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당/독일 독일 총선. 이민자 혐오하는 '독일을 위한 대안 AfD' 반대. '마술은 혐오보다 더 강하다' 지그프리트 & 재미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by 원시 2025. 2. 22. Siegfried & Joy is at Brandenburger Tor. · Berlin, Germany · Magie ist stärker als Hass! 🪄 마기 이스트 슈테르케 알스 하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해외 정당 >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 Feb 23 독일 총선 출구 조사. 기민 29%, AfD 19.6%, 사민당 16%, 녹색 12.3%, 좌파당 8.6% (0) 2025.02.24 2월 23일 독일 총선. 좌파당 (디 링케)의 총선 공약 - 월세 6년간 인상 불가. 기후정의 실천을 위해 부자들의 분담금 주창. 기업 기부금 거부. 정부 감시와 야당 역할 충실.다원주의 사회를 위해 극우파 반대 (0) 2025.02.23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 (아.에프.데)' 독일 총선 구호. 온건파였던 알리스 바이델이 당의 수석후보로 선출되며, 당내 강경정파들의 노선에 적극 동조하며, 난민-이민자들의 '강체추방'을 주장했다 (0) 2025.02.19 kbs 보도. 독일은 2005년 이민법을 제정하고 연방 이민청을 출범 ‘이민국가’를 선언 (1) 2025.02.19 독일 연방 총선. 2025 18세 미만 여론조사에서는 좌파당이 20.8%로 1위, 사민당 (SPD)가 17.9% , 기민-기사련 연합 (CDU-CSU) 15.7%,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 AfD' 15.5%, 녹색당 12.5% (0) 2025.02.19 관련글 2025 Feb 23 독일 총선 출구 조사. 기민 29%, AfD 19.6%, 사민당 16%, 녹색 12.3%, 좌파당 8.6% 2월 23일 독일 총선. 좌파당 (디 링케)의 총선 공약 - 월세 6년간 인상 불가. 기후정의 실천을 위해 부자들의 분담금 주창. 기업 기부금 거부. 정부 감시와 야당 역할 충실.다원주의 사회를 위해 극우파 반대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 (아.에프.데)' 독일 총선 구호. 온건파였던 알리스 바이델이 당의 수석후보로 선출되며, 당내 강경정파들의 노선에 적극 동조하며, 난민-이민자들의 '강체추방'을 주장했다 kbs 보도. 독일은 2005년 이민법을 제정하고 연방 이민청을 출범 ‘이민국가’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