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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34

민주당 이재명은 왜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자던 국민의힘에 동조했는가? 명태균-김건희-이재명, 비대면 '영적 대화' 파트너이재명의 '금투세' 폐지 설명을 들었다. (jtbc 방송) 김건희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명'자가 들어간 사람들과 나는 영적 대화를 나눈다. 한 사람은 첫글자가 '명'이고, 다른 한 사람은 끝글자가 '명'이다. 영적 대화는 기본적으로 서로 통하는 '맑음(명)'이다. 두 사람다 주식투자 전문가이니, 24시간 대화도 부족할 것이다. 자기 경험과 성공담으로 '자기확신'이 강한 게 이 영적 대화파트너의 공통점이다. 이재명 금투세 폐지 근거는 이렇다. '만연한 주가조작' 등이 구조적 한국증시의  구조적 위기 원인이다. 그래서 그 해법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이다. 이재명의 두뇌회로는 김건희에게 '웃음'을 제공하는 또다른 영적 대화 파트너이다.금투세를 폐지하면 국.. 2024. 11. 5.
서울대의 부패 의식. 하태경 전 국민의힘 의원, 보험연수원장 낙하산 비판에, '내가 수학은 잘 해' 하태경의 발언은 한국 교육체제에서 서울대가 남긴  부패의식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하태경이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했으나, 그는 당시 전두환-노태우 독재타도 운동에 참여하느라, 물리학과 공부를 거의 하지 못했을 것이다. 1970-80년대만 해도 서울대 물리학과는 현재 의대보다 합격점수와 평균점수가 더 높았다.  하태경이 17세 18세 고등학교 시절 수학을 잘 했다고 '낙하산' 비판에 대응할 게 아니라, 물리학 생물학, 그리고 철학 역사 문학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서울대의 부패의식들 중에 하나다. ----------------------------   돌비뉴스] '보험연수원장' 하태경…낙하산 논란에 "제가 수학은 좀 해요" [JTBC] 입력 2024-10-01 20:30 수정 2.. 2024. 10. 2.
채수근 상병 특검 재표결. 윤석열 거부권 행사 후. 재석 294 의석의 3분의 2인 196표에 17표 부족해, 채상병 특검 재의결 투표 부결. 윤석열 지지율 더 하락할 듯 채수근 상병 특검 재표결. 윤석열 거부권 행사 후. 재석 294의 3분의 2인 196표에 17표 부족해, 채상병 특검 재의결 부결. 그러나 향후 윤석열 지지율 더 하락할 듯. 국민의힘 안철수, 김웅, 유의동, 최재형, 김근태 의원 등은 채상병 특검 찬성 발표.그러나 범여권 115명 중, 111명 윤석열 뜻에 따라, 채상병 특검 반대 투표. 채상병 특검 재의결 통과에 필요한 찬성 투표수. 294 재석, 재석의  3분의 2, 196표가  필요했으나, 찬성 179표. 국민의힘 111표 반대, 무표 4표.    언론보도. 동아일보.      범여권 115명 투표, 특검 반대 111표… 예상보다 이탈 적어 입력2024.05.29. 오전 3:01  기사원문 [채 상병 특검법 부결] 尹거부권 ‘채 상병 특검’ 재표결.. 2024. 5. 29.
410 총선, 윤석열과 국힘 패배 조짐. 함운경 국힘 후보 '윤석열 탈당하라', 조해진 후보 '윤석열 국민 앞에 무릎 꿇어라' 국민의힘 자중지란. 410 총선, 윤석열과 국힘 패배 조짐. 함운경 국힘 후보 '윤석열 탈당하라', 조해진 후보 '윤석열 국민 앞에 무릎 꿇어라' 국민의힘 자중지란. https://youtu.be/sdSYVm8AxJU?si=xXTF3Ws0gnz428zG 2024. 4. 1.
국민의힘 김민전의 곡학아세 (曲學阿世) -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는 국민의힘은 한국 민주주의 퇴행이다. 국민의힘 김민전의 곡학아세 (曲學阿世) [총선제도 개혁] 현재 준연동형제도는 완전히 바꿔야 한다. 비례대표 수를 지역구 국회의원 250석과 동일한 250석이 될 때까지 점진적으로 증가시켜야 한다. 인구 10만명 당 국회의원 1명, 즉 500명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게 바람직하고, 선진적 민주주의 제도가 된다. 특권은 줄이고, 국회의원 수를 늘려야 한다. 김민전은 한 때 지역구 200석, 비례대표 100석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김민전이 뉴질랜드 연동형, 독일식 비례대표제를 모르겠는가? 다 알고 있다. 토론하다가 하도 답답해서, 녹색정의당 비례후보 김준우가 ‘연동형과 병립형이라는 물타기를 하지 말고, 비례대표 수를 증가해야 한다는 과거 김민전 주장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라’ 고 주장하고 있다. .. 2024. 4. 1.
