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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57

국민의힘 마포을의 저주 (1) 김경율 낙하산 공천. 조국 불공정 비난했던 김경율-윤석열의 이중잣대. 국힘 마포을의 저주가 시작될 것이다. 김경율은 정당정치의 A,B,C 기초도 모른다, 김경율은 비민주적 정치 즉각 중단하라. 한동훈이 김경율을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라고 한 것은 '낙하산 공천'이다. 1. 김경율이 정통-도덕적 보수가 되려면, '규칙 준수'해야 한다. 김경율이 조국 전장관의 불공정은 숫자로 비난하며, 정작 자신의 낙하산 공천의 불공정은 침묵한다. 오히려 정청래를 이길 자신감만 표명했다. '검찰개혁'만 암송했던 조국의 오류과 동일하다. 정청래만 이기면 된다는 논리가 김경율 주장이다. 2. 김경율의 두번째 오류. 김경율이 보수파로 전락하며 대선에서 윤석열을 지지한 것뿐만 아니다. 더 중대한 오류는 조국을 비판하면서, 마치 진중권,서민,권경애 등이 ' 민주당 586 비판'과 '시대의 진보'를 혼동.. 2024. 1. 22.
김준일 발언의 오류. 위성정당 용혜인 신당은 2020년 열린민주당이 아니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임. 김준일 평론가가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옹호하려면, 위성정당 창당하려는 용혜인, 한동훈 모두 비판해야 한다. 2020년 총선처럼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민주당)', 미래한국당(현 국힘)이 출현하면 연동형 비례대표는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김준일이 연동형을 옹호하려면, 1) 47석 비례대표 의석을 점진적으로 늘려야 하고 2)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위성정당을 만들지 않아야 하고, 3) 비례의석 할당 조건 (지역구 5석과 3% 비례득표)을 바꿔라고 주장해야 한다. 지역구 5석은 너무 높다. 지역구 1~2석, 3% 문턱조항을 네덜란드처럼 0.68%나 1%로 하향조정해서, 소수 정당의 의회 진입을 가능케 하라고 주장해야 한다. 김준일 평론가가 용혜인이 제안한 개혁신당을 2020년 총선에서 열린민주당이라고 했.. 2024. 1. 20.
인구 10만명 당 의원 1명, 500명이 적정 의석수이다. 한동훈 국회의원 숫자 250명으로 축소주장 문제점. 1. 한동훈이 국회의원 250석으로 축소하자고 한 이유는, 현재 국힘이 소수당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는 더럽다'는 케케묵은 주장을 하면서, 반정치를 조장하기 위함이다. 2. 한국 민주주의 수준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낮은 수준이 아니다. 오히려 국회의원 의석수를 늘려야 한다. 1948년 당시 남한 인구 2천만일 때, 의원 숫자는 200명이었다. 48년 한국인들은 대다수 농민이었다. 2024년 한국은 복잡한 선진국형 자본주의 경제구조이고, 정치,문화,사회적 갈등 구조 역시 복잡하다. 이러한 사회갈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구 10만명 당 의원 1명이 있어야 한다. 3. 한국 국회의원의 특권과 월급은 대폭 줄이고, 의원 숫자를 늘려서 대민 법률 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 한국 국회의원.. 2024. 1. 16.
국민의힘 나경원, 경제 안 좋아 총선 불리. 윤석열과 재벌 총수 떡뽂이 시연 좋지 않아. 한동훈 비대위 판세 변화는 주지 못한 상태. 1.당대표 선거에서 낙마, 섭섭했다. 그러나 동작 지역구에서 여의도 의회에서 듣지 못한 여론을 경청했다. 기다림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김기현 대표와 회동했을 때, 웃지 않았는데, 머리 속으로는 정리되었지만,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게 얼굴 표정으로 드러났다. 2. 국힘은 이준석에게 노원구 공천을 주려고 했지만, 탈당했다. 3. 한동훈 비대위 기대한다.언론보도 = 한동훈 비대위 효과는 있지만, 총선 판세를 바꾸지는 못한 상태. 4. 정치도 프로페셔널리즘인데, 초선의원 비율이 너무 높다. 물갈이라고 무조건 좋지 않다. 5. 김건희 특검에 대해서는 "도이치모터스 특검 자체가 명확성 원칙에 위배되어서 반헌법적이다. 특검법 자체가 당의 위기는 아니다" "공천 탈락자라도 해서 특검에 찬성하지는 않을 것이다" 6. 이.. 2024. 1. 4.
