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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1249

일희일비 여론조사. [KSOI] 이재명 43.7% 윤석열 42.2% 안철수 5.8% 심상정 2.7% 펌 자료. 선거 끝날 때까지 박빙일 가능성이 큰 선거이다. [KSOI] 이재명 43.7% 윤석열 42.2% 안철수 5.8% 심상정 2.7% 등록 :2022-02-21 10:09 이완 기자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1.5%P 오차범위 안 격차…안철수 2%P 하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 의뢰로 지난 18∼1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이재명 후보가 43.7% 윤석열 후보 42.2%를 얻었다고 21일 밝혔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5%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이 후보는 지난 주와 .. 2022. 2. 21.
18세~20대 윤석열 지지율 28.8% 이재명 21.6%, 심상정 8.6%, 안철수 13.9%로 , 다른 연령대에 비해 '다당제' 가능성 열어놔. 20대 지지율 특성. 다른 연령대에 비해 4명 후보자들에게 더 골고루 넓게 퍼져 있다. 또한 하나의 경향성, 즉 20대 남성 유권자 상당수가 윤석열을 지지하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이재명 35.2, 윤석열 41.2 , 심상정 2.4 , 안철수 8.6 2022. 2. 20.
여성 차별,여가부 폐지 윤석열, 전업주부에게 높은 지지율 vs 2030 여성지지율 낮아, 결정적 실수될 수도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의 여성유권자 소외시키는 선거전략은 오히려 윤석열에게 치명적 결정타가 될 수도 있다. 20~30만표로 1위,2위가 결정되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서, 국힘 윤석열에게 18~20대 여성, 30~30대 중반 여성 유권자의 표를 얻지 못한다면, 윤석열에게 부메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이번 대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선거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여가부 폐지' 선동이나 여성차별 및 혐오 선거전술은 성차별주의자라는 낙인효과를 찍을 수 있다. 이재명,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남성 여성 지지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윤석열의 경우 남성 지지율이 여성 지지율보다 3.8 %~ 6%, 반대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5%로 여성 지지율이 남성 지지율보다 높다. 정의당 심후보의 경우, 남성 혐오를 부.. 2022. 2. 20.
통계자료. 걸어다니는 오보 사전 "윤석열, GDRP 광주가 꼴등",사실은 2021.'대구 2천396만원' 1인당 지역내총생산 올해도 '꼴찌' 윤석열 논리에 따르면, 대구도 광주도 전국이 다 그냥 꼴찌이고, 윤석열 구세주가 꼴찌를 1등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지역내 총생산(GDRP), 한국의 5대 주력산업 (전자,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제철) 소재지역에서 GDRP는 높다. 대구의 경우 전통적인 섬유산업 쇠퇴 이후, 8700억 정부 지원 -밀라노 계획을 짰으나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지역내 총생산 문제는 지역간 격차를 알 수 있는 지표로 쓰일 수 있으나 ,삶의 질을 평가하는 절대적 지표는 아니다. 문제는 대구 역시 28년간 지역내 총생산 지표가 최하위에 머물렀기 때문에,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이다. 윤석열은 대구에서는 '지역내 총생산' 최하위를 사실대로 언급했지만, 광주에서는 사실을 왜곡했다. 광주가 대구보.. 2022. 2. 20.
대구 달서. 대선 후보 여론 지지율 조사. 후보 지지. 이재명 16.4%, 윤석열 64.2%, 심상정 3.6%, 안철수 9% 대구 달서. 정권교체 찬성 75.4% , 정권 연장 18.6% 대구 달서. 정권교체 찬성 75.4% , 정권 연장 18.6% 후보 지지. 이재명 16.4%, 윤석열 64.2%, 심상정 3.6%, 안철수 9% 2022. 2. 19.
