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557 경북 산불 피해 규모. 사망 30명. 부상 45명. 산불 피해 커진 이유들. 급한 대피, 노인들과 노약자들이 먼저 사망했다. 숲길(임도) 부족, 산불진압 인력망 확충, 산림 수종 변화와 적정량의 벌채 필요. 1. 행정적인 미비점. 산불의 위험성에 대한 사전 예방이 부족했다.경북 영양군, 청송군, 영덕군, 안동시 사망자들의 경우, 재난 문자도 늦었고, 주불 진화보다 더 중요한 주민 대피가 늦었다. 향후 "자율방재단과 이통장,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의 활동 매뉴얼 재정비 필요"하다. 노인들이 피난과 대피하는데 필요한 시간, 장비, 도구 등에 대한 계산이 거의 없었다. 2. 사람들의 실수에 의한 방화, 산불 원인들에 대한 예방책 마련.경북 의성군 안평면의 경우,산불은 성묘객의 실화로부터 발생했다. 3. 한국 산림 구조. 산불 발생시, 확산은 쉽고 진화가 어려운 조건들 한국 산에 나무가 너무 많다. 벌채가 필요할 정도이다.(박종호 전 산림청장 인터뷰)한국의 목재 수입 현황. 중.. 2025. 3. 31. 2019. April . 30 강원동해안 고성 산불. 산림청, 불에 덜 타는 참나무를 더 많이 심기로. 강원 동해안 지역에 불에 강한 활엽수를 대대적으로 심기로 참나무가 소나무에 비해 덜 타는 이유. 김성용 박사. "목질을 감싸고 있는 수피가 코르크층이거든요. 그 코르크층이 불이 왔을 때 목재를 태우지 않게 하는" 2. 샌드위치 패널 사용한 집, 구조물 등은 쉽게 탄다. [단독] 잿빛 폐허 뚫고 '파릇파릇'…참나무를 '소방수'로 입력 2019-04-30 20:01 | 연속재생 앵커이번 화재 당시 산불이 커진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된 게 바로 소나무였습니다. 대표적인 침엽수, 소나무는 겨울에도 잎이 무성하다 보니 불이 잘 붙고 송진이 연료 역할까지 했다는 거죠. 그래서, 산림청이 강원 동해안 지역에 불에 강한 활엽수를 대대적으로 심기로 했습니다. 먼저 김윤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리포트 불이 난 마을 뒷산을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시커멓게 불탄 부.. 2025. 3. 31.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가 컸던 이유들.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권이장님의 사투와 헌신. 1. 우리 사회에서 인정받아야 할 사람은 권-이장님같은 분이다. 지난 며칠 산불 사태를 보다가, 제일 마음 아픈 사연이,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권이장님의 사투였다. 각 언론사별로 '파편'으로 보도하니, 일일이 다 검색해서 '종합'해야 한다. 전쟁터가 따로 없었다. 하필이면 그 시각이 밤이었을까. 권이장님, 그의 아내분, 처남댁의 명복을 빕니다. 행정당국의 재난문자는 늦었고, 마을 주민들과 권이장님이 통신이 두절되니, 직접 차를 몰고 동네 주민들 집을 가가호호 방문하다가 변을 당했고 함. 2.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사망자 7명인 이유 (1) 지형적 특성 - 계곡 지형이 산 능선보다 불이 더 붙고 더 잘타고 확산도 잘 된다. 계곡지형이 능선에 비해 열이 쉽게 모이고, 복사 에너지가 발생, 주변.. 2025. 3. 31. 경북 산불. 비를 기다리며. 의성, 안동,청송,영양,영덕, 울진 (목 오후 6시 ~ 금. 오전 1시) 비구름떼가 10시 30분경 사라졌다가, 기적처럼 11시 30분 이후에 다시 형성되어, 비를 뿌림. 경북 산불지역에 비구름떼가 오다가 사라져버렸다가, 다시 비구름떼가 형성되어 소량이라도 내렸다. 운이 좋았다고 할까? 목요일 밤, 비가 제일 중요한 진화 무기라서 기상청 레이더를 6시간 정도 관찰했다. 소량이지만 경북 산불 지역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다. 오후 6시 경, 출발은 좋았다. 특히 경남 산청 바로 아래 남해안에는 큰 비구름떼가 형성되었다. 경북 서쪽에도 비구름 뭉치가 있었다. 그런데 그 이후 4시간 동안, 그 비구름떼가 경북 쪽으로 너무나 느리게 이동했다.사람 약올리듯이, 오후 8시에는 그 비구름떼가 경북 의성, 안동,청송,영양,영덕, 울진 그 경계선에 딱 멈춰서서 움직이질 않았다. 9시 되어도, 10시가 되어도 비는 내리지 않았다. 그러더니, 비구름떼가 10시 30분경에는.. 2025. 3. 29. 