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
대장동 불법 자금, 조우형 수사 무마, 김만배-신학림 녹취보도한 뉴스타파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 정치적 반격 프레임에 불과한가?
뉴스타파 보도에 대한 국민의힘 입장은 정치적 반격 프레임이다.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을 보도했다고 해서, 언론기관인 뉴스타파를 폐간시키자고 주장하는 것은, 지난 40년 넘게 언론자유를 위해 싸워온 한국 사회의 시계를 다시 뒤로 돌리는 작태이다. '사형' 언급, '언론사 폐간' '폐가 망신'까지 언급할 필요가 없는 사안이,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보도였다. 2022년 3월 대선, 3일 전에 뉴스타파가 이 녹취록을 공개했지만, 당시에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에 반론을 요구했지만, 공식적인 발표도 없었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왜 이 시점에서 뉴스타파와 jtbc 두 언론기관을 '사형'시키고, '폐간'시키자고 하는 것인가? 1) 장제원 "시나리오 창작자가 기획자를 통해서, 또 행동대장을 통해서, 뉴스타파의, 이..
2023.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