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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106

유시민 (정리 1) 2010년 3월 - 창당을 준비하다 유시민 다음 창당할 정당이름은 이미 마음 속에 원시http://www.newjinbo.org/xe/517824 2010.03.23 07:50:483026 정권 잡아서는 "그랜드 대연정: 한나라당과 연정하면 되고, 박근혜 국무총리하라고 하고" 정권에서 쫒겨나면 "나는 진보다, 외치면 되고, 진보정당 가서 나도 동무다 하면 되고, 악수 좀 하면 되고 팔뚝질도 향수 차원에서 좀 하면 되고, 아~참 쑥스럽다 그러면서 쇼 한번 하면 되고" 정치하다 좀 안되면 "나는 책이나 쓰는 지식 소매상이다, 선언하면 되고" 정치입문 이후 당 이름도 하도 많이 바꿔서 이제 기억도 다 못하겠다. 1988년 평민당 이해찬 (서울 관악구 을) 의원 보좌관 개혁국민당 (100년 가는 정당이 필요했고) 열린우리당 (집권이 필요했고) 통.. 2012. 9. 4.
아직 오지 않은 새 대중적 좌파정당 - 노동소득의 종말과 그 대안 [무명]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현재)원시http://www.newjinbo.org/xe/12856032011.04.06 19:22:222541민주노동당 4.2 중앙위 결정사항에 대해서 만 써놓고, , 민주적 운영과 패권주의 비판, 당직/공직자 선정기준(인사제도) 등 쓰려다가, 당내 다른 사안들이 터져 나와서 잠을 잠시 잤는데, 꿈에 새로운 정당이 출현했는데, 깝깝하고, 어깨에 짐짝이 천근만근이나 되듯이 눌러앉은 느낌이 들다. 1.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새 진보정당을 놓고 이 동일하다고 떼지어 동지라고 부를 지 모르지만, 또 다른 장에 가서는 그 떡 썰어 담는 문제로 다시 분열되고 싸울 것이다. 99% 뻔한 시나리오다. 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진보정당들 정파/계파가 제대.. 2012. 8. 24.
복지국가는 보수주의,자유주의,사민주의도 다 실현가능 원시2011.01.13 22:31:50670복지국가 실현문제를 통해서 본 사민주의, 자유주의의 기만성/ 셈수호르 2011.01.12 13:59http://www.newjinbo.org/xe/957283 위 글을 읽고 몇 가지 토론용으로 소감을 씁니다. 셈수호르님이 올린 글들이 토론이 많이 되면 좋을텐데, 찬반 동의여부를 떠나서 말입니다. 그 점이 아쉽긴 합니다. 비판적으로 보면, 진보신당은 사적인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모래알처럼 서로 서로를 그 자기 목적에 필요하니까 모여있는 사적인 "계" 성격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하나의 팀으로, 무지갯빛을 띠건 모자이크를 하던 하나의 도자기로 빚어진 팀이 아닙니다. 내 입맛에 맞으면 씹고 넣고, 안 맞으면 욕하고 무시하고 뱉어버리는 문화가 팽배해 있습니다.. 2012. 7. 28.
진보정당의 역사: 비례대표제에 대한 몰이해, 민주노동당의 내부 모순 2004년 2월 번호 6495 작성자 원시 작성일 2004-02-22 18:21:59 조회수 100 제목 민주노동당 리더들이여 “기어라!” 추천수 3 차떼기 정국 이후는, 보수 강성 대국 보수정당들이 ‘자살골’을 넣었다. 민주노동당 자기 실력으로 자기 작전으로 골을 넣어야 한다. 민주노동당 중앙위원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 시대 흐름에 완전히 뒤떨어진 이름이다. 눈은 세계를 보고, 몸은 현지화하라 Think Globally, Act Locally ! 이는 지금 정치적 좌파와 우파의 모두 해당하는 과제이다. 순전히 이름자체에 대한 시비이다. 현대 산업/정치/문화/민주주의 등을 반영하는 이름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민주노동당, 독일식 정당명부제 비례대표제에 대해서, 그리고 비례대표제 확대에 대해서 목소리는 높인 것 같다. 그러.. 2012. 2. 2.
