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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트럼프 흉내낸 '캐나다 퍼스트' 데모, 개최 불발로 그쳐. ‘반이민자’시위와 이를 비판하는 시위대 대치. 9월 13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한인타운 바로 옆, 크리스티 핏츠 공원. 100~180여명 ‘반이민자, 캐나다 퍼스트’ 집단이 시위를 계획했으나, 이보다 8~10배가 많은 반대 시위대가 ‘캐나다 퍼스트’집회를 방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근래 보기 드문 ‘대치 데모’다. 캐나다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치 (쌍방)’ 데모는, 친이스라엘 시위대와 팔레스타인 해방 시위대간 대치 시위이다. 한 학교에서 같은 공간에서 동시에 벌어지기도 하고, 시간대를 달리해 벌어지기도 한다. 개요. 1. ‘캐나다 퍼스트. 반이민자 데모’ 조직자 조 아니쟈 (Joe Anidjar) 구호.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 트럼프, 독일 대안당과 같은 구호임)” “캐나다 우.. 2025. 9. 17.
권성동 국힘 의원 구속.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 1억원 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권성동 범죄 혐의1) 권성동이 통일교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혐의- 2022년 1월5일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영호씨로부터 통일교 행사 청탁-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원 명목으로 현금 1억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2) 권성동 과거 범죄 혐의2018년 7월에도 강원랜드 채용청탁 혐의로 구속 위기를 겪은 바 있음. 당시는 불구속 수사. 3) 권성동이 구속되기까지 범죄 혐의. 권성동 윤영호 현금다발 사진 특검팀은 통일교 측이 찍은 현금다발 사진을 권성동 의원에게 전달된 불법 정치자금의 증거로 확보 촬영 시점: 2022년 1월 5일 오전 10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이 권성동 의원을 만나기 약 2시간 전 촬영자: 윤영호 전 본부장의 부인이자 당시 통일교 재정국장이었던 이.. 2025. 9. 17.
UN 발표. 이스라엘 네탄야후 '인종 청소' 범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Israel has committed genocide in Gaza, UN commission of inquiry says David GrittenReuters File photo showing the mother of Palestinian teenager Khaled al-Shinbari holds his shoes during his funeral at al-Shifa hospital, in Gaza City, northern Gaza (28 August 2025)Reuters The UN commission of inquiry says Israel has committed four genocidal acts against Palestinians in Gaza during the warA Unite.. 2025. 9. 16.
1944 미국 자동차 생활, 일상 Teenagers pushing a 17-year-old Ford Model T to get it started, their favorite ride that could carry up to 12 friends, as they head out to a football game, 1944. 2025. 9. 16.
트럼프는 정작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정확히 몰랐다. 추방실적만 강조. 트럼프의 때늦은 후회성 발언, 무책임. 트럼프는 정작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정확히 몰랐다. 추방실적만 강조. 트럼프의 때늦은 후회성 발언, 무책임. 1) 이번 475명 체포 사건을 보면, 트럼프가 체계적이고 일관된 이민자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게 밝혀졌다2) 해외 직접 투자를 말해놓고, 그에 걸맞은 법적 체계를 갖추지도 못했다. 트럼프의 이민정책이나 산업정책은, 관세정책과 마찬가지로 실패할 확률이 높다. 트럼프, 미국 투자 위축 우려‥"해외 전문인력 환영" 입력 2025-09-15 20:09 | 수정 2025-09-15 21:117 PreviousNext 연속재생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 기업들을 겁주고 싶지 않다며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가 불러온 역풍을 누그러뜨리고, 대미 투자가.. 2025. 9. 16.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체포,불법 감금. 이민세관당국(ICE) 4명 체포영장만 들고 와, 475명 불법 체포 연행.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체포,불법 감금. 이민세관당국(ICE) 4명 체포영장만 들고 와, 475명 불법 체포 연행. 단독] 있지도 않은 '자백·증거'로 체포영장‥짙어지는 미 당국 불법 정황 입력 2025-09-15 20:05 | 수정 2025-09-16 00:1333 -연속재생 앵커 조지아주 구금사태와 관련해 MBC가 추가 취재한 내용 보도합니다. 미국 이민당국은 우리 국민 3백여 명이 불법으로 일했다며 갑자기 끌고 가 가뒀죠. 그런데 정작 법을 어긴 건 미국 정부라는 정황이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대규모 연행 뒤 작성된 사후 체포 영장을 확인해 보니, 있지도 않은 '자백 또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고 거짓으로 표기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세웅 뉴욕 특파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이.. 2025. 9. 16.
