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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334

이준석이 윤석열 '새끼들' 발언 논평을 하지 않는 이유, 국힘 윤리위 판결 때문. 국민의힘 정치 행태 특질들. 권력 투쟁 양식들. 이준석과 윤석열의 경우. 경향신문 보도. 이준석이 윤석열 '새끼들' 발언 논평을 하지 않는 이유, 국힘 윤리위 판결 때문. 윤 대통령, ‘XX들’ 논란···이준석은 왜 조용할까 입력 : 2022.09.25 10:46 수정 : 2022.09.25 16:36문광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헌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에 출석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용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중이던 지난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 참석을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며 한 말이 논란이 되면서 여야 정치인들이 한마디씩 하는 것과.. 2022. 9. 26.
언론보도.윤석열. fuckers or idiots 외신이 윤 대통령의 비속어를 'idiot'로 보도한 까닭은? South Korean president caught swearing on hot mic after talk with Joe Biden – video 0:18 Yoon Suk-yeol was caught swearing after a chat with Joe Biden on the sidelines of the UN general assembly that reportedly lasted less than a minute. Speaking as he left an event in New York, Yoon was caught by a 'hot' microphone, saying to aides: 'How could Biden not lose face if these fuckers do not pass it.. 2022. 9. 24.
윤석열 인사 제도. 박근혜와 선덕여왕 리더십 발언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임명. 과거 박근혜 '국정교과서' 옹호자, 이배용씨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구질서의 회복이 어떻게 이뤄지는가를 다시 보여주다. 언론보도. 뉴스데스크 정영훈기자 이미지 정영훈 국가 교육 정책을 '친일 미화' 논란 인사가? 입력 2022-09-22 20:29 앵커 '백년대계'라는 교육정책이 정권에 따라 흔들리는 걸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범한 국가교육위원회. 장관급인 초대 위원장에 친일파 미화 논란에다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추진의 핵심인물로 비판을 받아온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이 선임됐습니다. 정치색이 강한 인사들이 최근 잇따라 교육계의 중책을 맡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대표적인 친일 인사인 김활란을 옹호해 비판을 받은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 [박홍근.. 2022. 9. 23.
정치의 퇴락. 윤석열의 '이 새끼'의 정의를 놓고 논쟁하는 게 정치의 역할인가? 정치가와 행정가를 키워내는 '정당 활동'이 중요하다. 일상적인 민주적인 정당 운영이 중요한 이유는 윤석열의 정치적 실수와 저품위 정치행태를 보면 알 수 있다. 미국 정가, 민주당, 공화당이나, 시민단체들, 정치 참여자들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홍보용' 외교를 하는 것 뿐이다. 이게 국민의힘과 전혀 준비되지 않은 윤석열의 정치의 현실이다. 정치가 퇴락했다. 이 원인은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전혀 준비되지 않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민주당의 정치적 무능과 실수에 기반하고 있다. 윤석열의 말 습관과 표현능력은 대선 전부터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이준석을 지칭해 '이 새끼 저 새끼' 표현했다고 하는데,이번 미국 방문에서도 '이 새끼'라는 발언을 해서, 핫 마이크 hot mic 에 걸려서 이 말의 '.. 2022. 9. 23.
정치적 이중잣대. 경찰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22건 중, 12건 거짓으로 밝혔으나, 사기도 업무방해도 아니라고 결론. 경찰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22건 중, 12건 거짓으로 밝혔으나, 사기도 업무방해도 아니라고 결론. 조국, 정경심씨 수사하듯이, 전광석화 압수수색을 하는 것과 형평성에서 어긋난다. 조국, 정경심씨도 문제지만, 김건희씨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쳤던 탈옥수 지강헌 말이 아직도 한국 정치에서 통용된다.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출처: https://bit.ly/3RhVzPJ "김건희 경력 가운데 절반 이상 허위"‥근데도 무혐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학 겸임교수 등에 지원하면서 '허위 경력'을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처벌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경찰은 김 여사가 제... imnews.imbc.com 김건희 경력 가운데 절반 이상 허위"‥근데도 무혐의? 입.. 2022. 9. 6.
김건희 기자회견."남편(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현재 진행형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문제의 핵심은 김건희의 과거 직종이 아니라, 윤석열 등장과 함께 김건희 발언은 정치적 행동이 된다는 것이다. 2021년 12월 김건희의 발언은 겉과 속이 같지 않았다. (표리부동 表裏不同) 그런데 ‘아내 역할’이란 무엇인가? 사람마다 집집마다 ‘아내 역할’ 뜻은 다르기 때문에, 마치 김건희 발언을 ‘집밥 해주고, 집안 살림하는 여자’가 ‘아내의 역할’로 해석하는 건 정치적으로 순진하고 아둔한 셈이다. 김건희의 발언 중에 진실과 진리가 담겨져 있는 대목도 있다. “저 때문에 남편이 비난 받는 현실에 너무 가슴이 무너집니다” 이 문장이 늘 현재 진행형이 될 수도 있겠다.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열중했던 중앙일보마저, 김건희 리스크 단어를 쓰고 있다. "오병상의 코멘터리 윤석열의 ‘김건희 리스크’ 중앙일보 입.. 2022. 9. 1.
