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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진율미 고구마. 전남 해남 황토. 진율미 고구마. 전남 해남 황토 언론보도 해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농산물은 바로 고구마입니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황토 덕분에 전국 최대 주산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여름에도 수확되는 고구마 품종이 보급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고구마 수확 현장을 장혜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언론 기사. 진율미 고구마. 고구마 ‘진율미’, 출하시기 빨라 가격 높고 수량 많아…농가 소득 보탬 ‘호평’ 기자명 이현우 기자 승인 2023.12.15 17:25 신문 3546호(2023.12.19) 10면 신품종 ‘진율미’ 눈길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간식, 고구마.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단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식품이다. 여기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2025. 8. 26.
법원,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사필귀정 (事必歸正) 이 되길. 최씨와 김건희가 개인 사유재산을 증식하기 위해 법조인들을 돈주고 로비해온 그 말로. 법원,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증거인멸 우려. 사필귀정 (事必歸正) 이 되길. 김건희 일가, 최은순씨와 김건희가 개인 사유재산을 증식하기 위해 법조인들을 돈주고 로비한 결과. 그 마지막 길이 되길. 한국일보 보도. 김건희·윤석열, 헌정 사상 첫 부부 동반 구속 '불명예' 조소진 기자 입력 2025.08.13 00:05 1면 11 0 김건희 구속영장 발부... 법원 "증거인멸 우려" 특검, 히든 카드 '나토 목걸이' 실물 제시 주효 잔여 사건 산적 "국정농단 의혹 전모 밝힐 것"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3년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호놀룰루=왕태석 선임기자 김건희 여사가 결국.. 2025. 8. 13.
글로벌 슬럼프 서평. 유학 괴담 하나. 한때 천재라고 불렸던 모 대학 철학과의 모 교수는 인간성이 좋기로 유명했다. 아무리 공부 못 하는 제자라도 유학을 가겠다고 추천서를 좀 써달라고 하면 거절하는 적이 없었다고 한다. 다만 이 양반은 게으르기로도 유명한지라^^ 최상급의 칭찬으로 가득 찬 추천서를 써서 PC에 잘 저장해 놓고는 소뼈다귀 우려먹듯 또 써먹고 또 써먹고 하였다. 감사하게 받아간 제자들이야 그 내용을 알 길이 없었지만. 들통이 난 사연은 이러하다. 그의 제자들이 미국의 모 대학에 하나둘씩 입학하면서 추천장이 중복되자, 이 대학의 교수들이 '아니 작년에 봤던 추천장이랑 똑같은걸... 설마?' 하여 순진한 미국 교수 하나가 한국으로 문의메일을 날렸다. '몇몇 한국 학생들이 님의 이름으로 추천서를 위조한 것 같습니다. .. 2025. 8. 12.
민주당 이재명의 '통합' 개념 비판. 815 광복절 사면은 진정한 '통합'인가 ? 조국 전장관, 윤미향 등 정치. 최순실 제외한 박근혜 국정농단 삼성 최지성, 장충기 등 사면. 1. 사회적 통합 개념.- 사회적 통합이란, '분열되고, 분리되고, 차별받는 사람이 없도록, 모든 국민들에게 시민들에게 노동자들에게 동등한 자격을 부여한다'는 뜻인데, 이재명의 '통합'은, 막연하게 분열을 넘어 '하나의 국민'으로, '대립을 넘어 실용으로' 등으로 두루뭉술 모호하게 사용되었다. 2. 사면 논란 정치 분야 - 조국 전법무부 장관, 윤미향 전의원, 최강욱 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1. 사회적 통합 개념. - 사회적 통합이란, '분열되고, 분리되고, 차별받는 사람이 없도록, 모든 국민들에게 시민들에게 노동자들에게 동등한 자격을 부여한다'는 뜻인데, 이재명의 '통합'은, 막연하게 분열을 넘어 '하나의 국민'으로, '대립을 넘어 실용으로' 등으로 두루뭉술 모호하게 사용되었다. 2. 사면.. 2025. 8. 12.
2015년 ~ 2024년 전국 빈집 비교. (2024년) 전국 8% - 전남 15%경북 12.5%충북 11%서울 3.2%제주 14.2% 2015년 ~ 2024년 전국 빈집 비교. 1. 2015년 빈집 현황 전남 13.8경북 10.9충북 9.9서울 2.8제주 9.5% 2. 2020년 빈집 전남 15.2%경북 12.8%충북 12 %서울 3.2%제주 14.2% 3. 2024년 - 전국 8% 전남 15%경북 12.5%충북 11%서울 3.2%제주 14.2% 출처. https://kosis.kr/visual/eRegionJipyo/themaJipyo/eRegionJipyoThemaJipyoView.do?themaId=A_01_04&menuThemaId=A_01_04_03&jipyoId=5596_6993&graphTypeGbn=THEMA&statId= 2025. 8. 10.
