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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치권, 코로나 위기 극복 '생활 지원비' 경쟁에 나서다
지원비 이름은, 마치 카뮈의 소설 '라 페스트 (흑사병 )'에서 나오듯이, 온 동네 온 시민이 다같이 위기를 극복하자는 취지를 담아야 한다.
"코로나 극복 국민생활 지원비" 이런 내용이 담겼으면 한다. 기본소득 BI 문제를 끌여들일 필요도 없다고 본다.
영화 "타짜" "기생충" 등 한국 영화는 정치 만화에 완전 만능 열쇠를 제공함.
도날드 트럼프와 공화당 "코로나 극복 생활비 지원 1인당 1천달러 (124만원)" 제안하자, 민주당 민주적 사회주의자 버니 샌더스, "코로나 위기 기간 동안, 미국 국민들에게 매월 2천 달러 (248만원) 지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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