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김용민 등 선무당 정치의 폐해 . 김용민 페북 댓글 임유진의 현명함, 최배근의 무지.
전혀 민주당 이재명 지지율 향상에 기여하지 못하는 김용민, 최배근의 '패배적' 발작. 그 시간에 윤석열 '어퍼컷'에 카운터 펀치를 날려라. 김용민-최배근의 둔탁한 'off guard' 민주당 이재명을 지지하는 김용민이 정의당 심상정을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김용민은 그 비판 이유를 적시하지 않고, '괴물'이 되어간다, 혹은 이재명를 죽이기 위해 정의당 후보가 대선에 참전했다는 식으로 괴벨스식 선동 논리, 악마화 논리를 펼친다. 정의당이건, 녹색당이건, 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정치이념과 노선이 달라서 서로 다른 정당을 하고 있고, 대선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이 이재명만 비판한 게 아니라, 윤석열,안철수도 비판했다. 김용민식의 '악마화' 선동, 조잡한 선무당식 방송들 때문에, 10% ..
2022. 2. 16.
문재인 정부 - "청년 희망 ON" 공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에 맡기겠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그룹, SK주식회사, ㈜LG, 포스코 그룹, KT 등 6개 기업 대표가 '일자리 창출'하겠다.
정부는 공적 서비스 (공무원), 공기업의 일자리를 늘릴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사기업에 일자리 창출을 맡기겠다고 한다. 중소기업, 대기업 하청 기업, 5인 미만~20인 이하 공장과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소득'이 대기업의 80~90%라도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도 밝혀야 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 격차, 복지혜택의 격차라도 없앨 방안이 시급하다. 정부는 자본주의 시장에 개입하지 말라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한방 먹이는 청와대 발 "청년희망 ON"이다. 6대 대기업 회장들이 나와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그러나 구체적 방안은 없다. 이재용이 나와서 "청년들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삼성이 생긴 이래, '선발된 엘리트 chosen elite..
2021. 12. 27.
문재인 말바꾸기, 5대 중대 부패 범죄 사면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가, 말을 스스로 바꿈. 국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
문재인이 2012년 대선후보 당시, 뇌물, 알선수재, 알선수뢰,배임, 횡령을 5대 중대 부패범죄로 규정하고, 이 범법자의 대통령 사면권을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박근혜의 범죄는 이 5대 중대 범죄보다 더 심각했음에도, 국민의 여론과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문재인은 박근혜를 사면시켰다. 박근혜 죄목. 뇌물 수수 (징역 15년, 벌금 180억), 직권 남용, 강요미수, 공무상 비밀누설, 국고 손실 등 (징역 5년 추징금 35억), 공직선거법 위반 (2016년 413 총선 새누리당 공천 관여) 징역 2년 , 총 22년 징역. 언론보도. 권력형 비리 사면 않겠다"더니…깜짝 발표에 정치권 '설왕설래' [JTBC] 입력 2021-12-24 19:47 [앵커] 이런 건강 문제와 국민 통합을 고려했다고는 하지만, 문재인 ..
2021.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