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창고/20122020. 2. 15. 20:06


예전에 한창 운동권이 쇠락하던 시절, 한 때 학생운동만 해도 서울에 6만을 집결시킬 수 있는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 정점에서 "전대협 의장님" 잔치를 벌이다가 퇴락의 최정점, 조직적 부패의 최고점 = 흉내 내기의 말로 =에 이르렀다. 국제적으로는 시야가 완전히 고립되었다.


그걸 사람들이 학생들이, 속칭 평학생들이 일반학우들께서 다 아시고, 예전 같으면 학생운동을 할 사람들이 학생운동권으로 참여하지 않기 시작했다.


당 조직이 잘못되면, 충분히 당원으로 활동할 사람들이 당원이 되지 않거나, 당 자체나 사람들이 매력적이지 못한 곳으로 전락하는 경향이 보인다. (Nakjung Kim - February 18, 2012 )

Yongsun Ryu 제가 원시님과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중 하나인거 같아요. 다른 말로해서 좌파 대중정치의 실종... "...충분히 당원으로 활동할 사람이 당원이 되지 않거나, 당 자체나 사람들이 매력적이지 못한 곳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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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2019. 3. 17. 08:00

한국 정치, 의회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선거법 개혁 제안서



2011.05.26 19:09



[제안2] 대표자/ 대선 당 후보, TV 토론에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


원시 조회 수 641 댓글 0 ?


1. 첫번째 원칙은, 새로운 진보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국민들 앞에서 그 정당 정책과 국정운영 방향을 발표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논리적으로 따지더라도, 민주노동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진보적 정권교체"라는 것이, 새 진보정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의 선거활동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히 지금부터 2012년 대통령 선거 후보를 발굴하고 정책적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12년 한나라당 정권의 재창출을 저지하고, 정권교체를 하는 것과, 보수 (한나라당)-리버럴 (민주당)- 진보정당, 3자간 정책 대결과 경쟁을 하는 것은 서로 상충되지 않습니다. 민주당과의 정책 연합이라는 것도, 선거 연대라는 것도, 민주당과의 <경쟁>을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권을 교체하는 과정이나 방법이, 진보정당 대통령 후보를 출마시키지 말아야 한다랄지, 대선 전에 애초에 민주당 대선 후보에 양보해야 한다랄지, 단일화를 해야 한다랄지, 혹은 완주를 하지 않고 도중에 그냥 사퇴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2. [결선 투표제가 없는 상황에서]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1:1로 구도를 만들어서, 진보정당 대통령 선거 후보와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방식은 지극히 예외적인, 다시 말해서, 진보정당의 정치개혁안들의 수용과 그 선결조건들이 갖춰질 때 고려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두 번째로, 정권 교체라는 것만 떼놓고 전술이 뭐냐고 한다면, 진보정당 대통령 후보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선 후보의 당락을 가르는, 즉 진보정당 대통령 후보가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상황이 오면, 민주당 대선 후보와 단일화 방식을 극적인 방식을 취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이 예외적인 경우를 1 원칙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3.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어떤 경우라도, 절대적으로, 2012년 대통령 선거에, 새 진보정당 대선 후보가 모든 TV 토론회에 참가해야 하고, 한나라당 - 민주당 - 진보정당이라는 3자 정책 대결구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순위는 <새 진보정당 후보>를 지금부터 준비하고 발굴하고, 정책을 계발해야 한다는 것이고, 활동 방식으로는 반드시 모든 TV, 미디어 토론회에 끝까지 다 참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양보 불가한 것입니다. 경중으로 따지면 가장 중요한 원칙이고, 너무나 당연한 정치적 주장인 것입니다. 




민주당 후보와 선거연대나, 후보 단일화 방식, 그 선결조건, 그 정치적 상황에 대해서는, 2차적이라는 것이고, 제 1원칙에 종속되어야 합니다. 






4. 정치적 선결조건 = 진보정당이 민주당과의 선거연대의 선결조건 = 한국 정치 개혁의 내용들은 무엇인가?




(1) 대통령 선거 후보 완주냐 아니냐를 가지고, 이 문제를 가장 중요한 논쟁으로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당연히 후보는 내고 준비하는 것이고 실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후보 단일화 상황이 올지 안 올지는 지금 예단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2) 당연히 진보정당이 힘이 있고,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다면, 진보정당이 내세우는 민주당과의 선거연대 선결조건들을 <후보 전술: 후보 단일화 전술>과 연결시킬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 이는 냉정하게 우리가 따져서 토론에 부쳐야 합니다.




우선 새 진보당이 민주당과의 선거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 왔을 경우, 그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소한 이러한 정치개혁이 달성되지 않으면, 민주당과의 선거연대는 성사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진보정당 한국 정치 개혁 골짜




(1) 일본식 석패율제도 도입 반대한다.


 비판은 정책정당으로 발전하고, 지역 이기주의/독식을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선거제도는 "비례부문 비율의 확대"이다. 일본식 석패율제가 아니다. 




(2)  프랑스식대로,  대통령 선거에서  <결선 투표>를 도입한다.




(3)  국회의원 선거 제도 개혁 (A) 




<독일식 정당 명부 비례 대표제> 등과 같이 비례대표 국회의원 숫자를 늘여야 한다. 




(4)  국회의원 선거 제도 개혁 (B) 




원칙적으로 국회의원 숫자를 50~150명 정도 늘여야 한다.




프랑스는 인구 6천 200만명에 국회의원 숫자는 577명이다. 한국은 5천만 인구에 299석이다. 프랑스 인구 대 의원 숫자 비율을 그대로 도입하면 <465석>이 되어야 한다. 독일은 인구 8천 200만에 공식적으로는 598명 의원이다 (Bundestag) http://bit.ly/fY5nFo 독일 경우를 그대로 도입하면, < 364명>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 영국의 경우는 인구 6천 200만명 정도에 국회의원 숫자는 648명이다. 이 비율을 한국에 적용하면 <522명>이 된다. 




정치제도는 고유한 역사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단순 이식수술은 불가능하고 의미도 없다. 하지만, 현행 한국 국회의원 숫자는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다.




(5) 시의원 구의원 도의원 선거구 획정을 <비례대표제>에 근접하게 해야 한다. 1선거구 2인 당선제는 폐지해야 한다. 




(6)  현행 정치 후원금 제도나 지구당 폐지 등과 같이 소수 정당의 진입을 오히려 가로막는 제도들을 철폐해야 한다.




(보론)  299명 의원 늘이기, 여론이 좋지 않으면, 현행 지역구 의원 숫자를 축소하고, 비례 의원 비율을 높이는 방향 ( 56석에서 100석으로 1단계, 2단계는 150대 150 1:1 비율로, 제 3단계는 국회의원 숫자를 늘여서 500명까지 늘이고, 지역대 비례를 250대 250 명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




(1948년 5월 10일 남한 총선 실시, 투표하는 광경, 48년 5월 11일자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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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원 정수 축소? 한국 인구에 비례하면 300석도 적어”

    등록 :2019-03-21 04:59수정 :2019-03-21 11:36
    -
    연동형 비례제 나라를 가다 ① 뉴질랜드

    잭 바울스 빅토리아대 교수

    연동형 비례제 시행 이후
    연립정부 구성하고 내각 꾸려
    사회 전반 지지받을 정책 결정
    정책 일관성 훼손 우려 해소

    의원 정수 축소 의견 묻자…
    한국 인구 비례, 300석도 적어
    과잉 권력 모니터 제도 바람직
    선거제도 개혁 분야를 수십년간 연구해 온 잭 바울스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정치학 교수가 지난 14일 웰링턴에 있는 대학 연구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선거제도 개혁 분야를 수십년간 연구해 온 잭 바울스 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 정치학 교수가 지난 14일 웰링턴에 있는 대학 연구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지금 유럽에서 가장 문제를 겪고 있는 나라가 어디라고 생각하세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국민투표로 결정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재앙’을 만들고 있는 영국 아닐까요. 미국은 어떤가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러오는 위기는 사사건건 나라를 흔들죠. 양쪽 모두 단순다수제(최다 득표자만 당선되는 방식)와 양당제라는 걸 아시나요?”
    지난 14일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만난 잭 바울스 빅토리아대 정치학 교수의 진단은 명쾌했다. 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 소수 정당이 난립하고 정책의 일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물음에 미국과 영국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미국 의회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돌발변수에, 공화당과 민주당이 강 대 강으로 대립하며 정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 브렉시트라는 ‘폭탄’을 맞은 영국 정계는 공고했던 보수당과 노동당 내부에 분열이 발생해 나라 전체의 혼돈을 야기하고 있다.
    뉴질랜드 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그는 1970년대 치러진 두번의 총선거에서 중도 좌파인 노동당의 표가 더 많았음에도 중도 우파 국민당이 집권을 하게 된 것, 진보정당인 사회신용당이 20% 안팎의 정당득표율에도 의석을 거의 얻지 못한 경험 등이 누적되면서 시민들의 선거제 개혁 의지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는 1993년 국민투표를 통해 선거제도를 소선거구제→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바꿨고, 1996년 새로운 제도로 첫 선거를 치렀다. 15년 뒤인 2011년 ‘연동형 비례제 유지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에서도 국민들은 연동형 비례제를 다시 선택했다.
    뉴질랜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시행 이후 하나의 정당으로 정부를 구성한 적이 없다.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내각을 꾸렸다. 바울스 교수는 “이 과정에서 정책의 일관성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정책 결정을 위해 협상과 합의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사회 전반의 지지를 받을 만한 정책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의 사례로 “환경 파괴를 고려하지 않은 자원관리법에 대해 연립정부를 구성한 녹색당이 제동을 걸었다. 양당제였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선거구제(한 지역에서 한명의 당선자를 선출하는 것)의 문제도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다고도 했다. 그는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에게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정하는 것) 등 선거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적어진다”며 “편파, 손해, 불이익 같은 단어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해선 ‘투명한’ 비례대표 명부 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질랜드의 정당은 당원들의 투표(국민당)나 노동조합 등 지지 기반의 결정(노동당) 등 공개된 방식으로 비례대표 명부를 작성하고 있다. 소수의 지도부가 깜깜이 방식으로 명부를 작성하는 한국과는 차이가 있다. 그는 “한국 정당도 민주적 절차에 따라 당원·유권자 등의 뜻을 물어 비례대표 명부를 작성하도록 하는 제도적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역구에 출마한 인물을 보고 던지는 표보다 정당에 주는 표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유권자는 어떤 정당이 집권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정책을 지지하는지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짚었다.
    바울스 교수는 현재 한국의 국회의원 정수가 인구수에 비해 부족하다는 ‘진단’도 내놓았다. 한국의 국회의원 1인당 국민 수는 17만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1.7배다. 그럼에도 자유한국당은 최근 의원 수를 10% 감축해야 한다는 선거제 개편안을 내놨다.
    그는 “현재 한국 인구에 비례해 국회 의석 300석은 오히려 적다”며 “정수를 줄이기보단 과잉 권력을 모니터링할 제도를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이어 “권력을 남용하는 행동이 즉각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이를 청문할 수 있는 구속력 있는 제도를 만들어서 의원들이 가진 권한 안에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바울스 교수는 “의회 내부에서 선거제도를 바꾸자고 하면 명확한 결론이 안 날 수 있다. 정당이 분열돼 결정을 못 하거나 한번 내린 결정이 다음 선거 이후에 번복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고 있는 한국을 향해 “국민투표도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정권이 바뀌어도 번복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했다.
    웰링턴/김미나 기자 mina@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86757.html?_fr=mt2#csidx7f913c797bb0d72ba8e1eb66d2d6cab

    2019.03.21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정치/북한_DPRK2019. 3. 7. 17:50

1. 흥미로운 가정들: 

짐 로저스는 통일 한국이 되면 10~20년 안에 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활력적인 나라 (the most exciting) 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물론 난 한국은 특히 아시아에서 '민주주의 운동'을 새로운 한류로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80년대 운동권들이 90년대 세계사의 암흑기와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신자유주의적인 IMF 긴축통치에 굴복만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처럼 자유한국당과 경제정책이 비슷한 민주당은 되지 않았을 것이고, 진보정당 (민주노동당 이후부터 정의당까지)은 한국 시민수준을 고려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후진적인 선거제도 하에서도 20% 의석은 차지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현재 한국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와 유사하다. 사상적 조류라는 측면에서.