이준석 축출 목표. 최고위원 4명 사퇴면 "당 비상상황" 개념규정 후, 제 2 비대위 구성해서 이준석을 완전 축출한다. 국힘 권력투쟁 방식. 이준석 대 윤핵관 권력 투쟁 2라운드. 법원이 국힘 당 비상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비대위의 정당성은 없고, 비대위 주호영 직의 효력은 없다고 판단했다. 이준석 편을 들어준 것이다. 이에 국힘 주류 윤핵관은 최고위원 4명 사퇴시 비상상황으로 개념 규정했다. 그래야 다시 제 2 비대위를 만들어 새 대표 선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내부 권력 투쟁은 법원 소관이 아님에도 권력투쟁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이준석과 반이준석 세력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국일보. 집권초 여권 내홍 격화 與, 당헌 바꿔 '새 비대위' 출범 박차... 권성동 거취는 수습 이후로 입력 2022.08.31 04:30 1 1 선출직 최고위원 4명 사퇴시 비상상황 규정하는 당헌 추인 서병수 거부로 개정 험로 예상 의총서 권성동 거취.. 2022. 8. 31.
민폐와 비효율의 상징. 윤석열 출퇴근 경찰 경호. 민폐와 비효율의 상징. 윤석열 출퇴근 경찰 경호. 언론 출처. https://bit.ly/3AR6gCW [단독] 윤대통령 출퇴근 여파…경찰 700여명 매일 경호·경비 투입 기존 청와대 경비 400명에서윤 대통령 관저-집무실 분리하자투입 경력 690~700명 추산대통령실, "시위 대비…경호와 관련없다"자택 경비, 교통관리 순증 눈감고 '엉뚱해명' www.hani.co.kr [단독] 윤대통령 출퇴근 여파..경찰 700여명 매일 경호·경비 투입 곽진산입력 2022.08.28. 15:10 [윤석열 정부]기존 청와대 경비 400명에서 윤 대통령 관저-집무실 분리하자 투입 경력 690~700명 추산 대통령실, \"시위 대비..경호와 관련없다\" 자택 경비, 교통관리 순증 눈감고 \'엉뚱해명\' 윤석열 대통령이 19.. 2022. 8. 29.
이준석 탄원서 전문. 2022년 8월 19일 국민의 힘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탄원서 전문.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정당의 대표로서 당의 혼란상황이 정치의 영역에서 마무리되지 못하고 사법부의 권위에 의존해 판단을 구하게 된 것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1985년생입니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거쳐 간 인고의 과정을 직접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주요한 역사의 분기점들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나마 알고 있습니다. 1980년 찾아왔던 '서울의 봄'에도 물줄기가 바뀔 수 있는 지점들은 있었습니다. 서울역에 모인 학생들은 유혈충돌을 우려해 해산했습니다. 하지만 군인들은 그 선의의 해산을 폭력의 성공 가능성으로 잘못 받아들였고, 비상계엄을 확대했습니다. 그들의 오판에 따라 결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전선에 서도록 강제된 것은 민주주의의 수호가 그들의 역할인지도.. 2022. 8. 24.
성상납과 증거인멸 교사...이준석 "떳떳합니다" 성상납과 증거인멸 교사... 이준석 "떳떳합니다" https://youtu.be/xBnmrNUFPhM 2022. 8. 24.
이준석과 임세영. 국민의힘 정치란 무엇인가?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힘들다. 대선 때만 해도 윤석열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갈등을 겪다가도 화해의 쇼를 연출하면서 결국 윤석열을 대통령에 당선시켰다. 윤 출범 이후 100일이 채 되지 않아, 이준석 당대표는 축출되었다. 이준석과 윤석열은 이런 갈등을 설명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은 모로쇠하고, 이준석은 법정 투쟁을 하고 있고, 윤핵관은 이준석에 대한 경찰 수사를 압박하고 있다.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임세영은 이준석 대표를 수행했다고 하는데, 그는 이준석을 언론에서 공개 비난했다.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떻게 운영되는 정당인가? 누구 자잘못을 떠나, 영화 비열한 거리의 주인공들 같다. 씁쓸한 정당이다. https://naver.me/GMq0zuxV 2022. 8. 23.
