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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민주당244

채동욱 전 검찰총장, 이헌재, 양호 등과 옵티머스 법률 고문단 활동 채동욱 전 검찰총장, 이헌재, 양호 등과 옵티머스 법률 고문단 활동. 채동욱 변호사가 언론보도를 부인했지만, 옵티머스 로비에 직간접으로 채동욱이 연루되었다는 점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은 김앤장과 같은 대형 법률자본이 행정,사법,입법 권력자들을 영입해서, 고액 '영업사원'으로 채용하는 관행을 막아내는 것과 떨어져서는 안된다. 채동욱은 박근혜 정권에게 인권탄압을 받았고, 부당한 해고를 당한 측면이 있다. 또 다른 측면에서 채동욱 역시 옵티머스와 같은 금융자본 자산운용사의 로비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진보정당은 인권탄압과 금융자본의 로비, 모두 다 비판해야 한다. 2019 September 16 at 8:36 PM • 연매출 1조원 김앤장 로펌과 월급 450~800만원 검사들. 검찰 .. 2020. 11. 27.
판사사찰 문건은 '법정 게임 전략 전술 노트'에 가깝다. 변호사, 검사, 판사들 사이 게임 승리를 위한 것임. 검찰의 판사사찰 문건 보도. 그 문건을 읽어본 소감. ‘판사사찰 문건’은 법정 플레이어들인 '검사' '변호사' '판사'들간, 혹은 원고 측과 피고 측, 그리고 판결주심 사이 법률적 근거제시 게임장에서 이 세 주체들이 법적 승리를 위해 사용하는 '전략 전술 노트' 성격에 가까웠다. 이런 류의 '전략 전술 노트'는 자연과학계, 공학, 경제, 정치, 경영협상, 노동조합에서도 다 사용될 수 있는 정도이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작성한 ‘판사 블랙리스트’는 투수가 타자의 머리를 맞추는 ‘퇴장감 패스트 볼’이다. 검찰이 작성했다는 판사 성향 보고서는 상대 투수나 타자의 장단점 기록 노트다. 시민사회와 언론, 법학계에 잘못된 '미신'과 '맹신'이 존재한다. 법률이 마치 '중립적인 민주주의 정신 구현체'로 착각하게 만든다.. 2020. 11. 27.
윤석열 '직무정지'가 남긴 윤석열의 또 하나의 과제, "해고 아픔"을 전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계기라도 되어야 한다. 추미애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사실상 '해고' '사퇴'시키는 중이다. 윤석열 검사와 추장관에 반대해 '집단성명서'를 낸 검사들이 또 하나의 민주주의 과제를 안게되었다. 그것은 바로 '해고의 아픔'이다. '상급자와 고용자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해고,사직 명령'이 얼마나 해당 당사자에게는 경제적 생존권 뿐만 아니라 사회적 생명, 품위와 자존심을 꺾어버리는 심리적 공격인지를, 검사 집단 전체가 깨닫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검찰청이 생긴 이래, 95% 이상 지배자, 기득권, 이재용과 같은 자본가의 편에 서왔던 검찰이, 이번 추장관의 '일방적 해고 지침과 전술'을 보고, 다른 보통 시민들의 해고의 아픔과 그 사회적 비참함의 참상을 깨달아야 한다. 2013년 10월 26일, 국정원 직원 댓글 사건에서, 윤석열 .. 2020. 11. 27.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사람 살리자는 것도 거부하는 민주당, 기득권의 '법의 실효성'만을 옹호하는 민주당으로 퇴락했다. 참담한 변명이었다. 이것도 안되면 도대체 뭐가 된단 말인가? 법은 살아있는 사람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쌀(밥)을 생산하다가, 휴대전화를 생산하다가, 매일 쓰는 전기를 생산하다가 그 일터에서 죽어간 사람들도 '법'을 만드는 주체이다. 이것이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정신이지 않는가? 그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일터에서 일하다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법의 실효성'은 어디로 갔는가? 기득권의 관점에서 "법의 실효성"을 위해 헌신하는 민주당, 기득권의 '실효성' 정당으로 퇴락한 민주당. 촛불 시민들에게 개혁 허무 개그를 안겨줄 뿐, "뭐든지 해도 안될거야 민주당", 국회의원들만 배가 불러, 더 불러 터진 민주당. 민주당은 일터에서 일하다가 죽지 않게끔 '중대재해기업 처.. 2020. 11. 14.