짐 로저스가 소로스와 같은 투기꾼이긴 하지만, 나름 통찰력을 발휘해서 그 배경을 살펴보니, 예일 대학에서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내가 가장 이상적으로 간주하는 학부 학과인 옥스포드 PPE (철학,정치학, 경제학이 하나로 합쳐진 학과)를 졸업했다. 

짐 로저스가 금융업에서 이제 '농업'과 '광업'으로 경제활동이 다시 바뀌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는 '추측' 혹은 '예견'이란 패러다임 변천에 대한 인식 능력 때문이다. 


2. hiccup(딸꾹질/ 지연)  과 delay  (지연) 

짐 로저스 (Jim Rogers: 1942-) 는 투기꾼이고 큰 손 투자자다. 흥미로운 것은 짐 로저스는 하노이 북미회담 '노딜'을 '지연 delay' 되었을 뿐이라고 했고, 트럼프 역시 부동산 거래를 하다가 협상 당사자들 사이에 생긴 적은 문제들 (hiccups)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점이다.

비지니스 세계에 회장 출신들이 상황 인식이라는 게, 굉장히 고집이 세지만 꾸준함을 보여준다. 물론 자기네들 이익 추구 합리성 정도가 여전히 '높음'을 과시하고 심리적 낙관주의를 퍼뜨리려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짐 로저스가 '하노이 북미 회담 노딜' 원인을 설명하는 게 재미있는데, 협상장에서 마이크 폼페오가 협상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래서 트럼프랑 같이 걸어 나와버렸다. 로저스는 하노이 노딜을 트럼프 실수라고 지적했다. 

근데 북측과 미국 모두 서로 체면을 살려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save faces.  


3. 김정은을 등샤오핑으로 간주하는 짐 로저스, 과연 그의 추측은 맞을까? 


짐 로저스는 현재 김정은 노선을 1981~1982년 중국의 등샤오핑으로 간주한다. 

짐 로저스는 금융 자본, 투기꾼에나 큰 손 투자자이지만, 이제 금융에서 실물 경제로 또다시 '회귀'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실제로 학생 대상 강연에서 금융업이나 월 스트리트에서 직장을 찾지 말고, 농업과 광산 분야를 개척하라고 제안하고 다닌다. 

단순히 괴짜인가 아니면 미래를 꿰뚫는 시야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물 경제'를 강조하는 건 의미가 있어 보인다.















http://www.jimrogers.com/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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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02019. 1. 27. 08:46

2010.10.20 22:04


[한국정치] 진보신당은 왜 "진보" 뒷북을 쳐 왔을까? - 대안은 없는가?


원시 조회 수 890 댓글 0 ?

1. 진보신당 정치 뒷북을 치지 않기 위한 대안


 


이것도 <부질없는 후기>에 해당합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대안부터 적습니다. 진보신당 3기 대표단에서 조승수 대표와 윤난실 부대표가 "삼성 바로 세우기" 운동을 하자고 했는데요, 이 운동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요, <삼성 경제 연구소>랑 맞서서 싸울 준비를 중장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도덕적 선언"이나 정치적 주장 + 더하기 실제 물리적으로 그들과 경쟁해서 이길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정치 토론 활성화해야 합니다. <삼성 경제 연구소> 보고서들처럼, 똑같이 양으로 승부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당, 민주당(국참당), 다른 진보/좌파 정당들 (민노당, 사회당 등), 정책, 사람, 분파, 정치활동 등을 분석해서, <진보신당>에서 보고서로 제출해야 합니다. 당원들이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초자료부터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6월, 7월, 8월, 9월, 10월, 지난 5개월 (*이게 민주당 한나라당 같은 당에게는 5개월이지만, 진보신당과 같은 당에게는 5년과도 같은 기간입니다. 이 아까운 시간에 자기 정당화하느라 시간 다 보내고, 정작에 무슨 정치활동을 제대로 기획해서 했습니까? 날으는 익룡이 되어도 시간이 부족할 판국에, 공룡같은 이 뛰뚱뛰뚱 진보신당 ㅜ.ㅜ )


 


지금과 같이, 또는 지난 6.2선거와 같이 동네주먹구구식으로 심상정 선본이나 측근들의 관성과 잘못된 정치판단으로 중요한 당 결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두번째, 지금 진보신당 내부에 있는 정파 선언은 했지만, 정파로서 갖춰야할 기본기가 제대로 되어 있거나, 내부 통일성도 떨어진 http://samin.org/xe/  


민주주의 복지사회 연대와 같은 정파의 대자보식 성명서, 혹은 다른 정파도 유사한데요 (전진 역시 50보 100보라고 봅니다. ) 이런 성명서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 개인들 능력 탓하고자 함이 아니라, 이미 한국 정치정당 자체가 규모가 방대한데다, 정보도 부족하고 정치분석 "이론틀"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제대로 된 정치 분석이 나올 리가 없습니다.


 


진보신당 <정파>에 대해서 잠시 다시 쓰겠습니다마는, 개인적인 부당한 비판이나 비난으로 해석하지 마십시요.


 


[대안] 당 <정책 연구소> <정책실>의 정치 토론, 분석 능력을 배가해야 하고, 1주일, 한 달 단위로 <여의도 정가> 분석/비평 자료들을 당원들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2. 소위 요새 민주당, 민주당 최고의원 대표 선거 전후로 유행했던 "진보"


 


참고 기사들:


 


정동영 http://v.daum.net/link/8689288    (2010년 8월 8일 자)


이인영 "서민 눈물 닦아주는 생활진보가 미래" [한겨레 21. 2010. 10월 1일자]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04069


손학규 민주당 대표: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43638.html  (진보는 세력이지만, 표는 중도다?)


한겨레 21: 2010년 9월 17일 :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167.html (민주당 486의 담대한 희망, 버락 오바마 되기 : 최성진 기자)


‘우리시대 진정한 영웅’ 2위는 DJ, 1위는? : 2010년 10월 19일자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191028401&code=910100&area=nnb2 



이 기사에서 제목보다 더 중요한 내용은 " 또 50세 미만의 인물들 중 ‘차세대 리더’를 묻는 질문에는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40.0%)이 1위,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26.0%)이 2위를 차지했다." 이것임.


 


여튼, 민주당 내부 "진보" 담론에 대해서 진실성, 실제 실천 능력, 앞으로 분화 조짐과 분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토론하기로 하고요. => 이걸 당에서 해 달라는 것이지만요.



 


3. 쟁점과 토론방에, 2008년 11월 22일에 다음과 같은 글:  <"진보"개념: 유시민 "소프트 진보" + 원희룡 "진보적 보수" + 좌파 진보 "일어서라 코리아?":  한국 정치판, 누구나 다 "진보 시대" - 진보운동 진영 내부가 아니라, 민주,보수당도 진보주창! >



 


그런데, 토론이 잘 안 되었습니다. 아쉽습니다. 2010년 6월 2일 선거, 그리고 심상정 전 경기도지사 후보 사퇴 발생이유가 <진보신당 정체성> 문제인데, 그 <정체성> 문제의 핵심 열쇠들 중에 <진보>가 뭐냐? 라는 말이 아닌가요?


 


1) 진보신당은 복잡한 정치 정당간 이해관계들을 <단순화> 시켜서, 우리편 내편으로 2분화시키는 정치 토론 버릇을 이제 중지해야 합니다.


 


2) 진보신당은 특정 개인들 정치 진로나 자기 "밥그릇"을 <당의 일반적인 노선>으로 만들려는 시도 중지해야 합니다.


 


3) 민주당, 한나라당이 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 버려야 합니다. 정치 이데올로기와 <선전 도구>와 인물들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책이 없으면 사람이 없으면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이재오처럼 90도 인사라도 하는 무식한 전술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그들에게는 통하기 때문입니다.


 


4) 진보신당 사무실이 <여의도>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여의도 정가 소식>을 증권사 찌라시보다 더 늦게 감지해내는 뒷북치기를 이제 중단해야겠습니다.


 


4. 아래 글의 정치적 핵심은 <진보> 단어에 내용을 채우지 않으면, 사회 전체적으로는 보수화되면서, 정당간 경쟁에서 민주당, 한나라당에 <진보> 개념을 탈취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민주당(국참당) 내부 분파들을 최대한 해체시킬 수 있는 전략/전술을 고민해야지, <국참당> <민주당>에 몸대주고 질질 짜는 듯한 정치 태도를 취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참당, 민주당은 "하나의 통일적 유기성"이 높은 정치 정당이 아닙니다. 민주당요? 공천자금 받는 당 (공천 장사로 당이 운영되는, 386/486 몇 출신들처럼 돈이 없으면 과거 명성이라도 팔 수 있어야 하고) 입니다. 정신차리고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 왜 다들 진보를 들고 나오는가? ---------------------------------------


 


"진보"개념: 유시민 "소프트 진보" + 원희룡 "진보적 보수" + 좌파 진보 "일어서라 코리아?"

원시

http://www.newjinbo.org/xe/275334

 

2008.11.22 09:58:33 / 394 / 8

아전인수로 쓰고 있는 "진보"라는 단어, 그 역사적 기원에 대해서 노트: 


아전인수 "진보"개념:  유시민 "또 데모하자고?- 나 소프트 진보" + 원희룡 "진보적 보수주의" + 좌파 진보 "일어서라 코리아?" 


한국 정치판, 누구나 다 "진보 시대" - 진보운동 진영 내부가 아니라, 민주,보수당도 진보주창!


지난 3월에 쓴 글(아래 글: 진보신당 당명으로서 문제점을 지적한 글)인데요, 최근 어느 정도 당명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당 명칭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치적 내용과 실천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노동당" "사회당" "공산당" 이게 19세기 20세기에서는 혁명적인, 시대를 선도하는 "진보적인 이름"이었습니다. 


구 질서나 가치/이념에 비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80년대 90년대 초반 (자유) 민주화 운동 이후, 그 민주화 운동의 분화 이후에, 합의가능한 이름을 찾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왜 그러냐? 90년대 잃어버린 시절들, 90년 이후로 IMF가 일어나기 전 97년까지, 운동의 퇴조기, 암흑기를 거쳤기 때문에, 80년대 운동의 자산들이, 그 이름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 성숙해질 도약할 시간들을 잃어버렸습니다.