온라인 민주주의: 멀티 아이디 사용 당원들 경우 2007년 [re]평조합원님, 저기요 이 분 아니세요? 원시 http://kdlp.org/2369415 2007.12.21 16:21:41304평조합원님, 혹시 아래 예전에 "평당원임" 아이디로 저랑 [민중경선제] 논의도 하고 쪽글 놀이도 하고 그러신 분 아니세요? 많이 비슷하세요. 오케이 오께이 남발하시는 것이랄지. 화살표 쓰는 것이랄지?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1) 아르바이트 비 받고 평당원임/ 평조합원/ 이런 아이디쓰시는가요? 2) 왜 [평당원임] 글쓴이 글은 다 지우셨나요? 3) 2007년 11월에 엄청난 민주노동당 지지자가 되셨나요? 4) 앞으로도 평조합원 아이디로 쓴 글 지우실거죠? 저랑 논쟁하시는 분은 제가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2002년 인터넷이 생긴 이후에요. 공부하기 위해서죠. CIA에서 나온.. 2012. 1. 12.
[안전 Security] 정책의 정치화 - 2007년, 홍춘택 문래동 탈출기 탈당, 사표쓰는 정책연구원들께, "잠깐만" 캠페인-원시http://kdlp.org/23695712007.12.21 21:24:47795[대선 평가 5] 정책 연구원 등, 민주노동당 전통과 축적물을 남기자. 글을 빨리 쓰느라 생각나는대로 몇가지 씁니다. 1. 춘택이 아재의 문래동 탈출기. (참고로 안면이 없는 분이므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정당 외치는 당에서, 의료담당 홍춘택 연구원은 문래동을 탈출했는가? 가난뱅이 카프 최서해의 탈출기. 쥐꼬리를 몰래 훔쳐먹는 아내 때문에 만주로 탈출해야 했던 그 시절도 아닌데 말입니다. 많이 자랑했지요? 정책 정당이라고. 그리고 진성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라고. 2007년 대통령 선거, 한반도 운하는 맛봬기로 끝나버리고, BBK 비비꼬다가 종쳤습니다. 권후보의 '무상의료'는.. 2012. 1. 12.
정책 자료집 2007년 민주노동당, 2010년 진보신당 1. 진보신당 정책들은 보다 더 낫다. 문제는 정치화 원시 http://www.newjinbo.org/xe/2097615 2011.10.04 20:25:43 311 4 아래 글 님이 쓴 글, - 경향신문만도 못한 한국의 정당들 http://bit.ly/q9TguH 을 읽고, 당원들께 몇 가지 단상을 씁니다. 1. 4월 총선을 지금부터 긴박하게 준비하자는 취지라고 봅니다. 4월 총선에서 정당의 생존을 넘어서기 위해서, 당내 정책, 총선 슬로건 등을 지금부터 전 당원들이 나서서 고민하자는 의미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런 취지라면 동감합니다. 2. 그러나 이장규님이 소개한 신문들 3개 (기획의도, 주제 1, 주제 2)를 읽어본 소감은, 기획 자체는 C 이상 되기 힘들고, 내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8개 소재들 .. 2011. 10. 7.
민주노동당-국참당 통합안 64.8% 부결 의미, 그리고 향후 재시도 가능성 원시http://www.newjinbo.org/xe/2041628 2011.09.28 19:19:58141민노당 국참당 통합안 64.8%로 부결: 787표 중, 510찬성,15표 부족으로 민주노동당, 국참당의 통합안이 민주노동당 당대의원 대회에서 부결되었다. 1. 민주노동당 당대회의 부결의 정치적 의미 - 공동묘지를 연상케하는 당게시판에서 토론의 활성화 조짐 민노당 당대회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큰 줄기, 즉 민주노동당 다수파와 정파연합체의 정치노선, 그리고 2012년 대선 목표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은 찬성쪽에 가깝다. 왜냐하면, 서울연합-인천연합을 제외하고 실질적인 정파연합체들의 대부분, 즉 당내 핵심골격을 이루고 있는 코어 층들이 이정희 대표-유시민의 통.. 2011. 9. 28.
