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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대장동(화천대유)133

[동아] 민주당. "부산저축銀 포함 대장동 특검" , 국힘 "일고의 가치없는 꼼수" 與 "부산저축銀 포함 대장동 특검".. 野 "일고의 가치없는 꼼수" 권오혁 기자 입력 2022. 03. 15. 03:02 댓글 11개 [윤석열 시대]與, 상설특검법 형식 추진 강조 3월 임시국회내 처리 분명히 해.. 국민의힘 "가짜특검 말장난" 與일부 "성평등 업무 여전히 필요" '여가부 폐지' 놓고 기싸움 예고.. 여소야대 속 국정 가늠자 될듯 박지현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 화상 참석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화상으로 참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특별검사(특검)법 처리와 관련해 민주당이 발의한 ‘상설특검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 2022. 3. 15.
김민걸 회계사 법정 증언. 대장동 이익, 평가보다 클 것 예상.. 성남시장 비서실에 수차례 보고서" 대장동 이익, 평가보다 클 것 예상.. 성남시장 비서실에 수차례 보고서" 임주언 입력 2022. 03. 15. 04:08 댓글 4개 자 핵심 증인 김민걸 회계사 법정 증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에서 “사업용역 결과보다 더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예상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피고인 5인에 대한 재판에는 김민걸(사진) 회계사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 회계사는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으로 일했다. 검찰이 “(민간 연구기관의)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수익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예상할 수 있는 것 아니었냐”고 묻자 김 회계사는 “용역 결과보다는 더 많은 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고 답했.. 2022. 3. 15.
[동아일보] 대장동 공판… ‘핵심 증인’ 김민걸 출석 대선 뒤 첫 대장동 공판… ‘핵심 증인’ 김민걸 출석[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⑨] 김태성 기자 입력 2022-03-12 12:00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은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재판을 토요일에 연재합니다. 이와 함께 여전히 풀리지 않은 남은 의혹들에 대한 취재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민걸 회계사 “어떤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니고… 어떻게 저렇게 답변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 납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민걸 회계사는 “증인이 사업 내용에 대해서 .. 2022. 3. 12.
윤석열 당선자 답변. "대장동 (수사)는 시스템에 의해서 가야한다" 자세한 건 답변 하지 않음. 의문: 어떤 시스템으로 대장동 수사를 한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 "文 정권과의 관계, 대장동 수사는?"...윤석열 당선인의 답변 / YTN [기자] 연합뉴스입니다. 우선 당선 축하드립니다. 문재인 정부 출신으로서 정권을 넘겨받게 되셨는데 향후 문재인 전 정권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해 나가실지가 궁금하고요.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계속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거론하시면서 강력한 수사가 필요하시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이에 대한 입장은 변함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오늘 아침에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 축하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제 제가 생각할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국민에게 이익이 되고 도움이 되느냐, 그거 하나만 생각해야 되는 그런 입장이고. 현 정부와 .. 2022. 3. 10.
사기꾼 수산업자, 박영수 특검에 포르쉐 제공 정황… 경찰 수사 확대 박영수 (전 특검) 연루 사건 목록. 한국일보 보도. LIVE ISSUE 가짜 수산업자 금품 로비 의혹 [단독] 사기꾼 수산업자, 박영수 특검에 포르쉐 제공 정황… 경찰 수사 확대 입력 2021.07.04 19:20 수정 2021.07.04 22:39 91 14 전·현직 특검팀에 독도새우·대게 보내 '금품수수' 부장검사도 박 특검이 소개 박 특검 측 "렌터카 비용 현금으로 전달" 박영수 특검이 2017년 8월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결심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짜 수산업자' 김모(43)씨가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수사를 이끌던 박영수 특별검사 측에 포르쉐 차량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 2022. 3. 9.
jtbc 보도. "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 권순일 대법관. 이재명 재판관련. 향후 화천대유 고문 역임. 김만배와 관계. 단독] "대법원 작업 많이 했다" 이재명 첫 수행비서 녹취 입수 [JTBC] 입력 2022-03-07 20:11 [앵커] 대장동 사건의 또 다른 한 축엔 '사법 거래' 의혹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건 김만배 씨가 이재명 후보의 사건을 대법원에 로비한 듯한 녹취록과 진술이 있다는 것 그리고 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에서 고문을 지냈다는 것 등입니다. 저희는 이 후보의 첫 수행비서였던 인물이 대법원 로비 정황을 얘기하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박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후보는 2019년 9월 선거법 위반 사건 2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받습니다. 사건은 대법원으로 갔고, 10월 담당 재판부가 구성됩니다. 대법원에 사건이 .. 2022. 3. 7.
