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 화재 원인 '담배불'추정. 강릉-동해 산불,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 무시해서 방화. 여의도의 58배 전국 피해규모.
1 . 강원도 강릉 동해 산불 원인- 60대 방화자,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해서, 불을 지름. 2. 경북 울진 -삼척 산불 원인- 도로 주변에서 '담뱃불'로 보임. 안타까운 인재다. 강릉 동해의 경우, 한 주민이 방화를 했다고 진술했는데, 그 내용은 주민들이 자기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울진의 경우는, 최초 발화 지점이 도로가 산인데, 누군가 거기에 담배불을 던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CCTV에 녹화가 되어 있어, 화재 원인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주민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 '울컥'하고 분노에 차, 불을 낸 A씨의 경우에 대해서는 더 말문이 막힌다. A씨의 어머니(86세)는 산불을 피해 넘어져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했다 ..
2022. 3. 7.
[스포츠. 투명한 협회 운영]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빙상을 바라는 젊은 빙상인 연대' 성명서.전명규 횡포와 비리 비판.
2018.june.4.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빙상을 바라는 젊은 빙상인 연대' 성명서.전명규 횡포와 비리 비판. 2019.jan 8. 심석희 대표 선수, 조재범 코치의 상습적인 성폭력. 2014년~2018년까지 지속.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등 빙상 선수들을 둔 학부모들이 '진학권'을 쥐고 있는 전명규와 그 코치들에게 복종했던 이유는 간단하다. 자기 자식들이 대회 출전권, 대학 진학, 대표 선발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빙상은 한국에서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다. 국민들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에 만족했고, 실제 빙상연맹의 운영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 1) 정치권에서도 군사독재, 박정희,전두환, 노태우 정권부터 스포츠를 정치적으로 이용했고, 이것은 민주당 정부에..
2022. 2. 14.
MBC 뉴스. 고 이용마 기자가 남긴 유언 실천하지 못했다. 기계적 중립성을 넘어, 소외 계층의 시각에서 뉴스를 보도하라던 이용마 기자 정신을 되살리자.
최승호 전 MBC 사장의 바램과는 무관하게, MBC는 문재인 정부하에서도, 언론 자유 정신, 이용마 정신을 실천하지 못했다. 자본의 눈치, 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이용마 기자가 말한 이 사회의 소외 계층의 시각에서 뉴스 보도를 하지 못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하에서, 김재철 사장의 폭거도 없는 상황에서, 최승호 PD, 박성제 기자가 사장을 역임했어도, MBC는 이용마 기자 정신을 실천하지 못했다. 故 이용마 mbc 기자의 언론관. 언론의 사명이란, 다수의 목소리를 반영해서 억울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형식적인 권력 견제나 정치적 균형 보도에 그치지 않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의미에서 사회정의를 실천하는 것이다." The mission of journalism is..
2021.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