한국 베버주의자 비판: 최장집: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한계 저 편 너머 '거시기' 민주주의원시http://www.newjinbo.org/xe/1012532008.06.16 22:28:093408조금은 예상했던 답변인데요... 최장집선생 글을 다시 읽어보고 제 소감도 쓰기로 하고요. (원문은 어디에 있나요?) 그전에 최장집선생의 이론적 근거에 대해서는 예전에 쓴 글이 있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34783당, 최장집 교수를 넘어서글쓴이 : 원시등록일 : 2006-09-28 17:11:51 조회 : 230 최장집교수의 글을 읽으면, 뒷북이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이번 개정판 후기에서 노무현을 비판했다고 하니, 조금 더 경청할 필요는 있겠다. 그러나 1992년 대선 이후 - DJ 정권 들어서기 전에 "심화된 민주주의 (확장된 형태의 민주주의)"를 이야기했어야 한다... 2011. 9. 27.
새진보 좌파정당의 전제조건: 민노,진보신당,사회당 구 대표들의 정치적 자기반성 필요단들의 염경석,김은주,최은희,이창우,최백순,정종권,조승현님/ 핵심이 빠지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953228 2011.01.04 23:36:13 527 0 사회당, 민노당, 진보신당 등 리더들 (대략 정파 대표들 고려하면 20명 정도) 의 자기 활동 보고서와 평가서 (1인당 20페이지 이상) 작성 후, 그것들을 제 1차 기초 자료로 해서, 세 정당에서 나온 와 이 3개 정당에 포함되지 않은 주체들 중에 를 만들어서, 공동 자료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를 다시 해당 정당원들에게 배포를 해서 그들의 평가를 받는 과정이 있어야하겠습니다. 진보신당부터 다른 정당들도 동의할만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제시했으면 합니다. 이런 제안을 하게된 동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새진보당 건설 (운동-> 2.. 2011. 9. 22.
미디어: 민원의 달인: 법률 상담 - 도시좌파의 길 2010기획 라디오(2) "시청 앞, 진보 형아 이덕우" 법률 DJ로 나서야 하는 이유원시http://www.newjinbo.org/xe/1421222008.08.07 14:59:1934732010 기획 라디오 (2 진보신당 법률지원 119 / "이덕우 대표, 적은 님 가까이에 있습니다" 서울시 의회 한나라당 소속 기초의원들 뇌물 범죄, 이 범죄자들이 지금 서울시 의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시민의 기생충들을 어떻게 쏙쏙 진공청소기에 빨아들일까요? 2010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준비에서 필수적인 것인, 진보신당 후보자들들에게 행정과 법률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왜 이 법률 서비스가 중요한가? 과거 민주노동당에서 세금을 인하하는데 찬성해버린 당소속 의원들(경기도)이 있었다. 당의 일관된 정책, 법률을 .. 2011. 9. 21.
진보신당 역사: 위기 진단 (2) 2008년 7월 27일 노회찬, 심상정 대표/ 진보(신)당 뭔가 지지부진해 보입니다.원시http://www.newjinbo.org/xe/1365342008.07.27 14:52:034896 [촛불의 부메랑] 진보신당, 민노당 지지율 소폭 상승? 내부혁신 기회들 놓쳤다 (1)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 지지율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가? 미국 쇠고기 협상 국면에서, 강기갑 의원의 선전과 부상으로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총선에 비해 2~3% 더 올라갔다. 그러나 강기갑 의원은 과거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당내 개혁에 충실했던 경험이 전무하다. 강기갑 의원이 민주노동당 대표가 된 것은, 이후 민주노동당의 권력구조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이고, 당내 개혁은 당분간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민주노동당이 대중정당으로서 얼마나 마음이 급한가를 보여주.. 2011. 9. 21.