윤석열 총장은 대형 금융사기범을 신속하게 수사하라.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낙연 민주당 대표도 말했듯이 투명하게 수사를 하면 된다. 윤총장이 "대형 금융 사기범"이 라임, 옵티머스 사건의 본질이라고 수사보고서를 받았으면, 신속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 민주당도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거나, 윤석열 권한 축소로 라임-옵티머스 사건을 몰고 가서는 안된다. 문제의 본질은, 강기정 수석이 '거기서 왜 내 이름이 나와, 5천만원이 뭐냐'가 아니라, 김봉현은 박근혜 이명박건 문재인 이름을 가리지 않고, 금융위,금융감독원의 조사나 지침을 피하기 위해서, 사업 재개를 위해서, 청탁성 돈 5천만원을 들고 청와대를 향했을 것이라는 데 있다. 윤석열 사단을 사달을 내고 사단이 나고 작살을 내고 그런 게 문제 핵심이 아니다. 제 2의 김봉현은 문재인 이후에도 또 출현하게 되.. 2020. 10. 23.
조국 교수, 검찰 문재인 대통령 탄핵 준비하고 있다 - 조국 재등장으로 문재인은 무엇을 잃을 것인가? 합법성과 정당성의 대혼동, 민주당 '노'브레인 현상. 8월 10일, 2020년. 아직도 조국 사태다. 2021년에도, 2022년에도, 2023년에도, 이러다가 2059년에도 조국 사태가 계속될 것이다. 386들, 586들이 한국에 0명 남는 그 날까지 계속될 추진력이 있어 보인다. 생명체 중에는 '뇌'가 없어도 몸짓, 신진대사가 가능한 생물들 숫자가 많다고는 들었다. 정치적 착각, 이런 정도의 착각과 환상이 있었는가 뒤돌아본다. 마치 1980년 광주항쟁이 90년에 10주년, 2000년에 20주년, 2010년에 30주년으로 조국 교수와 민주당 노브레인들이 착각하고 있다. 조국 사태가 '민주화 운동'과 등치될 수 있는가? 그러한 역사적 사례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정치사에 있었는가? 조국 사태는 203.. 2020. 8. 11.
2020 july 14 문재인 디지털 뉴딜 정책 발표 - 홍남기 경제부총리 2020 july 14 문재인 디지털 뉴딜 정책 발표 - 홍남기 경제부총리 대선 공약 발표를 방불케했다. 저탄소 경제,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그린 뉴딜 2020. 7. 15.
[메모] 이재명 도지사의 '기본소득 BI' 개념은 진보적 사회상을 담고 있지 못하다. [메모] 이재명 도지사의 '기본소득 BI' 개념은 진보적 사회상을 담고 있지 못하다. 이재명의 기본소득 개념 정의와 그 역할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윤활유로 끝난다. 총수요 부족을 해결하는 총수요 진작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재명 도지사가 자본주의적 임금-노동관계를 극복하려는 '기본소득'을 주창해온 곽노완,강남훈 교수의 생각을 차용했다고 들었는데, 아래 인터뷰는 이와는 다르다. 그냥 민주당 대권에 도전하는데 '기본소득' 상표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2007년에 검토했던 앙드레 고르의 '임금 기반 사회를 넘어, 노동개념을 다시 회복하자'는 제안에서, 그가 제안한 '기본소득'의 핵심요체는, 포디즘-이후, 토요타주의-이후 산업체제 하에서, 그 이후에, 자본주의 시장의 수요공급 법칙이 권력자가 되어.. 2020. 5. 20.
0825-2019 김어준의 조국 옹호 방식은 이명박 박근혜 때나 통할 수 있는 시대착오적 Nakjung KimAugust 25, 2019 · 조국 후보자를 아끼는 방식의 차이. 정의당 데쓰노트를 쳐다보지 말고 인동초 김대중과 바보 노무현을 보라. 조국 교수는 진보정당에 도움을 줬다. 고 노회찬 의원의 후원회장도 했었다. 한국 학계 현실을 고려하면 고마운 일이었다.냉전의 섬, 한국에서 진보정당 노회찬 후원회장을 하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가 정치인으로서 첫번째 위기에 빠졌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파쇼와 독재자들도 저지르지 않은 조국 아버지 묘지 비석도 농락대상이 되었다. 인권유린을 넘어 '비열한 거리'이다. 그러나 조국을 정치가로서 아끼는 방식은, 김대중의 고난의 길, 바보 노무현의 10년간 1승 4패의 초라한 성적을 고찰해보면, 그 애정 방식은 도출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의.. 2020. 4. 28.
