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김문수. 극중(克中)론과 신경제성장론, 안보가 국민화합의 길, 김문수의 '신 부국강병'은 시대정신
2025.feb.412-3 윤석열 내란,국회폭동 이후, 국어가 달라져 버린 국민의힘과 윤석열. 김문수는 얼마나 답답하겠냐? 저 말은 '속 터져, 낄끼빠빠 윤석열'언제 어떤 식으로 무릎을 꿇을 것인가? "대통령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박정희의 '하면 된다', 새로운 경제강국, 한국의 위대한 도전이 중국 앞에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극중(克中)론과 신경제성장론, 안보가 국민화합의 길, 김문수의 '신 부국강병'은 시대정신" (1)윤석열과의 단절 방식은, 민주당 '의회 독재 탓'으로 돌리며,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계엄을 찬성한 것은 아니다 (덧붙임)(2) 중국의 경제,군사력은 '극복' 대상이다. 극중론을 펼칠 것.(3) 신경제성장의 원동력을 찾아야지, 민주노총처럼..
2025. 2. 22.
한국갤럽. 중도층의 윤석열 탄핵 찬성 여론은 67%, 반대는 27% - 윤석열의 난장판 선동, 일시적 결집효과, 이런 노선은 '대선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한국갤럽. 중도층의 윤석열 탄핵 찬성 여론은 67%, 반대는 27% - 윤석열의 난장판 선동, 일시적 결집효과를 가져왔지만, '대선 포기 선언'이나 마찬가지이다. 박근혜 탄핵도 그랬고, 지금 윤석열 탄핵 반대론자들은 '대통령 임기 보장'을 바라는 국힘 지지층과 극우세력들이다. 부정선거, 중국에 대한 혐오발언, 이재명에 대한 반감 등은 변명에 불과하고, 이것들이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가 정당하거나, 합헌적, 합법적이라는 것을 증명해주지 않는다. 엉뚱한 나무보고 짖는 개라는 서양 속담과 같다. 1. 윤석열의 계엄령 선포는 '나 대통령 하기 싫다. 중도 포기 선언'이다. 그런데다 계엄평 선포가 헌법 77조에 위배되고, 국회의원 체포 명령, 정치인 불법 감금 지시, 국회와 중앙선관위 불법 침략 등은 내란..
2025.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