시대정신을 포착하라: 기술자 시대, 지루한 정치 서비스 시대에, 진보정당은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떤 기술자들이 필요한가? 진보신당, 과연 할 수 있을까? - 지루함에 대해서원시http://www.newjinbo.org/xe/1251842008.07.10 07:49:4380011지루한 진보정치 시대 개막되다. 이런 생각이 잠시 스치고 지나가다. 시청소감: 진보정치도 지루한 '부품갈기' '톱니갈기' '썩은 이 치료하는' 그런 시대를 맞이했다. 사회 제도 곳곳에 있는 사람들을, 대.한.민.국 공화국이라는 부품들을 점검하고 일일이 떼 내어서 검사해야 하고, 좀먹은 것들은 빼내고, 갈아끼우고, 이 지루하고 땀 삐질삐질나는 일들을 과연 누가 할 것인가? 주제 (KBS 시사기획 쌈, 아래 기사 참고)야 간단하지만 말이다. 주제: 인사는 만사이다. KBS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공평하고 차별없는 인사정책.. 2011. 9. 21.
진보신당 3년 평가: 왜 과거 <민주노동당>을 넘지 못했는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민주노동당 실패 원인, 진보신당에게 주는 교훈 원시 http://www.newjinbo.org/xe/79580 2008.05.20 17:48:52 500 11 진보신당 집권전략에 대해서 쓰다가, 과거 자료를 보고 다시 올립니다. 2004년 7~8월은 민주노동당 지지율이 아마 18-21% 가량되던 시기였습니다.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새로운 데모연구를 해야하고 (거리 직접 정치),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자기 동네 [진보행정] 을 책임질 수 있는 지난 10년과는 전혀 다른, 1980년 "광주 도청 점령" 목표는 2010년 도청 도지사, 진보적인 인사를 배출하는 목표로 바뀌어야겠습니다. 이 두가지 핵심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래 글을 읽고 의견주십시요. 진보신당 재창당을 논의할 때, 그리.. 2011. 9. 21.
민주노동당에 대한 잘못된 관점들 - 진보신당 2008년 Re: 민주노동당을 경쟁상대로 삼으면 망하거나, 발전할 수 없습니다 원시 http://www.newjinbo.org/xe/54815 2008.04.10 15:09:52 639 4 민주노동당 위기는 2003년 11월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이덕우 및 진보적 변호사들의 노력으로 한국에 도입된 계기)를 당론으로 채택해놓고서, 정파별로 1인 2표 투표를 당원들에게 강요했습니다. 핑계를 대서는 곤란합니다. 사람이 없었다. 노동후보 단병호만이라도 당선되면 좋겠다는 식도 올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자기 정당 원칙도 모르고, 당 간부나 당 지도자들이 당을 운영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민주노동당은 수많은 문제점들을 국민들 앞에 펑펑 생중계 방송 해줍니.. 2011. 9. 21.
민주노동당 9월 당대회:국참당이냐 진보신당 노.심.조냐? 원시 http://www.newjinbo.org/xe/1850981 2011.09.08 14:20:45 42 0 http://kdlp.org/3045576 07:40:15 49 민주노동당 게시판: [대변인브리핑]수임기관 6차 전체회의 결과 http://bit.ly/q52ib7 레디앙 기사: 민노, 참여당 통합 당원 총투표로? 이 두 개를 읽고, 드는 몇 가지 단상을 적는다. 민주노동당 수임기관 6차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진보대통합 추진 방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의결하였다. 1. 민주노동당은 진보신당 9.4 대의원대회에서 5.31합의문 및 8.28 합의문이 부결된 조건에서도, 그간의 합의 정신에 따라 진보대통합을 바라는 모든 분들을 존중 할 것이며, 5.31 최종합의문에 동의하여 8월 27일 구성된 새통.. 2011. 9. 8.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원시 http://www.newjinbo.org/xe/1511964 2011.06.23 22:04:06 303 5 [5.31합의문 다시써야] 각 지역별 민노당과 신뢰 축적 지수를 만들어야 진정한 통합 핵심주장: 1. 기초공사가 부실한 과 은 오히려 민주노동당-진보신당의 정치적 신뢰 회복을 더디게 하고, 화해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2. 그리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이외에 정치적 세력들은 다시 한번 수동적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3. 대안: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치적 신뢰도 축적 지수 0-2, 3-4,- 5-6, 7-8, 9-10 5가지 등급으로 만들어서, 지역별로 측정 조사해서 대책들을 마련해야 한다. 혹은 를 발족해서, 대중들 앞에, 당원들 앞에, 제 3 세력들 앞에서 보고, 발표, 당의 운영원.. 2011. 8. 4.
