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독일 조기총선 요약. 기민당 메르츠 새 수상, 사민당과 녹색당과의 연정 (흑,적,녹 =케냐 국기 연정) 가능성. 극우파 'AfD'와는 선긋고 설전 벌여.
독일 조기총선 결과 요약 - 약한 독일총리 '메르츠', 연립정부는 기민당-기사련+사민당 +녹색당 가능, 기민당은 '극우파 AfD'와 차이점 부각 연정에서 배제함. 좌파당의 극적 부활. 1. 투표율이 83.1%로 상승한 이유는 독일경제 악화, 난민-이민 반대를 외친 극우파 AfD의 급부상, 불안한 국제정세 등이다. 2. 사민당 중심 연정은 붕괴되었고, 메르켈 이후 다시 기민당-기사련 중심의 연정 수립이 예상된다.새 수상으로 거론되는 기민당의 메르츠는 총선 직후 열린 정당대표들의 토론회 자리에서, 다른 정당들과 (하나 아니면 두개의 정당)연립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함. 극우파 '독일을위한대안'은 제외함.기민-기사련과 사민당, 그리고 녹색당, 즉 케냐 국기 (흑,적,녹) 연립정부가 형성되느냐는 진행자 질문..
2025. 2. 24.
2025 독일 총선 주요 현안들 (국내정치 안정 , 사회안전망, 이민정책, 경제성장, 기후,평화, 물가상승 순서)
2025 독일 총선 주요 현안들 - 유권자들의 투표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들은 ?국내 정치 안정 (18% 테러, 국방, 사회통합) 사회안전망 확충 (18% ) 이민,난민 (15%), 경제성장 (15%), 환경과 기후(13%), 평화 보장 (13%) 물가상승 (인플레 5%) Welches Thema spielt für Wahlentscheidung die größte Rolle? Innere Sicherheit 18 , Soziale Sicherheit 18, Zuwanderung 15 , Wirtschaftswachstum 15 , Umwelt und Klima 13 , Friedenssicherung 13 , Gestiegene Preise 5 아래 표 출처. 도이체벨레 DW 출처..
2025. 2. 24.
한국일보 사설. 전광훈 윤석열탄핵 이용해 돈벌이. "사업체와 단체는 언론사, 통신사, 금융사, 쇼핑몰 등 7곳. 전광훈은 아들 전*녹, 딸, 여성 전도사 등에 분산관리시켜"
윤석열 탄핵 국면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교세를 확장하고, 돈을 벌고, 국민의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교회, 돈(자금), 정치권력을 다 쓸어담고 있다. 한국일보 기획기사들이 돋보인다. 1) 개신교극우 집단의 특질이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전광훈은 교회를 아들 전에녹에게 물려준다고 했다. 세습교회의 전형이다. 2) 유럽국가들에서 발생한 '반 이민자 정서'에 기댄 극우정당들과의 차이점이 보인다.3) 국민의힘이 과거 황교안의 극우개신교와는 단절했지만, 윤석열 탄핵 이후, 극우개신교와 손잡았다. 그러나 이러한 전술은 국민의힘을 더 고립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국 일보 사설 탄핵 정국 돈벌이 이용 '전광훈 왕국'... 방관 안 된다 입력 2025.02.22 00:10 19면 23 2 12·3 불..
2025. 2. 23.
속타는 김문수. 극중(克中)론과 신경제성장론, 안보가 국민화합의 길, 김문수의 '신 부국강병'은 시대정신
2025.feb.412-3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이후, 국어가 달라져 버린 국민의힘과 윤석열. 김문수는 얼마나 답답하겠냐? 저 말은 '속 터져, 낄끼빠빠 윤석열'언제 어떤 식으로 무릎을 꿇을 것인가?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박정희의 '하면 된다', 새로운 경제강국, 한국의 위대한 도전이 중국 앞에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극중(克中)론과 신경제성장론, 안보가 국민화합의 길, 김문수의 '신 부국강병'은 시대정신" (1)윤석열과의 단절 방식은, 민주당 '의회 독재 탓'으로 돌리며,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계엄을 찬성한 것은 아니다 (덧붙임)(2) 중국의 경제,군사력은 '극복' 대상이다. 극중론을 펼칠 것.(3) 신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찾아야지, 민주노총처럼..
2025. 2. 22.
민동기 기자 - 이번 기회에 민주당은 '합리적 보수당'으로 선언하라. (feb.10.2025) 경향티비
feb.12.2025무엇을 혁신할 것인가? '민주진보'라는 단어를 민주당에 다 넘겨주는 것은 어떤가요? EPL 축구나 한국 프로야구라면, 트레이드해주고 한 1000억 받았으면 좋겠는데, 정치와 비즈니스는 다른 논리이니, 그럴 수도 없지만, 심경이 그렇습니다.진보와 보수라는 단어. 계엄령 시국에서는 국민의힘 내부 탄핵찬성파를 포함해, 넓은 '연대전선'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진보' '보수' 단어의 오용 문제와 대안에 대해서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민주진보' 단어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아주 좋아하던데요?그리고 대부분 언론(한겨레 경향 mbc 등)도 '진보 =민주당' 이고 '보수=국힘'이라고. 부정선거 음모론 주창자인 김어준이 '진보'라고 자임하고, mbc,한겨레 경향 등 미디어와, 유튜브 ..
202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