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의 매력. 전남체고 남녀 통합 4X400m. 400 믹스 릴레이.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최지선, 양예빈, 유지웅, 배건율 . jun 22.2022
배건율, 최지선, 양예빈, 유지웅 전남체고 육상 선수들이 400미터 믹스 릴레이 4X400m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기록을 세웠다. 2022년 6월 22일. 76회 전국 육상 경기 선수권 대회. 유지웅 -> 최지선 -> 양예빈 -> 배건율 순서로 경기 출전 전략. 전남체고 한국 신기록, 3분 33초 04. 남녀 통합 4X400 미터. 믹스 릴레이. 마지막 주자 바톤 터치 직전. 진천구청, 남양주군청, 전남체고 순서로 들어오고 있었다. 세번째 주자 양예빈이 네번째 마지막 주자 배건율에게 바톤을 터치하는 순간. 진천구청 마지막 주자 김민지를 추월하는 전남체고 배건율.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선수권 4x400mMR 결승 https://youtu.be/4VMOZQGIPUw
2022. 9. 1.
서울 폭우 시민들의 동영상 촬영. 비 피해 기록물. 서울 이수역 천정 침수 붕괴. 양천구 까치울터널, 군포 한숲사거리, 인천 계양구, 서울 강남역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집중 호우 피해를 상세히 기록했다. 2022년 8월 8일 서울 강남역, 서울 이수역,. 인천시 계양구, 서울 금천구, 서울 상도역, 관악구 양산교, 양천구 까치울터널, 경기도 군포시 한숲 사거리, 서울 우면산 남단,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서울 강남역 서울 이수역. 인천시 계양구 서울 금천구 서울 상도역 관악구 양산교 양천구 까치울터널 경기도 군포시 한숲 사거리. 서울 우면산 남단.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피해규모 보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28776 [특보] 집중호우 8명 사망·7명 실종…주택·상가 741채 침수 [앵커]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8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주택과... news..
2022. 8. 9.
서울 집중 호우. 8월 8일 381.5 mm 1년치 26% 강수량. 서울 7월 강수량 414.4 mm. 연간 강수량 서울(1418 mm), 인천(1207), 수원(1320), 강화(1266), 양평(1384), 이천(1316), 동두천(1417), 파주(1296) 연간 평균 강수량.
서울 집중 호우. 8월 8일 381.5 mm 1년치 26% 강수량. 서울 7월 강수량 414.4 mm. 연간 강수량 서울(1418 mm). 인천(1207), 수원(1320), 강화(1266), 양평(1384), 이천(1316), 동두천(1417), 파주(1296) 연간 평균 강수량. 자료. 평년값: 30년간(10년이상 포함)의 기후자료를 평균한 자료 지역별 기후특성 서울지방 기후특성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 북쪽으로는 북한산과 도봉산, 북악산과 인왕산, 그리고 안산이 위치하고 있고 도봉산에 이어 북동쪽에는 수락산과 불암산이 있다. 서울의 동쪽에는 아차산이 있고 남쪽으로는 삼성산과 청계산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중심부에 남산이 있다. 서울의 서쪽은 인천에서 시작되는 해안평야지대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동쪽으..
2022. 8. 9.
잠실 야구장 테러, 폭발물 설치 해프닝. 한국에서 '테러'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 1000명 당 군사인구, 세계 북한 1위 (306명), 한국 2위 (130명)
서울 잠실 야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거짓말 소동이 있었다. 그런데 안전 불감증을 조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나 북한에서는 테러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여러가지 정치,군사,문화,사회적 풍속 등 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한 요소는, 군사력의 크기다. 정규군이나 예비군에 저항해 '테러'를 감행할 개인, 집단이 형성되기는 굉장히 힘들다. 이것은 정치적 이념 스펙트럼과 무관하게 좌,우 다 마찬가지이다. 인구 1천명당 군사력, 군인 숫자를 보면 북한은 306명, 한국은 130명, 타이완 78명, 베트남 108명, 중국은 3명, 러시아 25명, 미국 약 7명 정도이다. 북한을 제외하더라도, 한국도 정규군, 더 나아가 예비군까지 합치면, 강력하게 군사적으로 통합된 사회이다. 어느 누군가 잠..
2022. 8. 7.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지느러미 해부구조. 네발 동물, 포유류, 인간의 손까지 진화. 양서류, 포유류, 네발 동물, 사지동물이 어떻게 육지로 진출했는가?
진화론 , 가설과 입증 자료. 물고기와 육지 사지동물의 이행과정을 입증할 화석을 발견하자. 왜 중요한 연구와 발견인가? 척추동물들이 물로부터 나와서 육지에 살기 시작하기 전에 우리 손가락,발가락이 진화했음을 밝혀준다. 그러나 물에 사는 물고기와 육지에 사는 사지동물의 이행과정을 충분히 뒷받침할 증거는 아직도 부족하다.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 틱타릭과 3억 7천 500만전 물고기 엘피스토스테게의 가슴 지느러미 '손가락 뼈 digit fingers' 비교. 네발 동물, 포유류, 인간의 손까지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화석 물고기 발견. 지느러미에서 '사지,팔,다리'로 이행과정에서, 틱탈릭 물고기 (3억 8천만년 전)와 3억 7500만년 전 엘피스토스테게 왓소니 물고기의 차이점 설명. 틱탈릭 물고기 가슴 지..
2022. 8. 4.
[생물.진화론] 물에서 육지로 나왔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감. 틱탈릭 물고기의 사촌격. 킥킥타니아. Qikiqtania wakei (새로운 엘피스토스테갈리아,elpistostegalian)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살다가 육지로 나왔다는 가설에 대한 다른 증거자료이다. 틱탈릭의 사촌 격인 킥킥타니아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다가 육지(뭍)으로 나왔다가, '엇 안되겠는 걸' 하면서 다시 물 속으로 돌아갔다는 증거. 틱탈릭, 킥킥타니아 물고기가 얕은 물이나 개펄,진흙에서 생존 가능함. 이를 입증하는 방법은 이 물고기들의 뼈, 해부 구조에서 도출했는데, 이것들의 특징은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등을 지니고 있음. 킥킥타니아 와케이 화석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일직선으로 진보한다는 진화론에 대한 반례 (반대사례)이다. 닐 슈빈(Neil Shubin)의 주장, 물 속의 물고기가 육지의 네발동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물에서 육지로, 육지에서 물로) 진화했다. 진화 모양새는 사다리 형태가 아..
2022.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