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history)/명태균_김건희11 선거활동의 투명화 필요. 명태균-김건희 통화 내용 보도. 김영선 공천 개입 보도. 김건희 "김영선이 김해갑에서 경선하고, 약체 후보들을 포섭해라"고 조언. 선거활동의 투명화 필요. 명태균-김건희 통화 내용 보도. 김영선 공천 개입 보도 명태균과 김건희의 통화 내용이나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 보도의 의미는 무엇인가? 2024년 총선에 김영선 (창원의창 국회의원)의 김해갑 출마를 놓고, 김건희와 명태균 간의 토론이 있었다. 1.명태균 - 김건희 제안대로 김영선이 김해갑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기사냈지만, 경선에서 김영선이 이길 수 없다. 명태균의 청탁이 이어짐, 김건희 여사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라고 부탁.김건희 답변. 김영선에게 단수공천을 주면 나 역시 좋다. 그런데 김해갑에서, 김영선의 기본전략이 경선되어야 하고, 지금은 김영선이 약체 후보들을 포섭할 때이다. 2.2024년 2월 26일 명태균 통화 내용. 김영선 김해갑 경선문제로 김건희와 싸워 붙었다. 김.. 2024. 11. 15. 명태균 게이트. 검찰의 명태균 구속영장 신청 이유, 윤석열-김건희 공천 개입 내용은 빠진 상태. 윤석열의 이중잣대와 검찰의 '독립성' 시험대에 오르다. 1.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주제는,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김영선을 창원의창에 단수공천하는데 영향력을 행사했느냐 여부이다. 그런데 이번 검찰의 명태균 구속영장 신청 이유는,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되어 있다. 2.검찰의 영장 발부 의미와 의구심, 윤석열 검찰의 이중잣대. 명태균이 직접 기자들과 접촉할 수 없게, 오히려 구속시키는 것도 김건희-윤석열 정부에 좋을 수도 있겠다. 명태균 녹취록은 정권실세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권력남용'과 '범죄 행태'를 '미담, 덕담, 농담'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윤석열과 그 실세들이다. 명태균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이유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다. (공소시효 7년) 내용은 나름대로 충실해보인다. 그러나 '명태균 게이트' 전체 수사까지 검찰이 투명하게.. 2024. 11. 12. 명태균 구속영장 내용. "명태균이 국회의원처럼 권력남용했다.정치자금법 위반, 금권과 권력 남용, 대의민주주의 원리 훼손" 명태균 구속영장 내용.동아일보가 보도한 명태균 구속영장 요지는 지난 2개월 동안 전 국민적 관심사안으로 떠오른 ‘명태균 게이트’를 잘 요약해주고 있다. 과연 창원지검과 법원이 윤석열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공정한 역할을 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긴 하지만. 정치자금법 위반, 금권과 권력 남용, 대의민주주의 원리 훼손. 1) 지역에서 명태균이 범행과정에서 자신을 국회의원과 동일시했다. 명태균이 김건희-윤석열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2022년 6월 지방선거 공천을 받고 싶어하는 배씨와 이씨로부터 1억 2천만원과 2억 4천만원을 받았음.2) 명태균이 김영선 전 국회의원으로부터 세비 절반을 상납받음.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7620만원을 받음. 명태균이 김영선을 김건희-윤석열에게 공.. 2024. 11. 12. 명태균의 단기 목표, 윤석열 당선 이후 명태균이 용산으로부터 바랬던 것은, '비선 여의도연구원’ 설립. 명태균이 김영선 의원을 호통친 이유. 1. 2022년 6월 추정. 명태균이 김영선 전 의원을 전화로 호통친 이유 동업자였던 명태균과 김영선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 창원 미래한국연구소의 '확장'을 두고, 명태균은 용산대통령실을 위한 '비선 여의원연구원' 설립을 목표로 했고, 김영선 전 의원은 공개적인 여론조사를 발표할 수 있는 정식연구소를 서울에 설립하고자 했다.용산측은 김영선 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이것을 놓고 명태균이 김영선을 호통친 것으로 보인다. 2. 명태균은 철저히 권력자에게 충성하고자 했다. 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가 권력를 쥐고 있기 때문에, 그 명령(오더)을 따라야 한다고 보았다. 3. 의문점과 추정. 2022년 5월 10일 취임 이전에도, 윤석열과 윤핵관은 김종인 사단(이준석을 포함, 명태균 등)을 배제해버렸기.. 2024. 11. 9. 명태균-김건희 공천개입. 명태균 검찰 출두하며 언론을 비난. 윤석열-명태균 전화는 '가십거리' '미담' '덕담'으로 둔갑. 명태균이 검찰 수사를 받으러 나오면 한 인터뷰, 언론이 자기에 대해 허위 보도를 하고 있다고 언론들을 일일이 비난했다.검찰 수사는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은 김영선 공천 개입도 부정했다. 김건희-명태균이 김영선을 보궐선거에 후보로 추천하고, 윤석열 당선인도 명태균과 통화에서 '김영선이 해줘라'고 말한 부분은 '미담' '덕담' '가십거리' 에 불과하다고 주장 명태균은 이번 사건을 축소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강혜경과 김태열이 명태균 자신을 음해하다고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이 언론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대라고 소리치고 있다. ------------ 명태균 “윤 부부와 나눈 가십거리가 중요하.. 2024. 11. 9. 2021년 6월 18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첫 만남. 아크로 비스타 근처 갈빗집. 그러나 누구 소개인지는 말하지 않음. 명태균 주장 '강혜경과 뉴스토마토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1. 명태균은 왜 어떤 경로로 김영선으로부터 9천만원을 받게 되었는가는 해명하지 않았다. 2021년 6월 18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첫 만남. 아크로 비스타 근처 갈빗집. 그러나 누구 소개인지는 말하지 않음. 2. 