대선 여론조사. 대전. 이재명 (민주), 윤석열 (국힘), 심상정 (정의), 안철수 (국민의당) 참고자료. 이재명 37.7, 윤석열 46.9, 심상정 2, 안철수 9.8 20대 이재명 23.7, 윤석열 50.1, 심상정 3.4, 안철수 17.7 이재명 37.7, 윤석열 46.9, 심상정 2, 안철수 9.8 20대 이재명 23.7, 윤석열 50.1, 심상정 3.4, 안철수 17.7 2022. 2. 19.
2월 17일 갤럽 대선 여론조사 분석. 응답자 정치성향을 고려했을 때, 아직 혼전 중이다. 기존의 갤럽조사들과 17일 결과를 대조하면서 발견한 점은, 응답자 정치성향이다. 윤이 이를 7% 앞선 것으로 나왔으나, 갤럽 여론조사 응답자의 정치성향 분포를 고려할 때, 1위와 2위는 2~3% 차이 안팎으로 보여진다. 2월 17일 조사에서 윤석열이 7% 정도 앞섰고, 2월 10일 조사에서는 1% 정도 앞섰다. 보수층 응답자 표본이 진보층에 비해 8.8%가 많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변수] 정권교체 여론 54~56% 사이. 부동층 종류 (지역, 성별, 정치지향층). TV토론회. 안철수 행보. 말실수. 국힘내 갈등. 1. 2월 17일. 갤럽 여론조사 응답자의 정치성향. 보수층(317명), 중도층(330명),진보층(228명), 지향 밝히지 않음(132명)이다. 보수층 31.5%, 중도층 32.8%, 진.. 2022. 2. 19.
[여론조사] 안심번호 장점과 한계. ARS는 정치 고관여층, 면접원 방식은 중도층 반영. 1. 1000명 여론조사 표본 숫자가 충분한가? 통계학에서 기본적인 문제임. 1000명은 신뢰할 수 있는 양적 크기임. 숫자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표본 추출 기준이 중요 (나이,지역,성별,직업,정치성향 등) 2. 응답율이 높고 낮음이 정확성을 보장해주지 않음. 응답율이 높은 것은 정치적 관심이 높다는 뜻임. 3. 조사 방법. ARS 와 면접원 방식 차이. ARS은 기계음성으로 하는 것이고, 면접원은 사람이 직접 대화를 하면서 여론을 조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함. 면접원 방식은 당연히 ARS보다 비용이 많이 들고, 면접원의 '능력' 역시 중요하다. 1) ARS 특징- 기계음 듣고 응답하는 방식. 응답률이 낮은 편. 정치 고관심층이 많음. 2) 전화면접 - 조사원 질문에 직접 대답. 응답에 .. 2022. 2. 18.
[한국 갤럽 여론조사 방식] 정치적 성향 분포와 정당 지지층 간 양극화 지수 여론조사 참고 자료 [펌] 한국갤럽 2021년 2월 26일(금)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정치적 성향 분포와 정당 지지층 간 양극화 지수 - 2016년부터 2021년 1월까지, 최근 5년간 데일리 오피니언 자료 분석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할 때는 전체 수치뿐 아니라 성, 연령, 지역, 직업, 정치적 성향 등 응답자 특성별 상세 결과도 함께 제시합니다. 이때 정치적 성향은 학술적 정의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 응답자 스스로 생각하는 성향을 기준으로 합니다. 한국갤럽은 '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 중에서 어디에 해당하는지 묻습니다. 이처럼 정치적 성향은 대통령 직무 평가나 정당 지지도처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는 하나의 조사 결과입니다. 저희는 .. 2022. 2. 17.
갤럽 여론조사 방식. 선거여론조사 관점에서 알뜰폰 가입자와 비가입자 간 성향 차이 분석 . 무선전화 RDD, 가상번호, 알뜰폰: 이용자 특성과 성향 분석2022/01/18 ● 한국갤럽 2022년 1월 18일 공개 | 문의: 02-3702-2571/2621/2622 ────────────────────── 무선전화 RDD, 가상번호, 알뜰폰: 선거여론조사 관점에서 알뜰폰 가입자와 비가입자 간 성향 차이 분석 ────────────────────── 통계적 관찰 대상, 즉 우리가 관심 있게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 전체를 모집단(population)이라고 합니다. 올해 대통령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모집단은 만 18세 이상 유권자이며, 좀더 정확히는 2004년 3월 10일 이전 출생한 사람들입니다(선거일은 3월 9일이지만, 9일 자정이 10일 0시에 해당하므로 3월 10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선거권자.. 2022. 2. 17.