[빈집 통계] 전남 2만채 . 전국 13만 4천호 (행안부)보다 실제 더 많음 . 정부가 빈집을 구매하거나 빌려야 함. [빈집 통계] 전남 2만채 . 전국 13만 4천호 (행안부)보다 실제 더 많음 . 대안. 정부가 빈집을 구매하거나 빌려야 함. 지방행정부와 의회가 직접 빈집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빈집을 방치하는 것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개인 재산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거권과 도시 전체 공동체의 행복이다. ---------- "40년 살면서 이런 흉한 꼴 처음 봐" 빈집 2만 채 어쩌나 입력2025.08.09. 오후 9:25 기사원문 정의진 기자 【 앵커멘트 】 전남에 방치된 빈집이 무려 2만 채가 넘습니다. 인구 감소에 따라 빈집이 계속 늘면서 지역에 악순환이 되고 있지만, 철거도 쉽지 않을뿐더러 재활용 계획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기자 】 여수시 돌산읍.. 2025. 8. 10.
탄소 저장과 산소 생산을 위한 프로젝트. 블루카본인 해초지와 염습지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 (한국 국립공원 공단) 2023년, 블루카본 blue carbon 언론 보도. 1) 2013년 IPCC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지난 2013년 해양 식생 숲인 맹그로브와 염생식물이 자라는 염습지 등을 '블루카본'으로 인정 2) 육지 그린카본과 비교. 2012년 글로벌 탄소지수 보고서 (Global Carbon Project) - 블루카본은 열대우림이나 침엽수림 등 '그린카본'보다 탄소를 50배 빨리, 그리고 5배 더 많이 흡수한 다음 저장할 수 있는 장점. 3) 한국 실천 사업 - 바다에 이탄화산소를 분해할 수 있는 해초류 조성. 천숙진 ( 국립공원공단 해상해안보전실 과장 ) 해초지를 복원하기 위해 저희 공단이 개발한 생분해되는 계란판에 거머리말을 끼워 심는 방식으로 개체를 이식하고 있는데요, 활착률이 7.. 2025. 8. 10.
지방 자치단체(인천, 충남, 전북, 전남 등 서해안), 블루카본 추진 이유 - 갯벌과 해조류 등을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 + 블루카본으로 인정받은 잘피를 바다에 이식 (완도) 실천력과 효과 문제 . 1. 블루카본 blue carbon 개념. 블루카본은 갯벌과 잘피(해수에 잠겨 자라는 속씨 식물), 염생식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 등의 해양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를 의미 2. 현재 한국 상황. 블루카본 중 염생식물이나 잘피 등은 국제인증을 받았지만 갯벌과 해조류 등은 신규 인증을 받지 못한 상황 전남 완도. 358 views Mar 18, 2025 [목포MBC 뉴스] ◀ 앵 커 ▶ 바닷속에서 자라는 식물 '잘피'를 아시나요? 해양 생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는 만큼 바다 생태계 복원에도 필수적인데요. 완도군은 블루카본으로 인증받은 잘피를 바다에 이식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 리포트 .. 2025. 8. 10.
역간척 필요성. 새만금 역간척이 대안이다 주장 - 서해안 관리 근본적 방법은 '역간척'.새만금의 갯벌복원의 필요성, 순천만 습지갯벌이 답하다 새만금 사업에 대한 대안들. 역간척이 필요성. 새만금 갯벌 복원 주장. ------------ 새만금 역간척하면 'K-블루카본 이니셔티브'로 지정받을 것" 제종길 전 의원, 17일 국회 토론회에서 주제발표 통해 언급 김하늘 기자(=전북) | 기사입력 2025.06.17. 15:54:52정부가 지향하는 탄소중립 국가전략에 부합하기 위해 새만금의 자연을 복원하는 역간척에 나설 경우 'K-블루카본 이니셔티브'로 지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문가 주장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해양생태학자이자 국회의원 출신의 제종길 박사(전 안산시장)는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원택 의원실과 한국해양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한 '새만금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블루솔루션 관점에서 찾아본 새만금 해.. 2025. 8. 10.
순천만 갯벌 복원의 효과 -> 규조류 증가 -> 광합성을 통해 탄소와 산소 분리, 갯벌은 탄소를 저장하고 산소를 생산하게 된다. 1. 순천만 갯벌 복원의 효과.규조류 규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CO2)를 탄소와 산소로 분리한다. 갯벌 지역은 탄소를 저장하고, 산소를 생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 갯벌이 블루카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아래 경향신문. 지구를 위한 보물 순천만 갯벌 [UHD 특집 다큐멘터리] 순천만국가정원과 함께 에코시티의 모델이 된 순천! 그 모태가 되는 ‘순천만 갯벌’의 가치 재발견! '블루카본' 기후변화대응 출처. https://youtu.be/HClPKNgdmSo?si=6cA6V9yV9tLdMFa-여수MBCPrime 182K subscribers Subscribed 215 Share Download Thanks 13,827 views Jun 29, 2023 #순천만.. 2025. 8. 10.
