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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14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1. 지역구.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 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기타 2.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기타 2.2.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명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2024. 3. 20.
서울강북을. 민주당 박용진 조수진 경선 득표율 발표. 박용진 30.08%, 조수진 69.93%. 감산 반영. 박용진 19.4%, 조수진 80.6%. 박용진 '트루먼 쇼'였다. 민주당 당내 권력투쟁 양상들 중 한 현상. ---------------------------- 박용진 조수진 경선 결과. "조 후보가 많이 이겼다고 한다"며 "가·감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선 박 후보가 30.08%, 조 후보가 69.93%, 가·감산을 반영하면 19.4% 대 80.6%였다고 한다"고 밝혔다. 박용진 경선 탈락 직후 득표율 깐 이재명 "19.4% 대 80.6%" 김세희입력 2024. 3. 20. 07:0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 강북을 전략 경선 결과를 발표한 직후 박용진 후보와 조수진 후보의 경선 득표율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박범계 선관위원장도 "상당한 득표차가 났다"면서 함구했던 사안이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 성남 모란오거리 광장에서 열린 기자회.. 2024. 3. 20.
이재명 리더십 문제점.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 무책임한 발언. 철새 김영주, 어제 민주당, 오늘은 국힘. 정당간 정책 경쟁 실종. 당원들의 비판도 견제도 없는 민주당과 국힘 의원들의 당적 변.. 국힘과 민주당 공천과정, 4년간 지역과 다양한 직종의 평당원들의 '평가' 시스템이 전무하다. 1. 이재명의 리더십은 민주적 '통합'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이재명의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라는 발언 의도는, 대표 결정과 기획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탈당하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무당층과 스윙보터의 67~69%가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을 표시했는데, 그 이유들 중에 하나가 독선적인 발언 때문이다. 한 정당이나 정부의 대표가 되려면, 정치적 관점과 세계관은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되, 반대자와 이견그룹에 대한 통합력을 갖춰야 한다. 2.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남발, 최악의 대통령제를 보여주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과 이재명은 깨알처럼 일일이 반대자들을 비난하고, 승부사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윤석열은 대통령.. 2024. 3. 2.
[여론조사] 중도층의 27%만이 “민주당은 도덕적이다” 이재명 지도력 긍정 32%, 부정 61% (매우 잘못 31%, 매우 잘함 10%보다 3배 높다) 2월 15~18일 여론조사라서, 개혁신당 분열 이전 자료다. 그러나 1948년 이후, 역대급 무능 무책임 정부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국힘 30 대 전체 야당들 70 구도로 이미 총선은 끝났어야 했다. 현재 민주당은 '선거본부와 브레인'의 실종 상태다. 1) 초기 이탄희 제안대로, 위성정당 만들지 말고, 기득권 정당이 아님을 보여줬어야 했다. 2) 총선 목표를 이재명 대선 대리전으로 기획한 것 자체가 오류다. 복지부동 정당화 되었고, 내부 비판적인 토론은 실종된 상태다. 가뭄에 고인 저수지 물이다. 민주당의 문제점 2가지. 1) 현재 여론조사에서 두 가지 점을 주목해야 한다.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을 지지했건 지지하지 않았건, 스윙보터(무당층) 유권자들은 김대중-노무현 민주당을 '비도덕적이라고' 간주하는 비.. 2024. 2. 21.
민주당 이재명 '준 위성정당' 창당으로 준연동제 의미 상실했다. 준연동형 결함 고치지 않고 직무유기한 댓가. 민주주의 후퇴와 도로 위성정당. 1. 준연동제 비례제의 의미는 실종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한 채, 민주당-주도 준위성정당을 창당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 민주당의 준-위성정당은 본질적으로 2020년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동일하다. 장윤선 기자와 시민단체 몇 군데서 주장하는 것은 '진보 + 개혁 연합 정당'이고, 이재명은 '민주 +개혁 연합 정당'이라고 했지만, 이재명은 '민주당-주도와 책임'을 기자회견과 질의응답에서 밝혔다. 2) 향후 전개 방향. 47석 중 대략 21~22석을 놓고, 민주당 주도의 위성정당 협상에서, 그 위성정당에 참여하게 될 정당들 간의 경쟁이 벌어질 것이다. 3) 민주당은 국힘의 위성정당을 비난하지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시하고, 결과적으.. 2024. 2. 5.