이한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이재명 유세차 사고에 “뭘 해도 안 된다” 글. 안철수 후보 선본 사고, 이재명 후보 선본 교통 사고 등, 선거 기간 안전 사고에 대한 조롱은 해서는 안된다. 다른 정당이라도 해도, 같은 공동체 구성원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윤석열 캠프 인사, 이재명 유세차 사고에 “뭘 해도 안 된다” 글 올렸다 삭제 유설희 기자입력 : 2022.02.16 17:14 선대본부 이한상 교수 “저짝 서서히 침몰” 민주당 “인간에 대한 기본적 예의 갖춰야” 이한상 고려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선대본부 소속 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차 전복 사고에 대해 “뭘 해도 안 된다. 서서히 침몰한다”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사실이 16일 알려졌다.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타당의 사고에 대해 조롱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 2022. 2. 17.
김어준, 김용민 등 선무당 정치의 폐해 . 김용민 페북 댓글 임유진의 현명함, 최배근의 무지. 전혀 민주당 이재명 지지율 향상에 기여하지 못하는 김용민, 최배근의 '패배적' 발작. 그 시간에 윤석열 '어퍼컷'에 카운터 펀치를 날려라. 김용민-최배근의 둔탁한 'off guard' 민주당 이재명을 지지하는 김용민이 정의당 심상정을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김용민은 그 비판 이유를 적시하지 않고, '괴물'이 되어간다, 혹은 이재명를 죽이기 위해 정의당 후보가 대선에 참전했다는 식으로 괴벨스식 선동 논리, 악마화 논리를 펼친다. 정의당이건, 녹색당이건, 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정치이념과 노선이 달라서 서로 다른 정당을 하고 있고, 대선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정의당 심상정이 이재명만 비판한 게 아니라, 윤석열,안철수도 비판했다. 김용민식의 '악마화' 선동, 조잡한 선무당식 방송들 때문에, 10% .. 2022. 2. 16.
국민의힘, 안철수에게 2027년 대선 후보 주겠다(?)는 제안. 안철수 수용 힘들듯 안철수는 '여론조사'를 통해 윤석열과 후보 단일화를 하자는 입장. 윤석열 측은, 2027년에 안철수에게 대선 후보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조삼모사라기 보다는, '공수표'같은 발상이다. 국민의힘이 안철수에게 2027년 차기 대선권한을 줄만큼 안정적인 정당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정치적 낭비를 없애기 위해서, 프랑스 대통령 선거처럼 1차전과 2차전 (결선투표제도)을 실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래야 정책 대결의 장이 될 수 있다. 윤석열, 안철수에 '5년 뒤 대선' 로드맵 제안 검토 중 [JTBC] 입력 2022-02-15 19:39 "안철수 정치적 역할 담아…2~3일 내 제안할수도" 키보드 컨트롤 안내 [앵커] 윤석열 후보 측이 '여론조사 단일화'가 아닌 '정치적 담판' 방식의 단일화를 검토 중입니다. 저희.. 2022. 2. 16.
[펌]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15일 “동의 없는 투·개표 업무는 불법”이라며 11만여 명의 부동의서.법원은 투‧개표 업무가 지방 공무원의 본업이 아니라고 판결 공무원의 합의를 이끌어내야 하고, 노동시간에 대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 자원 봉사 시민 참여제도도 활성화해야 한다. 공무원 11만명 “대선 투‧개표 안한다” 집단 거부, 무슨 일? 중앙일보 입력 2022.02.15 23:55 하수영 기자 전국공무원노조가 15일 청와대 앞에서 지방공무원 선거사무 거부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선거사무 동원 중단과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수당 지급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전국의 공무원 11만여 명이 이번 대선의 투표와 개표를 거부한다고 집단 선언하고 나섰다. 실제 투‧개표 거부로 이어질 경우 선거 운영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는 15일 “동의 없는 투·개표 업무는 불법”이라며 11만여 명의 부동의서를 모았다고 밝혔다. 전호일 .. 2022. 2. 16.
