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국민의힘 서울 49석 중, 우세 6곳 보도 이유 : '영남 자민련' 우려. 김기현,장제원,권성동 아웃, 김건희 유배, 이준석 포용
조사 주체: 국민의힘 사무처가 작성한 총선 판세 분석 보고서 국민의힘 자체 여론조사 보도. 서울 우세 지역. 강남 (갑,을,병), 서초 (갑,을), 송파 (을) 6곳 경합 우세. 강동 (갑), 동작 (을), 마포(갑) 3군데. 조선일보 입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장제원, 권성동 윤핵관 아웃-불출마 주장. 인요한 혁신위 안 수용. 김건희 정치 개입 반대 (김건희의 장희빈, 유배보내기), 이준석 포용 (조갑제 조선일보 기고). 단독] 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당 내부에선 알고도 쉬쉬 국민의힘, 총선 판세 ‘자체 분석’ 김승재 기자 입력 2023.12.08. 05:00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2023. 12. 13.
박근혜, 국민들의 물질만능주의 비난해놓고, 최태민-최순실 수천억원 재산 보유
최순실의 재산은 서울 강남, 강원도, 독일에 있는 회사,빌딜, 땅 등 200억원~300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고, 이를 훨씬 초과할 것이고 보고 있다. 최태민의 자녀들의 총 자산 규모는 2800억로 추정되고 있다. 신문 기사: http://www.hankookilbo.com/v/b37f0bbc45c74b0684919055716fbbba 최순실의 아버지 최태민과 박근혜는 1977년 새마음갖기 운동본부를 창설하고, 그해 10월에 전국 조직을 완료하게 된다. 박근혜는 1977년 10월 18일 강원도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재물과 명예의 노예가 되어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포기하지 말라"고 역설하고,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며, 비로서 그 때야 맑고 고운 심성을 가..
201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