윤석열 100일 기자회견 모두발언 전문. [尹대통령 100일 회견] ① "국민 숨소리 안 놓치겠다…분골쇄신" 송고시간2022-08-17 10:38 한혜원 기자 TV로 생중계된 이날 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약 20분에 걸쳐 모두 발언을 했다. 이어 기자단 질문에 답변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 및 일문일답. 여러분, 반갑다. 도어스테핑으로 뵙다가 이렇게 마주 앉게 됐다.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기자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여러분께서 취재하시는 데 더 불편이 없도록 잘 챙기겠다. 지난 휴가기간 정치를 시작한 후 한 1년여의 시간을 돌아봤고, 취임 100일을 맞은 지금도 시작도 국민, 방향도 국민, 목표도 국민이라고 하는 것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의 응원도 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다.. 2022. 8. 17.
윤석열 지지했던 2030의 60% 등돌려. 윤석열 투표했던 2030 유권자가 실망한 원인 보도. (한국일보) "전두환이 정치는 잘 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뽑아다가" 이미 다 나온 분석들이긴 하다. 선거 승리를 위해, 일시적이고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우익 포률리즘이 취임 100일도 되지 않아 레임덕 현상을 보이는가? 윤석열을 지지했던 2030 세대 (특히 남자), 이들 중 60%는 윤석열에 실망. 그 원인들로는 1) 윤석열 개인의 자질 문제,리더십 부족, 정치가 연습과 준비 부족으로 인한 '허탈한 퍼포먼스' 연출이 지속되자, 국민들이 아예 기대를 하지 않게 됨. 2) 이준석 당대표 축출 과정, 권성동-윤석열 '체리 따봉' 문자 노출 등, 국민의힘 내분 . 이준석 당 대표가 '비대위 전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전 진행과 '개고기, 양고기' 양두구육 논쟁 등 정치 현대사에서 거의 본 적이 없는 정당 내분임. 3) 윤석열 행정부 인사 제도 실패, 검찰 등 측근 위주 .. 2022. 8. 17.
윤석열 100일. 윤석열은 이준석이라는 '다른 정치인'을 모른다. "다른 정치인을 논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미 윤석열은 이준석을 '그 새끼'라고 정치적 논평을 했었다. 윤석열 답변의 문제점 첫번째 문제점. 윤석열 답변 요지. 윤석열은 다른 정치인에 대한 논평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다. 그런데 이준석에 의하면, 윤석열과 윤핵관은 이준석을 '그 새끼'라고 부름으로써, 이준석이라는 다른 정치인에 대해 정치적 논평을 이미 한 셈이다. 두번째 문제점. 윤석열은 이미 이준석이라는 '다른 정치인'을 모르는 게 아니라, 대선 과정에서 같이 선거운동을 했다. 윤석열과 이준석은 예수도 유다도 아닌데, '예수와 유다' 놀이. 나를 아느냐, 너를 모르느냐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인가?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대표였고, 윤석열의 대선 선거운동원이었다. 두 사람은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같은 동지라고 국민들에게 말했다가, 이제와서 '그 새끼'가 되었는가? "대통령으로서 민생안정과 국민 안전에 매진하다.. 2022. 8. 17.
윤석열 100일 기자회견 댓글 반응. 구체적인 답변이 없이, '민심', '국민의 뜻', '잘 검토해서 잘 하겠다'로 끝난 윤석열 대통령 아직도 후보. 구체적인 답변이 없이, '민심', '국민의 뜻', '잘 검토해서 잘 하겠다'로 끝난 윤석열 기자회견. "저는 윤대통령 투표했습니다 사람보고 뽑은게 아니라 제가 보수성향이라 뽑았는데, 보수든 진보든 대통령에(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끝이 아니라, 당선됐는데 일을 아주 못하면, 중간에 쫒겨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답변을 보면 진짜 멍청하던가, 아니면 일부로 두루뭉실하게 말하는거면, 타고난 정치스피치가 뛰어나다고 밖에 볼수없는 동문서답식 스킬 대단하네요." 민심 측정 사례. 윤석열 취임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정책 "없다 " (17.7%)가 2위. ------------ 오늘 이 뉴스] 딱 1개 나온 '이준석 질문' 그런데 답변마저.. (2022.08.17/MBC뉴스) 275,501 .. 2022. 8. 17.
윤석열 지지율 급락. 대선 윤투표자의 38.8%도 "윤석열 잘못하고 있다" 윤석열 지지율 특징.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 투표했던 유권자의 38.8%가 "윤석열 국정행정 잘못하고 있다"고 답변. 윤석열 지지층이 취임 100일 안에 이탈하고 있다. 윤석열 지지율 급락 이유는 '대통령 자질' 부분이 가장 크다. 지지율 하락 요소들 : "국정운영 무능 및 경험과 자질 부족, 독단적과 일방적" 언론 보도 출처.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71033&pDate=20220816 [JTBC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29.9%…"전반적으로 못한다" JTBC 여론조사 결과로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17일) 취임 100일을 맞습니다. 민심은 싸늘했습니다. 직무 .. news.jtbc... 2022. 8. 16.
