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302 우연한 만남. 곰과 늑대. 늑대와 곰의 조우 만나다 (조). 마주치다 . 두르다. 만나다 우, 우연히 마주치다 (불기이회), 대접하다 (대접) 뜻밖에 (의외). 원숭이 (우) + 쉬엄쉬엄갈 착 2024. 2. 16. 축구협 정몽규 회장 사퇴해야. 팬들은 왜 클린스만 감독과 동반 사퇴를 주장하는가? 이강인-손흥민 갈등 내분 문제는 별개의 사건이다. 무능,무작전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선임한 축구협 정몽규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 단순히 클린스만의 성적 부진과 비성실 때문이 아니라,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이 불투명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감독 선임 이전에 해외에서 이미 무능 감독으로 낙인이 찍혀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축구인들 상당수가 클린스만 감독 임명을 반대했다. 이런 반대 여론을 전혀 고려치 않고, 그를 감독으로 선임했던 정몽규 회장은 그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하고, 클린스만 감독 역시 물러나야 한다. 아시안컵 4강, 요르단 전을 앞두고 이강인과 손흥민간의 갈등을 다룬 신문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축협도 이를 확인하고 인정했다고 한다. 4강전 패배 원인을 선수들간 불화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 이미 클린스만의 무작전, 무전.. 2024. 2. 15. 찰스 다윈, 종의 기원. origin of species. 1809년 2월 12일 생 ~ 1882. 찰스 다윈이 걸린 질병은 샤가스 Chagas 질병. 비글호 탐사 기간 중 감염. 어제가 찰스 다윈의 생일이었다. 214년 전이다. 1809년 2월 12일 태생. 의사였던 아버지 로버트 웨어링 다윈은 찰스가 의사나 신학자가 되길 바랬으나, 찰스 다윈은 자연사에 더 관심이 많았다. 22세, 비글 탐사호 (Beagle)에 몸을 싣고, 아메리카 대륙으로 가다. 5년간 탐사 체험을 하게 되다. 1831~1836 , 이 5년간의 경험이 찰스 다윈에게는 가장 소중한 연구의 자산이 되었다. 찰스 다윈의 두 가지 탁월함. 하나는 관찰의 예리함, 두번째는 조사 탐구의 질문을 잘 던졌다는 것이다. 1842년 이후는 켄트 Kent 에 있는 다운 Down 이라는 동네에 40년 동안 거주하면서, 중요한 책들을 저술했다. 비글호 탐사 기간 동안에, 찰스 다윈은 '샤가스 질병 chagas' disease '에 .. 2024. 2. 13. 사회생물학, 개미연구가 에드워드 윌슨 2021년 92세 일기로 별세.스티브 제이 굴드(Gould)가 에드워드 윌슨을 인종차별주의,성차별주의자라고 비판했다 사회생물학자 개미연구가 에드워드 윌슨 2021년 92세 일기로 별세. 한국 최재천 선생의 박사논문 지도교수. 스티브 제이 굴드(Gould)가 에드워드 윌슨을 인종차별주의,성차별주의자라고 비판했다. E.O. Wilson examines an abnormal growth on a leaf at Walden Pond, Massachusetts. A pioneering biologist and conservationist, Wilson pushed for a world in which humans share the planet with other species, instead of driving them into extinction. PHOTOGRAPH BY FRANS LANTING, NAT GEO IMAGE .. 2024. 2. 12. Albatrosses 알바트로스. 새. 인간과 새. 새 새끼 몸무게를 측정하는데, 어미 알바트로스가 인간을 의사 대하듯이. Rangers from the New Zealand Department of Conservation stop by the Royal Cam nest to check in on the week-old nestling on February 1. At this stage of the nestling period, the chick at the Top Flat nest is receiving daily weight checks to ensure the young bird is growing as expected. 2024. 2. 6. 인간과 다른 영장류 수면 시간 (잠자는 시간) 비교. 인간 7시간, 다른 영장류 9~15시간. 야행성 동물들이 주간활동 동물보다 더 많이 잔다. 주장 1.인간과 다른 영장류 수면 시간 (잠자는 시간) 비교. 인간 7시간, 다른 영장류 9~15시간. 주장 2. 이사벨라 카펠리니 (Isabella Capellini) 주장은, 인간과 비교한 30개의 영장류 숫자가 너무 적다. 적어도 300 종류의 영장류와 비교가 필요하다. 주장 1. 