동아일보 사설 '민주-국힘 양당 정치 비판' '반윤,반이만 있는 정치라 비판'했다. 민주 국힘 독점정치 대안으로 네덜란드 순수비례대표 150석을 소개하고, 비례대표 수를 지역구만큼 늘려라. 민주당도 국민의힘도 다 질리고 싫은 유권자들에게, 네덜란드는 왜 지난 100년간 1당이 지배한 적이 없는가? 왜 네덜란드 유권자들은 2개, 3개 정당들이 연합해 '행정부'를 구성하게 만들었는가? 그 장점은 무엇인가? 한국시민의 '시위' 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16년~7년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총 5000만명이 시위에 동참했으나, '시위의 제도화, 법률화'에는 민주당 문재인 정부가 철저히 실패했다. 다당제 민주주의, 대통령제 결선투표제도 도입, 비례대표 수를 늘려 지역구와 1대 1 비율로 만들어 독일 네덜란드와 같은 4~6개 정당들이 경쟁하고 '연합'하는 다원주의적 민주주의를 실천하지 못했다. 보수 일간지 동아일보가 최근 사설이 달라졌다. 경제면에서는 여전히 자본주의 시장제도의 .. 2024. 3. 28.
다급해진 국민의힘이 철거 지시를 내린 '현수막' 내용. "더 이상 이 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 (국민의힘) "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외연 확장보.. 410 총선 사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의 성적이 저조하자, 극우, 종북몰이 카드를 내세웠다가, 또 금방 철회했다. 국민의힘이 다급해져 우왕좌왕하는 모양새이다. 다급해진 국민의힘이 철거 지시를 내린 '현수막' 내용. "더 이상 이 나라를 범죄자들과 종북세력에게 내주지 맙시다 (국민의힘) " 한국일보 보도.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 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 외연 확장보다 보수층 구애 주력 한국일보 보도. LIVE ISSUE 2024 총선 "野 200석 탄핵 저지도 어렵다"... 與 엄습한 2020년 참패 악몽 이성택 기자 입력 2024.03.27 04:30 1면 한강벨트 이어 PK도 위태 지역구 80석 초반 전망도 외연 확장보다 보수층 구애 주력 유승민에 선 긋고 '범죄자·종북' 현수막 게첩 지시 한동훈.. 2024. 3. 27.
동아일보 사설.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의 세금 도둑질. 동아일보 대안은 공직자 선거법 개정으로 위성정당을 법으로 방지하자는 주장. 그러나 민주당 국민의힘이 국고보조금에 눈이 멀어 위성정당 창당을 되풀이했다고 비판. 2020년 민주당과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이 총선 후에도 경상보조금과 선거비용 보전, 각각 208억씩 보조금을 받음. 보수 일간지로 알려진 동아일보 사설이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이 세금 도둑질을 하며 '선거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아일보가 평소에 독일식이나 뉴질랜드가 택하고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잘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동아일보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의 혈세 빼먹기를 비판한 점은 최소한의 언론의 역할은 했다고 본다. 1)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의석수 5~19석에 전체 선거보조금의 5%를 지급하는 규정 .. 2024. 3. 19.
한국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박상인 경제학 박사의 주장. 민주당과 국힘의 '위성정당' 을 비판하며 '선거제도 개혁 독립위원회' 제안- 경향신문 컬럼. 한 양심적인 경제학 연구자의 제안을 부끄럽게 읽으며. 민주주의 정신의 '아사리 (참된 수행자, 스승)'는 다 어디로 갔는가? (아사리판은 원뜻인 참된 수행자 스승을 지칭했으나, 난장판과 같은 무질서,개판과 같은 뜻으로 변질되었다고 함) 박상인 경제학 박사의 주된 '화두'는 '경제민주화'이다. 오죽 답답했으면 '연동형 비례대표제도'를 부활시키기 위한 제언을 하고 나섰을까? 그는 '410 총선 제도가 뻔뻔한 위성정당'과 정책대결 실종으로 '난장판' '아사리판'으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했다. 그의 경향신문 컬럼 마지막은 총선의 '난장판' 원인으로, 지식인다운 지식인이 없어지고 있고, 언론인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고, 시민들의 저항 부족을 들고 있다. 난장판이 된 거악과 차악의 대결로 변질된 410 총선, 향후 어.. 2024. 3. 19.