역간척 증가 이유. 정주영 '유조선 공법 (천수만호 23톤)'으로 만든 충남 서산 부남호, 다시 바닷물 유입하기로. 1984년 시대적 과학적 한계 노출. 새만금 계획, 정주영 한계 교훈삼아야. 역간척 증가 이유. 정주영 '유조선 공법 (천수만호 23톤)'으로 만든 충남 서산 부남호, 다시 바닷물 유입하기로. 1984년 시대적 과학적 한계 노출. 새만금 계획, 정주영 한계 교훈삼아야. 정주영 방조제' 튼다".. 충남 천수만도 '역간척' 2024-04-17 3529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유조선을 침몰시킨 '정주영 공법'으로 유명한 충남 서산의 부남호가 결국 40여 년 만에 방조제를 트기로 했습니다. 방조제에 가로막혀 고인 물이 6급수로 썩어가다 보니 대규모 역간척이 추진되는 건데요, 국내 최대 간척지로 3년째 해수유통이 시범 추진되는 새만금의 앞날을 점쳐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주목되고 있습니다. 허현호 기자입.. 2025. 8. 10.
역간척. 충남 서산.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 비용 5억 책정 역간척. 충남 서산.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 비용 5억 책정.담수호 '부남호' - 담수호의 방조제를 허물어 바닷물이 다시 들어오게 하는 역간척 사업에 국비 5억 원이 배정 악취 진동 ‘천수만 부남호’ 역간척 사업 추진 입력 2024.04.16 (19:55) 40여 년 전 농경지 확대를 위해 조성된 충남 서해안 천수만 간척지에 역간척 사업이 추진됩니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담수호인 부남호의 수질이 악화 됐기 때문인데요. 고질적인 악취와 어획량 감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980년대 농지를 늘리기 위해 추진한 충남 서산 AB지구 간척사업. 농업용수 마련을 위해 방조제로 바닷물을 막아 담수호인 부남호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40년 넘게 해수.. 2025. 8. 10.
갯벌과 습지의 가치. 블루카본 확대 blue carbon - 이산화탄소를 분리해서 탄소는 저장하고 산소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 갯벌과 습지의 가치. 블루카본 확대 blue carbon - 이산화탄소를 분리해서 탄소는 저장하고 산소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Blue carbon ecosystems1) salt marshes -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수 소택지 2) mangroves - a tree or shrub that grows in chiefly tropical coastal swamps that are flooded at high tide. Mangroves typically have numerous tangled roots above ground and form dense thickets. 3) seagrass beds - 잘피밭. 바닷속 해조 침대. 전 세계 연안에 분포하는 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 2025. 8. 10.
여의도 면적 77배 간척지를 다시 갯벌로. 역간척 언론보도. 순천, 해남 등 . 습지와 갯벌의 가치. 이제 다시 간척지 농지를 갯벌로 복원하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농경지를 확대하기 위해, 갯벌을 논으로 바꾼 곳이 많았다.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독재 시절이 낳은 것이다. 이제 다시 간척지 농지를 갯벌로 복원하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간척지로 변한 갯벌. 갯벌 소실 면적. "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서는 1980년대부터 갯벌의 가치에 주목해왔다. 반면 우리나라는 1987년부터 2005년까지 653.3km²의 갯벌을 없앴다. 서울 여의도 면적(8.48km²)의 77배를 웃도는 생태계의 보고(寶庫)가 사라진 셈이다." 순천시, '역간척' 통해 동천하구 습지 복원…생태가치 도심까지 확장 등록 2025.02.25 11:22:22 [순천=뉴시스]순천 동천하구 전경. (사진=순천시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 2025. 8. 10.
동아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에게인 외치는 전한길파 비판. 반탄파 장동혁, 김문수 대, 찬탄파 안철수, 조경태 . 국민의힘 지지율 16% 윤석열 옹호자들과 비판자들 공존 1. 반탄파 장동혁 -2. 반탄파 김문수 3. 찬탄파 안철수4. 찬탄파 조경태 전한길. " 찬탄파이자 친한(친한동훈)계인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후보 소개 영상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연설이 나오자 “배신자”라고 소리치며 당원들이 ‘배신자’를 연호하도록 했다" ---------------- 아직도 “윤석열 어게인”… ‘尹수렁’에 더 빠진 국힘 동아일보 입력 2025-08-09 01:402025년 8월 9일 01시 40분 사회부 사건팀 이채완 기자입니다. 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당원들이 반탄(탄핵 반대)파와 찬탄(탄핵 찬성)파로 나뉘어 플래카드를 들거나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구=뉴스1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4명이 8일 .. 2025. 8. 9.
