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한겨레 온라인 판. 디자인 비교. '사설,컬럼' 접근 힘든 한겨레.
1.신문 논조와 상관없이 조선일보 온라인 디자인이 한겨레보다 더 많은 기사를 한 눈에 잘 볼 수 있다. 한겨레 온라인 (컴퓨터)판은 적은 정보량을 담고 있고, 검색에서도 어려움이 있다. 조선일보의 경우, 신문 논조를 알 수 있는 사설, 컬럼을 오른쪽 위에 배치해 자사 입장의 접근을 쉽게 만들었다. 반면 한겨레 신문의 경우, '사설, 컬럼' 등 가장 중요한 신문 지면을 찾기 힘들게 해, 두번, 세번 클릭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2. 휴대전화 디자인의 경우. 조선일보와 한겨레 신문 간 큰 차이가 없는데,이는 앱 기능 때문으로 보인다. 앱이 신문 디자인과 배열 배치를 어느 정도 한계를 지운다. 1. 온라인 판 비교. 한겨레. 조선일보 폰. 휴대 전화의 경우, 앱 자체 디자인이 판본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22. 3. 15.
경북 울진 화재 원인 '담배불'추정. 강릉-동해 산불,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 무시해서 방화. 여의도의 58배 전국 피해규모.
1 . 강원도 강릉 동해 산불 원인-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해서, 불을 지름. 2. 경북 울진 -삼척 산불 원인- 도로 주변에서 '담뱃불'로 보임. 안타까운 인재다. 강릉 동해의 경우, 한 주민이 방화를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 내용은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울진의 경우는, 최초 발화 지점이 도로가 산인데, 누군가 거기에 담배불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CTV에 녹화가 되어 있어, 화재 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 '울컥'하고 분노에 차, 불을 낸 A씨의 경우에 대해서는 더 말문이 막힌다. A씨의 어머니(86세)는 산불을 피해 넘어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 ..
2022.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