김건희 특검 거부권 행사 여론조사 mbc. 중도층 반대 71%, 찬성 23%. 한동훈 주장 '김건희 특검은 악법이다' 한동훈 관련 여론조사 김건희 특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찬성, 반대하는가? 보수층 찬성 57%, 반대 39% 중도 찬성 23%, 반대 71% 빈보 찬성 10%, 반대 88%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대장동 특검과 김건희 특검에 대한 입장. 대장동 특검을 보면, 그것은 총선 전에 대장동 특검에 수사와 재판을 사실상 마비시키겠다는 의도가 너무 보이는 법이고요. 그리고 (김건희) 도이치 특검 역시 제가 여러차례 왜 그게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이치 특검 역시 제가 여러차례 왜 그게 총선용 악법인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 법을 통과시키고, 총선을 치르는 것은 .. 2024. 1. 3.
숙정과 숙청 국힘스타일. '86 운동권 숙정(肅正)과 숙청(肅淸)' 주장했던 민경우 국힘 비대위원에서 숙청당해 - 총선 득표 도움 안된 민경우씨를 숙정하는 국힘스타일. 민경우는 왜 국민의힘에서 숙청당했는가? 언론 (유투브 포함)에 보도된 민경우씨의 단어들, 두 가지 개념. 민경우 (함운경, 주대환)의 주장, 86 운동권과 이탄희 등 90년대 운동권 출신들은 당시 잘못된 생각을 '숙정'하지 않고, 2023년까지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을 정치권으로부터 '숙청'해야 한다. 숙정 肅正 – 도덕적으로 그른 것, 어떤 잘못을 바로잡다. 숙청 肅淸 – 엄격히 다스려 그릇된 자를 제거하다. (용례) “반대파를 숙청하다” 1) 시대정신의 역행 - 100세 시대와 저출산을 동시에 맞이한 한국 공동체에 대한 인식 부족한 민경우. 한동훈은 신속하게 민경우를 숙청했다. 노인 유권자 표를 의식해서, 86 민주당 운동권 숙청을 주장했던 민경우를 지체없이 정치적으로 숙청했다. 좌.. 2023. 12. 31.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조선일보의 비판. 박국희 기자의 비판 핵심.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 -------------- [데스크에서] 한동훈은 왜 ‘싸움닭’이 됐나 박국희 기자 입력 2023.12.26. 03:00 더불어민주당이 ‘싸움닭’이라고 비판하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현재 모습은 2020년 ‘채널A 사건’에서 시작됐다. MBC와 사기 전과자, 추미애·최강욱·유시민 등 민주당 인사들이 합세해 ‘검언 유착’이라며 한동훈 검사장을 몰아붙인 사건이다. 그때까지 ‘검사 한동훈’은 서초동에서나 유명했지 일반 국민에게는 낯선 이름이었다. 한 전 장관은 ‘채널A 사건’으로 작년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정도로 ‘친문 .. 2023. 12. 26.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핵심 내용. 김건희 특검은 총선용 특검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 (민주당에 의한 희대의 정략적 특검에 대하여)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특검을 주장하려면 먼저, 박범계.추미애 전)법무부장관과 이성윤 전)서울지검장의 무능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문재인정부는 무능한 정부였다고 석고대죄 부터 하는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입니다. 김건희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그리고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수차례 내사및 수사를 하였으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기소조차 못한 사건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권력에.. 2023. 12. 25.
윤석열 2024. 내각제였다면 '조기 총선' 상황임.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것이면, 정의당,민주당 등 '거국 내각 수립'하고, 윤석열은 '외교'만 맡고 5년 끝내야 함. 조선일보도 무능한 분노생산자와 분노유발자로 전락한 윤석열에 대한 구제책을 발표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윤석열 사과가 필요한데, 한동훈에게 잔기술만 가르치는 조선일보. '독소조항 없앤 김건희 특검, 총선 후' '이준석 포용' '의원 물갈이,세대교체' 만약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니라, 독일,스웨덴,캐나다와 같은 내각제였다면, 윤석열은 조기퇴임하고, 조기 총선을 치뤘을 것이다. 현재 윤석열과 국민의힘 살 길은, 민주당,정의당, 시민단체에서 '행정부 장관들'을 50% 정도 뽑아 '연합 정부'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윤석열이 정치적 사과를 싫어하거나 거부한다면, 또는 자진 사퇴를 하지 않겠다면, '거국 중립내각'을 만들어야 한다. 그 정도로 윤석열의 지지율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대구도 60대 이상만 윤석열을 .. 2023. 12. 25.
동아일보 김지현 기자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보도 문제점 - 저널리즘 정신은 부족하고, 이재명-한동훈 '게임'으로 정치전락함 저널리즘은 '게임 중계방송'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재명과 한동훈이 게임을 벌인다. 한판 뜬다. 그런데 이 한판 승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1) 한동훈이 승리하면, 한국 민주주의 (정치 개혁의 과제)가 어느 정도 더 발전하는가? 2) 이재명이 승리하면 교육문제와 계급차별, 소득 불평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가? 정책 경쟁들이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적 방향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도 답도 없다.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맡고,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그들과 수시로 소통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김지현 기자 입력 2023-12-25 14: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 2023. 12. 25.
