든 윤석열 경호처 공무원들의 '부당지시 거부 소명서' 양식. 차성안 전 판사의 제안. 경호처 공무원들이 처벌을 피할 수 있는 방법. '부당지시 거부 소명서' 양식 작성법. 윤석열이 경호처에 '무기 사용 독려'하면 새로운 내란죄가 된다.  --------------------------차성안 교수가 만든 자료.  부당 지시 거부 소명서본인의 상급자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하여 판사가 발부하고 그에 대한 이의신청까지 기각된 법원의 체포‧수색영장에 대하여 경호업무를 빙.. 2025. 1. 14.
윤석열 내란, 국회폭동. 거짓말 투성이로 가득찬 윤석열의 계엄령. 계엄 선포일, MBC, 한겨레, 경향신문 단전 단수 지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장에게 지시. 12월 3일 불법 계엄 발포 당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소방청장 허석곤에게 전화로 지시. 만약 경찰청이 지시를 하면, mbc, 한겨레 경향신문 주요 언론사에 단전 단수 조치를 취하라.  윤석열은 국회에 단전 단수를 할 수 있었지만, 하지 않았다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의 무모한 계획이 다 실패로 돌아갔을 뿐이지, 윤석열을 비판하는 mbc, 한겨레 신문, 경향신문에 단전 단수를 할 계획까지 짰었다. 윤석열의 계엄령은 거짓말 투성이로 가득차 있다.     소방청장 허석곤 증언     한국일보 보도  jtbc 보도.    LIVE ISSUE 尹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이상민 전 장관, 계엄 날 '한겨레·경향·MBC 단전·단수' 지시" 입력 2025.01.13 18:12 수정 2025.01.13 18:34 ..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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