[mbc 뉴스데스크] 김만배 -신학림 녹취록 보도. 팩트 체크 필요. 1.김만배 녹취 핵심은,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이익을 보다 많이 환수하려고 설계 작업에서부터 애를 썼다는 것임. 2. 김만배와 신학림 대화 흐름이 자연스럽지는 않다. (이 부분은 신학림과 김만배의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다) 김만배 대화 스타일을 모르기 때문에, 타인과 대화할 때, 어떻게 하는가? ---------------------------- "이재명은 난 놈이야. 욕 많이 했지"‥공익환수 비난한 김만배 입력 2022-03-07 19:49 | 앵커 문제의 녹음파일에는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성남시가 자기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고집해 사업 계획이 차질을 빚기도 했다는 김만배 씨의 주장도 들어있습니다. 또, 땅값이 오르자 추가로 공공이익을 환수하려는 이재명 시장을 향해 공산당 같다며 욕도 많이 했다고 말했습니다.. 2022. 3. 7.
조우형 부산저축은행 사건 브로커, 대장동으로 자금 끌어들인 것. 윤석열 검사는 '일반대출'로 간주 수사 안함. 그러나 'PF대출로 봐야함 (예금보험공사) 지적. 2011년 윤석열의 부실 수사 논란. 1. 조우형, 조씨의 변호사 박영수 변호사 (박근혜 특검) 윤석열 관계가 문제되는 이유. 조우형은 누구인가? 부산저축은행 돈을 성남 대장동 개발에 1,100억 원대 불법 대출을 알선하고 10억여 원을 받은 브로커. 천화동인 제 6호 실소유주. 2011년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당시, 윤석열 검사에게 수사받고 입건되지 않음. 2015년 수원지검의 재수사로 조우형이 2년6개월의 형 받음. 2. 문제 핵심. 특검을 통해서, 대장동에 흘러 들어온 돈에 대한 수사 필요. 2011년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우형에 대한 계좌추적, 검찰 조사 당시, 조우형 봐주기 수사가 실제 있었는지 여부. 당시 조우형 변호사가 박영수 변호사(전 특검)였고, 박영수 변호사는 남욱 변호사와 같은 로펌 근무. 김만배가 조우형을 박영수에게 .. 2022. 3. 7.
[한국일보] 검찰, '아들 50억' 곽상도 기소…50억 클럽 중 첫 재판행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검찰, '아들 50억' 곽상도 기소…50억 클럽 중 첫 재판행 입력 2022.02.22 17:00 구속 만료 하루 앞두고 알선수재·뇌물·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대장동 일당' 김만배, 남욱 추가 기소 곽, "검찰, 상상과 추측으로 기소" 반발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뉴스1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곽상도(62) 전 의원을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에 이름을 올린 인사들 중 첫 번째 기소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개발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22일.. 2022. 3. 7.
sep.19.2021.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18일 경시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단독] 화천대유 대표 "이재명과 모르는 사이… 부정행위 한 적 없다" 입력 2021.09.19 12:00 [인터뷰-1] 국민정서법 위반 수긍하지만 수익 '제로' 위험 부담 감수하고 사업 시행 부동산 가격 폭등하며 큰 이익 누린 것 뿐 "사업 구조 제대로 이해하면 의혹 풀릴 것 " 공무원·정치인에 금품 준 적 없고 결탁 없어 "수사하면 적극 협조... 모든 자료 제출할 것"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18일 경시 성남시 화천대유 사무실에서 한국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회사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을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어 나섰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이성문(54) 대표가 입을 열었다. 이 대표.. 2022. 3. 7.
부산저축은행 인맥도. 조우형= 박연호의 사촌 처남. 대장동 1155억원 불법 알선, 수수료 10억 3천만 수령.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박영수(전 특검)이 조우형 변호사. 언론보도. 조우형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전 회장의 사촌 처남. 조우형이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출 1155억원을 불법 알선, 수수료 10억3000만원을 받음. 검찰 수사 내역.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부산저축은행 수사시, 참고인 조사, 계좌추적, 그러나 입건되지 않음. 당시 조우형의 변호사가 박영수 전 특검 (남욱과 같은 로펌) 조우형은 2015년 수원지검이 대장동 인허가 로비 수사 시, 알선수재(斡旋受財) 혐의로 구속 기소. 알선수재 (斡旋受財) -알선수재란 직무와 관련한 일을 잘 처리해주도록 알선한 뒤 그 대가로 금품을 받는 죄를 뜻한다. 현행법상 형법상 알선수뢰죄(132조)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 등 3가지 경우가 적용 가능하다. .. 2022. 3. 7.