2024 총선. 부산 해운대구 여론조사 특징 (중도 윤석열 정부 견제, 보수 결집) 연령대별 분리 현상. 부산 30대 이하 동률, 40~50대 윤석열 견제, 60대 이상 윤석열 지지. 1) 18세~30대 투표율이 관건. 2030 세대의 현실적인 요구들 (부산 대학, 일자리,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을 국민의힘과 민주당 양당 모두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일자리 창출과 부산 대학의 향상 계획이 부재한 상황.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지지했던 18세~30대 숫자가, 윤석열 정부의 실책과 무능으로 줄어들었음. 2030 남녀 분리 현상도 약간 감소함. 20대 여성 윤정부 지지 43 대 견제 48, 30대 여성 윤지지 48대 견제 44로 거의 동률을 이루고 있음. 2) 연령별 특징. 2024년 410 총선 여론조사. 부산 해운대구 특징 부산 30대 이하 동률, 40~50대 윤석열 견제, 60대 이상 윤석열 지지. 총선 성격 : 연령별 18세~30대 윤석열 정부 지지와 견제 50대 50 40대는 .. 2024. 3. 13.
경실련, 민주당과 국민의힘 '위성정당' 철회하라 성명. 유권자들에게 위성정당 반대할 것을 촉구. 연동형 비례대표제도 핵심은, 정당들끼리 정책 경쟁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석 배분 기준이 되는 것이 '정당투표율'입니다. 그런데 자기 정당 이름을 투표용지에서 사라지게 만든 주범이 '위성정당'입니다. 민주당,국민의힘,진보당,기본소득당은 '비례대표투표' 용지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경실련의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성정당 창당 중단하라'는 외침은 축구에서 공정한 게임을 위한 '비디오 판독 VAR' 도입과 같습니다. 경실련의 일관성있는 선거제도 개혁 노력을 응원합니다. 경실련의 기자회견 내용 3가지. 1) - 민주당과 국힘 두 거대양당은 즉시 위성정당 창당 계획을 철회하라. 2)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이름으로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하라. 3) 22대 국회에서는 선거제도 개혁에 진지하게.. 2024. 2. 21.
리얼미터. 2월 3주차. 민주 40.2%, 국힘 39.1%,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2.3% 무당층 8.8% 개혁신당 6.3%인데, 이준석-이낙연 갈등으로 당분간 지지율이 하락하거나 정체할 것임. 녹색정의당 2.3%인데, 정책과 당 쇄신, 대중의 신뢰를 받는 정치인 여부가 중요한 관건임. 리얼미터. 2월 3주차. 민주 40.2%, 국힘 39.1%,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2.3% 무당층 8.8%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0.2%(1.6%P↓), 국민의힘 39.1%(1.8%P↓), 개혁신당 6.3%, 녹색정의당 2.3%(0.1%P↑), 진보당 1.1%(0.5%P↓), 기타정당 2.3%(3.7%P↓), 무당층 8.8%(1.3%P↑) – 개혁신당 새 진입 6.3% 기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동반 하락, 民-國 양당간 차이는 0.9%P에서 1.1%P로 거의 변동 없어 – 더불어민주당, 대.. 2024. 2. 20.