민노당 <김창현 기고> 논평(1)/ 계파 해체하고 국민들 앞에 반성문 제출해야 한다. 원시http://www.newjinbo.org/xe/1086065 2011.02.25 16:57:29 3711 민노당 논평(1)/ 계파 해체하고 국민들 앞에 반성문 제출해야 한다. 한국의 진보정당, 내부 인적 쇄신과 DJ/YS식 흉내 계파정치 타파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정당 만들어도 '도로 묵'이다.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 http://bit.ly/hDaP6Z (민노당은 패권주의를 해소할 준비가 되어 있다) 를 읽고논평 주제 (1) 안타까운 현실은, 현재 사회당, 민노당, 진보신당 지도자들의 리더쉽으로는 당을 합쳐도 한국의 진보정치를 발전시키기 힘들다. 의 실천적 함의는 무엇인가? 민주노동당 김창현 울산시당 위원장 (이하 김창현 안)의 주장의 핵심 중에 하나는, 통합정당을 만들자, 그 대안으로.. 2011. 7. 31.
한국진보정당에게 북한의 정치적 의미 :진보신당,민주노동당 관점 비판 원시 http://www.newjinbo.org/xe/1434725 2011.05.26 17:11:34 310 핵심만 간단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북한 관련] 주제로, 대표자 회의에 제안합니다. 핵심주장: 1. 민주노동당이 진보신당/사회당의 주장 반핵, 3대 세습 비판 적시를 수용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북한 정부 핵개발, 권력승계 방식(3대 세습) 등에 대한 비판은 민주노동당 강령과 정면으로 위배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2. 부가 조항이 필요합니다. 북한 정부가 핵개발을 하게된 정치적 조건, 권력승계방식을 3대 세습체제로 가져가고 있는 구조적 원인들을 국제적, 국내적 차원에서 제거해 나간다는 조건을 삽입하기 바랍니다. (미국의 북한 경제봉쇄 정책이나, 조-미 DPRK - USA 외교 정상화, .. 2011. 7. 31.
민주노동당 위기 14가지 이유들 2004년 2005년 민노당 경험이 없는 당원들에게. 원시 http://www.newjinbo.org/xe/1285641 2011.04.06 19:48:30 4280 [무명2] 새로운 진보정당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는가? (과거) 민노당 경험이 없는 당원들, 혹은 옛날 생각이 잘 안나거나 흐릿해진 당원들에게, , 민노당과 다시 결합해서 일을 하든, 안하든, 우리가 해야할 일, 극복해야 할 일들은 산너머 산입니다. 지금 새로운 정당 만드는데, , 이런 주제들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이미 지난 3년간 진보신당도 수많은 문제점들을 양산해냈지만, 앞으로 어떤 형태의 당을 만들더라도 아래와 같은 문제점들은 또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진보신당 안에서, 을 놓고, 민노당과의 통합을 놓고, 까지 동원되어 격해져서, 자기 이야기들.. 2011. 7. 31.
민주노동당 비극의 뿌리: 2003-2004년 민주노동당 민주주의 보고서 2003-2004년 민주노동당 민주주의 보고서원시 현재 진보정당의 비극의 출발점은 2003년 가을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비극의 탄생과, 미래 승화 드라마는 어떻게 연출될 것인가? 무슨 과거의 잘못을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용어 해설: 진보신당파 : 2008년 진보신당을 만든 주축 멤버들 ( 1) 민노당에서는 못살겠다. 맞고 살 수 없다. 나가보자 2) 우리에게 권력을 안주니까 나가는 거다 ) 에 국한함. 2011년 진보신당 사수파(?)와는 다름. 왜 을 올리는가? 질문하는 당원들이 꽤 있다. 강아지, 원숭이와 인간의 차이점은 "뇌 용량" 그리고 "역사에 대한 기록과 해석, 재해석과 이의 전수" 그 차이일 뿐이다. 나머지는 다 같다. 인정받고 싶어하고, 맛있는 거 먹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고 ....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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