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윤석열과 밀실거래 떡고물권력 나누는 한동훈, 윤석열과 함께 사라질 것.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도 ‘선물’베푸는 산타 클로즈가 아니다. 퇴보한 민주주의를 부활시키는 주체는 항쟁시민들이다.
내란죄 윤석열과 밀실거래 떡고물권력 나누는 한동훈, 윤석열과 함께 사라질 것. 그리고 민주당 이재명도 ‘선물’베푸는 산타 클로즈가 아니다. 퇴보한 민주주의를 부활시키는 주체는 항쟁시민들이다. 1. 한동훈은 윤석열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한 사람은 감옥으로, 다른 한 사람은 ‘로펌’으로. 전두환의 똘마니 장세동, 박정희 심복 차지철의 21세기 버전이 한동훈이다. 한동훈이 메뚜기처럼, 매일 말을 바꿨고, 바꾸고, 바꿀 것이다. 한동훈 책사팀이 멘붕에 빠졌다는 것을 뜻한다. 역사의 분수령에서 한동훈은 밑천을 보였다. 아직도 김경율 회계사, 진중권, 김종인이 한동훈의 '책사 노릇'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대의명분 단어와 새로운 말을 내뱉고 창조하라. 2016년 박지원이 탄핵전술 반대하며 '박근혜 탈당,..
2024. 12. 8.
계엄선포 이후 윤석열이 홍장원 국정원 차장에게 (한동훈,이재명,우원식,김민석, 박찬대, 조국, 권순일 등) 체포하라고 명단을 불러주자, 홍장원이 "X 놈"이라고 말했다.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에게 전화해,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고 함. 주요 체포 대상은 한동훈,이재명,우원식,김민석, 박찬대, 조국, 권순일 등이었다. 언론보도. 홍장원 "尹, 계엄 발표 후 전화해 이재명 등 싹 다 잡아들이라 지시"우태경 기자 입력 2024.12.06 14:23 이재명, 한동훈 등 체포자 명단 담겨 검거 후 방첩사에 구금해 조사 계획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홍 차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실에서 ..
2024. 12. 6.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인천 계양을 여론조사. 1. 지역구.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 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기타 2.2. 비례대표 (정당투표) 민주당 위성정당 23.2, 국민의힘 위성정당 31.1, 녹색정의당 2.9, 개혁신당 3.9, 새로운미래 3.9, 조국혁신당 26.1, 없음 6.7, 기타 2.2. 이재명 민주당.51.1, 원희룡 44.8 조사 개요] -조사대상 : 인천광역시 계양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표본크기 : 500명 -보정방법 : 2023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2024. 3. 20.
동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2022년 대선 이재명, 윤석열 1번,2번 킬러문항이었다" 결선투표제도의 장점들
이준석이 mbc 뉴스 인터뷰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원포인트 개헌'으로 결선투표제를 도입하자고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차악'을 뽑는 선거를 이제 그만 하자. 일례로 2022년 대선에서 유권자들이 1번, 2번, 킬러문항을 만났다고 말함. 대안으로 선택지를 많게 하고, 2차 라운드에서 결승전으로 하는 '결선투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1) 대통령 결선투표는 1차 투표에서 50% 이상 득표를 한 후보가 없을 경우, 2차 투표에서 1위와 2위가 다시 결선투표를 하는 제도이다. 대통령제를 채택하는 나라들에서 채택하고 있는 제도이다. 프랑스, 브라질, 핀란드 등 여러나라에서 이미 실시중인 제도이다. 2) 결선 투표제도의 장점은 대통령에 당선된 후보가 유권자 50% 이상 득표를 함으로써, 행정..
2023. 12. 22.
신학림-김만배 대화녹취록.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 로비, 윤석열 검사가 조우형 수사 무마.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대장동 진실과 주제들 성남시 공공개발과 민간 사업자들 (PF 돈주들과 시행사, 자산운용사, 남욱-정영학 개발자)이 시민의 공공 행복과 배치된 정책들을 만들었는가? 1. 대장동 불법 카르텔이 알려진 계기. 이낙연 측의 제보 2. 성남시장 이재명의 이익관계가 있었는가, 유동규(성남도시개발)와 대장동 투기꾼(남욱, 김만배, 정영학)과의 관계 3. 박영수 전 특검과 남욱 등 대장동 지분 4. 남욱과 김만배 간의 갈등 5. 대장동 초기 자본 출저는 부산저축은행 1155억원, 그 책임자는 조우형(박연호 회장 처남), 이 불법대출 수사를 무마한 검사가 윤석열 중수2과장. 김만배가 박영수 전특검에게 로비, 박영수와 윤석열과의 특수관계인가. 언론보도. 뉴스타파 수사, 문제는 ‘커피 누가 타줬냐’가 아니다 입력2023.0..
2023.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