총선제도 개혁. 2020년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 용지. 네덜란드 37개 정당. 정당 난립이 문제가 아니라, 비례투표 용지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없다는 게 한국 민주주의의 수치이다. 정당투표율 0.67% 득표면 의석 1석이 보장되는 네덜란드 총선 제도, 좋은 점은 보고 배우자. 반봉건 맏형 민주당 정치 그만하고, '비디오 판독기' 같은 선거제도를 도입하는 게 시대정신이다. 2020년 21대 한국 총선 비례대표 투표 용지. 37개 정당 이름이 있다. 히딩크의 나라 네덜란드는 2021년 총선에서 37개 정당. 정당숫자 난립이 문제가 아니라, 정당투표 용지에 1번 2번에 빈칸인 것이 문제다. 다른 나라 좋은 점은 배워서 우리 것으로 만들자. 연합 정치를 하려면, 민주당이나 국힘은 총선 후에 해야 한다. 2개 정당이 아닌 다른 정당들이 의석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해야지, 민주당이 '맏형' 노릇을 할 필요도 없다. 네덜란드 2023년 총선 29개 정당,2021년 총선 37개 정당이 참가했다. .. 2024. 2. 9.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2) 김성동 국힘 마포을 위원장의 '김경율 낙하산 공천'비판 - "진짜 이기는 선거는 정당한 과정을 통해 유권자 공감얻어야한다" "급할수록 바로 가야 한다" 한동훈이 김경율을 '마포을' 국힘 후보로 추천하며, 민주당 정청래를 이길 후보라고 했을 때, 윤석열의 지령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곧바로 마포을 위원장 김성동이 '김경율 낙하산 공천'을 비판했다. 김성동의 민주주의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모른다. 그러나 mbc 인터뷰에서 김성동의 주장은 울림이 있다. "진짜 이기는 선거는 과정도 정당해야 한다.그래야 주민과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는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모두 당의 이익을 위해서 '절차적 민주주의'를 폐기해버렸다. 민주당과 이재명,과거 이낙연의 말바꾸기는 윤석열에 못지 않다. 총선에서 윤석열 비판 39%, 민주당 비판 24%, 윤석열-민주당 모두 비판 24% 여론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절차적 민주주의' 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민주당과 윤석열,국힘에 대한.. 2024. 1. 22.
mbc 총선패널조사 2차. 1차 미결정층 21%에서 9%로 감소. 민주,국힘,정의 제외한 복수 신당들 지지율 26.7% 정도. 1.진보정당의 과제. 1) 기성 정치세력으로 인식되는 현실 타파. 미디어 여론 정치를 활성화해야 함. 언론과 소셜 미디어에서 사라진 진보정당들. 2) 정책의 구체성을 보여줘야함 (선도성 강박에서 벗어나, 실사구시와 정책의 정교함으로 승부해야함) 3) 민주적인 절차를 거친 비례대표 선출 4) 진보정당들의 위기는 각 정당들의 지도부의 정치적 무능과 폐쇄성에 기인함, 독선과 아집을 버리고 새로운 지식과 사회운동의 기초강화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함. 5) 의회주의 비난은 올바른 비판이 아니다. 의회와 사회운동의 연결을 끊어버리거나 국힘과 민주당에 기생하는 노선을 추구한 지도부의 오류를 극복해야 한다. 2. 현재 유권자 민심을 표현하는 여론조사는 1) 윤석열 심판론 63%, 2) 민주당 심판론 48%, 3) 윤.. 2024. 1. 17.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신뢰한다는 nbs 여론조사. 총선, 윤석열 정부 견제 50%, 정부 지원 39%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신뢰한다는 nbs 여론조사. ------------------ [NBS여론조사] 22대 총선, ‘정부 지원’ 39% ‘정부 견제’ 50% 김철우 talljoon@naver.com등록 2024.01.11 13:34:04URL복사 중도층 ‘정부 견제’ 작년 5월 이래 최고 수준 20대~50대 ‘견제론’, 60대 이상은 ‘지원론’ 높아 尹 대통령 국정지지율 32%, 3주만에 1%(p)↓ 민주 33%, 국힘 30%, 정의 3%, 유보층 29%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22대 총선에서 정부여당을 견제해야 한다는 '견제론'이 '정부여당 지원론(39%)'보다 오차 범위 밖에서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리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만.. 2024. 1. 14.
총선 여론조사 mbc, 총선 윤석열 심판 52%, 정부지원 41%. 신당 투표 의향 34%, 없다 62% (변화중) -18~20대 있다 46%, 없다 48% 연말 연초에 민주당의 경우, 이낙연 신당, 국민의힘의 경우 이준석 신당이 가시화되었다. 그 이후 신당 투표 의향이 약간 늘어났다. 특히 18세~20대와 30대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다. mbc 뉴스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 (mbc 의뢰) 12월 29일~30일 무선전화 면접 응답률 10.4% 총선 윤석열 정부 견제 야당후보 당선 52%, 정부지원 여당 후보 당선 41% 총선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는가? 국민의힘 34%, 민주당 35%, 정의당 2%, 무응답 24% 신당 투표 의향있다. 34%, 없다 62% 연령별 18~20대 있다 46%, 없다 48% 30대 있다 39%, 없다 58% 40대 있다 33%, 없다 63% 50대 있다 31%, 없다 66% 60대 있다 30%, 없다 65% 70세 이상 있.. 2024. 1. 2.