2019년.9월.14일. 조국 법무장관의 자기모순과 문제점. 1989년 1월의 <민주 법학>을 뒤돌아본다. 2019년.9월.14일. 1989년 1월 ‘민주주의 법학 연구회’는 멋있었다. 방금 우연히 본 한겨레 신문 기사를 보니, 당시 법학도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다. 2019년 9월 추석, 조국 5촌 조카 공항 체포 뉴스가, 한겨레 신문을 제외한 모든 언론의 1면 기사다. 비린 바람이다. 1989년 조국과 2019년 조국의 차이, 조국은 이제 ‘지배계급 ruling class’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 뭔가 후퇴한 느낌이다. 조국의 친구, 선배, 후배, 옹호자들은 ‘조국이 사회주의이자 자유주의자요’라고 외쳤을 때,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했다. 하지만 엄밀하게 개념적으로 따지면, 조국이 그날 ‘나는 사회주의자요’라고 말한 내용은 자본주의 불평등을 극복하는 체제로서 ‘사회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 소유권 체계 안.. 2025. 9. 14.
영국 언론 보도. 트럼프를 비판하는 한국. 조지아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급습 체포. South Korea outraged at 300 workers treated as ‘prisoners of war’ in US raidAs Hyundai-LG workers fly home after visa ordeal, Koreans bristle at ‘humiliation’ and sense of betrayal by Seoul’s ally Raphael Rashid in Incheon, South Korea Fri 12 Sep 2025 13.07 BSTShareMore than 300 South Korean workers arrived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on Friday afternoon, ending a week-long ordeal that be.. 2025. 9. 13.
미국 이민단속국(ICE)를 해체하라. 시위 벌이는 미국인들 미국 이민단속국(ICE)를 해체하라. 시위 벌이는 미국인들 ‘I will not stay quiet’: LA man swept up in Trump Ice dragnet on why he’s suingBrian Gavidia, plaintiff in lawsuit alleging ‘blatant racial profiling’, says encounter with agent has left lasting scars Dani AnguianoFri 12 Sep 2025 15.00 BSTShareBrian Gavidia can’t sleep. It’s been three months since federal immigration agents accosted him, twisting his arm and p.. 2025. 9. 13.
조지아 배터리 공장 급습. ICE 실적 채우려고 무리한 공권력 남용. B1 비자 매뉴얼엔 장비설치가능. 90% 가 넘는 완공률 배터리 공장을 급습하는 무리수 조지아 배터리 공장 급습. ICE 실적 채우려고 무리한 공권력 남용. B1 비자 매뉴얼엔 장비설치가능. 90% 가 넘는 완공률 배터리 공장을 급습하는 무리수 美 B1비자 매뉴얼엔 ‘장비 설치 가능’… ICE, 실적 채우려 단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9-11 09:402025년 9월 11일 09시 40분 권오혁 기자 사진 김성모 기자 임우선 기자 사진 [美 공장 한국인 구금] 美부처 엇박자에 한국인 피해 “한국인 1명이상 규정 위반 안해”… ICE 내부문건에 ‘합법 비자’ 확인 “이민 당국, 국무부 지침도 무시… 건설 현장 과잉 법집행” 지적 “단속 주도 ICE 폐쇄하라” 항의 시위 9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불법 이민자에 대한 대규모 단속 및 추방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 2025. 9. 13.
