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야구장 테러, 폭발물 설치 해프닝. 한국에서 '테러'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 1000명 당 군사인구, 세계 북한 1위 (306명), 한국 2위 (130명)
서울 잠실 야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거짓말 소동이 있었다. 그런데 안전 불감증을 조장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나 북한에서는 테러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이다. 여러가지 정치,군사,문화,사회적 풍속 등 요소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한 요소는, 군사력의 크기다. 정규군이나 예비군에 저항해 '테러'를 감행할 개인, 집단이 형성되기는 굉장히 힘들다. 이것은 정치적 이념 스펙트럼과 무관하게 좌,우 다 마찬가지이다. 인구 1천명당 군사력, 군인 숫자를 보면 북한은 306명, 한국은 130명, 타이완 78명, 베트남 108명, 중국은 3명, 러시아 25명, 미국 약 7명 정도이다. 북한을 제외하더라도, 한국도 정규군, 더 나아가 예비군까지 합치면, 강력하게 군사적으로 통합된 사회이다. 어느 누군가 잠..
2022. 8. 7.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지느러미 해부구조. 네발 동물, 포유류, 인간의 손까지 진화. 양서류, 포유류, 네발 동물, 사지동물이 어떻게 육지로 진출했는가?
진화론 , 가설과 입증 자료. 물고기와 육지 사지동물의 이행과정을 입증할 화석을 발견하자. 왜 중요한 연구와 발견인가? 척추동물들이 물로부터 나와서 육지에 살기 시작하기 전에 우리 손가락,발가락이 진화했음을 밝혀준다. 그러나 물에 사는 물고기와 육지에 사는 사지동물의 이행과정을 충분히 뒷받침할 증거는 아직도 부족하다. 3억 8천만년 전 물고기 , 틱타릭과 3억 7천 500만전 물고기 엘피스토스테게의 가슴 지느러미 '손가락 뼈 digit fingers' 비교. 네발 동물, 포유류, 인간의 손까지 진화 과정에서 중요한 화석 물고기 발견. 지느러미에서 '사지,팔,다리'로 이행과정에서, 틱탈릭 물고기 (3억 8천만년 전)와 3억 7500만년 전 엘피스토스테게 왓소니 물고기의 차이점 설명. 틱탈릭 물고기 가슴 지..
2022. 8. 4.
[생물.진화론] 물에서 육지로 나왔다가,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감. 틱탈릭 물고기의 사촌격. 킥킥타니아. Qikiqtania wakei (새로운 엘피스토스테갈리아,elpistostegalian)
물고기가 물 속에서 살다가 육지로 나왔다는 가설에 대한 다른 증거자료이다. 틱탈릭의 사촌 격인 킥킥타니아 물고기는 물 속에서 살다가 육지(뭍)으로 나왔다가, '엇 안되겠는 걸' 하면서 다시 물 속으로 돌아갔다는 증거. 틱탈릭, 킥킥타니아 물고기가 얕은 물이나 개펄,진흙에서 생존 가능함. 이를 입증하는 방법은 이 물고기들의 뼈, 해부 구조에서 도출했는데, 이것들의 특징은 팔, 다리, 손가락, 발가락 등을 지니고 있음. 킥킥타니아 와케이 화석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일직선으로 진보한다는 진화론에 대한 반례 (반대사례)이다. 닐 슈빈(Neil Shubin)의 주장, 물 속의 물고기가 육지의 네발동물로 발전한 것이 아니라, 쌍방향으로 (물에서 육지로, 육지에서 물로) 진화했다. 진화 모양새는 사다리 형태가 아..
2022. 8. 4.
육상 - 달리기. 800 m 경기체고 박서연 (경기체고) 2:20.58, 양경정 (전곡고) 2:23.91, 금서영 (대구체고) 2:26:08
달리기를 한자어로, 육상(陸上). 선수가 아니더라도, 자기 몸에 맞게 달리기를 맘껏 하면 좋겠다. 박서연 (경기체고) 2:20.58, 양경정 (전곡고) 2:23.91, 금서영 (대구체고) 2:26:08 2위를 달리던 박서연이 100미터를 남겨두고, 양경정에 역전하는 과정. 2021년 경기체고 박서연은 장애물 허들과 물을 뛰어넘는 3000미터 스티플 체이스에서 1위를 한 기록이 있다. 박서연 (경기체고) 2:20.58, 양경정 (전곡고) 2:23.91, 금서영 (대구체고) 2:26:08 관련기사. '3천mSC서 전국 제패' 박서연, "새로운 목표 도전할래요" 승인 2021-06-28 10:50 https://bit.ly/3OcJAAC '3천mSC서 전국 제패' 박서연, "새로운 목표 도전할래요" 새로운 도..
2022. 7. 17.
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 차이점. 초가공 식품 너무 많이 소비하지 말아야.
혼밥족의 증가로 인한 문제점. 초가공 식품 너무 많이 소비하지 말아야. 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 차이 1. 가공식품 (우유, 치즈, 건과일, 건곡류, 발효제품) 2. 초가공 식품. 통조림, 소스, 드레싱, 시리얼, 과자, 병 음료 가공식품 (우유, 치즈, 건과일, 건곡류, 발효제품) 초가공 식품. 통조림, 소스, 드레싱, 시리얼, 과자, 병 음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KgF2f3-yBc
2022.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