 


민주화 운동 흐름들 중에서, 김대중-노무현의 젊음 피 수혈의 앞장선 속칭 전대협 386들, 그리고 한나라당에 입당해서 보수파들의 궤멸을 막아내면서 이명박 당선에 혁혁한 공헌을 한 구 민중당, 뉴라이트 집단들, 이들의 공통점은, 자기네들이 시대의 "진보"라고 규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둘 집단 (*이 이외에도 여러가지 집단들이 있지만)의 특성은, 아전인수격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아전인수지만, 자기들 나름대로 내적 정합성을 갖추느라 애를 쓰고 있습니다. 


노무현-유시민, 무시하지 마세요. 쉽지 꺾이지 않을 유연한 소프트 진보


 


1) 소위 자유주의자 (민주당)들은 자기네들이 87년 민주화 운동을 독재타도 직선쟁취를 이끈 주도세력이라고 규정합니다. 그리고, 구 사회주의는 지향해야할 노선이 아니며, 그렇다고 해서 미국식 민주당도 아닌 것 같고, 득표를 위해서는 서유럽식 사회민주주의나 사회복지제도를 읖조립니다. 노무현 초기 "네덜란드식 사민주의냐, 독일식 사회복지제도"냐를 놓고 고민한다고 선전하던 시절이 기억합니까?


 


지금, 미국 민주당 오바마 대통령이 되니, 이제 이 자유주의자들이 신이 난 것입니다. 노무현-유시민표 흥행실패이후, 쥐구멍에 쏙 기어들어간 이들이, 다들 오바마 흉내를 내지 않습니까? Change. Yes, We can Change !  하다못해 오바마는 시카고 남부에서 흑인아이들과 농구라도 하면서 사회봉사라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민주당 386들, 한나라당 뉴-라이트들, 민주화운동한다고 3-4년 대중앞에서 마이크를 잡았지, 사회봉사한 경험도 없잖아요?


 


당신네들 집 앞, 이웃 집앞 마당이나 골목이나 쓸고, 눈이나 치우는 봉사정신을 먼저 갖춰라!  동사무소에서 눈은 큰 도로만 치워주고, 가게 앞이나 자기 골목은 주민들 스스로 치워라는 결정을 냈으니 말입니다.


 


오바마 당선 이후, 한국 민주당은 노골적인 친-오바마 정치 노선을 복제할 가능성이 높다!


암튼 이 한국 민주당표 386들의 이념적 지형은, 미국에서 민주당 내부에서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progressive Liberal 진보적인 리버럴" 흉내를 낼 가능성이 많아졌습니다. 골치가 덜어졌습니다. 이제 서유럽 국가들, 골치 아프게 신경 많이 쓰지 않을 것입니다. 비교정치도 안되는데, 네덜란드식 사회복지제도냐, 가족중심의 독일식이냐를 놓고 저울질 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 연수 유행할 가능성 높아!


Copy-Obama 오바마 잘되면 따라하기, 그 정도가 한국 민주당 386들이나 유시민이 흉내낼 수 있습니다. 유시민은 이제 독일 유학 다시 안가도 됩니다. 속히 뱅기표 끊어서, 오바마 흉내내기를 해야 합니다. 미국 진보센터 (CAP), 브루킹스 (Brookings)재단, 신미국안보센터 (CNAS) 재단에 연구위원으로 1년 가서 공부하고 오면 차기도 또 노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호남에서 후보 나와봐야, 문성근 명계남식 산수법에 따르면, 도저히 민주당 후보가 당선은 될 수 없으니까요.  대구나 부산, 혹시 사투리 액센트가 없는 서울 경기 중심으로 후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민주당 386들로서 또 귀찮은 작업이잖아요? 김근태씨는 아직도 타자기 쓰는데, 컴퓨터 쓰는 시대에 맞지 않으니까 월매나 답답하겠는가?


 


경로 사상이 결여된 철학적으로 준비가 덜된 진보적 보수주의자들: 젊고 아름다운 얼굴들


2) 원희룡, 나경원, 남경필, 신지호, 오세훈 등은, 오바마 나이 계산, 40대 기수론, 뉴라이트 - 도덕은, 경로사상이 아니라, 40대 숭배론


 


이들은 엄격한 의미에서 보수주의자들은 아니다. 철학적으로 보수주의자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오바마가 왜, 보건 복지 서비스 (Health and Human Service Secretary) 서기장 동무를, 톰 데이쉴리 (Tom Daschle)라는 베테랑 노인을 앉혔는지 더 배워야 한다. 


톰 데이쉴리는 미국 민주당 상원의 리더로 2001년에서 2003년까지 일했다. 바이든 Biden 노인 베테랑을 부통령으로 뽑은 이유도 자명하지 않은가? 오바마가 톰 데이쉴리를, 지금 미국 의료보험 (4천 500만명 미국인이 의료보험이 없다) 제도를 바꾸려는데, 의회가 오바마 정부를 도와주어야 한다. 톰 데이쉴리의 노련함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다.


 


원희룡, 나경원, 남경필, 신지호, 오세훈 등은, 앞으로 주력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베테랑 보수주의자들을 키우는 것이다. 이것이 한국 보수주의 정치의 과제이다. 얼매나? 새롭냐? New ~ Right ! 에센스인 것이다. (*진보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이제 실버 시대이다. 2010년, 2012년 본격적인 전쟁의 서막이 시작된다. 59세 넘은 사람들이 한국정치를 좌지우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자기네들이, 시대의 선구자들이라고 생각한다.


머리는 박정희로부터 "경제성장" 사상을 받아들이고, 

몸매는 오픈 마인드이다. 이들은 특정 사상이 없다. 그래서 이회창이나 조갑제가 한 수 아래로 보는 것이다. "젊은 것들이 지조가 없다"


한국 한나라당 젊은 보수주의자들야말로, 철학적으로 "오픈 북"이다. 이들의 주된 메뉴는 잡탕밥!


이들의 향후 노선을 보라. "대강 뉴요커이다." 실제로 이들의 경제노선은 민주당 386들과 하등의 차이가 없을 것이다. 중앙일보가 카피해서 쓰는 문화생활 뉴오커 (New York Times 카피)를 지향하는 것이다. 머리가 조금 부족한 행동대장들, N, J 의원들을 필두로 무식하게, 법인세 낮추고, 종부세 폐지에 동참하고, 그렇겠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늘 새로운 권력창출, 민주당 386들과도 교접을 시도할 것이다.


이들 머리는 박정희를 흉내내지만,  몸매는 오픈 마인드 세력이다. = 이것이 한국 보수당의 현주소, 이데올로기 지형이다. 그들의 진보적인 보수주의.


 


진보 개념어 둘러싼 정치 이데올로기 투쟁, 경제, 정치,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에서 다시 격돌


다시 "진보"라는 개념이 한국정치에서 차지하는 위치로 돌아옵니다. "진보"라는 단어를 놓고, 민주당, 한나라당, 그리고 한국 좌파들 사이에서 다시 한번 언어게임을 동반한 정치 투쟁이 벌어질 것이다.


좌익에게 던져진 과제는, 1) 역사적으로 자기네들이 해온 행적들에 대한 정리, 개념화 시키는 능력 (*이것은 거의 무능할 정도로, 역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게,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다 마찬가지이다) 


좌익, 수입 이론들 = 싫증나기 시작한 장난감들


                               2) 북한, 소련,제 3세계에서 수입해다 쓰고 버린 운동권 NL, PD 문건(이론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엉성하고, 사회조사 검증과정도 결여되어 있다는 게 그 특징이다. 이런 이론들을 자기네들이 개발했다고 떳떳하게 말하는 그 배짱들은 어디로 다 갔는지?) 유통업자들의 절필 이후, 풀뿌리 대중운동이나, 90년대 파편적이었지만 각개전투들을 벌인 시민운동들, 살아남은 노동조합들의 정치적 투쟁들, 그리고 도시공간들에서 무정형으로 터져나오는 수많은 운동형식들 (여성, 생태,소수자, 지역 자치, 대안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수평적으로 묶어서 "한국 민주주주의의 내포적 성장" 80년대 이후, 연속과 단절이라는 주제로, 그게 꼭 좌파적 해석이 아니라더라도, 좌파들이 "실질적인 민주주의" 발달사라는 타이틀을 내 걸고, 지난 15년간 경험들을 뒤돌아보고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세계 속 한국, 한국 속 세계" 표어 보다 더 못한 자폐적인 마인드, 자족적인 좌파 문건들 버리고, 실사구시하라


                              3) 상식이다. 사회주의는 운동이고, 변화되는 개념어이다. 도대체 유럽식 사민주의, 사회주의, 어느나라를 누구를 지칭하는가? 한국보다 대중운동이 활성화되지 않은, 그러나 제도적인 합의 수준이 높은, 그 노동과 자본의 타협의 역사가 긴 복수의 나라들 모델들을, 민주적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사회주의 몇가지 단어들로써 설명할 수 있는가? 

                                  

                                이제 한국 자체를 연구하라는 것이다.


                                한국에서 사회주의나, 진보 단어 자체를 스스로 주조(coin)해 내는 능력을 길러야지, 언제까지, 프랑스, 노르웨이, 평양, 와싱턴 D.C를 쳐다보면서, 좌파-사신 보내기 운동을 할 것인가?


                                      

좌파에게 진보 단어의 현실은? 


1) 진보는 다양한 사회운동들의 발전들을 포괄할 수 있는 이름인데, 이 개념 자체는 빈 (empty) 개념입니다. 누가 채워야 하는가? 역사적인, 공시적인 투쟁, 혹은 참여 주체들이 채워나가야 할 개념입니다.


2) 진보 개념은, 민주당, 보수당도 쓸 가능성이 많고, 아니 이미 쓰고 있습니다. 우리 운동 내부분화와 다양성만을 고려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서, 노무현류 386들, 유시민등이 "우리가 Fresh Progressive 산뜻한 진보이고, 재미있고 유쾌하고 발랄한 진보"라고 했습니다. 진보정당은 어휴 "잼없어, 구질구질해, 쌍것들 냄새나, 촌스러워, 아직도 데모하니?, 평양에서 유행하는 말 쓰니 쟤들, 어휴 모스크바는 김샜다야, 거기 삼성 휴대폰 제일 짱이야? 너희들 20세기 사니? 도덕군자도 아니고, 무슨 수녀사회주의하니?" 이게 유시민이 진단한 진보정당 아니었습니까?  이게 소위 유시민류가 상품으로 내걸수 있는 "소프트 진보, 유연한 신 진보 soft and flexible progressive) ! 


진보개념어를 잘못 사용하면, 핀란드 국민파 음악과 혼동하면서 "일어서라 코리아" 구호 만들어냅니다. 보수당, 민주당으로부터 역공세나 당하기 쉽고, 정치 투쟁의 장에서 선수가 아닌 "팬"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아직도, 유시민 민주당표들이 노리는 것은, 80년 광주 - 87년 민주화 운동의 적자인데, 요새 조금 망했지만, 그래도 신-진보 노선을 자기네들이 들고 나올 것입니다. 정치는 경제적 이슈들만으로 하지 않습니다.


 


   "진보"라는 개념어는, 한국 정치 지형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정치 이데올로기 투쟁의 주제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적고, 다시 토론을 해보겠습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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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02019. 1. 27. 08:36

2010.10.22 17:24


진보신당 <당원 자발성>은 실패했다. 무엇을 해 줄 것인가? 실천해야 !


원시 조회 수 944 댓글 5 ?

 제 3기 진보신당 대표단에게 제안드립니다.


