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 노트 Notes on the Politics of Korea


1. 버니 샌더스 선거운동본부 전략가, 제프 위버는 다음과 같이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뉴욕 주 프라이머리에서 졌지만, 버니 샌더스는 완주하면서 앞으로 남은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서 역전승을 노릴 것이다. 또한 선출 대의원 투표가 끝난 이후 (6월 7일), 버니 샌더스 캠프는 민주당 수퍼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힐러리 클린턴이 선출대의원 코커스와 프라이머리에서 버니 샌더스를 앞섰더라도, 버니 샌더스 캠프는 수퍼대의원들이 11월 대선에서 득표력을 더 높은 버니 샌더스를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해줄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1월 대선에서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 클린턴보다 더 경쟁력이 있는 이유는 버니 샌더스가 무당파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 미국 유권자의 29%는 민주당 등록 당원이고, 26%는 공화당원으로 등록해 있다. 미국 유권자의 42%는 무당파(독립파)이다. ) 


인터뷰 기사: 

http://www.msnbc.com/rachel-maddow-show/team-sanders-still-has-plan-win-the-democratic-nomination?cid=sm_fb_maddow


2.  뉴욕 주 "폐쇄형 프라이머리" 방식, 버니 샌더스에게 불리하고 불공평했다. 200명 넘는 시민들 법정 소송하다. 


버니 샌더스와 그 부인 제인 역시 뉴욕 주 프라이머리 방식은 당일 등록 당일 투표가 가능한 '개방형 프라이머리'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뉴욕 주 민주당 프라이머리는 "등록 당원 (폐쇄형)"만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라이머리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것은, 버니 샌더스를 지지하는 시민들 중 비-민주당 당원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이번 뉴욕 프라이머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민주당 당원들 (무당파/독립파)은 2015년 10월 9일까지 민주당 당원으로 등록했어야 했다. 그러나 상당수 사람들은 그 마감 시한을 2016년 3월 25일이라고 알고 있었다. 물론 이들은 투표하지 못했다. 

 

http://ivn.us/2016/04/18/jane-sanders-calls-for-open-primaries/



3. 뉴욕 주, 뉴욕 메트로 폴리탄 투표 결과 분석


힐러리 클린턴은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버니 샌더스를 앞섰고, 버팔로 로체스터 시라큐즈 등 북부 도시들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이 버니 샌더스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하지만 녹색으로 칠해진 나머지 대부분 카운티 (행정 구역)들에서는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를 이겼다. 


2008년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의 미 대선 예비경선, 뉴욕 주 프라이머리 결과이다. 힐러리 클린턴이 버락 오바마를 57.4% (대의원 139명 확보) 대 40.3% (93명)로 이겼다. 힐러리 클린턴과 빌 클린턴은 뉴욕시에서 전통적인 오래된 민주당 당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오고 있었다. 



2008년 힐러리 클린턴이 버락 오바마와 겨룬 성적을 2016년 버니 샌더스와 대결한 성적과 단순히 기계적으로 비교해보면, 퀸즈는 동일한 결과이고, 맨하탄 브롱스 브루클린 등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2008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월 19일 현재, 힐러리 클린턴은 1446명의 대의원을, 버니 샌더스는 1200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둘 간의 격차는 246표이다. (뉴욕 타임즈 제공)


참고로,


공화당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한 대의원 숫자는 844명으로, 2위 테드 크루즈 (543명)를 저 멀리 따돌렸다. 테드 크루즈가 역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버니 샌더스 선거 캠프 전략가, 제프 위버 (Jeff Weaver)가 뉴욕 주 프라이머리 이후 선거 운동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뉴욕 프라이머리 이후,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 클린턴에 대의원 확보 숫자에서 235표 뒤지고 있다고 NBC기자 스티브가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일정 (동부), 인디애나 주 83명, 펜실베니아 189명, 뉴저지 126명 등이 보인다.



오레곤 주 선출 대의원 숫자 61명, 캘리포니아 475명, 뉴 멕시코 34명, 사우스 다코다 20명, 노쓰 다코다 18명, 몬테나 21명 등이 보인다. 제프 위버는 버니 샌더스가 이 주들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뉴욕 주 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버니 샌더스는 뉴욕시 와싱턴 스퀘에서 2만 7천명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욕 주 프라이머리 결과 힐러리 클린턴이 58% 득표율로 139명 대의원을 버니 샌더스는 42% 득표율로 106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버니 샌더스를 앞섰고, 버팔로 로체스터 시라큐즈 등 북부 도시들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이 버니 샌더스를 근소한 차이로 이겼다. 하지만 녹색으로 칠해진 나머지 대부분 카운티 (행정 구역)들에서는 버니 샌더스가 힐러리를 이겼다. 





2008년 힐러리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의 미 대선 예비경선, 뉴욕 주 프라이머리 결과이다. 힐러리 클린턴이 버락 오바마를 57.4% (대의원 139명 확보) 대 40.3% (93명)로 이겼다. 힐러리 클린턴과 빌 클린턴은 뉴욕시에서 전통적인 오래된 민주당 당원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아오고 있었다. 




2008년 힐러리 클린턴이 버락 오바마와 겨룬 성적을 2016년 버니 샌더스와 대결한 성적과 단순히 기계적으로 비교해보면, 퀸즈는 동일한 결과이고, 맨하탄 브롱스 브루클린 등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이 2008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



 




4월 19일 현재, 힐러리 클린턴은 1446명의 대의원을, 버니 샌더스는 1200명의 대의원을 확보해, 둘 간의 격차는 246표이다. (뉴욕 타임즈 제공)


공화당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한 대의원 숫자는 844명으로, 2위 테드 크루즈 (543명)를 저 멀리 따돌렸다. 테드 크루즈가 역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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