진화론적 인류학자들 (찰스 넌 Charles Nunn, 데이비드 샘슨 David Samson) 주장. 첫번째 이유, 인류가 옛날에 나무에서 땅으로 내려와서 살게 되었을 때, 포식자(약탈자)로부터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잠을 자지 않고 깨어 있는 시간이 더 많게 되었다. 두번째 이유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가르치면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느라 잠을 줄이게 되었다. 수면 시간이 감소할 때, 학습과 기억과 연관된 수면을 뜻하는 '.. 2024. 2. 6. 축구. 아시안컵. 한국 대 호주. 알 자지라 보도 '기적을 불러일으킨 주장 손흥민' talismanic captain Son 태극 전사 (한국) 대 사커루 (호주 팀) 별명. 알 자지라가 어떻게 보도하는가? 손흥민을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주장이라고 표현함. talismanic 부적(符籍) 이라는 뜻도 있고, 기적을 불러일으키는 것의 의미. Sports | AFC Asian Cup South Korea pull off heist to beat Australia 2-1 in Asian Cup 2023 The Taegeuk Warriors stage another late comeback to beat the Socceroos and keep their Asian Cup title hopes alive. South Korean fans have become accustomed to dramatic late finishes [Sorin.. 2024. 2. 4. 축구. 카타르 아시안컵 예선전 한국 부진 원인. 공격,수비 압박 감소. (press sequence, high turnover, start distance, plus pass 요소) 네 가지 지표를 보도. (press sequence, high turnover, start distance, plus pass 요소) 축구도 공격과 수비 지표를 만들어 보다 더 체계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했다. 1. 연속 압박 ( 프레스 시퀀스 - press sequence) - 상대 팀이 자기 진영 40m이내 에서 3 차례 이상 패스를 한 플레이. 방어를 잘 해서, 상대 공격수들이 패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수비를 잘 했다는 지표. 클린스만 12.5개, 벤투호 16.25개. 클린스만 호 수비수들의 압박이 적었다. 2. high turnover - 공격시, 상대 진영 들어가서 상대 볼을 뺏어오는 지표. 그만큼 공격에서 상대 수비수 압박을 많이 했다는 표시임. 클린스만호는 8회, 벤투는.. 2024. 1. 26. 늑대를 죽여서는 안되는 이유. 늑대의 역할. 옐로우스톤 늑대 재도입 영향력 논쟁 옐로우스톤 늑대 재도입이 미친 영향에 대한 토론과 논쟁. 논쟁 주제는 늑대 재도입으로 인해, 옐로우스톤의 식물군, 버드나무, 미루나무, 사시나무 등이 번성하게 되었는가 ? 1995년 미국 엘로우스톤 자연국립공원에 70년만에 다시 늑대가 되돌아왔다. 캐나다 알버타 주 늑대 14마리를 엘로우스톤에 재도입해 살게 했다. 96년에 17마리를 더 도입했다. 마크 보이스 (Mark Boyce) 생물학자 관찰 보고. 늑대 재도입 이후 변화. 사슴과 북미산 bison 의 숫자 변화. 사슴들이 뜯어먹었던 버드나무, 미루나무, 사시나무 등과 같은 나무들이 복원되었다. 1926년 엘로우스톤에서 사냥꾼들이 마지막 남은 늑대를 사살했다. 늑대가 사라지니, 사슴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1995년 늑대가 재도입된 이후, 사슴 숫.. 2024. 1. 15. 늑대를 옐로우스톤 공원에 다시 데려오다. 늑대 재도입 효과 .2022 march 4. ‘Unprecedented killing’: The deadliest season for Yellowstone’s wolves-On the 150th anniversary of America’s first national park, one-third of its wo.. CLIMATE & ENVIRONMENT ‘Unprecedented killing’: The deadliest season for Yellowstone’s wolves On the 150th anniversary of America’s first national park, one-third of its wolves are dead By Joshua Partlow March 4, 2022 at 6:30 a.m. EST An animal carcass, lower right, lays sprawled on the ground near Jardine, Mont., on Feb. 7. (Photos by Louise Johns for The Washington Post) GARDINER, Mont. — Kim B.. 2024. 1. 15. 