산불 확산 가속 요소들 (1) 사람 실수 (2) 습도, 건조, 수분 함량 (3) 바람 (4) 경사 각도 (5) 능선보다 계곡 지형 (6) 나무 종류 산불 확산 가속 요소들 (1) 산불 원인 - 사람 실수도 있고, 자연적 원인 (번개) (2) 습도, 건조, 수분 함량 - 수분 함유량 10%보다 35%가 서서히 탄다. (3) 바람 - 초속 6m 바람이 불 때, 바람이 없을 때보다 20배 빨리 탄다 (4) 경사 각도 - 30도일 경우 4배 더 빨리 탄다 (5) 능선보다 계곡 지형에서 산불은 더 빨리 확산된다. 그 이유는 계곡에서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열에너지가 집중되고, 계곡 양측면으로 복사에너지가 전달되어 자연 환경을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6) 나무 종류 - 활엽수보다 침엽수 (소나무)가 더 잘 탄다 ( 참나무 1g이 탈 때 2500kcal 발생, 소나무 1g은 3400kcal 발생)127 views Mar 5, 2023 .. 2025. 3. 28.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산불 원인 - 사람의 실수와 부주의. 기후변화, 바람, 기압, 고온 등 자연적 요소들보다 인적 실수 문제도 심각하게 예방해야 함.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산불 원인 - 사람의 실수와 부주의. 기후변화, 바람, 기압, 고온 등 자연적 요소들보다 인적 실수 문제도 심각하게 예방해야 함. --------------- 올해 산불 97% 시작은 '사람'... 강풍보다 무서운 안전불감증정민승 기자 입력 2025.03.26 04:30 3면 10 0이달 24일 기준 산불 234건 전수 분석조사 완료 산불 대부분 부주의 탓 '실화'"산불 경각심 고취 위해 처벌 강화 필요"올해 발생한 산불 대부분이 사람의 실화(失火)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 재난사태 선포와 소방동원령 발령 등 '산불과의 전쟁' 와중에도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끊이지 않아 '강풍보다 무서운 안전불감증'이란 지적까지 나온다. 산불 관련 처벌 규정 강화 목소리도 높아지.. 2025. 3. 27. 경북 산불 사망자 많은 이유. 한국일보 보도. "대피 못 해 최소 20여 명 사망... 뒤늦은 대응이 빚은 최악의 산불로 확산" 1. 경북 산불 사망자 많은 이유, 행정 당국의 늦은 대응으로 노약자들이 대피를 제 때에 하지 못했다.2. 인공적인 숲조성을 해서는 안된다. ------------- 한국일보, 보도. 대피 못 해 최소 20여 명 사망... 뒤늦은 대응이 빚은 최악의 산불로 확산 정광진 기자 입력 2025.03.26 19:40 주민 사망 23명, 헬기 조종사 1명 사망 대피소로 피신한 주민도 2만여 명 산불영향구역 8만㏊ 넘어 역대 최대 산불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원들이 26일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입구 대전사에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각 등에 물을 뿌리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과 안계면에서 타오른 산불이 25일 밤사이 안동시와 청송군, 영양군을 거쳐 동해안.. 2025. 3. 27. 경북 산불 -시청자 제보 동영상 - 도시와 도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산불 연기 자욱 “순식간에 불길이”…시청자 제보로 본 전국 산불 현장 입력 2025.03.26 (21:25) 3월 26일 오전 0시. 경북 영양군 3월 26일 오후 5시. 경북 주왕산 국립공원 산불. 3월 26일 오후 4시. 경북 안동시 3월 26일 오전 8시. 경북 영덕군 마을 3월 26일 오후 12시. 영양군 영양읍내 마을 3월 26일 오후 12시. 청송군. 산불 연기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경북 안동시 3월 26일 오후 5시. 산불 연기로 안개 낀 동네처럼 보인다. 3월 26일 오후 5시. 경북 안동시. 이처럼 심각한 산불 피해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많은 시청자들께서 KBS에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기록적인 산불에 주민들 일상이 송두리째 위협받고 있습.. 2025. 3. 27. 경북 의성 산불, 경남 산청 산불 피해. 사망자 26명, 부상자 20명대피 주민 2만 6천명재산 피해, 주택과 공장 209곳 전소.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이장의 안타까운 죽음 1. 