요새 달라진 [동아일보] 윤석열 공천 개입하지 말라. 비대위는 정당 정치의 종말.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했던 동아일보가 변했다. 이런 변화는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그 이유는 윤석열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정치인이라는 것을 동아일보가 일찍 감지했기 때문이다. 경제와 노동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태도를 견지하는 동아일보, 그러나 정치에서는 '상향식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등,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로 돌아섰다. 만시지탄이지만, 동아일보는 '정치적 민주주의'라도 견고히 옹호해 달라. [동아일보] 사설 핵심 1) 윤석열 공천 개입하지 말라. 2) 비대위는 정당 정치의 종말. 3) 정당 상향식 민주주의가 '물갈이' 핵심. 4) 국민의힘 초선의원 홍위병 역할하다 끝났다. 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선거 때마다 물갈이… 이런 정치구조부터 개혁해야 입력 2023-12-23 00:00 국.. 2023. 12. 24.
중앙일보 최민우 "한동훈식 6.29 선언은 가능한가" 문제점. 629에 상응하는 정치선언이 무엇인가, 조기 대통령 선거, 아니면 '거국 중립내각' 1. 보수 일간지들이 갈지자 행보다. 중앙일보 논설들도 조선일보처럼 '결기'와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 역사와 비교도 어설프다. 중앙일보도 이미 윤석열 정부는 1987년 전두환 호헌조치로 파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윤정부는 이미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오로지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한 지령을 내린다. 2. 백담사를 준비했나? 윤석열-김건희가 전두환-이순자이고, 한동훈이 노태우와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앙일보의 바램은 윤석열이 전두환처럼 '한동훈'에게 권력을 조기에 이양하고 뒷좌석으로 물러서는 것이다. 과연 윤석열이 중앙일보의 말을 들을까? 한동훈식 629 선언이란, 윤석열을 비판하는 모든 정치세력에게 '당근'을 주는 것인데, 그 '타협의 당근'이란 무엇인가? 한동훈과 노태우를.. 2023. 12. 22.
정치인들의 '아무렇게나 야구, 축구 비유' - 한동훈 '수비'인데 '공격'을 말함 . 아직도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받는 '검사'로 착각 야구, 축구를 직접 해보지 않거나, 찐팬도 아닌 정치인들이 '스포츠' 비유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한동훈이 지금 '방어'하는 수비수인데, 공격하는 '타자'로 자기 포지션을 설정했다. 민주당 돈봉투 수사하는 검사로 자기를 착각하고 있다. 야구, 축구 좀 제대로 공부하고 나와라. 9회말에서 2아웃, 2스트인데, 타점을 올려야지, 후회없이 '휘두르는' 게 목표냐? 2023. 12. 22.
윤석열과 이준석 관계, Friends with benefits 과 유사 윤석열과 이준석 관계, Friends with benefits 유사. 이준석 " 윤석열 후보님이 대선에서 낙선하면, 죽는 사람이 딱 2사람입니다. 윤후보님과 저" 윤석열, 말이 없다. 웃을 뿐이다. 속으로 '야 인마, 내가 왜 죽어 인마'... 민심은 집심, 집에 가서 물어본다. '준석이 말이 맞네~~' 돌아온 답이었다. '우리가 원래 진보쪽이잖아 ~~ 어쩔 수 없이 ' 이준석이 12월 27일에 신당을 과연 창당할까, 하지 않느냐는 중요치 않다. 이준석은 이미, 아니 늘 국민의힘 대표라서, 국민의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길은 여러가지 일 뿐이다. 윤석열의 공식 발표는 아직까지 없다. 그림을 짜는 사람이 윤석열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고 윤석열이 허수아비는 아니다. 이.. 2023. 12. 14.
향후 원희룡-한동훈 투톱 필패인 이유 한동훈과 원희룡을 내세운 국민의힘. 필패일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1. 이회창 서울대 법대 판사의 패배 이유와 비슷하다. (당시 김종필이 왜 김대중과 연합하고, 이회창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다시 뒤돌아볼 일이다) 서울대 법대 엘리트 파워에 대한 염증 심각하다. 윤석열 서울대 법대,검사 출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미성숙한' 대통령인지를 보여줬다. 2. 보수 유권자들 중, 서울, 경기, 충청 유권자들의 경우, 특정 파워 엘리트 (서울대 법대, 검사 등)만을 보고 결집하지는 않는다. 보수파 자체 내부 결집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3. 한동훈의 경우, 아직도 검증할 정치적 사안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다 윤석열의 부하 검사였기 때문에, 윤석열과의 차별성이 없는 한, 윤석열의 지지율 반등이 힘든 현실에서, 한동.. 2023.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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