 


위 제목에 다른 의견을 가진 당원들은 댓글에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1기, 2기 진보신당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 높을 때도 있었지만, 당을 바꾸고 당 내부에 제도적인 안착화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정치적 책임은 [관성적 사고방식] [근시안적 인기에 급급해하는 사업방식들] 에 익숙해진 제 1기, 2기 대표단에게 1차적으로 있습니다. 아울러 간부들 당직자들의 교량역할 역시 부실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당원의 자발적 참여 역시, 중장기적인 비젼을 가지고 한 것이라기 보다는, 또 자기 생활근거지에 기초했다기 보다는, 촛불데모와 같은 특정 국면에 국한됨으로써, “새로운 진보정당운동”이나, 당이 내건 생태, 평등, 연대, 평화 등의 정치가치들 내용을 채우고 혁신내 나가는데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보신당 유권자 당원은 1만 599명이고, 투표에 참여한 당원들은 6천명이 채 안됩니다. 마치 6만 당원인 것처럼 운영한 제 1기, 2기 대표단의 가장 치명적인 정치적 오류는, 당원들에게 “정치적 통일성을 높일 수 있는” “창조적인 정치활동들을 해 나갈 수 있는” “진보 식량들”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 당대표단은, 중앙당은 당원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참여해 달라고만” 할 시기가 아니라, 당원들에게 당이면 마땅히 제공해야 할 기본적인 “진보 식량들”을 제공하라는 것입니다. 오해없이 들어주기 바랍니다.


당원의 자발성이 중요하지 않다가 아닙니다.


 


 


한 가지 사례를 듭니다.


 


당원 일상 정치교육 및 정치토론 자료 제공 [라디오 재방송 형식이건 인터넷 tv 건 형식이야 중요하지 않습니다만] 라디오 음성파일은 시간, 돈, 인건비를 최대한 아낄 수 있으므로, 당에서 책임지고 의무화했으면 합니다.


 


목표: 매일 매일 당원들에게 정치토론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당원들이 평소에 정치적 판단을 할 수 있고, 주요 현안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다.


 


당원들 교육을 특정 시기 따로 할 때도 있어야하겠지만, 평상시에 당원들이 진보정당 당원으로서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고, 또 직장과 일상 생활 터전에서 시민들과 의사소통하는데 필요한 기초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방법: 중앙당, 지역 시도당, 당협에서 개최하거나 참여하는 모든 토론회는 “녹음”해서 홈페이지에 올린다.


 


요약본을 당원들이 “자원봉사” 형식으로 참여하게끔 해서, 평상시에 기초 자료들을 문서로 만든다.


 


토론이 온라인/오프에서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만든다.


 


사례: => 녹음 파일로 만들 토론회들 사례 


 


  


[10월 26일] "어린이 예방접종 무상지원 토론회" 개최좌혜경http://www.newjinbo.org/xe/891516


2010.10.21 18:45:06 48


 


[토론회]유연근무제 진단 및 대응 방향 토론회타리http://www.newjinbo.org/xe/889911


2010.10.19 10:51:33 59유연근무제 진단 및 대응


 


[토론회]서울시 임대주택정책 평가 및 전망: 사회주택을 위하여서울시당http://www.newjinbo.org/xe/527968


2010.04.05 10:42:55 182


나눔과 미래 + 진보신당


 


3/31 진보신당 사회서비스 토론회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19336


2010.03.24 18:00:31 408진보신당 사회서비스 토론회


 


 


[토론회]사교육 부담, 등록금 걱정 없는 시립대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10466


2010.03.17 12:48:51 55[토론회]사교육 부담, 등록금 걱정 없는 시립대


 


 [상상연구소] 토론회 "집도 고치고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진보신당http://www.newjinbo.org/xe/5089142010.03.16 16:26:01 204


 토론회 “집도 고치고 환경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


  


[참고 자료] http://www.imbc.com/broad/radio/fm/look/aod/index.html


 


mbc 라디오 <시선집중>  홈페이지에서 배울 것


 suggestion_mbc_homepage.jpg


 


 왜 위 사업이 정치적으로 중요한가?


6.2 선거시 심상정 후보 사퇴건과 같은 특정 정치 이슈에만 당원들이 참여하는 "호떡집 불난" 것처럼 정치하는 것을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지역과 직능, 일상생활 터전 진보화, 무엇을 합니까? 평소에 준비하지 않고서 그게 가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오전 낮에 열리는 토론회는 당원들이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이 있는 분들, 찬성하는 분들은 댓글로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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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징검다리 2010.10.22 17:57

좋은 생각이군요...교회에서 하던 방식 아닌가요?


심심할때(?) 별로 들을게 없을때 들으면 좋겠네요~


 댓글

원시 2010.10.22 18:57

징검다리님, 교회에서 어떻게 하죠?


 


전국 16개 시도당에서 벌어지는 주요한 토론회나 인터뷰들을 모아놓고, 기록해놓고, 평가하고 토론하면, 아마도


1) 정당활동 수준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것입니다.


 


2) 종국적으로 대 시민 정치가 활성화되고,


 


당 지지율은 1년 안에 8~9%까지 끌어올리는데 아주 기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댓글

thanks 2010.10.22 21:59

이것저것몰해야대는데 당재내들은 그냥 대한민국주변으로살길작정한애덜갓태 몬 의욕들이없어 몸은졸라바뿌지 대가린안쓰고 그게참 사실 반동이다 대가리쓸생각조차도없는애덜 그게몬진보좌파니 그냥 한날당과합당하고말지 샤킹쳐 인민들우롱하지말고


 


암나 깃발만꼽아노코 그냥 기달리는 매대기치는거야 이건 어리버리 원시갓튼애덜덜 어디서나 한국이건카나다미국일본이건 서나 다 또까치 똑 잇거등 그런어리버리그런애덜만오길 옴조코 안옴모냅두고 ㅋ


 


아주좋은장사지 교회처럼 대한민국 진보좌파도 그런  사실 그게 진보좌파다 내맘이당


 댓글

김은주 2010.10.22 22:38

음.......읽고 보니 아주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중앙당 동지들과 의논해서 원시님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다만 예산이 조금 많이 들어가야 하는 문제라거나.....특별히 다른 절차가 필요한 문제라면 검토해야 할 부분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면 곧장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이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원시 2010.10.23 11:14

예, 정책과 정치활동으로 이동, 또 정치활동이 조직화로 발전, 조직화가 정치이론과 정책으로까지 상승되기 위해서는, 당 활동이, 따로 따로 분리 고립된 것이 아니라, 상호 연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 진보신당은 최대 참여 당원들이 5천 ~ 6천명 사이인 것 같습니다. 여기가 출발점이니까, 정책, 정치활동, 언론활동을 1인이 다 한다고 생각하고, 당 활동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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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02019. 1. 27. 06:02

2010.10.27 01:09


이인영 최고위원은 민주당 탈당하고, 진보신당 입당하라 !

원시 조회 수 1583 댓글 7 ?


이인영 최고위원은 민주당 탈당하고, 진보신당 입당하는 게 진보실천 지름길이다


 


참고: 이인영 "서민 눈물 닦아주는 생활진보가 미래" [한겨레 21. 2010. 10월 1일자]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04069


 


1. 한국 사회 양극화의 진정한 해결책은 진보정당을 키우는 것이고, 그게 더 빠른 길이다. 현재 민주당은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진단하고 주장한 " 국제통화기금 (IMF) 10년 체제가 빚어낸 사회양극화 체제"를 극복할 수 없다. 민주당이라는 오염된 강물에서 “생활진보” 허파달고 숨쉬는 이인영 최고의원은 최근 김대중-노무현 정부 신자유주의 정책을 반성하면서, 진보병원에 입원했다. 그리고 다시 소생했다. 그러나, 다시 오염된 민주당 강물에 들어가서 헤엄치는 순간, 이인영 위원의 “생활진보” 허파는 오작동하거나 썩어들어간다. 그만큼 민주당 강물의 오염 농도는 짙다.


 


차라리 이인영 최고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오염이 덜한 (* 청정 급수는 아님) 진보신당으로 오는 게, IMF 10년 체제로 인한 서민생활 파탄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돈, 자본, 시장으로부터 사람, 노동, 공동체 가치로 이동”을 실천하는 길이다.


 


 이번 민주당은 서민생활을 파탄시키는 기업형 수퍼마켓의 독점 SSM 을 막아내지도 못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262230135&code=990105


 


언제까지 말로만 친-재벌정책 비판하고 서민의 편에 설 것인가? 이 참에 오염된 민주당 강물에서 탈당하기 바란다. 이인영 위원은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지 못하는 진보는 이제 설 땅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기업형 수퍼마켓 독점 방지를 위한 법안조차 제대로 상정하지도 못했다. 재래시장과 영세 상인들의 피눈물은 흐르고 있다.  이런 일들이 어디 한두가지인가?


 


2. 2012년 대선에서, 이인영 위원은 “연합공천이 대통합정당보다 더 힘들다”고 하면서, 진보정당들과 “범 진보 통합당”을 같이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민주당 안에는 한나라당과 차이가 없는 분파들이 7~8개 존재하고, 현재 민주당의 다수를 점하고 있다.  그리고 87년 6월항쟁 계승자라고 하는 486 정치인들도 이번 최재석- 이인영 후보 단일화 실패에서도 드러났듯이, 진보, 복지, 민주주의 가치실현을 위해서 소아를 죽이고 대의를 따르는 집단이 아님이 증명되었다.


 


이런 콩가루 사분오열된 민주당을 이인영 위원은 차라리 탈당하고, 진보정당 활동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진보정치, 노동자 시민들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다같이 잘사는 민주주의 체제”를 만드는 게 더 나을 것이다.


 


민주당내 분파들 지형에 대해서는 => 


http://www.newjinbo.org/xe/890977

 

왜 한국정치판에서 진보 단어가 유행인가? 에 대해서는 =>

 http://www.newjinbo.org/xe/890953


3. 현재 민주당은 반전-반핵 평화 세력이 아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위키리크 (http://www.bbc.co.uk/news/world-middle-east-11623828 ) 기록을 보라. 민주당 의원 대다수가 찬성하고 노무현 정부가 미국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에 찬동한 이 참혹한 결과를 보라. 2004년부터 2009년 사이에  이라크 민간인 10만 900명이 처참하게 죽었다. 이 침략 전쟁의 공범이 되고 이를 승인한 민주당에서 이인영 최고위원은 탈출해야 한다.

 


이인영 최고의원이 말한 대로 이는 “길이 아닌 길”이다. “길이 아닌 길은 웬만하면 가지 않으려고 버텨왔다”고 했지 않은가? 오염된 똥물 민주당 강물에서 오물치우는 이인영 최고위원을 우리는 보고 싶지 않다.


민주당은 해체되고, 한나라당과 정치적 이념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한나라당으로 가서 정통보수파가 되고, 지역토호에 안주하는 정치인들은 민주당-자민련 정당을 만들게끔 내버려두라.


 


민주당 해체와 탈당, 그리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동참하는 것만이 이인영 최고위원이  살 길이고, 그나마 아직까지 가지고 있던 개혁정치인의 이미지를 “낡은 정치 질서”에 퇴색되지 않게 하는 마지막 기회이다.  민주당 강화론,  김근태 형의 오류, 오판, 한번으로 족하다.


 


마지막으로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보수 한나라당- 개혁진보당, 2당 체제가 선진국형”이라고 했는데, 대강 미국식 양강 제도를 선진국형이라고 뭉뚱그리지 말아달라. 이는 국제정치와 세계사의 흐름에 무지했던 과거 전대협 간부들 386들/486의 DJ 젊은피 되기 운동의 재판이다.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오염된 민주당 강물에서 헤엄쳐 나와라 ! 