3월 25일 (수요일) 산불 일지의성에서 진화 헬기 조종사 1명 사망영양군 가족 3명 사망 등.현재까지 사망자 26명, 부상자 20명대피 주민 2만 6천명재산 피해, 주택과 공장 209곳 전소지리산 국립공원까지 산불 확산 중. 2. 경북 영양군 석보면 삼의계곡 마을 피해, '괴물 산불' 전쟁터같았다는 증언. 영양군 사망자는 현재 6명이다. 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이장 내외는 처남댁을 구출한 다음, 그 차량을 타고 다른 주민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3월 25일 밤 8시쯤 사망한 채 발견됨. (사망자는 이장 내외, 처남댁) 전국 곳곳 산불로 26명 사망…2만 6천 명 대피 입력 2025.03.26 (21:02) 앵커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될 걸로 보이는 영남 지역 산불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 2025. 3. 27. 경북 산불 일지. 3월 25일. 의성에서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울산, 울주로 산불 확산 중. 1천년 사찰 고운사 전소 3월 25일 (화요일) 경북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울산, 울주 산불 일지 1. 경북 의성에서 안동으로 산불 확산. (1) 천년고찰 고운사 전소 (2) 경북 안동시는 15만 시민 전원을 대상으로 대피령을(3) 안동 하회 마을 10 km 앞까지 산불 접근중.-안동시 일직면과 남후면 주민들에게 대피령, 안동시는 오후 5시를 기해 전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4) 법무부는 안동교도소와 경북북부교도소 수감자 총 3,400여 명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 수감 결정. 2. 청송, 영양, 영덕군으로 산불 확산 (1) 청송군이 전 주민 대피 명령을 발령. 또 오후 6시를 넘어서는 주왕산국립공원까지 산불 확산(2) 영덕군은 지품과 달산 2개 면에 주민 대피령(3) 청송, 영양, 영덕 등 5천 명 주민 .. 2025. 3. 27. 3월 24일 (월) 경북 의성, 경남 산청 산불 일지. 경북 의성 8490헥타로 역대 세번째 큰 산불. 경남 산청에서 하동으로 산불 확산. 3월 24일 산불 일지. 1. 경북 의성군 발화점 의성군 안평면에서 동쪽으로 이동, 옥산면, 북쪽으로는 안동까지 확산. 불탄 면적은 서울의 14%에 해당하는 8490 헥타.역대 산불 세번째로 큰 규모 1위 2022년 울진, 삼척. 16,302 헥타2위 2000년 강원도 삼척. 13,343 헥타3위 현재 경북 의성, 8490 헥타 2. 안동 길안면까지 확산. 안동 길안면 일대까지 주민 대피령 3. 경남 산청. 4일간, 1,500 헥타르 이상 발화 지점인 산청군 시천면에서 동쪽 두양리, 자양리까지 확산. 4. 자연 조건(1) 강풍 방향. 어제(23일)는 서풍, 오늘(24일)은 남서풍 동쪽과 북동쪽 사이로 바뀌면서 대응에도 어려움(2) 건조 특보 - 동해안과 영남(3) 비 예보. 목요일 전국 . 5.. 2025. 3. 27. 3월 23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산불 일지. 산청 사망자 4명, 화상 5명. 산불 확산 원인들 (고온, 건조 경보, 강한 서풍 초속 15m~20m 강풍) 1. 3월 23일. 경남 산청, 공무원 3명 사망, 일반 자원봉사자 1명 사망. 전국공무원노조 무리한 인력 투입 비판, 진상조사 요구. - 사망자 모두 산 7부 능선 100m 반경에서 발견. 산불에 둘러싸여 탈출하지 못함. 2. 경북 의성군 산불 대피 현황. 천년 고찰 운람사 피해. 23일 오후 6시 기준, 인근 마을 주민 1,503명이 대피 중 3. 경북 의성군 산불 확산 원인들과 상황. (1)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최초 발화했으나, 동쪽으로 20km 옥산면까지 확산(2) 경남 산청도, 발화지인 구곡산은 진화가 된 상태이나, 산불이 동쪽 옥종면으로 이동해 화선 형성 4. 산불 확산의 원인들.(1) 3월 최고기온, 25도를 기록. 예년보다 10도나 더 높음 고온 -> 상대 습도를 낮춤.(2) 대구 .. 2025. 3. 26. 경북 의성 산불 일지. 3월 22일 오전 11시 의성군 안평면 발화. 주민 400명 대피 . 산불 확산 원인 (강한 서풍, 건조주의보) , 경남 산청 2명 사망 1. 3월 22일 kbs 9시 뉴스 ,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성묘객 실화주민들 대피함. 피해 신고 아직 없음. 2. 3월 22일. 경남 산청, 2명 공무원 산불 진화 도중 사망. 