검찰 소환 이유 -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밥 혐의.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여론조사비 2억 4천만원 받은 혐의. 김영선으로부터 9천만원 받은 혐의. 명태균 주장 - 언론과 강혜경의 발언이 거짓이다. 명태균과 김소연 변호사 주장. 미래한국연구소와 김영선의 정치자금 계좌 등 모든 돈 관리는 강혜경이 했음.그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 이 사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은 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 3. 윤석열과 명태균의 전화 통화에 대해서,명태균은 지역일꾼으로서 김영선을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추천한 것.. 2024. 11. 8. 명태균-김건희. 명태균은 검찰소환에 놀랬다. 당당에서 저자세로 바꾼 이유. 1. 문제의 본질. 명태균-김건희 연루 문제의 본질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실제로 개입했는가 여부이다.그리고 명태균이 김영선으로부터 받은 9천만원의 정당성 적법성 여부,명태균이 윤석열 후부에게 공짜로 해준 여론조사, 여론조사 비용 3억 7천만원, 그리고 여론조사 조작 여부 등에 대한 수사가 핵심 쟁점이다. 2. 명태균은 검찰 수사에 당당했는가? 명태균은 김건희-윤석열 용산대통령실이 검찰 수사 면제를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명태균-윤석열 통화녹음을 공개한 후, 사건이 커지자, 명태균은 검찰소환을 예견했다. 명태균은 검찰소환 전에는 자기를 검찰이 수사하면, 윤석열이 1개월 안에 탄핵당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 이유는, 명태균이 대선에서 자기가 김건.. 2024. 11. 8. 명태균 녹음 파일 사실 공방.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명태균이 했던 역할을 솔직하게 발표해 주면 된다. -----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윤상현과 함성득은 명태균의 발언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명태균과 지인 사이 녹음 내용 언론 보도. 명태균 “정진석·권성동·장제원 누르려고 내가 윤상현 복당시켜” 입력 : 2024.11.07 08:21 수정 : 2024.11.07 10:05이유진 기자 민주당, 대통령 담화 전 녹음파일 추가 공개 명 “정진석, 윤상현 옆에 가면 게임도 안돼” 선거법 위반 ‘법정 구속’ 피할 방법이라며 윤 의원 ‘대선 캠프 합류’ 입김 행사 주장도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내가 시켰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 2024. 11. 7.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예상 답변. ‘명태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자였다. 연락을 끊은 후로는 나는 모른다’ 7일 윤석열 기자회견 예상 = ‘명태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자였다. 연락을 끊은 후로는 나는 모른다’ 국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송구하다. 의료,노동,교육,연금 4대 개혁의 성과를 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송구합니다. 명태균-김영선 총선 개입과 전화 녹음에 대한 준비컨셉은 ‘명태균은 윤석열 당선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열성적인 선거운동을 한 많은 국민들 중에 한 국민이다’ 김영선 의원도 대선 때 ‘윤석열(나)’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좋은 덕담 한마디를 해준 것이고, 그런 덕담은 ‘김영선’ 한 분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열성적이고 충성스런 당원들에게는 그런 덕담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선거후보 선정은 공천위원회 소관이고, 그 원칙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압니다... 2024. 11. 7. 명태균 페이스북 "이겨야 산다" 의미 명태균의 목표는 검찰 수사를 받지 않거나, 기소 철회이다.김영선 공천 개입을 입증해주는 윤석열-명태균의 전화통화가 공개되자, 명태균이 언론 인터뷰를 중단했다.명태균, 윤석열,김건희 세 명이 동시에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적극적으로 회피하고자 한다. 명태균의 페이스북 "이겨야 산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명태균이 자기 조직으로 간주한, 김종인, 이준석, 김건희, 명태균이 뭉쳐야 산다는 의미이다. '윤석열 정권 아킬레스건' 명태균 그는 누구인가 장재진 기자 입력 2024.11.03 07:00 수정 2024.11.04 09:45 58 13 경남 지역에서 활동한 사업가 언론·여론조사 분야로도 확장 영향력 등에 업고 정치권 진출 윤 대통령 부부와 접촉한 뒤 선거 공천개입·여론 조작 의혹 추가 .. 2024. 11. 4. 명태균-김건희. 명태균의 자신감 명태균, "(나를)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검사에게 묻겠다. 대통령실 발표 "윤석열과 명태균은 독대한 적 없다" 명태균의 검찰 수사에 대한 자신감. 명태균, "(나를)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검사에게 묻겠다 용산 대통령실 발표. "윤석열은 명태균과 독대한 적이 없다. 취임 이후, 명태균과 소통한 적이 없다" 위 발표는 10월 7일이다. 그런데 용산 대통령실 발표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명태균은 김건희-윤석열과 수차례 만나서 대선을 논의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거짓말을 함으로써, 오히려 명태균 스캔들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 언론보도. 2024. 10.07 명태균, "(나를)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검사에게 묻겠다 사회[단독] 명태균 "공 세웠으니 친분 밝혀도 된다고"…내.. 2024.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