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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언론의 자유 억압. 전 mbc 장인수 기자 증언 "기성 언론들 취재를 하지 않는다" , 장인수 기자가 mbc 를 퇴사한 이유

by 원시 2023. 12. 25.

언론인들의 자율성을 억압하는 방송통신위, 방송심의위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윤석열 정부 하에서 언론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있다.

김건희 명품백,Dior 제품 수수를 보도한 전 mbc 장인수 기자의 증언.

 

1) 양평고속도로 설계 변경과 김건희 재산 관계. 이런 제보들에 대해 kbs,mbc 등 기성 언론이 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 안진걸 소장이 문제제기하고, 매불쇼에서 방송하고, 국회의원들이 언급한 이후에, 레거시 언론들이 취재를 했다.

 

2) 이정섭 검사 처남댁이 언론사에 제보한 '마약 관련'  등도 기성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를 하지 않고 있다.

 

 

3) 박인수 기자가 MBC 퇴사한 이유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박인수 기자에게 제보를 두번 했다. 한번은 2022년 대선 전에,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씨와의 전화 녹취록을 이명수 기자가 mbc 박인수 기자에게 제보했다. 그러나 mbc 데스크가 녹취 '편집'을 해서 방송했고, 오히려 윤석열의 지지율을 올리는 효과를 낳았다. 

 

그 이후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최재영 목사가 디올백을 김건희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비디오를 박인수 기자에게 제보했다. 그러나 MBC가 김건희 디올백 수수 영상을 방송하지 않자, 박인수 기자는 mbc를 퇴사했다고 한다.

 

4) 방심위, 방통위가 기성 언론 mbc, kbs, sbs 와 종편 방송국과 주요 신문사들에 대한 규제가 심하다.

 

 

 

 

 

https://youtu.be/sm3KHh0ePuE?si=O4ySDNnz8cVi3E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