창녕에서 지원 나온 공무원 2명이 사망함. 2명 실종 신고.주민 대피 중. 3. 정새배 기자 보도. (1) 3월 22일. 전국 30군데 산불.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산불 범위 100 ha 이상, 제 3단계(2) 경남 산청, 산불이 도로를 넘어 다른 산으로 확산. (3) 산불 확산 이유 - 남쪽 고기압과 북쪽 저기압의 바람 방향이 서로 맞물리면서 강한 '서풍'을 형성함(고기압 주변 시계방향, 저기압 주변 반시계 방향 바람) (4) 건조한 날씨. 영남지방 건조주의보 kbs 보도. 경북 의성 대형 산불…주민 4백여 명 대.. 2025. 3. 26. 경남 산청 산불 일지- (3월 21일) 비화 현상, 주민 50명 대피, 인명 피해 0명 이정훈 기상전문 기자. 설명(1) 비화 현상. 강한 바람에 불티가 날려서 다른 산으로 번지는 '비화' 현상(2) 공장과 민가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선'을 치고, 산불을 막고 있음.(3) 주민 50명 마을회관으로 대피, 그러나 인명 피해는 0명. 경남 산청 시천면 산불 강풍에 확산…주민 대피령 입력 2025.03.21 (21:04) 수정 2025.03.25 (16:30) 요약 i 이전 경남 산청 ‘산불 3단계’ 발령…일부 주민 대피 경남 산청 ‘산불 3단계’ 발령…일부 주민 대피 야, 최상목 탄핵안 발의…“헌재 능멸 바로잡겠다” 야, 최상목 탄핵안 발의…“헌재 능멸 바로잡겠다” 다음 앵커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지금 산불이 어떻게 번지고 있는지, 지도.. 2025. 3. 26. 3월 25일밤 경북 산불, 영덕군, 영양군, 안동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원인. 재난 신호 늦게 도착, 주민들과 노인들이 대피하다가 사망자 늘어남.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다. 경북도청이나 중앙정부가 경북 의성에서 확산해나간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불 잡기'보다는 주민들의 대피를 먼저 조직적으로 체계적으로 했어야 했다. 영양군, 영덕군, 안동시, 청송군 등에서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아비규환 전쟁터 속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알아서 산불을 피하다가 사망자가 급증했다. 경북 산불로 인해, 3월 25일과 26일에 사망자가 급증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경북도청, 군청, 시청, 면사무소 공무원들이 해당 지역 주민들을 직접 대피시키지 못한 채, 마을 이장들과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대피하는 과정 중에 사망자가 늘어났다.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1) 재난 문자가 늦었다. 산불이 마을에 침입한 후에 재난 문자가 도착했고, 이장과.. 2025. 3. 26. 산불 원인, 소나무 논쟁 (2) 사전 예방 장치가 숲 가꾸기와 내화수림 구축, 임도 등 토론,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산불 빈도수 증가한 원인, 이상기후, 가뭄,홍수,이상고온 현상 등 과학적 분석 필요 산불, 소나무 논쟁 (2) 사전 예방 장치가 숲 가꾸기와 내화수림 구축, 임도 등 토론, 소나무가 차지하는 비중은 줄었지만 산불 빈도수 증가한 원인, 이상기후, 가뭄,홍수,이상고온 현상 등 과학적 분석 필요 2019년 1월 2일. sbs 뉴스, 강원도 영동지방 산불이 잦은 이유 설명. 4가지 요소들.1) 공기 건조함2) 바람. 강풍 (초속 3m 바람 - 5.8배 더 빠름. 초속 25~30m 경우 시속 70km 효과를 냄) 3) 수종, 소나무4) 산 경사면 30도 경우, 산불 확산을 더 빠르게 한다. ----------------------------------------------겨울 동해안 산불 왜 잦나?…'건조·강풍·소나무' 최악의 3박자 정구희 기자 작성 2019.01.02 21:03 .. 2025. 3. 26. 역사상 최악의 산불. 경북 산불 - 충분한 비 오지 않으면 장기화할 우려 (서재철 녹색연합) 지금과 같은 가뭄 조건, 강풍, 경북 의성,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경주시, 강원도 울주군 등지로 번지고 있는 조건에서,충분한 비가 오지 않으면, 단기간에 산불을 진화하기 힘들다. 이런 경우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대피를 시키는 게 최우선 과제이다.