[안전] 안철수 선거운동원 사망 사고. 대선,총선,지선 5월이나 9월 중에 실시해야. 대선,총선,지방선거를 일괄적으로 5월,9월 중에 치르는 게 좋겠다. 사람들도 거리에 돌아다니기 힘든 추운 겨울에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번 안철수 선거운동 과정에서, 버스 안 사망 사고는 추위 때문에 버스 문을 열지 않고 있다가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본다. 두 분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하며, 재발를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선거 시기를 5월이나 9월~10월로 바꿔야 한다. [언론 보도] 2022년 2월 15일. 오후 5시 20분 충남 천안시 신부동 천안터미널 인근 도로에 안철수 후보 선거유세차 안, 버스 기사와 선거위원장이 숨진 채 발견. 사망 이유 추정. 선거 광고판 LED의 발전 동력이 '버스'임. 버스 발전기를 통해 LED를 가동시 일산화탄소가 유발됨. 일산화중독.. 2022. 2. 16.
집권하면 '적폐수사' 발언, 윤석열의 실수다 아직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1위도 아닌 상황에서, 그리고 당선된 것도 아닌데, 굳이 '적폐수사' 운운할 필요가 있는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촛불시위와 탄핵성공으로 집권했지만, 국민개혁의 의지를 '실천'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기가 떨어졌다. 이러한 '개혁 실패'와 정치적 무능을 비판하면서, '보수파'로서 집권 청사진을 밝혀야 할 시점에, 문재인 정부 용어 '적폐수사'를 사용함으로써, 오히려 불필요한 논란만 일으켰다. 또한 중도층과 무당층 유권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선거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윤석열의 실수다. 여야 대권 레이스 가열 다시 불안해진 윤석열의 '입'... '적폐 수사' 발언, 소신? 실책? 입력 2022.02.12 04:30 수정 2022.02.12 13:16 58 25 2019년 .. 2022. 2. 13.
안철수 '윤석열'과 단일화 제안에 대해, 이준석 태도 문제있다. 국민의힘 내부 '안철수 제안'를 두고 분열 가능성. 안철수가 '국민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식을 제안했다. 지난 서울시 보궐시장 '오세훈' 대 '안철수' 여론조사 방식과 동일하다고 안철수가 역설했다. 물론 서울시장 선거 당시와 현재 대선 후보 '지지율'은 다르다.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은 '안철수 제안'을 비웃었다. 그런데 공당의 대표의 발언치고는 굉장히 고약하다. 과거 이준석이 안철수와 한 정당에 있다가 '갈라선' 부정적인 경험 때문인가? 안철수는 스스로 '합리적인 단일화 방식 =여론조사'라고 주장했으면, 이준석이 여기에 대해 비판을 해야 하는데, 비판 내용은 없고, 비웃음과 비아냥으로 안철수에게 화답했다. 이준석의 '발언' 방식은 공당 대표로서는 부적절하다. 그리고 애초에 이준석은 '안철수'와 단일화 없이도 2030-6070을 합쳐 4050세대를 포위.. 2022. 2. 13.
