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동훈30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윤석열과 한동훈에 대한 조선일보의 비판. 박국희 기자의 비판 핵심. 조선일보 박국희의 '한동훈 싸움닭' 정치 비판. 죄인 증거수집능력과 민주적 토론능력의 차이를 모르는 한동훈 비판 . -------------- [데스크에서] 한동훈은 왜 ‘싸움닭’이 됐나 박국희 기자 입력 2023.12.26. 03:00 더불어민주당이 ‘싸움닭’이라고 비판하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의 현재 모습은 2020년 ‘채널A 사건’에서 시작됐다. MBC와 사기 전과자, 추미애·최강욱·유시민 등 민주당 인사들이 합세해 ‘검언 유착’이라며 한동훈 검사장을 몰아붙인 사건이다. 그때까지 ‘검사 한동훈’은 서초동에서나 유명했지 일반 국민에게는 낯선 이름이었다. 한 전 장관은 ‘채널A 사건’으로 작년에야 무혐의 처분을 받았을 정도로 ‘친문 .. 2023. 12. 26.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핵심 내용. 김건희 특검은 총선용 특검이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혐의없어 기소조차 못했다.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정부였다.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 (민주당에 의한 희대의 정략적 특검에 대하여) 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을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특검을 주장하려면 먼저, 박범계.추미애 전)법무부장관과 이성윤 전)서울지검장의 무능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문재인정부는 무능한 정부였다고 석고대죄 부터 하는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일 것입니다. 김건희여사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그리고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수차례 내사및 수사를 하였으나 혐의가 발견되지 않아 기소조차 못한 사건입니다. 윤석열대통령은 권력에.. 2023. 12. 25.
윤석열 2024. 내각제였다면 '조기 총선' 상황임.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것이면, 정의당,민주당 등 '거국 내각 수립'하고, 윤석열은 '외교'만 맡고 5년 끝내야 함. 조선일보도 무능한 분노생산자와 분노유발자로 전락한 윤석열에 대한 구제책을 발표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 윤석열 사과가 필요한데, 한동훈에게 잔기술만 가르치는 조선일보. '독소조항 없앤 김건희 특검, 총선 후' '이준석 포용' '의원 물갈이,세대교체' 만약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니라, 독일,스웨덴,캐나다와 같은 내각제였다면, 윤석열은 조기퇴임하고, 조기 총선을 치뤘을 것이다. 현재 윤석열과 국민의힘 살 길은, 민주당,정의당, 시민단체에서 '행정부 장관들'을 50% 정도 뽑아 '연합 정부'를 만드는 수 밖에 없다. 윤석열이 정치적 사과를 싫어하거나 거부한다면, 또는 자진 사퇴를 하지 않겠다면, '거국 중립내각'을 만들어야 한다. 그 정도로 윤석열의 지지율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대구도 60대 이상만 윤석열을 .. 2023. 12. 25.
동아일보 김지현 기자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보도 문제점 - 저널리즘 정신은 부족하고, 이재명-한동훈 '게임'으로 정치전락함 저널리즘은 '게임 중계방송'에 그쳐서는 안된다. 이재명과 한동훈이 게임을 벌인다. 한판 뜬다. 그런데 이 한판 승부가 무엇을 위한 것인가? 1) 한동훈이 승리하면, 한국 민주주의 (정치 개혁의 과제)가 어느 정도 더 발전하는가? 2) 이재명이 승리하면 교육문제와 계급차별, 소득 불평등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가? 정책 경쟁들이 누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근본' 뿌리가 무엇인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치적 방향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질문도 답도 없다. ‘재명이네 마을’에서 ‘이장’직을 맡고, ‘유튜브 라이브’ 등을 통해 그들과 수시로 소통 한동훈 등판이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김지현의 정치언락] 김지현 기자 입력 2023-12-25 14: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 2023. 12. 25.
요새 달라진 [동아일보] 윤석열 공천 개입하지 말라. 비대위는 정당 정치의 종말. 윤석열 정부 탄생에 기여했던 동아일보가 변했다. 이런 변화는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그 이유는 윤석열은 전혀 준비되지 않은 정치인이라는 것을 동아일보가 일찍 감지했기 때문이다. 경제와 노동에서는 여전히 보수적 태도를 견지하는 동아일보, 그러나 정치에서는 '상향식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등, 절차적 민주주의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로 돌아섰다. 만시지탄이지만, 동아일보는 '정치적 민주주의'라도 견고히 옹호해 달라. [동아일보] 사설 핵심 1) 윤석열 공천 개입하지 말라. 2) 비대위는 정당 정치의 종말. 3) 정당 상향식 민주주의가 '물갈이' 핵심. 4) 국민의힘 초선의원 홍위병 역할하다 끝났다. 동아일보|오피니언 [사설]선거 때마다 물갈이… 이런 정치구조부터 개혁해야 입력 2023-12-23 00:00 국.. 2023. 12. 24.