그리고 나서 주불을 진압하고, 중요한 건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 비 충분히 오지 않으면 장기화 가능성도" 박지윤 기자 입력 2025.03.26 12:30 수정 2025.03.26 14:04 2 0 산불전문가 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침엽수가 많은 영양·청송, 산불에 특히 취약한 환경""지역 주민 고령층이라 신속한 대피 어려워"25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의 한 도로 옆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2025. 3. 26. 소나무 논쟁.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불에 잘 타는 '송진'량이 많은 '소나무'보다는 활엽수와 과수 심기 주장 (A) 산주인들 돈벌기 위해 값싼 활엽수보다 소나무 선호. 송이재배 버섯에 소나무 이용 (B), 산불 원인은 가뭄,강수량 등 기후변화가 중요 (C) 소나무 논쟁과 토론 사례. 소나무 논쟁.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불에 잘 타는 '송진'량이 많은 '소나무'보다는 활엽수와 과수 심기 주장 (A) 산주인들 돈벌기 위해 값싼 활엽수보다 소나무 선호. 송이재배 버섯에 소나무 이용 (B), 산불 원인은 가뭄,강수량 등 기후변화가 중요 (C)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불에 잘 타는 '송진'량이 많은 '소나무'보다는 활엽수와 과수를 심어야 한다. 정부 묘목 부족 등 인프라 문제 (2023년) sbs 장세만 (환경전문기자) 2023년 6월 19일 보도. (1) 소나무 (침엽수)는 활엽수보다 더 잘 탄다. 산불 이후에도 소나무를 계속해서 심는 이유는, 산주인들이 소나무를 팔아야 돈을 많이 벌기 때문이다. 2023년 봄. 강원도 동해시의 경우, 새로 심은 묘목의 77.. 2025. 3. 26. 경북 의성 산불 피해. 1천년 고찰, 고운사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 가운루 등 대부분 산불에 타) 화마에 잿더미 된 '보물'…의성 고운사 연수전·가운루 어쩌나 송고 2025년03월26일 15시22분 김예나기자 "고운사 건물 30동 중 9동만 양호, 나머지 전소"…화재 피해 심각 보물 지정됐다 화재로 해제된 사례 3건…"정확한 피해 현황 보고 판단" 화마가 휩쓸고 간 고운사 (의성=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 가운루를 비롯한 건물들이 전날 번진 산불에 모두 불에타 흔적만 남아 있다. 이번 화재로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소실됐다. 2025.3.2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천년고찰' 고운사를 집어삼키면서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도 잿더미가 됐다.. 2025. 3. 26. 산불. 행정안전부 산불 신고와 산불 대피 요령 산불. 행정안전부 산불 신고와 산불 대피 요령 2025. 3. 26. 경북 산불. 안동시 피해 현황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 마을 경북 산불. 안동시 피해 현황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 마을 -- 산림당국 "의성산불 4개 시군 번져…산불구역 추산 못할 정도" 송고2025-03-26 10:36 나보배기자 박세진기자 사망 18명·2만3천여명 대피, 헬기 87대·4천여명 진화 투입 봉화·경주 산불은 주불 진화 (안동=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6일 오전 경북 안동시 길안면 묵계마을 일대가 산불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있다. 2025.3.26 handbrother@yna.co.kr (의성=연합뉴스) 박세진 나보배 기자 =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4개 시군으로 번지면서 산불영향 구역을 추산하지 못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다. 26일 산림청은 의성군 산림현장통합지휘본부 앞에서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의성에서 발생한 산.. 2025. 3. 26. 이전 1 2 3 4 ··· 2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