세상에서 제일 적은 고양이 - 붉은점박이삵 (rusty spotted cat) 세상에서 제일 적은 고양이 명칭은 붉은점박이삵 (rusty spotted cat) 몸무게 : 1kg 약간 넘음. 사자 몸무게의 200분의 1 서식지: 인디아, 스리랑카 붉그스레한 반점 고양이는 희귀함. 시력은 인간보다 6배 좋아서, 덤불 속 적은 먹이감을 찾는데 유리. 출처 bbc 붉은 점박이 삵 고양이는 희귀함. 시력은 인간보다 6배 좋아서, 덤불 속 적은 먹이감을 찾는데 유리. 다 자란 고양이. 2024. 1. 15. 베켄바우어, 요한 크루이프. 미국 뉴욕 코스모스 시절 Franz Beckenbauer & Johan Cruyff (1978)New York Cosmos 축구 레전드. 프란츠 베켄바우어, 요한 크루이프. 1978년, 미국 프로축구팀 , 뉴욕 코스모스 Franz Beckenbauer & Johan Cruyff (1978)New York Cosmos 2024. 1. 10. 78세 일기로, 독일 축구의 황제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우어 별세. Franz Beckenbauer ist tot 78세 일기로, 독일 축구의 황제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우어 별세 RIP. 20-year-old Franz Beckenbauer at the World Cup 1966: 6 games 570 minutes 30 passes per 90 83% pass accuracy 1.7 key passes per 90 2.7 successful dribbles per 90 3.8 tackles per 90 2.7 interceptions per 90 60% of all duels won Joint top scorer & young player of the tournament award. One of the best ever. Trauer um Fußball-Legende Franz Beckenbauer ist to.. 2024. 1. 9. 용은 어디서 왔는가? 용의 출처. 해룡, 해마의 임신, 수컷이 알을 품고 다닌다. Seahorses, Sedragons 해룡과 해마의 경우, 암컷이 알을 수컷에게 전달하면, 수컷이 알을 품고 다닌다. Seahorses and their close relatives, sea dragons, are the only vertebrates in the animal kingdom where the male gets pregnant. The female transfers her eggs to the male’s pouch, and he fertilizes them and carries them until they hatch. This is a rare and beautiful thing to witness. . 해마 관련 다큐멘타리. https://youtu.be/EjyDaCTPCDQ?si=4u8rcu1RXvIRt_Ve 해마의 진화.. 2024. 1. 1. 축구 심판. Pierluigi Collina .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 축구 심판. Pierluigi Collina .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 "모든 게임에 잘 통용되는 심판 유형은 없다. 심판은 매 경기마다 무엇이 필요한가를 인지하는 자신만의 능력을 길러야 한다" 2023. 12. 31. 윤석열 언론탄압 사례. 방송심의 민원을 사주한 류희림 위원장 류희림 위원장의 적반하장 태도에 대해 방심위 노조가 비판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적반하장의 특별감사 중단하고, 류희림 위원장 비위 의혹부터 진상조사 착수하라! 류희림 위원장이 가족과 지인 등을 동원해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인용보도에 대한 방송심의 민원을 사주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앞다투어 보도되었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지난 2018년 위원회에서 벌어진 이른바 ‘셀프 민원’ 사건과 유사하게 또 다시 불공정 심의가 자행된 것이다. 제17대 언론노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는 선거 과정에서 ‘권력 감시 인용보도에 대한 과징금 결정을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출마문을 통해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관련방송심의를 ‘청부심의’, ‘편파심의’, ‘과잉심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제는 여기에 사적 인맥을 동원한 ‘동원.. 2023. 12. 26. 윤석열 정부 언론의 자유 억압. 