문재인 - 전주시가 ‘해고없는 도시’를 선언했습니다.. 독일 노동시간단축 Kurzarbeit 쿠어츠 아르바이트 제도 확대적용해야. 정부가 임금 보전해줘야 어떤 방식으로 고용을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노동시간은 단축하고, 해고를 금지하고, 정부는 회사가 단축된 노동시간에 대한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면, 그 임금 보전을 해줘야 한다. 대신 회사는 노동자 해고를 금지해야 한다. 그래야 숙련된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고, 노동자의 회사경영 참여를 가능케 한다. 문재인5 hrs · 전주시가 ‘해고없는 도시’를 선언했습니다.지역 노사민정이 합심해 대타협을 이루고,지역 일자리를 지키는 상생선언입니다. 기업들은 고용유지 노력을 약속했습니다.지자체는 열악한 사업장에 보험료를 지원하며고용보험 가입을 이끌어내고, 지역상생기금을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다짐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고고용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고통 분담으로 어려.. 2020. 4. 22.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 1500명 직접고용 과도한 요구라 거절한, 이강래 민주당 후보 고향 남원에서 낙선 6722표차로 패배 2019년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 1500명을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도,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이들의 요구가 과도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리고 이강래는 자신의 고향 전북 남원에 민주당 후보로 415 총선에 출마했다. 결과는 낙선이었다. 임실-순창-남원이 하나의 선거구인데, 이강래는 임실에서 1344표로 차이로, 순창에서는 2708표 차이로 무소속 (전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를 이겼다. 그러나 정작에 고향인 남원시에서는 6722표 차이로 져서, 낙선했다. 남원시에서 정의당 비례대표는 전국 평균 9.67%보다 높은 11.1%를 기록했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이강래 후보는 남원에서 당시 통합진보당 강동원 후보에게 5322표 차이로 져서 낙선했었다.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18대손.. 2020. 4. 21.
정준희 KBS 시사평론가의 언어도단과 오용. 위성정당을 비판하면 ‘감성적’인 사람이고, 현실적인 힘을 인정하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유권자인가? 정준희 KBS 시사평론가의 언어도단과 오용. 위성정당을 비판하면 ‘감성적’인 사람이고, 현실적인 힘을 인정하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유권자인가? 그냥 스피노자의 “열정 passion”을 생각하라. 정준희 KBS 시사평론가가 ‘감성’과 ‘현실’의 이분법을 강조하지 않아도, 정치는 ‘군대’와 유사한 점이 있기 때문에, ‘힘’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은 정치의 상식이다. 힘이란 군사력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지적 능력, 문제해결 능력, 문제를 진단하는 철학적 시야를 갖추는 도덕적이고 미적 훈련까지 다 포함된다. 진보정당 힘이 부족하고, 일할 사람 재원도 부족하니까, 한마디로 능력이 없는 것은 맞고, 그것도 인정한다. 어찌보면 20년간 진보정당, 민주노동당부터 정의당까지 한 사람들과 유권자들 미련하고 감성적이.. 2020. 4. 17.
유시민 독일 마인츠, 더불어기민당 더불어사민당 열린기민당 열린사민당 - 리버럴 지식인의 곡학아세 지식인 유시민은 이러면 안된다. 안타깝다. 임진왜란 동인 김성일같다. 조선통신사로 일본가서 일본이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것을 봤으면서도, 조선침략 의사가 없다고 한 퇴계파 김성일같다. 유시민 지식인은 독일 마인츠에 5년 공부했다고 했다. 마인츠는 88올림픽 결정 ‘비스바덴’과 프랑크후르트 사이에 있는 라인강변 고대도시다. 또한 마인츠는 라인란트-팔쯔 주의 행정수도이기 때문에 5년 있었으면 독일 선거제도에 대해서 잘 알 것이다. 기민당과 사민당이 번갈아가면서 1,2위를 한 곳이 마인츠이고, 유시민의 유학시절에는 기민당 시절이었다. 유시민도 속으로는 쪽팔리고 부끄러울 것같다. ‘뭐 독일하고 한국이 같어요?’ 치고 빠지겠지만. 독일 마인츠 연방총선 (30석), 주 총선에서 더불어기민당 열린기민당 열린사민당 더불.. 2020. 4. 17.