이재석 경장 순직. 인천 갯벌 고립 70대 구하려다, 실종 심정지. 34세 이재석 (해양 경찰)이 바다, 갯벌에서 사망했다. 70대 한 시민이 밤에 갯벌에 나가 불을 밝히며 어패류를 채집하는 '해루질'을 했다. 썰물에서 밀물로 바뀌는 순간, 이 시민이 고립되었고, 이재석 경장이 이 사람을 구하러 구명조끼를 가지고 갯벌 위로 들어갔다. 빠져 나오는 순간에 밀물이 거세게 들어오자, 이재석 경장이 바닷물에 휩쓸리고 말았다. 해경이 출동해 이재석을 찾아내긴 했지만, 심정지 상태가 되었고, 사망했다.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은 위험한 곳이 많다. 갯벌은 한번 빠지면 이동하기도 쉽지 않다. '해루질'을 하더라도 안전한 시간대에 하고, 밀물이 오기 전에 빠져나와야 한다. 갯벌에서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은, 자연이 허락하는 시간 뿐이다. 이재석 경장이 구명조끼를 하나가 아니라, 2.. 2025. 9. 12.
네팔 대규모 시위 원인. 네팔 부정부패 정권 축출, 올리 수상 사임. 네팔 청년들 불평등에 저항. 호화사치 '족벌 자녀'와 실업청년의 고단한 삶 대조. 탐욕 정치인 집과 의회 불태워버리다. 22명 사망. 샤마 올리 수상 축출 1.네팔 Z 청년들은 왜 의회와 정치인들의 집을 불태웠는가? 그 이면에는 화해불가능한 사회적 불평등이 있었다. 네팔 청년들은 고위직 관료, 정치인, 족벌 기업인의 자녀들의 호화로운 삶을 담은 동영상을 틱톡,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들을 가리켜 ‘족벌 아이들, 네포 키즈 Nepo Kids/Babies’라고 조롱했다. 네팔 청년들은 실업으로 고통받고 있고, 한국을 비롯 다른 나라에 일자리를 찾으러 강제이민을 가고 있는 상황에서, ‘네포 키즈’의 호화사치로운 생활은 10대 청년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2. 강경 시위 촉발제. 26개 소셜 미디어 플랫폼 금지 및 탄압이것과 더불어, 세금을 착복해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탐욕 정치인들에 대한 네팔인들의 불만이 터졌다. 부정부패 추방운동을 벌이는 장소가 소셜 미디어, .. 2025. 9. 11.
월세 밀린 60대, 집주인이 초인종 누르자, 4층 아파트 베란다로 피하다가 추락해, 사망. 주거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꿔야 한다. 오죽 마음이 답답했으면, 집주인을 피하려고 베란다로 도망갔겠는가?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빌기 앞서, 너무 마음이 아픈 뉴스이다. 살다 보면, 돈이 없어서 월세를 내지 못할 상황에 빠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주거권에 대한 사회적 보호 장치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 월세 밀린 60대 세입자, 집주인 피하려다···아파트 4층에서 추락사 수정 2025.09.08 17:09 김현수 기자 월세가 밀려 방을 빼달라는 요청을 받은 세입자가 집주인을 피하려다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 4층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60대 세입자 A씨가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2025. 9. 8.
트럼프, 한국 노동자 300명 체포 구금에 대한 반발. 시카고 시민들 트럼프 이주노동자 탄압 반대. 실리콘밸리 단기 파견자나 인턴 등 비정기 체류 인력들 B1 비자 관행, 걱정 중. 트럼프, 한국 노동자 300명 체포 구금에 대한 반발. 시카고 시민들 트럼프 이주노동자 탄압 반대. 실리콘밸리 단기 파견자나 인턴 등 비정기 체류 인력들 B1 비자 관행, 걱정 중. 한국 언론 보도. 한국일보. 美 단기파견 직원·인턴들 초긴장... 하반기 파견 무기한 연기도 박지연 기자 입력2025.09.08 16:00 수정 2025.09.08 16:22 0 0 ESTA로 美 재파견 계획 취소 체류연장·현지채용 지원은 포기 시위대가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그랜트 공원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시카고 지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카고=AFP 연합뉴스 미국 이민당국의 불.. 2025. 9. 8.