 Prev 중앙당 정책실과 홍보실/ 당 홈페이지 1면을 이렇게 바꿉시다 [G20] (차기 프랑스 사회당 대선후보?) IMF총재 칸의 협조공문 지...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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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원시 2010.10.27 01:16

G20 관련, 초국적 자본, 단기 투기 자본, hot money 등 "자본통제" 와 초국적 자본의 주식시장에서 이자와 배당금에 대한 "세금 징수"에 대해서 글을 쓰려다가, 잠시 국내 정치로 돌아왔습니다.


 


진보신당 내부에, <사회복지파>로 알려진 김준성씨가 이인영씨를 지지한다고 하던데요, 하루 속히 민주당에 달려가서 구출해오기 바랍니다.  진보정당을 국참당, 민주당에다 가져다 붙이는 시대착오적인 작태는 그만두기 바랍니다.


(다시 쓰겠습니다 차후에)


 


 


<관련 자료>


 


 


민주당 최고위원 이인영 kbs 라디오 인터뷰


 


 


 


라디오


 


 


초대손님 :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 - 패널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재원 영남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에피소드

제 2175회 열린토론

수요스페셜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 편


매주 수요일에 마련하는 본격 정치 토크쇼, <수요스페셜> 시간입니다.

정치인 한 분을 스튜디오에 초대해서

개인의 정치철학과 소신, 소속 정당의 정책과 정체성, 

그리고 각종 정치현안을 다각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인데요.

오늘 초대 손님은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입니다.


지난 10월 3일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빅3에 이어 4위를 기록하며 

486 돌풍을 일으킨 주역입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전대협 초대의장 출신으로

오랫동안 재야운동과 시민사회운동에 몸담았다 1999년 정치권에 합류, 

2004년 17대 총선으로 여의도에 입성한 이인영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기간 중 '민주당의 미래가 되겠다'는 선언으로

젊은 바람을 일으키며 지도부 진입에 성공했는데요.


진보. 민주 진영의 통합과 생활의 진보를 표방하고, 

당 내 계파갈등을 타파할 보안관 역할을 자처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로 앞으로의 활약이 주목되는 정치인데요.


오늘 수요스페셜 시간에는 이인영 최고위원을 모시고

진보진영의 미래와 민주당의 진로, 당면과제 등을 비롯해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각종 현안에 관해 다각적인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 이인영 최고위원과의 인터뷰 전문 보기

http://www.kbs.co.kr/radio/1radio/kbsopen/interview/index.html

 


 댓글

원용기 2010.10.27 02:56

이인영 이넘 넌 진보신당 입당하지마!!!!!!


무명용사의 헌신을 가지고 넌 구케우원 됐으므로~~~~~~~


니가 뭘아니? 사회주의의 희망을???????


 


오지마!!!!!


아울러 니 선배 우상호도 오면 안된다고 확실히 이야기 해라~~~~~~


 댓글

원시 2010.10.27 11:07

^^ :)  곧 수습이 될 거예요~

 댓글

원용기 2010.10.27 09:29

아~~~~이론....ㅠㅠ


술한잔하고 실수했어요...


수습이 어려운 이상황....ㅠㅠ


죄송합니당...


 댓글

원시 2010.10.27 03:15

원용기님/ 이인영씨를 잘 아시는가 봅니다 ?


 


무명용사의 헌신을 국회의원 배지와 맞바꿨다면,


읔 괴테 파우스트가 "정신"을 멤피스토펠레스에게 판 것이랑 똑같네요.


 


그럼 어쩌죠? ㅎㅎ 근데 반성했으면, 실천을 해야 하는데, 오염된 강물에서 놀아서 그런지, ..., 머리는 반성한다고 하는데, 몸이 안 따라주는 모양인데요?


 


우상호씨는 신촌 건달아닌가요? 여튼 요새 자꾸 뭘 반성한다 반성한다고 하길래, 오라고 한 것인데요? 안되요? 원용기님? ㅎ 정녕 안될까요?  


 댓글

미봉 2010.10.28 22:22

신촌건달....참 사람들 말하는 수준하고는....진보라는 허울로..멀하고 있는줄 아는건가


 댓글

원시 2010.10.29 01:43

미봉/ 신촌 건달 => 이게 신촌 조폭이랄지, 신촌 깡패라는 의미는 아니지 않습니까? 위 원용기 당원이 술 한잔 하고 농담처럼 쓴 글에 대해서 답변한 것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진보 허울 어쩌고는 오바라고 봅니다.


 


위 내용에 대해서 이견이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번 미봉/당원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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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12019. 1. 26. 17:54

2011.01.12 19:49


원시 조회 수 650 댓글 0 ?


조승수 대표 신년 기자회견 (진보신당) 2011.01.12 13:55:05 78

http://www.newjinbo.org/xe/957280


감기걸린 대표에게 인간적으로 조금 안되었습니다만, 조승수 대표 신년 기자회견 실망스럽습니다. 7시 30분부터 새진보당 토론회한다고 하니까, 좀 짧게 몇 가지 쓰겠습니다.


1. <복지 welfare>는 '혁명'이 아니라, <개혁 reform>입니다. 복지대혁명이라는 말을 쓰지 맙시다. 


아무리 한국적 특수성 (오세훈 한나라당 시장의 복지포퓰리즘 발언 등)이 있다고 해도, 한국은 이미 OECD가입국가입니다. 그들 나라에서 다 <복지>는 <정치개혁>이라고 쓰는데, 굳이 한국좌파, 진보정당에서 <복지 대혁명 Great Revolution>이라는 수사를 씁니까? 민주당, 한나라당에서도 자기 정강정책에 맞게 <복지>를 쓸 수 있습니다. 


2. 대표 신년 기자회견, 민주당 손학규 안과 비교해보십시요. 간결하게 3가지만 이야기해야지, 효과가 있지, 이것저것 다 산만하게 흩어놓는다고 될 입니까?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는 줄 아십니까? <정책 정당>에 대한 잘못된 이해 때문입니다. 만약에 2000년이라면, <세금의 정치학>, <정책 정당>등을 당연히 강조했겠죠. 그러나, 지금 <복지> 관련 정책들 발표나 하는 정도로 정치활동을 한다면, 그것은 1) 서유럽 복지국가 흉내도 잘못 내는 것이고  2) 지금 한국에서 "정책의 정치화, 정치기획화, 정치활동화로 기어 변속" 또는 거꾸로 "정치활동, 주체들의 정치적 기획"에 근거한 "정책 입안" 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 현재 진보신당은 2)는 하지 않고, 1)만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당원은 :  사회복지를 꿈꾸던 테크노-케인지안 "정운찬과 MB의 아름다운 매치" 원시

http://www.newjinbo.org/xe/826457 읽어보십시요. 


당 안에, 잘못된 <복지> 이해, 복지 비판이 있습니다. 이상이식 복지국가 소사이어티의 <복지>이해도 문제지만, 셈수호르님도 사회주의가 될 때만이 완전한 복지다. 이랬는데, 이는 정치적으로 별 효과가 없는 평가이고, 현대 정치사에서 <복지>를 둘러싸고, 실제로 보수당, 자유당들이 <복지>를 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다.


3. 보편적 복지라는 용어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구체적으로 한번 더 언급하겠습니다만, 전 세계 어느 국가도 "보편적인 복지", 다시말해서 "자산조사means-test"를 하지 않는 복지정책을 쓰는 국가는 없습니다. 서구 유럽국가들은 1945년-1975년 (자본주의 체제 유지 하에서, 사회복지제도 황금기, 소위 코포라티즘: 노-사-정 타협모델) 하에서는 정치적으로 자유주의, 경제체제로는 자본주의 체제를 수용하면서, 노동자-자본가 타협모델을 수용했지 않습니까? 75년부터 2002-5년 사이 30년은 소위 "좌-우" 핑퐁 게임을 한 시기입니다. "황금기" 타협안을 놓고, 신-보수주의 - 신자유주의와 게임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비교정책, 비교정치에서 가장 논의되는 핵심이 "서유럽에서 복지제도가 후퇴되었느냐, 유지되고 있느냐?"입니다. 

후퇴되는 측면도 있고, 유지되는 내용들도 있죠. 좌나 우나 "보편적 복지제도"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좌파나 급진파들은 "자본주의 사회복지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기 때문에 더더욱 쓰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가 1997년 IMF 위기 이후, 사회안전망 필요성이 있는데, "복지" 라는 말을 쓰지 말자? 이게 아닙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절대적 빈곤>, <상대적 빈곤> 문제를 거론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2008년에 "다같이 잘 사는 민주주의다"라는 내용으로 총선 슬로건 고민되는 이유 (솔직한 심정)  

http://www.newjinbo.org/xe/49171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책적인 측면에서, 오늘 조승수 대표가 말한 복지정책에 해당하는 것들만 나열하게 되면, 다 <세금> <재원>문제로 정치가 제한되고 국한됩니다.  그럼 정치 효과는? 양적인 문제로 귀결되고 맙니다. 투표에서는 조금이라도 현실 가능한 <민주당 표 복지정책들>에 투표하거나, 보수층은 박근혜나 한나라당에 투표하게 됩니다. 


좌파나 우파들이 어떤 정책들을 쓰는지 고려해야지, 지금 "자산조사와 무관한" 급식이나 보건정책만 가지고, 그 예를 들면서 "보편적 복지"를 우리가 다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주장해서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민주당, 한나라당이 <복지>로 사기치는 게 아니라, 진보신당 자체가 복지로 사기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아니면, <공공 재정학 public finance>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들을 그냥 발표만 하는 수준에 그치는 것입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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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12019. 1. 26. 17:36

2011.01.27 19:44


함께 만들어보는 <당 진로 설문조사 문항들>


원시 조회 수 1033 댓글 11 ??


시간이 조금 되시는 분들은, 아래 질문에 답변을 해보시고, 문제점들을 발견하거나, 비판 주세요 




제 전문분야도 아닌데, 이런 <설문조사 문항>과 같은 의견을 쓰고 있는 현실이 좀 괴롭습니다.  주어진 시간도 많지 않고 해서, 최소한 설문문항이 갖춰야 할 요건만 제시하고, 다른 당원들의 <공동 작업>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이 문항들은, 각 <당협> 위원장들이 직접 설문조사를 나서도 되고, 또 전국위원회, 대의원 투표과정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울러, 현재 진보신당은 "임시 가설 정당 (진보신당 연대회의)"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당 대 당 통합논의가 (민노당이나 사회당을 대상으로 하는 논의도 마찬가지이다), 먼저 나오게 되고, 외부 일정에 따라 수동적으로 쫓겨 감으로써, 또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절차, 형식, 통로"를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서적 정치적 반발로 "임시 가설 정당인 진보신당" 그 자체를 사수하겠다는 쪽으로 내 몰고 있는 형국이다. 




브레이크없는 술취한 질주들, 교통사고로 이어지고, 무고한 다른 사람들 정치적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다. 




1. 당 진로와 관련한 질문입니다.  현재 <진보신당 (연대회의)>는 그대로 유지-존속되어야 한다. 


(1) 찬성 


(2) 반대 


(3) 한시적 존속 후, 정치적 상황에 따라 해산, 통합, 창당 결정




2. <진보신당>이 존속, 유지되어야 한다고 답변한 경우, 새 정당 건설에서, <진보신당>을 주축으로 해서 다른 정당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 찬성


(2) 반대




3. <진보신당>의 존속 주장 반대나, 한시적 존속후, 정치적 상황에 따라 해산, 통합, 창당 결정을 선택한 경우,


 어떤 정당과 통합하기를 희망하는가? 