박성민 “한국의 주류 ‘진보’로 교체…이젠 ‘민주당 대 반민주당’ 시대” 박성민 “한국의 주류 ‘진보’로 교체…이젠 ‘민주당 대 반민주당’ 시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입력 : 2020.04.17 06:00 수정 : 2020.04.17 06:00 정치컨설팅 그룹 ‘민’ 대표의 총선 결과 분석 정치컨설팅그룹 ‘민’의 박성민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4·15 총선 결과와 향후 정국 등을 두고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우철훈 선임기자 photowoo@kyunghyang.com 역사관·이념도 진보 우위 보수는 비주류라는 점 확인 4·15 총선은 ‘더불어민주당 180석’ ‘범여권 190석’의 압승으로 평가된다. 의석 규모도 의미 있지만 최근 전국 단위 선거에서 민주당이 4번 연속 이긴 것은 처음이다. 국내 대표적 정치컨설턴트인 박성민 정.. 2020. 4. 17.
'범민주' 환호성친 한겨레신문과, B급C급 전략가 김어준류를 비판한 이유. '범민주' 환호성친 한겨레신문과, B급C급 전략가 김어준류를 비판한 이유.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기록으로 남김.415 총선, 민주 180석 + 열린민주 3석 + 정의당 6석 = 189석 얻었다.만약 열린민주당+더불어시민당이 없었다면, 정의당은 12석 얻고, 민주당은 비례 6석 + 지역 163석 = 169석이 된다.'범민주'론자에 따르면, 민주당 169석 + 정의당 12석 = 181석이 된다. 정의당의 몫 6석을 강탈하지 않았어도, '범진보'론자의 목표 181석은 가능했다.계산이 좀 복잡하지만, 결국 정의당 몫 6석을 뺏어다가 3석 열린민주당 주고, 3석은 민주당이 가져간 셈이다.아, 물론 다 가정이고 부질없는 계산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를 파괴한 후과는 기록으로 남겨야겠다. 통합당이 반.. 2020. 4. 16.
광진을 고민정 당선 만든 곳, 화양동과 구의 제 1동 (6160표 vs 오세훈 4729: 화양동) 표 고민정이 2746표 차이로 오세훈을 이겼다. 그런데 화양동과 구의동 제 1동에서 고민정이 앞섰기 때문에 신승했다. 광진을 고민정 당선 만든 곳, 화양동 6160표 vs 오세훈 4729표, 고민정 1433표 앞섰다. 또한 구의 제 1동에서도 고민정이 6738표, 오세훈 5443표로, 고민정이 1295표 앞섰다. 2020. 4. 16.
[펌] 대구 수성갑 김부겸 낙선인사 영남이 문전옥답이 되도록 더 많은 땀을 쏟겠습니다. 김부겸 6 hrs 낙 선 인 사 김부겸(더불어민주당, 수성갑)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대구 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오늘의 패배를 제 정치 인생의 큰 교훈으로 삼겠습니다.대구에 바쳤던 제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지역주의 극복과 통합의 정치를 향한제 발걸음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일어서겠습니다.오늘은 비록 실패한 농부이지만,한국 정치의 밭을 더 깊이 갈겠습니다.영남이 문전옥답이 되도록 더 많은 땀을 쏟겠습니다. 대구 민주당을 지켜 온 당원 여러분, 사랑합니다.함께 출마해 목이 쉬도록 경쟁과 다양성을 외치신 후보 여러분, 존경합니다.대구는 물론 전국에서 저를 위해간절한 기도와 성원을 보내주셨던 시민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일어나 여러분 곁에 .. 2020. 4. 16.
415 총선, 열린민주당 정봉주, 손혜원 몰락 이유 Nakjung Kim shared a link. April 10 at 4:43 AM 열린민주당은 하락하게 되어있다. 열린민주당을 찍는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열린민주당을 찍으면, 더불어시민당 김홍걸 14번은 떨어진다. 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열린민주당 등 위성정당 괴뢰도당이 탄생부터 가지고 있던 범죄성의 딜레마이다. 어부지리 기회주의자들, 손해배상가압류 법안 철폐도 반대한 국민의당과 안철수, 국민의당도 3% 미만으로 0석이 되어야 한다. 2020. 4. 15.
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9.3%, 통합당 오세훈 48.8% mbc 출구조사, 서울 광진을, 민주당 고민정 49.3%, 통합당 오세훈 48.8% 2020. 4. 15.
415 총선 경기 남양주 갑, 조응천 당선 가능 조응천 mbc 출구 조사: 경기 남양주 갑, 조응천 당선 가능 2020. 4. 15.
415 총선 대구 출구조사 김부겸 37.8%, 주호영 61.2% 415 총선 대구 김부겸 vs 주호용 출구조사 # MBC 출구조사 : 김부겸 37.8%, 주호영 61.2%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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