트럼프 정권의 한국노동자 300명 체포 구금 사태 - (1) 법정 투쟁 벌여야 한다. 300명 고용주가 한국회사라면. (2) 한국정부 저자세 버려라 (3) 체포된 한국노동자들은 손해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지금 어이없는 트럼프 정권의 한국노동자 300명 체포 구금 사태를 보며.(1) 현대차, LG가 300명 노동자들의 ‘고용주’라면, 즉 임금을 지불하는 주체라면, 법정 투쟁을 벌여 시시비비를 가리고, 트럼프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부당한 공권력 행사를 비판해야 한다. (2) 300명 한국 노동자들은 물질적 정신적 손해보상을 청구해야 한다. (3) 한국 정부는 저자세로 외교하지 말아야 한다. 300명을 당장 귀국시키는 것이 현명한 대처법은 아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쇠사슬에 체포되어, 작업장으로부터 200km 떨어진 교도소에 구금되어 있는 게 말이 되는가?한국에는 제대로된 우익도 없다. 자기나라 사람들이 외국에서 일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는데도, ‘현대 자동차, LG ‘ 공장 한국으로 복귀하.. 2025. 9. 8.
한겨레 보도. 조지아 주, 현대자동차-LG 배터리 공장, 한국건설노동자 체포. 신고자는 극우 정치인, 미국인들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 8500명 고용하는 한국기업과 노동자들에 대한 모욕 한겨레 보도. 조지아 주, 현대자동차-LG 배터리 공장, 한국건설노동자 체포. 신고자는 극우 정치인, 미국인들도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 8500명 고용하는 한국기업과 노동자들에 대한 모욕 쇠사슬 묶여 끌려간 한국인들, 휴대전화도 안 터지는 외딴 곳 갇혔다 르포│조지아주 포크스턴 제임스 디레이 교정시설 “밥도 주고 샤워도 할 수 있지만 열악…수갑은 안 차” 민간 운영 교정시설, 한국 기자 접근에 거칠게 대응 김원철기자 수정 2025-09-07 15:18등록 2025-09-07 14:25 철조망으로 둘러쳐진 미국 ‘디레이 제임스 교정시설’ 주변엔 인기척도 없었다. 휴대전화 신호도 간간이 끊어지는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 외곽인 이곳에 한국인 300여명이 사흘째 구금돼 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 2025. 9. 7.
2024년 자동차 산업 동향- `24년 자동차 수출 708억 달러, 2년 연속 700억 달러 [참고 자료] 한눈에 보는 2024년 자동차 산업 동향- `24년 자동차 수출 708억 달러, 2년 연속 700억 달러 돌파 - `24년 자동차 생산 413만대, 2년 연속 400만대 돌파 - 신규 국내 판매 차량 중 10대 중 4대는 친환경차 산업통상자원부는(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024년 자동차 수출이 총 708억 달러를 기록하며 2년 연속 7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역대 최대 수출 709억 달러를 달성한 2023년에 이어 역대 두번째 수출실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성장률 둔화 등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차의 높은성장세(113억 달러, `23년 대비 +45.8%)에 힘입어 친환경차* 수출 호조를 유지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 친환경자동차 :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 2025. 9. 7.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 주, 엘레벨에서 한국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노동자 300명을 체포 구금. 불법 비자 소지. 목표는 미국 조지아 주민 고용 확대 논리. 트럼프의 자기 모순. 1.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주장 (ICE)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 주, 엘레벨에서 한국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는 노동자 300명을 체포 구금했다. 그 이유는, 불법 비자 소지. 목표는 미국 조지아 주민 고용 확대. 2. 트럼프는 이번 체포 구금 작전을 두고, 300여명 한국노동자들을 포함 체포된 475명 노동자들을 '불법 외계인 illegal ailen'이라고 부르며, 이번 작전은 정당했다고 발표했다. 3. 미국측 주장의 문제점. 1) 미국 조지아 주,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은 8500명 미국 노동자들을 고용하겠다고 발표했고, 이미 1200명 노동자들이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2) 현재 '메타 플랜트'라는 자동차 공장 옆에,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2025. 9. 7.
