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공항건설 반대 이유, '공항보다 갯벌 가치' "갯벌은 50여 종의 법정보호종의 서식지이자 최대 탄소흡수원" 비행기 탄소 배출량은 기차,버스에 비해 승객 1인당 77배 이산화탄소 배..
1. 세계적 추세, 탄소 배출 감소 위해, 비행기 공항 축소 운영 중. 비행기 탄소 배출량은 기차,버스에 비해 승객 1인당 77배 이산화탄소 배출. 교통수단별 탄소 배출량. (1km 당) 기차 14g, 승용차 55g, 버스 68g, 비행기 285g (승객당 77배 CO2 배출) 2. 새만금 공항 건설 반대 이유와 시민 저항운동 기후재앙, 생태학살, 혈세착취, 새만금 SOC 사업 철회하라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갯벌의 가치. "갯벌은 50여 종의 법정보호종의 서식지이자 최대 탄소흡수원"임 시민 저항 운동. 새만금 마지막 갯벌, 전쟁공항, 학살공항 건설 반대. 수라갯벌 살아있다. 새만금 신공항 건설계획 철회하라. 관변단체 앞세운 자문협의회를 해체하라. 환경부는 자연과 생명을 파괴하지 말고, 보호해..
2024. 2. 24.
집중호우, 극한호우 원인 - 대기의 강.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된 엄청난 양의 수증기 때문.
1.기존 장마와 다른 극한호우, 집중호우 발생 원인. 한반도 상공으로 유입된 수증기의 양이 엄청나게 증가했고, 그 형태가 '수증기의 강'처럼 보임.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공기가 더 많은 수증기를 함유하게 됨. 지구 온난화가 발생하고, 지구 표면에서 수증기의 양이 증가하고, 수증기는 대기 중으로 퍼진다. 따라서 기존보다 더 많은 수증기가 공기로 떠돌아다니다가,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리게 된다. 2. 기존 장마와 비교. 3일간 기록적인 폭우 2023년 7월 14일. 대기의 강으로 인한 강수량. 충남 청양 545.5mm, 공주 490.5mm, 전북 익산 471mm 기존 장마 - 약 30일 간. 평년 장마철의 전체 강수량이 중부지방 378㎜, 남부지방 341㎜ 언론보도. 끝없이 밀려오는 수증기‥'대기의 강' 열..
202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