강수량. 2017년 8월 13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 138mm 전남 신안 가거도에 138㎜ 폭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76 views Aug 13, 2017 전남 신안 가거도에 138㎜ 폭우 우리나라 최서남단 섬인 가거도에 하루 동안 138㎜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 반 전남 신안군 흑산도와 홍도에 발효 중인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습니다. 오늘 흑산면에 속한 가거도에는 138㎜의 폭우가 내렸으며, 흑산도 27.8㎜·홍도 26㎜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모레까지 50에서 많게는 2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025. 8. 8.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 (2025년), "한없이 부족한 사람" (2021년). 김건희는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든 자가 김건희 본인이라고 생각한다.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 (2025년), "한없이 부족한 사람" (2021년). 김건희는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든 자가 김건희 본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윤석열의 당선 이후, 윤석열의 행보를 보면, 김건희 리스크라는 늪에 빠졌다. 이 둘의 관계는 무엇인가? 김건희의 발언에 대해서. 김건희의 발언과 단어 선택을 보면, '위장' 전술에 가깝다. 2021년 12월과 2025년 8월, 김건희가 자기에 대해 표현하는 단어를 비교해보자.-----2025년 8월 6일 김건희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이렇게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습니다" 2021년 12월 26일 -2021년 김건희 사과문 "한없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편 윤석열 앞에 제 허.. 2025. 8. 7.
러시아 캄차카 반도 지진. 리히터 규모 8.8 - 역대 6위급 . 러시아 당국 사망자 0명 발표. 세베로-쿠릴스크 지역. 캄차카 반도. 러시아. 지진 규모는 리히터 8.8 . 미국, 일본 등 주변 국가들에게도 경고 언론보도. 피해. BBC 언론보도. CNN (미국) Tens of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are being impacted by an 8.8 magnitude earthquake that struck near a remote part of Russia but has consequences for coastal areas across the Pacific. In Russia’s district of Severo-Kurilsk, near the epicenter of the earthquake, a state of emergenc.. 2025. 7. 30.
산불에 이어, 극한 호우 피해, 경남 산청군 인명피해 사망 13명, 실종 1명 경북 의성, 안동,청송,영양,영덕, 울진의 산불,경남 산청의 산불로 3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그 이후 경남 산청은 집중호우, 극한 호우로 600-700 mm 강수량을 기록하며, 또다시 인명피해를 입었다. 도심과 권력으로부터 먼 곳은 자연재해가 곧바로 인재로 바뀌기 쉽다. 경남 산청에 대한 배려, 예방을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사는 곳은, 정치 경제적 조건, 그리고 자연조건에 따라 늘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자연재해에속수무책일 수 있음을 알게 되다. 경향신문 보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60730001 [신문 1면 사진들] ‘웃을 수 없는’ 대통령의 한 주…폭우피해·인사 파동·협상 연기※신문 1면이 그날 신문.. 2025. 7. 27.
어리석은 윤석열. 2021.Dec.15. 윤석열의 미래 2021.Dec.15. 윤석열의 미래 원시 -윤석열의 일기장. 검사시절에는 '이게 먹혔는데', 대선이라 '다릉가?' 기자들을 '부하 검사들, 부하 수사관들'로 착각하는 윤석열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율 10%대에서 조국사태와 위성정당 스크루지 개쇼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 35%로 만들어주고, 1987년 직선제 만든 이후, '정당 생활'도 하지 않는 검사가 보수정당 대선 후보로 가고, 국힘 선본 얼굴 자체가 민주당 출신들로 채워졌다. 민주당 '노-브레인'의 종양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해외에서는 한국 드라마,영화, 노래 즐기고, 문화국가라고들 칭송(국뽕이 아님)하는데, 정치 민주주의 시계는 1970년대 유신시대로 가게생겼다. 이런 후보들을 우리가 봐야 하는가? 2025. 7. 22.
자메이카 Jamaica, 농업. Hydroponics 하이드로포닉스 – 흙없는 농법. 무토농법 Hydroponics 하이드로포닉스 – 흙없는 농법. 무토농법 Hydroponics 하이드로포닉스 – 흙없는 농법. 무토농법 Yes, Jamaican farmers can raise vegetables without soil using hydroponics technology. Hydroponics, a soilless farming method, is gaining traction in Jamaica as a way to boost agricultural productivity and address challenges like water scarcity and limited arable land. Elaboration:What is hydroponics?Hydroponics involves grow.. 2025.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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