[뉴스타파 03.06 김만배 녹취록] 부산저축은행 조우형 브로커 변호사 박영수(특검), 윤석열 검사 봐주기 (김만배-신학림 통화) 2021.09.15. [뉴스타파 보도] 평가. (1) 대선 이후에 대장동 특검은 반드시 필요하다. 윤석열-박영수-김만배-조우형 커넥션과 이익 분배과정이 밝혀져야 한다. (2)성남시, 성남도시개발공사(유동규)가 일처리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해야 한다. 김만배-남욱-정영학 등 대장동 투기꾼들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좌지우지했거나 유동규 등과 이해관계를 같이 했는지 여부, 이재명 성남시장의 책임(배임죄) 여부 등을 밝혀야 함. 김만배,정영학,남욱 등의 증언들이 서로 모순되는 부분들, 성남시에 대한 평가나 이재명에 대한 평가가 상반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들의 증언에만 다 의존해서도 안된다. 그 이유는, 범죄자들이 자기 죄를 깎기 위해 자기 유리할 대로 증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만배-신학림 전화 통화에서, 김만배는 이재명 시장이 .. 2022. 3. 6.
2011. 부산저축은행 박연호 회장 등 42명 구속기소, 34명 불구속 기소. 불법대출 6조 1천억원 금융비리 사건 (검찰 문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는,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사건을 수사하여 회장 박연호 등 42명을 구속 기소하고, 34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총 76명을 기소하였음 󰏚 불법 대출 6조 1,000억 원에 이르는 거대 금융 비리 확인 ○ 검찰은 영업정지된 부산저축은행그룹 비리 전반에 대한 수사를 통해 대주주 등 신용 공여 자기 대출과 업무상 임무에 위배한 부당 대출 등 6조 315억 원 규모의 불법 대출(자기 대출 4조 5,942억 원, 부당 대출 1조 2,282억 원, 사기적 부정거래 2,091억 원)을 비롯하여 3조 원대의 분식회계와 112억 원의 위법배당 등 저축은행의 구조적 비리를 적발 ▷ 범행을 주도한 부산저축은행그룹 대주주 5명 및 이에 가담한 임원 15명 등 대주주·경.. 2022. 3. 6.
2011.06.07.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가 김광수(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에게 4천만원 뇌물 전달. 대장동 범죄집단과 부산저축은행 자금 흐름 자료. 2011.06.07.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가 김광수(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원장)에게 4천만원 뇌물 전달. 검찰 김광수 구속영장 발부. "부산저축銀, 금융위 간부에도 떡값" 2011.06-08 07:22 김광수, 타워팰리스 자택 앞에서 2천만원 수수"혐의 소명, 증거인멸 우려 있다" 구속영장 발부`정기적 금품상납' 정관계 고위층 수사 (서울=연합뉴스) 이웅 이세원 나확진 기자 = 부산저축은행그룹이 금융감독원을 감독·지휘하는 금융위원회의 현직 고위 간부에게도 매년 수백만원씩 명절 떡값을 제공하고 집앞까지 찾아가 수천만원을 건넨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7일 부산저축은행 그룹 박연호(61.구속기소) 회장 등.. 2022. 3. 6.
언론보도. 특검 방식. 김만배-정영학 녹취록. 남욱 증언. 윤석열 부산저축은행 수사. 누가 당선되든 ‘대장동 특검’ 한다는데…후보 추천·수사 대상 어떻게? 등록 :2022-03-03 17:43 손현수 기자 기 이 후보는 ‘성남시 배임’ 의혹 윤 후보는 ‘저축은행 봐주기’ 의혹 누가 당선되도 달갑지 않은 상황 지난 2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3차 사회분야 방송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대장동 특혜 의혹과 관련한 특검 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대선 후보 마지막 티브이(TV) 토론에서 ‘대선 뒤 대장동 특검을 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제안에 이렇다 할 답을 못하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토론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특검 좋다”고 한 데 이어,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도 3일 확대선거대.. 2022. 3. 5.
[동아일보] 유동규 “황무성 앉혀놓고 일은 내가 결정할 것” 보도 자료. [단독]유동규 “황무성 앉혀놓고 일은 내가 결정할 것” 유원모 기자 | 배석준 기자 입력 2022-03-02 14:04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2013년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의 임명 전부터 “(사장에) 전문가를 앉혀놓고 일은 내가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고 주변에 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일 밝혀졌다. 사실상 권한이 없는 이른바 ‘바지 사장’을 앉혀놓고 본인이 전횡을 휘두르겠다는 뜻이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지난해 10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를 불러 조사.. 2022. 3. 2.