(1) 민주당 (찬성/ 반대)


(2) 국민참여당 (찬성/반대)


(3) 민주노동당 (찬성/반대)


(4) 사회당 (찬성/반대)


(5) 자유선진당 (찬성/반대)


(6) 한나라당 (찬성/반대)


(7) 창조한국당 (찬성/반대)




4. <진보신당>의 2012년 총선 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1) <진보신당>  유지하고, 사퇴없는 후보전술


(2) <진보신당> 유지하되, 야권 후보간 조정 가능


(3) <진보신당> 해산 이후 새로운 정당으로, 사퇴없는 후보전술


(4) <진보신당> 해산 이후 새로운 정당으로, 야권 후보간 조정 가능




5. <진보신당>의 2012년 대선 전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무엇인가? 


(1) <진보신당>  유지하고, 사퇴없는 후보전술


(2) <진보신당> 유지하되, 사회당-민노당과 협상후, 사퇴불가 진보후보 전술


(3) <진보신당> 유지하되, 사회당-민노당과 협상후, 민주당-국참당 등반-한나라당 야권 후보 단일화 전술


(4) <진보신당> 해산이후 새로운 진보 정당으로 사퇴없는 독자 후보전술


(5) <진보신당> 해산이후 새로운 진보정당 후보와, 민주당 등  야권 후보 단일화 전술  




6. 새로운 진보정당의 대표 1인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다음 중 누구인가?


(1) 권영길


(2) 강기갑


(3) 이정희


(4) 노회찬


(5) 조승수


(6) 심상정


(7) 금민


(8) 안효상


(9) 단병호(*댓글 뭉실이님 의견) 


(10) 위 인물들이 아닌, 새로운 인물 (주관식 추천 가능: 예> 울엄마 ) 




7. 민주노동당과의 통합논의에서, 소위 민주노동당 내 <종북주의: 친 북한정부 노선>이 통합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1) 예


(2) 아니오


(* 3항으로. 어느정도...30%, 40%, 60% 정도는 뺏음. 2개 항으로,예, 아니오로 물어보는 게 더 나을 듯. 조금 단도직입적으로 ) 




8. 새로운 진보정당의 정치철학과 이념, 가치들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정한다면, 3가지를 골라서 순서대로 답변하시오




(1)  자본주의적 시장논리에 대한 비판과 비-자본주의적 사회체제에 대한 모색 (계급철폐, 생산수단의 사회화 지향,  사회국가 등) 


(2)  자본주의적 시장체제를 어느정도 활용하고, 문제점을 점진적으로 개혁해나가는 사회민주주의 노선 


(3)  민족 통합과 분단체제 극복을 제 1차적 과제로 설정하는 민족적 사회주의 


(4)  구 사회주의, 구 사민주의 노선이 아닌 신-사회운동 노선 (생태, 여성, 장애인 권리, 소수자 운동 등)  


(5) 민주당, 국민참여당과 같은 정치적 자유주의 




9. 한국의 진보정당 성장을 더디게 만드는, 우리가 극복해야 할, 3가지를 골라서 그 순서대로 답변하시오.




(1) 시대에 맞는 철학과 정치노선 학습 부족  


(2) 정치적 외교적 실무 능력이 결여되었다 (정당 지도자, 당직자등) 


(3) 정당 운영의 비효율성, 비-민주성 


(4) 진보진영 내부 세대교체 및 세대간 전통 전수 실패 


(5) 평당원들을 위한 정당 활동 프로그램 안내 및 교육 부족


(6) 집권 전략 전술을 연구해낼 싱크탱크의 부재


(7) 한국국민들 상대로 한 미디어 활용 (인터넷, 소셜 미디어) 투자 부족


(8) 민주당, 한나라당 기성 정당 기득권을 보장하는 현 정당법, 선거제도 


(9) 진보정당 혁신을 가로막는 지연,학연,정파보스 인맥등으로 형성된 각 정당의 정파집단의 똬리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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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12019. 1. 25. 14:44

2011.02.24 19:29



한국 진보정당들과 <임춘애 현상>

원시 조회 수 1748 댓글 1 ?



<임춘애 현상>이란? 언론과 정치가 만들어 낸 대중조작의 일종으로, 지배체제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한 수단이다. 그러나 이러한 수단은 영구적이지 않고, 그 값어치가 없어지면, 대중 앞에서 다시 단죄를 받고 사라진다. 이러한 사실 왜곡과 과장을 동원한 <영웅화>와 도구화, 그리고 대중들의 <망각>의 일상화를 가리켜 "임춘애 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찾아 볼 수 있다. 


 


[해설] 임춘애 현상: 1986년 고등학생 임춘애는, 라면 먹고 훈련, 헝그리 정신으로 아시안 게임에서, 육상 불모지에서 3관왕을 차지, 전 국민의 영웅이 되고, "라면먹고 훈련했다. 우유 마시는 친구들이 부러웠다"는 신문보도로 국민들의 눈시울 뜨겁게 했다. 이렇게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그 이후, 1988년 올림픽 게임에서 예선탈락했고, 아시안 게임 격려금으로 먹고 살만 해지니까, 살도 찌고 훈련도 게을리 한다는 여론의 몰매를 맞고,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다. 




참고자료: 1986년 아시안 게임, 여자 3000 육상에서 금메달, 마지막 질주 장면, 인터뷰  




 : 




스포츠는 정직한 편입니다. 관중들 앞에 다 드러내놓고 보여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스포츠는 대부분 잘 하는 사람이 존경받고, 못하는 사람이나 진 사람은 그 잘 하는 사람을 존중해줍니다. 나쁜 정치에서는, 조폭들처럼 패거리를 만들어서, 승부가 났는데도, 인정을 하지 않고, 패거리로 뒷통수를 까거나, 살짝 뒷말을 흘려서 집단 왕따를 준비합니다. 




임춘애를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달리기를 저보다 더 잘 하기 때문입니다. 3000 m, 3 km 달리기를 9분 11초인가요? 이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고 3때 체력검사에서 1,000 m 달리기 기록이 3분 35초 정도되는데, 그 속도로 3km 를 달려도 10분 넘어가고, 실제로는 12분도 더 넘을 것이기 때문에, <임춘애> 앞에서 그냥 무릎 꿇었습니다. "선생님"





최근 임춘애에 대한 인터넷 반응들: 구글 <리얼 타임: 현 시각> 





twirebox‎ @zective 물 드삼. 임춘애 아삼? 임춘애.

Twitter - 4 hours ago - Full conversation



=> 답변: 임춘애를 모른단 말이냐? ^^




choonae_1986.jpg 






imsooorryBUT‎ 임춘애선수가 행운의 금메달을 주웠다고 말하지만 임춘애도 그런 금메달을 주을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두번째로 열심히 뛴것이다.. 그렇지. ... -More »

Twitter - 9 hours ago

NoPainYesGain‎ @hankidong 다시 읽어보니 난 임춘애 얘기의 반대넹...유산소운동은 안하고 근력운동만 하니까...암튼 내 몸은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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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idong‎ 웨이트트레이닝 없이 유산소운동만으로는 절대 탄력있는 몸을 유지할 수 없다. 임춘애선수가 핫바디란 말을 들어본 적 있나?

Twitter - 1 day ago

newyorkqueen212‎ 꼭 임춘애 동네 아줌마랑 부딪힐땐 수중에 카메라가 없단 말야. 중국집, 횡단보도 기타등등 맨날 이런데서 마주쳐. 딸래미 이쁘다고 자랑할려고 맘 바꿔서 나온 모냥. ... - More »

Twitter - 2 days ago

januaryfour‎ @mbc_dreamradio 라면 선생님께선 일찌기그옛날 본인의영향으로 임춘애선수를 금메달리스트로만든경력이있으신데요 그때얘기를 자세히듣고싶네요....

Twitter - 2 days ago - Full conversation

mypolo99‎ 임춘애 딸 공개 '걸그룹 뺨치는 미모'...심은하 닮은 스타의 딸은?

임춘애 딸 공개 '걸그룹 뺨치는 미모'...심은하 닮은 스타의 딸은 ...‎ - 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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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ple28‎ 걸그룹보다 더 예쁜임춘애 딸 공개 goo.gl/fb/t97iO

Twitter - 3 days ago

ipanemaboy81‎ 임춘애씨 남편이 K리그 심판인 이상용씨라니!!! 따님도 이쁘시던데 ㅎㅎ 이상용심판....호감으로 급반전 ㅋ

Twitter - 3 days ago







mypolo99‎ 임춘애 딸 공개 '걸그룹 뺨치는 미모'...심은하 닮은 스타의 딸은?

임춘애 딸 공개 '걸그룹 뺨치는 미모'...심은하 닮은 스타의 딸은 ...‎ - vop.co.kr

Twitter - 2 days ago


=> 임춘애는 왜 이쁜 딸이 있으면 안되냐?

2011.02.18 19:01

나의 <춘애>에 대해서

원시 조회 수 1858 댓글 0 ?

임춘애는, 라면 먹고 훈련, 헝그리 정신으로 1986년 아시안 게임, 육상 불모지에서 3관왕, 이렇게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그 이후, 1988년 올림픽 게임에서 예선탈락했고, 아시안 게임 격려금으로 먹고 살만 해지니까, 살도 찌고 훈련도 게을리 한다는 여론의 몰매를 맞고,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다. 




임춘애... 어떤 당원들은 기억하고, 어떤 당원들은 잘 모를 수도 있겠습니다. 




라면 먹고 훈련하고, <헝그리 정신> 발휘해서,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3개를 땄다고 언론에서 보도되어서,


우리 국민 다 울고 말았습니다. 임춘애는 우리 모두에게 <나의 춘애>였다. 요새로 치면 <나의 김연아>였습니다. 시대상이 달랐을 뿐입니다만. 




임춘애 선수는 뭐하고 살까?  궁금해지다.










lim_choonae_1986.jpg 






지난 북경 올림픽 전 인터뷰  : 임춘애는 뭐라고 말했을까? 










2.




986년 아시안게임 육상경기에서 세 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육상의 불모지 한국에서 국민적인 영웅이 되었던 '라면소녀' 임춘애는 당시 우승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라면 먹으면서 운동했어요. 우유 마시는 친구가 부러웠고요."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많은 국민들은 안타까움과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일화는 지금도 아련하다.(하략)


라고 시작하기 때문입니다다. 이 "라면 먹으면서 운동했어요, 우유 마시는 친구가 부러웠고요."라는 인터뷰는 1986년 아시안게임 육상 3관왕에 빛나는 임춘애 선수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영화 '넘버쓰리'의 '송강호'가 생각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강조하고싶은 것은 이 헝그리 정신에 관해서야 헝그리....배가 고프다는 뜻이지

헝그리.. H.U.N.... 뭐 니들 일주일째 짱깨 컵라면 만으로 이렇게 때우는 거 잘알어.

물론 흰쌀밥에 고깃국 먹고 싶겠지..응?

그걸 참는 것도 일종의 훈련이야 훈련..응?

니들 한국복싱이 왜 잘나가다가 요즘 빌빌 대는 줄 아나..?

