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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명태균_김건희

선거활동의 투명화 필요. 명태균-김건희 통화 내용 보도. 김영선 공천 개입 보도. 김건희 "김영선이 김해갑에서 경선하고, 약체 후보들을 포섭해라"고 조언.

by 원시 2024. 11. 15.

선거활동의 투명화 필요. 명태균-김건희 통화 내용 보도. 김영선 공천 개입 보도 

 

명태균과 김건희의 통화 내용이나 텔레그램 문자 메시지 보도의 의미는 무엇인가?

 

 

2024년 총선에 김영선 (창원의창 국회의원)의 김해갑 출마를 놓고, 김건희와 명태균 간의 토론이 있었다.

 

1.명태균 - 김건희 제안대로 김영선이 김해갑 경선에 참여하겠다고 기사냈지만, 경선에서 김영선이 이길 수 없다. 명태균의 청탁이 이어짐, 김건희 여사님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라고 부탁.

김건희 답변. 김영선에게 단수공천을 주면 나 역시 좋다. 그런데 김해갑에서, 김영선의 기본전략이 경선되어야 하고, 지금은 김영선이 약체 후보들을 포섭할 때이다. 

 


2.

2024년 2월 26일 명태균 통화 내용. 김영선 김해갑 경선문제로 김건희와 싸워 붙었다. 

김영선 (그 아줌마)이 두 달 전에 김해갑에 갔으면 될 거 아니야, 김영선에게 창원의창 공천을 주지 않는다고 명태균이 김영선에게 그렇게 얘길해도 김영선이 알아듣지 못했다. 

 

 

 

2024년 2월 26일 명태균 통화 내용. 김영선 김해갑 경선문제로 김건희와 싸워 붙었다. 

김영선 (그 아줌마)이 두 달 전에 김해갑에 갔으면 될 거 아니야, 김영선에게 창원의창 공천을 주지 않는다고 명태균이 김영선에게 그렇게 얘길해도 김영선이 알아듣지 못했다. 

 

 

 

김영선 (그 아줌마)이 두 달 전에 김해갑에 갔으면 될 거 아니야, 김영선에게 창원의창 공천을 주지 않는다고 명태균이 김영선에게 그렇게 얘길해도 김영선이 알아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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