대구-경북, 대선 여론조사(jan 3). 이재명 (민주당) 21.3%, 윤석열(국민의힘) 61.7%, 심상정 (정의당) 2.7%, 안철수 (국민의당) 5.9% [신년특집 여론조사] 대구시-경북도민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21.3, 윤석열 61.7% 2022-01-03 20:09 영남일보-KBS대구방송총국 여론조사 이재명 (민주당) 21.3%, 윤석열(국민의힘) 61.7%, 심상정 (정의당) 2.7%, 안철수 (국민의당) 5.9% 대구 정당 지지도, 민주당 18.9%, 국민의힘 65.7%, 정의당 3.1%, 국민의당 2% 대구 정당 지지도, 민주당 18.9%, 국민의힘 65.7%, 정의당 3.1%, 국민의당 2% 48.7% "이준석 선대위 사퇴 잘못된 결정" 35.9% "잘한 결정" 응답 대구교육감 적합도 강은희 현교육감 33.5%, 김사열 균발위원장 17.3% 시장수행평가1.jpg ◆대구시장 적합도 및 업무수행 평가 대구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내년 6월 치러지.. 2022. 2. 12.
대구 대선 여론조사 특징. 20대와 30대 차이 커. 중구,남구. 윤석열 (국힘) 지지율, 이재명(민주), 심상정(정의),안철수(국민) 대구 남구-중구 대선 여론조사 특질. 대구-중구-남구: 윤석열(국힘) 64.4%, 이재명 (민주) 18.5%, 심상정 (정의) 1.9%, 안철수(국민) 6.6% 20대는 67.3%가 윤석열 지지했으나, 30대는 43.9%로 23.4% 정도 차이를 보임. 대구 남구-중구의 경우, 20대는 윤석열 지지율 67.3%, 이재명 6.8%, 심상정 3.9%, 안철수 12%이다. 그런데 30대의 경우, 윤석열 43.9%, 이재명 22.7%, 심상정 3.8%, 안철수 6.5%이다. 대구의 다른 구들도 조사가 필요하다. 대구광역시, 2022년 대선 후보 여론조사 2022년, 2월 2일 남성: 윤석열(국힘) 65.1%, 이재명 (민주) 18.6%, 심상정 (정의) 2.2%, 안철수(국민) 5.5% 여성: 윤석열(국힘) 6.. 2022. 2. 12.
안철수-윤석열 단일화가 실제 이뤄질 것인가? 안철수 단일화 논란에서 , 중요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주제들. 안철수,이재명, 윤석열에게 다음을 요구해야 한다.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이러한 낭비적인 후진적인 ‘단일화’는 없어져야 함. 개헌과 정치개혁, 선거법 개혁(비례대표제도 강화를 모든 당이 합의해야), 대선 이후 ‘협치 정치’ 구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대통령제 유지시 결선투표제도, 내각제로 개헌까지 열어놔야. 두번째, 안철수-윤석열 단일화 논란, 안철수-민주당 공동정부론 등에 대해서. 안철수 입장에서 ‘윤석열’이건 ‘민주당’이건 단일화하는 것은 이익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선 이후, ‘이재명’ ‘윤석열’ 누가 당선되더라도, 안철수에게 돌아갈 이익의 ‘덧셈’ ‘뺄셈’에는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윤석열이 당선되어 안철수가 ‘총리’가 된다해도,.. 2022. 2. 11.
[펌] 조응천. 윤석열 후보의 자숙을 촉구. 조응천 Ⅰ 누가 뭐래도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 검찰’에서 최대의 인사 수혜자였습니다. 모든 인사 관행을 깨고, 규정을 바꿔가면서 고검 검사 윤석열을 일약 국내 최대의 중앙지검 검사장으로 발탁하고, 2년 만에 무려 5기수를 뛰어넘어 장관급인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은 전례가 없는 파격인사였습니다. 윤석열 고검 검사가 문재인 정부 출범 2년 만에 검찰총장을 꿰찰 수 있었던 것은 누가 뭐래도 2016년 박영수 특검팀의 수사팀장으로서 국정농단사건을 수사한 성과와 중앙지검 검사장으로서 문재인 정부 초기 2년 동안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적폐청산 수사를 진두지휘해온 공을 인정받은 점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Ⅱ 그런 윤석열 후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누가 누구를 보복하나. 그러면 자기네 정부.. 202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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