국민의힘. 0813.이준석 긴급 기자회견 핵심. 이준석을 "그 새끼"라고 부르는 사람들 위해, 참을 인(忍)자 쓰고 대선,지선 승리했지만, 축출당해서, 억울하고 분노한다.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긴급 기자 회견. 이준석의 기자회견 핵심은 다음과 같다. 1. 비대위 전환은 정당성이 없기 때문에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했다. 대선,지선 등 세 번 선거 승리에 기여한 자신을 '축출'하기 위해, 1979년 전두환 신군부가 비상계엄선포했던 방식과 똑같이, 국힘 '비상상태'를 선포하고, 비대위로 전환시켰다는 것 (1)과 이를 통해 윤핵관이 차기 총선에서 윤석열의 권력을 등에 업고 호가호위하면서 공천권을 휘두를 것이다 (2). 2. 나머지 기자회견 내용의 대부분은, 윤핵관이 이준석 자신을 "그 새끼"로 부른다는 것, 권성동이 받은 '체리 따봉'을 윤석열로부터 받아보지 못했다는 것, 윤석열과 윤핵관이 서로 '한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2022. 8. 13.
국민을 여전히 '개 돼지 아이큐'로 아는 권성동, 김성원 의원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수해복구 현장에서. 윤석열이 신림 반지하 3명 수몰 주택에 가서, 정치 포스터 찍고 왔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하루 지나,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사진 잘 나오게,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사람들이 홍수로 인해 죽어 나가고, 재산이 파괴되고, 피난을 가고 있어도, 국민의힘 권성동, 김성원에게는 '정치 포스터' 찍을 기회에 불과하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정치를 해도, 국민의힘은 또 당선된다. 이들은 국민과 유권자를 여전히 '개, 돼지' 아이큐로 간주한다. 또 잊어버리고 이들은 선거에 나와서 당선된다. 이런 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키는 한, 직접 민주주의의 길은 요원할 것이다. 동작구 주민이 수해복구 현장에 나와서 사진찍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항의한 사진이 나온다. 그나마 다행이다... 2022. 8. 11.
동아일보의 엉뚱한 코치질, 윤석열 홍보에 '이미 실패한' 탁현민을 쓰라고 코치질을 하다. 신림동 반지하 참사를 '홍보 포스터'로 만들었던 윤석열 정치철학에 근거한 자기 정책 전망없는 민주당, 국민의힘, '정치 포스터'와 '홍보실'은 백전백패할 것이다. 세월호 참사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신림동 반지하 3명 가족 수몰 현장을 그 다음날 방문해, 정치 포스터를 만들고 있는 윤석열, 오세훈의 정치적 무능. 이것을 정치 포스터로 만든 대통령실 홍보팀은 재난에 대해 무지,무개념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 문재인 정부 하에서 만든 '정치 포스터'나 '정치 쇼' 기획자 탁현민이 대안인가? 아니다. 동아일보의 헛발질이다. 신림동 반지하 참사를 '홍보 포스터'로 만들었던 윤석열 정부도 문제지만, 이를 바로 잡는다고 하면서, 동아일보가 이미 실패한 전력이 있는 탁현민을 홍보 전문가로 써라고 코치질한 것도 문제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탁현민의 기획은 .. 2022. 8. 11.
경향신문 잘 지적함. 신림동 반지하 3명 여성 수몰 현장, 윤석열 홍보 포스터로 이용한 어리석음. 윤석열이 대통령이면, 10~15분만에 물이 들이닥쳐 빠져나오지 못해 죽은 3명의 여성들에 대해 통탄해하고, 슬퍼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나서 정부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제도적 문제점을 반성하고 대책을 발표해야 한다. 어제도 지적했지만, 윤석열과 오세훈은 마치 제 3자처럼, 서초동 언덕 아파트와 신림동 반지하를 엉뚱한 방식으로 비교했었다. 방에 갇힌 3명의 여성들이 119 소방대에 몇 시에 구조요청을 했는지, 왜 소방대원이 늦게 도착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것이라도 해명해야 하지 않는가? 장기적으로는 반지하 공간을 대처할 공공 주택 건설을 발표해야 하지 않나? 틀에 박힌 전시 행정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하는 윤석열과 그 홍보부. 윤석열 신림동 반지하 3명 수몰 현장 방문 문제점. 윤석열 신림동 반지하 여.. 2022. 8. 10.
박민영,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발탁. 이준석 내분 사태 무마용인가, 아니면 실제 권한 부여인가? 아직 미지수이다. 이준석 내분 사태 무마용인가, 아니면 실제 권한 부여인가? 아직 미지수이다. https://bit.ly/3JYk9SV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대통령실 청년대변인 발탁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10일 밝혔다. 당의 비... www.khan.co.kr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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