연동형 비례대표제 주장하는 유인태 . "연동형 비례대표제" 관련 당원투표에 부치는 민주당을 비판. 민주당이 당원 총투표에 부친 과거 역사. 유인태는 이재명이 몇 차례 자기 발언을 뒤집은 것을 비판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약속 지키겠다고 한 이재명이 다시 당원투표로 '병립형'과 '연동형'을 결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논어를 인용,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무신불립 ( 無信不立)'을 언급했다. 유인태 주장 핵심은, 총선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실시해서, 민주당이 아닌 다른 야당들이 국회에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의 대선 승리에도 도움이 된다. 대의명분과 실리를 다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라고 주장한다. 유인태 인터뷰 핵심. "당권은 당원에게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원래 히틀러가 국민만 보고 간다고 그랬어요. 독재가 항상 하는 소리가 국민만 보고 가고, 이 대의제를 무시하고 당원투표 해가지고. 그 못된 .. 2024. 2. 3.
동아일보 김지현 기자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보도 문제점 - 저널리즘 정신은 부족하고, 이재명-한동훈 '게임'으로 정치전락함 저널리즘은 '게임 중계방송'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재명과 한동훈이 게임을 벌인다. 한판 뜬다. 그런데 이 한판 승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1) 한동훈이 승리하면, 한국 민주주의 (정치 개혁의 과제)가 어느 정도 더 발전하는가? 2) 이재명이 승리하면 교육문제와 계급차별, 소득 불평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가? 정책 경쟁들이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적 방향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도 답도 없다.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맡고,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그들과 수시로 소통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김지현 기자 입력 2023-12-25 14: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 2023. 12. 25.
동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2022년 대선 이재명, 윤석열 1번,2번 킬러문항이었다" 결선투표제도의 장점들 이준석이 mbc 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원포인트 개헌'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차악'을 뽑는 선거를 이제 그만 하자. 일례로 2022년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1번, 2번, 킬러문항을 만났다고 말함. 대안으로 선택지를 많게 하고, 2차 라운드에서 결승전으로 하는 '결선투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1) 대통령 결선투표는 1차 투표에서 50% 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없을 경우, 2차 투표에서 1위와 2위가 다시 결선투표를 하는 제도이다. 대통령제를 채택하는 나라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 프랑스, 브라질, 핀란드 등 여러나라에서 이미 실시중인 제도이다. 2) 결선 투표제도의 장점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보가 유권자 50% 이상 득표를 함으로써, 행정.. 2023. 12. 22.
이재명 민주당 당내 민주주의 현주소. 조응천 페이스북 댓글 욕설. 더 나은 논거 제시는 사라지고, 욕설만 난무 조응천은 이재명 대표에 대해 비판적이고, 당내 정파 '상식과 원칙' 소속이다. 정파, 의견그룹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당내 경쟁을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런데 민주당은 당내 민주주의 토론을 자유롭게 활성화시키지 못하고 있다. 조응천의 페이스북 댓글은 90% 이상이 조응천에 대한 노골적인 욕설이다. 어떤 정당이건 토론이 민주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하면, 1인 독재, 보스중심 조폭과 다를 바가 없다. 개딸이라며 악마화시키며 온갖나쁜말을다해서 상처입혀놓고 후원금지지해달라구요? 거기 100명모인 지지자들한테 받으면되겠네요~ 이낙연따라가면되겠네~~ 경선에서도자신없어서 하는짓이.. 당대표를사지로몰아놓고 본인들에대해서지지자들이한마디하면 난리난리.. 이무슨..이재명대표는본인들은막해도되고 우리는 안되고? 1w / 너 그렇게.. 2023. 12. 22.