전 mbc 장인수 기자 증언 "기성 언론들 취재를 하지 않는다" , 장인수 기자가 mbc 를 퇴사한 이유 언론인들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방송통신위, 방송심의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언론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있다. 김건희 명품백,Dior 제품 수수를 보도한 전 mbc 장인수 기자의 증언. 1) 양평고속도로 설계 변경과 김건희 재산 관계. 이런 제보들에 대해 kbs,mbc 등 기성 언론이 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 안진걸 소장이 문제제기하고, 매불쇼에서 방송하고, 국회의원들이 언급한 이후에, 레거시 언론들이 취재를 했다. 2) 이정섭 검사 처남댁이 언론사에 제보한 '마약 관련' 등도 기성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 3) 박인수 기자가 MBC 퇴사한 이유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박인수 기자에게 제보를 두번 했다. 한번은 2022년 대선 전에,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씨와의 전화 .. 2023. 12. 25. 1973년.네덜란드 축구 레전드 요한 크루이프 (아약스), 독일 프란츠 베켄바우어 (바이에른 뮌헨) 대결 요한 크루이프, 프란츠 베켄바우어 대결 축구 레전드 사진. 바이에른 뮌헨 팀, 프란츠 베켄바우어, 그리고 네덜란드 아약스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Franz Beckenbauer (Bayern Munchen) And Johan Cruyff (Ajax-Amsterdam) https://youtu.be/ZHhO-7H90pc?si=85IzuTBIys1yJP8a 2023. 12. 24. 아이스하키. A 46 year-old Gordie Howe performs a cup check on Soviet defenceman Alexander Gusev 겨울 스포츠. 아이스하키. A 46 year-old Gordie Howe performs a cup check on Soviet defenceman Alexander Gusev during the 1974 Summit Series (Canada WHA vs Soviet Union) 2023. 12. 24. 야구. 이종범이 SF 자이언츠 이정후에게 한 조언. 동료들과 친해져라. 이치로 책 3권 사준 이종범. 내가 제일 아쉬워하는 부분이 이종범이 일본으로 간 것이었다. 이종범도 미국 메이저 리그로 갔어야 했다. 1997년 한국 야구계 상황 속에서, 타자나 야수가 미국 메이저 리그에 쉽게 진출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런데다 선동열이 일본 나고야, 주니치 드래곤즈 마무리 투수로 잘 하고 있었고, 당시 투수출신 호시노 감독이 이종범을 점찍어 데려갔기 때문에, 이종범으로서는 미국 진출을 전혀 생각치 못했을 것이지만. 이종범이 이정후에게 조언한 것은, SF 팀 동료들과 친해져라는 것이다.맞는 말이다. 두번째는 빠른 볼에 대한 적응력, 이것은 박병호가 미네소타 Twins 에서 실패한 것과 연관된다. 박병호는 155km 가 넘는 (하이) 패스트볼에 약점을 드러내 고전하다가 한국으로 돌아왔가. 이종범의 야구능력은 이치로급.. 2023. 12. 17. 언론의 자유 훼손. 윤석열 명예훼손 의혹,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 집 압수수색 .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윤석열,2016년,12월 1일)" 대통령이 명예훼손으로 언론사를 고소하고, 검찰이 기자들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것은 언론자유의 탄압이다.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 https://youtu.be/-RHMxh0WDUM?si=r8DE0ULZw40k-GLx 동아일보 보도. 檢, ‘尹 명예훼손 의혹’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압수수색 이예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3-12-06 09:57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와 직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 본사 앞에서 서울중앙지검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의 압수수색에 대해 입장문을 발표한 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를 한 혐의로 뉴스타파를 압수수색한다고 밝혔다.. 2023. 12. 6. 이전 1 2 3 4 5 6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