다 이 헝그리 정신이 없기때문이야 헝그리 정신이.옛날엔 말야

다 라면먹고두 진짜 라면만 먹고두 챔피언 먹었어

홍수환..홍수환..어..엄마 참피언 먹었다...다 라면먹고.....

또 복싱뿐만이 아냐..응? 그 누구야.....현정화..현정화 걔고 라면먹구...

라면만 먹고두 육상에서 금메달 3개씩이나 따버렸어....


임춘엡니다 형님....



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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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2011.02.24 19:35

임춘애, 언론에 의해서 잔혹사 당한 한 인간, 스포츠인, 한 여성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다.


대중과 국민들이 만들어낸 <임춘애> 이미지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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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남자 반은 여자…의혹 눈초리

세 차례 극비리 성별검사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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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애는 가슴속에 간직해 온 케케묵은 얘기들을 늘어놓으며 연방 웃었다. 부끄럽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런 모양이었다. <용인=홍찬일 기자 hongil@sportschosun.com>

아시안게임 뒤 두차례…체육과학연구원서 '최종 여자인정'

초등대회 정강이 염증으로 꼴찌…성난 호랑이 코치 '30분 구타'

잇단 한국신 덕 뒷문으로 태극마크…태릉선 '왕따'


 ▶엄마도, 아이도 쌍둥이

 일란성 쌍둥이 엄마 임춘애는 이란성 쌍둥이다. 성남 상원초 3학년 때 쌍둥이 오빠와 함께 육상을 시작했다.


 "막내가 태어나기 전까지 오빠는 3대 독자였어요. 어른들의 대접부터 달랐죠. 같은 집에 살면서도 오빠는 엄마 품에서 컸고, 저는 할머니 손에 자랐을 정도예요."


 복싱 등 운동에 다재다능했던 아버지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받았는지 오빠는 처음부터 탁월했다. 한데 머잖아 운동을 접고 말았다.


 "쌍둥이가 운동한다고 아이들이 많이 놀렸어요. '얼레리 꼴레리, 임춘애는 임 표와 결혼한대요' 하고요. 창피하다고 오빠는 운동을 안 했어요. 선생님에게 맞으면서도 기어이 포기하더라고요."


 임춘애는 6학년 때 소년체전 600m에서 3위에 오르며 화려한 미래를 예고했다. 친구들의 놀림만 없었어도 한국에는 쌍둥이 육상스타가 탄생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호랑이와의 질긴 인연


 초등학교 3학년 애송이 임춘애에게서 싹을 발견한 건 훗날 '아시안게임 3관'을 조련한 김번일 코치였다. 한데 뽑아만 놓고 곧장 실업팀을 맡아 떠나버렸다. '트랙의 난폭자'란 별명을 가진 그 '호랑이'를 다시 만난 건 성남여중 3학년 때였다. 그는 경기도 순회코치가 돼 있었다. 그때부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훈련을 해댔다. 모든 스케줄이 남자 선수들과 같았다.


 "남자들 따라다닌 덕분에 많이 늘기는 했어요." 1m50밖에 안 되던 키가 성보여상에 진학하면서 1m57로 껑충 자랐고, 더불어 기량도 몰라보게 좋아졌다.


 "연습 중에 3000m에서 비공인 한국신기록을 세웠어요. 누구보다도 김번일 선생님의 기대가 컸죠. 큰 기대를 업고 춘천 전국대회에 나갔는데 중간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정강이에 생긴 염증이 문제를 일으켰어요."


 신기록은 고사하고 꼴찌를 했다. 독이 오른 호랑이에게 양쪽 뺨을 30분이나 맞았다. 다음날 1500m 우승으로 만회했지만, '30분 구타'는 그녀의 가슴에 짙은 멍을 남기고 말았다. "그 선생님 나중에 목사님 되셨거든요. 성직자 되실 분이 어쩌면 그렇게 독했는지 모르겠어요."


 ▶호랑이의 지옥훈련


 참 많이도 뛰었다. 매일 수원 광교산을 1시간씩 뛰었고, 운동장에서는 쉼 없이 트랙을 돌았다. 그 와중에 맞기도 많이 맞았다. 나중엔 안 맞으려고 뛰었다.


 "제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고 나니 어느 신문에서 '임춘애는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뛰어나 지치지 않으며, 빨리 회복한다'고 썼더라고요. 환장하는 거죠. 나는 숨이 끊어질 듯이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기사 보면서 정말 기가 막혔어요. 저는 회복이 절대로 빠르지 않았거든요."


 그야말로 지옥훈련의 연속이었다. "도로를 뛰면 호랑이가 오토바이 타고 따라왔어요. 언덕을 오를 때 너무 힘들어 걷고 싶어도 뒤에서 오토바이로 밀어대는 통에 그럴 수도 없었어요."


 임춘애는 늘 대회를 기다렸다. 연습 때는 뛰고 또 뛰어야 하지만 대회에 나가면 한 번만 뛰면 되니 너무 편했다. 남들은 출전을 앞두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임춘애는 등수를 더나 편안함을 즐겼다. 그래서 '시합선수'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늘 기운이 없었어요. 그래선지 연습 때 항상 정신상태가 틀려먹었다는 꾸지람을 들었어요. 나중에 동기들이 그러더군요. '너는 말도 없이 만날 땅만 보고 다녔어'."


 ▶이유 있는 반항


 성보여상 2학년이던 86년 5월에 서울아시안게임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열렸다. 선발전을 목전에 둔 임춘애의 마음은 '해보자'가 아니라 '관두자'였다.


 "선생님은 무섭고 훈련은 고되고....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특히 월요일은 죽는 날이었어요. 오죽하면 다들 '공포의 월요일'이라고 했을까요."


 월요일은 '4000m 인터벌 트레이닝'이 있는 날이었다. 300m를 50초 안에 달린 후 곧바로 100m를 50초 안에 달리는 방식이었는데 이 세트를 10회 반복했다. 한데 시간 내에 주파하기는 거의 불가능했다. 호랑이가 조합한 세트였으니 오죽했을까. 당연히 목표달성 못 하면 가혹한 벌칙이 따랐다. 맞아야 했고, 더 뛰어야 했다.


 "하루는 수업을 마치고 운동장으로 버스 타고 가다가 안 내리고 안양 종점까지 가버렸어요. 그만두자고 결심했던 거죠. 날이 어둡도록 종점에 앉아 있다가 밤늦게 집에 들어갔더니 선배들과 선생님들이 찾아와 설득하더라고요. 호랑이 때문에 포기하면 안 된다면서요. 물론 호랑이는 안 왔죠." 다음날 운동장에 가서 빌었다. 어쩐 일인지 호랑이는 안 때렸다. "나는 널 용서 못 하지만, 하느님은 용서하실 것"이라는 아리송한 말만 던진 채.



 ▶태릉선수촌 왕따


 팀 무단이탈 사건으로 대표선수 선발전에는 못 나갔다. 정신상태가 엉망이라고 판단한 호랑이의 결정이었다. 한데 6월에 열린 전국체전 3000m와 1600m 계주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올랐고, 7월 비호기대회에서 1500m 한국신, 800m 대회신 등 2개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육상계에 일대 혼란이 일었다. "무조건 대표선수로 뽑아야한다", "규정에 어긋난다".


 결국 7월 말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8월 초 호랑이와 함께 태릉선수촌에 들어갔다. 예상대로 찬밥이었다. 선발전을 거쳐 이미 들어와 있던 선수들 눈에 '뒷문'으로 들어온 호랑이와 임춘애가 곱게 보일 리 만무했다. 훈련도 따로 하고, 밥도 따로 먹었다. "너희 어디 잘하나 두고 보자"며 대놓고 눈을 흘겼다. 완전히 '왕따'였다.


 "가시방석이었어요. 언니들이 말도 못 붙이게 했고, 어쩌다 마주치면 째려봤어요. '두 달만 버티자'고 마음먹으며 피해 다녔죠."


 ▶"너보고 중성이래"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는 기본적으로 성별검사를 하게 돼 있다. 물론 임춘애도 했다. 한데 800m 예선을 마쳤을 때 얄궂은 얘기를 들었다. 나란히 800m에 출전한 동기가 귓속말로 그랬다. "다들 아는데 너만 몰라. 너보고 중성이래. 반은 남자 반은 여자. 그래서 성별검사를 다시 받아야 한대."


 충격적인 그 소문은 사실이었다. 아닌 게 아니라 그 길로 가서 성별검사를 또 받아야 했다. 결국, 여성으로 판정받고 800m와 1500m, 3000m를 싹쓸이했지만 찜찜한 마음은 떨칠 수가 없었다.


 "그럴 만도 했어요. 그때까지 생리를 안 했거든요. 깡말라 가슴도 없었고요. 머리는 짧죠, 매일 츄리닝만 입고 다녔죠, 걷는 것도 구부정했죠.... 목욕탕에 가면 주인아줌마가 남탕으로 가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문제는 그 정도에서 그치지 않았다. 전문가들 눈에는 아무래도 미심쩍었던 모양이다. 달포쯤 지났을 무렵 한국체육과학연구원에서 불렀다. 영문도 모르고 들어가 거기서 다시 성별검사를 '당했다'. 메달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던 전문가들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자고 마음먹었던 것 같다.


 최종적으로 여자로 인정받았고, 이화여대 3학년 때까지 운동을 계속했다. 기본검사 외 나머지 두 차례 성별검사는 모두 극비리에 진행됐고, 지금까지 비밀에 부쳐져 왔다. 임춘애가 "이런 얘기 해도 되나? 아무도 모르는 얘긴데..."하며 망설이다 들려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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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애의 학창시절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깡마른 소녀가 감당해 내기에는 훈련이 너무도 가혹했다. 그 지옥훈련이 아시안게임 3관왕이라는 영광을 빚어내긴 했지만.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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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창고/20112019. 1. 25. 13:55

2011.04.21 00:29


[전국위원회 소감2] <진보작당>, <진보정치포럼>, 구 <전진> 에 대해서

원시 조회 수 802 댓글 0 ?

<당원이라디오>에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및) 비정규직 노동자, 재능교육 사무국장 등 인터뷰와 당게시판 글쓰기 논쟁 인터뷰 및 편집 때문에, 인제야 뒤늦게나마 글을 씁니다. 새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장 및 위원 선출에 대한 전국위원회 1차 소감문입니다. http://www.newjinbo.org/xe/1335885  (* 다음 번에는 반드시 고쳤으면 합니다)  전국위 안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newjinbo.org/xe/1335882 ) 


정치조직과 의견그룹등의 의미에 대해서, 또 역할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위 세 조직만 당에 있는 것도 아니고, 세 그룹도 공통점 차이점도 있어 보이지만, 다 생략하고 의견을 쓰겠습니다) 진정성, 준비, 민주적 투명성, 감동이란 측면에서 볼 때,   이번 전국위원회는 < 327 당대회> 보다 훨씬 덜 하거나 약했습니다. <327 당대회>의 결과에 혹시 정치적으로 흥분한 것은 아닙니까? ( 이제 뒷북은 그만/ 새 진보정당 추진위 7명 검증해서 제대로 뽑아야: 

원시: http://www.newjinbo.org/xe/1048581 ) 이 글의 본래 취지는, 어느 특정 정파들이 <추진위>를 장악해야 한다거나, 기계적인 안배를 하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야말로, 원칙 그래도, 아주 순진하게, 현재 진보신당이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라는 주제를 놓고 <내용>있는 플레이를 대 국민, 대 노동자 상대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12년 총선/대선 국면이라는 이유로, 언발에 오줌누기식으로 정당 통합을 하거나, 외부 압박 때문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거리지 말고, 또 진보신당의 조그마한 기득권을 움켜쥐면서, 되지도 않은 "협상질" 수준에 그쳐서는 안됩니다. 