[jtbc 보도] 대장동 자금책 측근들 "검사가 타준 커피…영웅담처럼 얘기" 단독] 대장동 자금책 측근들 "검사가 타준 커피…영웅담처럼 얘기" [JTBC] 입력 2022-02-28 20:22 [앵커]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으로 새로운 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지난주 저희는 남욱 변호사가 검찰 조사에서 "2011년 대검 중수부가 대장동 대출 브로커를 봐준 정황을 진술했다"고 전해드렸습니다. 당시 주임검사가 윤석열 후보여서 파장이 컸습니다. 남 변호사의 진술이 사실인지 이 브로커 '조우형 씨'와 함께 일했던 측근 두 명을 찾아 저희가 2011년 상황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먼저, 봉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종잣돈은 저축은행 피해자 예금 1805억 원.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가 끌어왔는데, 대가로 10억 원을 챙겼습니다. 2011년 2월부터 조 씨도 두 차례 대.. 2022. 2. 28.
천화동인 6호 (조현성-박영수 특검의 로펌 '강남' 소속), 실제 주인은 조우형. 부산저축은행 1805억원을 끌어와. 대출알선 10억 챙겨, 2011년 대검 중수부 윤석열 검사에게 수사 받음. 천화동인 6호 (조현성-박영수 특검의 로펌 '강남' 소속), 실제 주인은 조우형. 부산저축은행 1805억원을 끌어와. 대출알선 10억 챙겨, 2011년 대검 중수부 윤석열 검사에게 수사 받음. 2021년 11월 남욱의 검찰 진술.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오늘은 올라가면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된다" 조우형은 조사를 받고 나온 후, 실제 주임검사 (윤석열)가 커피를 타줬고, 첫 조사와 달리 되게 잘해줬다고 김만배에게 말함. 당시 주임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 feb 24. 2022. [단독] "잘 챙겨드려야" 녹취 곳곳 '성남시의회' 로비 정황 [JTBC] 입력 2022-02-24 20:14 김만배에게 2억 받은 전직 시의원 "빌린 돈일 뿐" 키보드 컨트롤 안내 [앵커] 저희가 입수한 대장동 녹취록과 수사기록.. 2022. 2. 27.
대장동 카르텔 형성. [동아일보]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대장동 설계 문제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차이. 성남시가 주체가 되지 못한 채, 사적 (민간)자본과 마담뚜 세력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은행가, 공무원 등)이 개발이익을 독점할 수 있도록 방치했다. 2014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 신청 전. 2014년 정영학 녹취록 , 남욱이 정영학에게 “4000억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 이들이 민간사업자(화천대유, 그 관계사 천화동인)이 분양수익 + 4040억 넘는 배당금 가져감. 2014년 남욱이 ‘정민용(서강대 후배 변호사)’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무간도처럼 우리 사람으로 넣어둠’을 말함. 남욱, 정영학, 정민용, 하나은행 관계자 모임. 2020년 10월 녹취록 “유동규가 말함 “분명히 옵티머스처럼 불꽃이 어딘가 나올텐데 왜 안 나올까, 만.. 2022. 2. 25.
[한국일보] 조재연 대법관 vs 김만배. 부산 저축은행 수사 . 조재연 “대장동 ‘그분’ 의혹, 사실무근…김만배와 일면식도 없다” 황형준 기자 | 신희철 기자 입력 2022-02-23 14:28 조재연 대법관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거론된 ‘그분’ 논란과 관련해 “허위 내용”이라며 “저는 김만배 씨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단 한번도 만난 일이 없다”고 밝혔다. 현직 대법관이 대선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연 것은 사상 처음이다. 조 대법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대법관으로서 대선을 앞둔 미묘한 시기에 이러한 의혹 보도와 관련해 침묵을 지키는 게 옳으냐 아니면 떳떳하게 국민들에게 사실 여부를 밝히는 게 옳으냐 이 문제를 가지고 고민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서 궁금해하시는.. 2022. 2. 23.
[한국일보] 김만배 - 박영수 특검 - 남욱 변호사. 대장동 부패 카르텔 대장동 설계 문제점. 지금까지 드러난 이재명과 윤석열의 문제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차이. 성남시가 주체가 되지 못한 채, 사적 (민간)자본과 마담뚜 세력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은행가, 공무원 등)이 개발이익을 독점할 수 있도록 방치했다. (1) 이재명 성남 시장이 잘못한 점. 지금 이재명 후보는 '핑계'대지 말고, 잘못을 인정해야 함. 성남도시개발공사 팀 공무원들을 잘 몰랐다 (유동규, 최근 사망자 김문기 개발 1처장 ), 부산 엘시티와 비교해서 성남시 '대장동'은 5천억을 성남시가 벌었다 치적 내세우는 것 등은 오류다. (2)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박영수 특검은 남욱 변호사와 같은 로펌 변호사였고, 50억 클럽 1명이다. 그리고 부산저축은행 자본이 실제로 대장동에 '우연같은 필연적으로' 흘러.. 2022.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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