** 총선 갤럽 여론조사. 김건희 특검 거부권 찬성 25%, 거부권 행사 반대 65% (대구경북 찬성 35%, 반대 56%) 총선 비례 국힘 40%, 민주 36% 정의당 3~6% . 총선 승리 결정적 요소, 18~22% 무당층 투표참.. 1. 전체적으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그러나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제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불만족, 신당들에 대한 강력한 지지세는 아직 없음. 무당층은 18% 이상으로, 18~22% 가량 무당층 유권자들의 향방이 중요해짐. 이들의 실제 투표 참여율이 중요함. 2024년 총선 성격. 윤석열 중간평가 심판 찬성 53%, 여권 지지 39% 지역구 후보 국힘 38%, 민주당 41%로, 민주당 약간 우세, 정의당 3% 비례대표의 경우, 국힘 40%, 민주 36%, 정의당 6%로, 민주당이 뒤처져 있음. 현재 민주당 대표 체제의 취약성을 반영. 무당층 (swing voter)는 약 18% 이상으로 나타남. 2. 세부 답변. 윤석열 직무 잘함 37, 못함 60 70대 이상 잘함 65%, 30대 잘못함 75% 대구.. 2024. 1. 2.
윤석열 지지율 낮은 이유 - 여론조사 윤석열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에 대해서, 여론조사 기초 자료 조직적 관점 - 윤석열 팀 구성에 문제 있다. 인사제도 실패. 검사 위주 편중 인사의 이유 (경험 부족, 행정부 이해 부족) 경험 부족과 대통령으로서 무능- 정치가로서 경험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나서다. 경제 민생 - 부자 감세, 법인세 감세, 상속세 감세, 종부세 감세 등 노골적인 계급편향적 정책. 정치가로서 자격 문제, 자질 문제를 지적함 - 오만함, 발언 부주의, 직무 태도 김건희, 장모 최은순 - 김건희 범죄, 장모 최은순 법정 구속 등 경찰국 신설, 검찰 개혁 실패 - 국민들과 소통 부족과 연관 국고 낭비 - 집무실 이전, 해외 외교는 자주 나가지만, 실적 부족. 국민의힘 당 내부 갈등 심각 - 이준석 전 대표 축출, 김기현 대표 사퇴.. 2023. 12. 23.
이준석 신당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이유. 이준석 이념 - 보수적 자유주의와 진보적 자유주의 동거 빅텐트. 총선 후보 모집 방식 - 온라인 1100명 중 20분의 1 이력 좋아. 55명 출마 가능하다는 판단. 현직 의원들은 이준석 신당에 합류 하지 않아 - 그 이유는? (1) 현직 의원들은 지역구 당선 장담없으면 움직이지 않음. 이준석도 '공천 탈락자' 집합소가 될 것으로 예상 (2) 국민 여론도 점점 식어. 7월 조사와 비교 12월 3일 신당 찬성 25%, 반대 68%로 부정적인 답변이 8%나 늘어. (3) 이준석 본인이 신당 창당보다 윤석열과의 타협이나 당복귀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창당 과정이 보이지 않음. (4) 국민의힘 핵심 지지층은 한동훈을 차기 주자로 간주하고, 이준석을 염두해 두고 있지 않음. 반면 국민의힘의 분열.. 2023. 12. 14.
조선일보. 국민의힘 서울 49석 중, 우세 6곳 보도 이유 : '영남 자민련' 우려. 김기현,장제원,권성동 아웃, 김건희 유배, 이준석 포용 조사 주체: 국민의힘 사무처가 작성한 총선 판세 분석 보고서 국민의힘 자체 여론조사 보도. 서울 우세 지역. 강남 (갑,을,병), 서초 (갑,을), 송파 (을) 6곳 경합 우세. 강동 (갑), 동작 (을), 마포(갑) 3군데. 조선일보 입장,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장제원, 권성동 윤핵관 아웃-불출마 주장. 인요한 혁신위 안 수용. 김건희 정치 개입 반대 (김건희의 장희빈, 유배보내기), 이준석 포용 (조갑제 조선일보 기고). 단독] 與, 서울 49석 중 우세 6곳뿐… 당 내부에선 알고도 쉬쉬 국민의힘, 총선 판세 ‘자체 분석’ 김승재 기자 입력 2023.12.08. 05:00 국민의힘이 내년 4·10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2023.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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