민주당 이탄희는 왜 싸우는 것인가? 병립형 회귀하는 이재명 비판 1. 이탄희 인터뷰 특징. 민주당 이탄희 연설 내용은 과거 민주노동당-정의당 노동당 연설과 유사했다. 그리고 종편을 비롯한 모든 TV,라디오,유투브 정치토론은 '조롱' '웃기기' '독설'과 '(김어준식, 이동형) 나르시즘' 방식을 취하는데, 이런 정치토론 비즈니스 계에서 '외로운 진중함'을 보여준다. (정의당, 노동당 등 진보정당) 토론 문화의 특징은 있는가? 류호정, 장혜영 등이 언론에 가끔 나오지만, 특히 류호정의 경우 거의 '사소화 trivialized' 되고 만다. 내용도 형식도 개성 연구도 별로 없었다. 지지율은 떨어지고 비호감만 증가하는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장벽이 존재함) 2. 이탄희는 왜 이재명을 비판하는가? 이탄희는 윤리선생이 아니라, 수학계산 못하는 이재명을 야단치는 중이다. 이탄희.. 2023. 12. 13.
김현정 뉴스쇼. 유인태의 이재명 비판. '이재명 멋지게 지면 무슨 소용인가' 발언, 노무현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이다. 국회의원 선출 지역 253석+비례 47석, 비례의 비중 16% 너무 적다. 연동형의 본질은 지역 대 비례 비율이 1대 1에 근접해야 발현된다. 비례의석 마저도, 연동형을 거부하고, 47석의 80%를 민주와 국힘 2당이 차지하겠다는 징조를 이재명이 보이다. '병립형'으로 반동적 퇴행하겠다는 이재명의 발언이다. "이상적 주장,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지금은 '민주당' 내부에서 '유인태'무게감과 진솔함을 가진 의원이 거의 없다. 1명~2명 있을까? 유인태는 이재명의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 있나'에 대해서, 그런 발언은 '바보 노무현을 정말 바보로 만들고, 개무시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놨다. 노무현은 1987년 여름 노동자와 어깨걸고 거리에서 직접 싸웠다. 노동자의 변호사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2.. 2023. 11. 30.
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
2022 대선 투표 결과. 재외 국민 투표. 이재명: 88397 (59.677%)윤석열: 53524 (36.19%)심상정: 5100 (3.45%) 전체 선거인단 226,162 유효표 147,903 무효표 13960 (안철수 표로 추정) 이재명: 88397 (59.677%) 윤석열: 53524 (36.19%) 심상정: 5100 (3.45%) 20대 대선 재외투표···이재명 59.77%, 윤석열 36.19%, 심상정 3.45% 탁지영 기자입력 : 2022.03.15 16:56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강원 동해시 국가철도공단 망상수련원에 마련된 산불피해 주민 임시거주지를 찾아 이재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대 대선 재외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보다 많이 득표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5일 발표한 ‘20대 대선 재외선거 개표결과’ 자료를 보면, 총 유효투표수 14만7903표 중.. 2022. 3. 16.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사람 살리자는 것도 거부하는 민주당, 기득권의 '법의 실효성'만을 옹호하는 민주당으로 퇴락했다. 참담한 변명이었다. 이것도 안되면 도대체 뭐가 된단 말인가? 법은 살아있는 사람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쌀(밥)을 생산하다가, 휴대전화를 생산하다가, 매일 쓰는 전기를 생산하다가 그 일터에서 죽어간 사람들도 '법'을 만드는 주체이다. 이것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정신이지 않는가? 그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일터에서 일하다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법의 실효성'은 어디로 갔는가? 기득권의 관점에서 "법의 실효성"을 위해 헌신하는 민주당, 기득권의 '실효성' 정당으로 퇴락한 민주당. 촛불 시민들에게 개혁 허무 개그를 안겨줄 뿐, "뭐든지 해도 안될거야 민주당", 국회의원들만 배가 불러, 더 불러 터진 민주당. 민주당은 일터에서 일하다가 죽지 않게끔 '중대재해기업 처..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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