1. <진보작당>, <진보정치 포럼>, 구 <전진> 등은, 철저하게 당원들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327 당대회>결과에 들떠서, 2012년 총선 비례대표 1번을 논하거나, 새 진보당 건설 추진위 자리 헤게모니 장악에 급급해 하거나, 과거 민주노동당 패망시 보여준 암실정치를 답습해서는 안됩니다. 


전국위원회 이미 다 지나갔고, <안건반려>나, 노회찬 전대표에 대한 태도/발언 취지 등은 생략하겠습니다. 구렁이 담넘어가는 식으로 정치사업을 해서는 곤란합니다. 지난 3년간 진보신당이 보여준 모습은 <정당으로서 자격>이 거의 없습니다. 노.심당도 안되며, 노.심 투 톱 패스도 안하는 팀워크 제로 정당인데다, 평당원들 역시 "사적인 계" "끼리끼리 전화질"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습니다. 현장에서 오프에서 당협에서 낑낑대며 일하는 당원들이 오히려 고립되고, 그 성과들이 전혀 공유되고 있지 않습니다. 올해 들어 <전국위원회>, <327 당대회>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학습과, 준비, 철저하게 당원들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과 함께하고, 민주적 투명성을 지키려고 그나마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2. <진보작당>, <진보정치 포럼>, 구 <전진> 등은, 소위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주장하거나 희망하는 당원들과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진보신당 1만 6천 당원>이 다같이 하나로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정치적 좌파임을 주장하는 분들이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해서는 곤란합니다. 통합주장에는 물론 <묻지마 통합> 또, 이미 진보정당이기를 포기한 <민주당 텐트론>도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을 주장하는  입장들 중에, 합리적으로 대화가 가능한 집단이나 개인들이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관련해서는, 다 아시다시피,1)  <민주노동당은 단절과 극복의 대상>,  2) 유권자들이나 민주노총등 단체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구별이 안된다>, 그래서 두 정당들이 3년간 크게 성공적이지 않았으니 <다시 합쳐라>는 이 두가지 현실이 있습니다. 1), 2) 대립과 갈등, 화해 불가능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 1), 2) 문제에 대해서 답변하고, 현실적이고 설득력있는 논거들을 제출해야 합니다.  1) 민주노동은 단절과 극복의 대상 2) 민주노동당은 경쟁과 협력의 대상, 이 1), 2) 문제 또한 있습니다. 더군나다 3) <진보신당 리더십과 진보의 재구성 3년> 성적 좋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제출해야 합니다. 지금도 하고 있긴 하지만, 부족합니다.  


3. 정치철학과 노선은 뚜렷하게 하되, 대외 <정치적 외교와 협상력>을 늘려야 합니다. 새로운 정당 창출은 대상과 상대가 있습니다. 1) 대 국민,유권자 층 2) 다른 정당들 (민주노동당, 사회당)  8자 회담주체 단체들)  


 - 대 국민, (특히 민노당과 진보신당을 구별하지 못하는) 진보유권자들에 대한 총선/대선국면에서 대책을 보다 더 뚜렷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토론해야 합니다. 


 - 다른 정당들 입장들에 대한 분석, 연구가 필요하고, 2012년 총선/대선 이전에 통합이나 새 정당 창출이 되더라도, 안되더라도,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1) 극복대상으로서 2) 경쟁 대상으로서 3) 협력 대상으로서, a> 정치철학과 이념, 가치들, b> 정치노선들 , c> 정당운영 방식들과 정치행위 기획들, 당원들 멤버쉽 등을 놓고, <정치적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정치기획이 필요합니다. 


4. 정치적 영토를 확장하고 포용력을 길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보신당 안에 능력있는 건강한 세련된 <정치조직>을 2011년-2012년 거치면서 만들거나, 그 싹을 틔워야  합니다. 1) 사회당, 민주노동당 내부 정파들, 개인들 의견들 역시 변화되고 있고, 변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싸잡아서, 뭉뚱그려서 고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진보신당이 먼저 더 적극적으로 문제제기하고, 토론 주제에 대해서 <기초가 튼튼하고, 내실있는 논거들>을 준비해 나가야 합니다. <신뢰지수 표>를 만든다랄지. 


2) 현재 진보신당은, 당의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고, 4거리 신호등이 없거나 고장나서, 당원들끼리 에너지, 시간, 재정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정치조직>을 건설하지 못하면, 즉, 새로운 학습, 토론과 실천의 기풍, 변화하는 국민들의 의식을 따라잡고 선도하는 능력과 정치활동, 새로운 데모, 미디어 정당을 통한 <진보정치가,행정가,입법가>를 키우지 못하면, 새 정당을 만들건, 만들지 못하건, 미래는 어둡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토론하고, 민주적 투명성을 높이고, 실오라기 하나 기득권에 연연해하지 말고, 진보정당의 <밥그릇> 전체를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당원들 속에 뿌리 박지 아니한 써클_밀실정치는 패배와 분열을 불러올 것입니다. <정치조직>은 늦가을 아침의 서리와도 같습니다. 겨울을 알리는 그런, 새로운 계절의 창을 여는 서리말입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함박눈은 강아지 바_둑_이와 연인들, 당원들의 몫입니다. 그들이 그 함박눈을 향유하게 해야 합니다. 늦가을 서리는 새벽에 왔다가 햇볕이 지면 사라집니다. 


2011.04.21 01:57

이기중 부위원장/ 그런 글은 김용신 실장님이 직접 당게에 올리도록

원시 조회 수 743 댓글 1 ?

<전국위원회 소감 3> 전국위원회 준비과정에서, 이기중 부위원장이 올린 <새건추 위원 인선 관련, 제가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 이 글을 보고 든 생각을 적습니다. 




그 글이 사실이냐 아니냐, 왜 이 시점에서 올렸느냐, 이런 것은 생략하겠습니다. 




1. 인사제도의 바람직한 상에 대해서, <정치그룹>과 당직자, 혹은 당간부나 특별위원회(추진위) 구성과 같은 <인사제도>에서 반드시 들어가야 할 사항은, "왜 이 후보자가 특정 목적을 수행하는데 적합한가?" 그 추천서입니다. 지금 진보신당은 정치정당이 갖춰야 할 자격도 못갖추고 있고, 각 의견그룹들 역시 불완전하고 맹아정도로 있거나, 있더라도 <자체 학습 + 토론 +정치기획 + 리더십 형성 + 당원 정치사업>을 할 수 있는 정치조직은 거의 없습니다. 지난 3년간 이런 기초적인 정치사업을 당 안에서 실천하지 못한 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인사제도>를 할 때, 느슨하게 존재하는 정치의견 그룹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하거나, 중앙당 김용신 실장이나 실무자들이 나와서 의견을 청취할 수도 있습니다. 




이기중 부위원장의 글, <새건추 위원 인선 관련, 제가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의 문제점은, 또 이런 글을 올리는 것의 오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2. 가장 좋은 그림은, 김용신 실장 등 실무자들이, 당게시판에 올라온, (각 의견그룹별, 혹은 몇 가지 정치입장들을 대변하는 사람들) 오프에서 이야기된 것을 취합해서, <추천된 인사들>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들, 추천 이유들을 밝혀줘야 합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이런 <인사제도와 추천이유서들>을 그렇게 무슨 <대부 Godfather> 영화 마피아처럼, 어두운 골목에서, 뒷통수 때리는 식으로, 혹은 협잡꾼들 모의하는 식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글,  <새건추 위원 인선 관련, 제가 들은 얘기는 이렇습니다>라는 형식을 띤 글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중앙당 실무진에서 책임을 지고, 투명하게 지금까지 <추천된 인사 명단>과 <추천 이유들>을 당게시판에 게재했으면 합니다. 




<추가> 




심심이님 /에게도 양비론 입장에서, 제안드립니다. 이기중 부위원장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관악파의 궤멸>이나, 관악당협을 다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공정하지도, 사실에 부합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냐는 식은 아닙니다. 관악당협 당원들도 스스로 판단하는 지적인 힘이 있고, 또 관악당협 간부들 입장과 동일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제별로 사안별로 의견이 다르면, 비판하고 논거를 제시하면 된다고 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매 사안마다 개인 이름들에 대고 <비난조>나 <다 싸잡아 비판>하는 방식은 취하지 말기 바랍니다. 오히려 심심이님의 정치적 입장이 상대방에게 또 당원들에게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으니까요. 



2011.04.11 17:41


[전국위원회 소감] 신중한 정치질 속에 고성 고함질, 어글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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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전국위원회 (4월 9일 토요일)를 봤습니다. 형식 절차적인 측면이지만, 본질적인 토론내용만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언급을 하겠습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논의, 100m 동굴 통과하기입니다. 그런데 그 새 당이 설령 만들어진다고 가정해도, 그 100m 암실 끝에는 200m 폭포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나이스하고 고운 말쓰기 운동하자는 게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웃기지 (자조) 않습니까? "진보의 재구성이 실패했다. 혹은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해놓고서, <반성 내용>도, <자기 성찰 내용>도 없이, 어떻게 <더 새로운 정당>을 건설할 수 있겠습니까? 








뭐가 그렇게 흥분할 일입니까? <327 당대회> 끝나고, 자기 입장과 다르게 결정났다고 정신적인 패닉상태로 빠져서, <당대회>를 "패권주의 산물이니,  다수파의 결집"으로 규정하질 않나? 








또 다른 이야기, <인사제도> 어렵습니다. 우리가 <대안의 미래 사회, 사회주의건, 반-자본주의 사회건, 복지의 물결이 철철 넘쳐 흐르는 사회건>, 대안의 <인사제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다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327 당대회> 끝난 이후, 이번 전국위원회까지 논의 과정들, 비공식, 공식적인 토론과정들을 보면, <진보신당>은 새 진보정당 건설에서 썩 좋은 성적이나 결과를 생산하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뭘 바꿀려는 분들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당게시판에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가라고 하신 왼쪽날개님이 쓴 "사회당의 공화주의적 관점과는 차별이 있는 기본소득제"로 자본주의 체제의 "분배 중심"의 복지국가 패러다임을 극복/지양하는 "이행체제"를 고민하자고, 80년대 중반식 대자보 스타일로 길게 쓰신, 그 순수하고 이상주의적 주장이, 과연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사회당>의 몸무게 측정을 해보고 주장하는 것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서설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전국위원회> 이미 신중한 <정치질> 속에서 준비된 전국위원회라는 게 투명유리처럼 보였고, 따라서 <327 당대회>의 진솔함, 생기와 열정은 덜 했습니다. 형식적이긴 하지만,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쳐야 할 <어글리: 추태 4>, 전국위원회와 당대회에서 사라져야 할 장면들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발언자들의 내용은 이후에 다시 언급할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고함, 고성, 지난번 <전국위원회>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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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함, 고성, 이 문제들을 극복할 실제적인 방안들을 강구했으면 하고, 당원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걸 축구처럼 경고 2회 주고, 1경기 2경기 불참하게 하는 패널티같은 제도를 줄 수도 없고?, 현명한 방법을 강구했으면 합니다.  정치 토론회 장에서 지켜야할 규칙들을 제대로 지키면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고, 상대방을 설득해나갔으면 합니다.




Posted by NJ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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