중앙일보 최민우 "한동훈식 6.29 선언은 가능한가" 문제점. 629에 상응하는 정치선언이 무엇인가, 조기 대통령 선거, 아니면 '거국 중립내각' 1. 보수 일간지들이 갈지자 행보다. 중앙일보 논설들도 조선일보처럼 '결기'와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 역사와 비교도 어설프다. 중앙일보도 이미 윤석열 정부는 1987년 전두환 호헌조치로 파악하고 있는 것을 보면, 윤정부는 이미 실패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오로지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한 지령을 내린다. 2. 백담사를 준비했나? 윤석열-김건희가 전두환-이순자이고, 한동훈이 노태우와 비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앙일보의 바램은 윤석열이 전두환처럼 '한동훈'에게 권력을 조기에 이양하고 뒷좌석으로 물러서는 것이다. 과연 윤석열이 중앙일보의 말을 들을까? 한동훈식 629 선언이란, 윤석열을 비판하는 모든 정치세력에게 '당근'을 주는 것인데, 그 '타협의 당근'이란 무엇인가? 한동훈과 노태우를.. 2023. 12. 22.
정치인들의 '아무렇게나 야구, 축구 비유' - 한동훈 '수비'인데 '공격'을 말함 . 아직도 문재인 정부에서 탄압받는 '검사'로 착각 야구, 축구를 직접 해보지 않거나, 찐팬도 아닌 정치인들이 '스포츠' 비유를 하는 경우가 있다. 한동훈이 지금 '방어'하는 수비수인데, 공격하는 '타자'로 자기 포지션을 설정했다. 민주당 돈봉투 수사하는 검사로 자기를 착각하고 있다. 야구, 축구 좀 제대로 공부하고 나와라. 9회말에서 2아웃, 2스트인데, 타점을 올려야지, 후회없이 '휘두르는' 게 목표냐? 2023. 12. 22.
윤석열과 이준석 관계, Friends with benefits 과 유사 윤석열과 이준석 관계, Friends with benefits 유사. 이준석 " 윤석열 후보님이 대선에서 낙선하면, 죽는 사람이 딱 2사람입니다. 윤후보님과 저" 윤석열, 말이 없다. 웃을 뿐이다. 속으로 '야 인마, 내가 왜 죽어 인마'... 민심은 집심, 집에 가서 물어본다. '준석이 말이 맞네~~' 돌아온 답이었다. '우리가 원래 진보쪽이잖아 ~~ 어쩔 수 없이 ' 이준석이 12월 27일에 신당을 과연 창당할까, 하지 않느냐는 중요치 않다. 이준석은 이미, 아니 늘 국민의힘 대표라서, 국민의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길은 여러가지 일 뿐이다. 윤석열의 공식 발표는 아직까지 없다. 그림을 짜는 사람이 윤석열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다고 윤석열이 허수아비는 아니다. 이.. 2023. 12. 14.
향후 원희룡-한동훈 투톱 필패인 이유 한동훈과 원희룡을 내세운 국민의힘. 필패일 확률이 높다. 그 이유는 1. 이회창 서울대 법대 판사의 패배 이유와 비슷하다. (당시 김종필이 왜 김대중과 연합하고, 이회창을 선택하지 않았는지 다시 뒤돌아볼 일이다) 서울대 법대 엘리트 파워에 대한 염증 심각하다. 윤석열 서울대 법대,검사 출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미성숙한' 대통령인지를 보여줬다. 2. 보수 유권자들 중, 서울, 경기, 충청 유권자들의 경우, 특정 파워 엘리트 (서울대 법대, 검사 등)만을 보고 결집하지는 않는다. 보수파 자체 내부 결집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3. 한동훈의 경우, 아직도 검증할 정치적 사안들이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다 윤석열의 부하 검사였기 때문에, 윤석열과의 차별성이 없는 한, 윤석열의 지지율 반등이 힘든 현실에서, 한동.. 2023. 12. 1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