장영승, 조국혁신당 탈당계 제출 이유들 장영승, 조국혁신당 탈당계 제출 이유들 1) 당 권력독점 세력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실 인사들, 변호사 검사 등 법조인)이 당을 비민주적으로 운영했다. 그 사례들로, 첫번째 당명이 ‘시민행동당’으로 결정되었으나, 특정세력이 비례대표에 당선되려면 ‘조국’이름이 들어간 ‘조국혁신당’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해, 하루 아침에 당명이 ‘시민행동당’에서 ‘조국혁신당’으로 뒤바뀌었다. 2) 비민주적 당 운영의 두번째 사례. 조국혁신당의 홈페이지에는 ‘당원게시판’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17만 당원들의 주장과 토론에 기반한 온라인 민주주의 실천 공간은 없다. 3) 세번째 사례. 2025년 4월 조국혁신당 내부, 성추행 사건들이 발생했을 때, 장영승은 당이 즉각적으로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들을 처리할 것을 주장하며, 조국.. 2025. 9. 7.
조국혁신당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은폐와 조국의 책임회피를 비난하는 조선일보 사설. 조국혁신당의 성추행 사건에 대한 은폐와 조국의 책임회피를 비난하는 조선일보 사설. [조선일보 사설] '진보' 정당에서 일상화되는 성추행과 2차 가해입력 2025.09.05. 00:02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지라고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과 성추행, 괴롭힘을 마주했다. 그러나 당은 피해자들의 절규를 외면했다”고 밝힌 뒤 탈당했다. 강 대변인이 언급한 사건은 조국당 여성 당직자가 상급자로부터 택시, 노래방 등에서 수차례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4월 경찰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강 대변인도 성 비위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다. 조국당은 “가해자들에 대해 제명, 당원권 정지 등 징계를 내렸고, 피해자 요구 사항을 모두 수용해 관련 절차를 마쳤다”고 했지만, 강 대변인은 당.. 2025. 9. 6.
김어준의 오류. 민주주의 토론을 후퇴시키는 김어준. 민주당과 김어준의 부당거래. 미래비전 싱크탱크는 사라지고, 김어준의 음모론적 전술만 남았다. 공동침몰할 것이다. 언론보도 (경향신문) 김어준의 오류. 민주주의 토론을 후퇴시키는 김어준. 민주당과 김어준의 부당거래. 미래비전 싱크탱크는 사라지고, 김어준의 음모론적 전술만 남았다. 공동침몰할 것이다. 언론보도 (경향신문) 음모론에 열광하는 지지층, 김어준 흉내 내는 언론…뉴스공장은 어떻게 여론을 만드나 입력 2025.09.06 09:00 이재덕 기자 김지원 기자 김어준, 언론의 정파성 병폐 극대화·진화시켜…뉴스 소비자에 먹혀 레거시 언론, 정파성 짙은 유튜브로 곁불…김어준 넘어설 수도 욕할 이유도 없어 김어준씨가 지난 9월 1일 의 새 프로그램 ‘정준희의 논’에 출연해 이야기하고 있다. 겸손방송국 제공 [주간경향] 2017년 4월 20일, 19대 대선을 불과 20여 일 앞두고 직전 대선에서의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다큐 이 개봉했.. 2025.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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