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선도적 분당' 가능한가? 윤석열이 이준석에 공개 경고 "평론가 정치 하지 말라"
이준석이 정말 '난 정치인 '이면, 하태경, 진중권,권경애,김경율 등 손잡고 , 대선 전에 분당해서, 제2의 피닉스처럼,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이다.한국 정당 정치판을 바꿀 수 있는 카드이다. 그리고 나서 대선 이후에 다당제로 가면 된다. 어차피 민주당의 실수로, 윤석열 카드를 국민의힘에 냅다 던져준 것이고, 내적 '자강 능력'은 아니었다. 정치는 결사체의 결단이다. 과연 범생이 코스만 걸어온 이준석이 결행할 수 있을까? 왜 이러한 갈등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것인가? 1. 김종인도 이준석의 독자정치에 제동 걸었다. 김종인 "당대표는 당대표서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나갈,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어야... 당에 소속되어 있는 모든 사람이 내년 대선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할 거라는 건, 정치인이면 스..
2021. 12. 27.
문재인 정부 - "청년 희망 ON" 공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에 맡기겠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그룹, SK주식회사, ㈜LG, 포스코 그룹, KT 등 6개 기업 대표가 '일자리 창출'하겠다.
정부는 공적 서비스 (공무원), 공기업의 일자리를 늘릴 고민을 해야 한다. 그런데 사기업에 일자리 창출을 맡기겠다고 한다. 중소기업, 대기업 하청 기업, 5인 미만~20인 이하 공장과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소득'이 대기업의 80~90%라도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도 밝혀야 한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임금 격차, 복지혜택의 격차라도 없앨 방안이 시급하다. 정부는 자본주의 시장에 개입하지 말라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한방 먹이는 청와대 발 "청년희망 ON"이다. 6대 대기업 회장들이 나와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그러나 구체적 방안은 없다. 이재용이 나와서 "청년들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삼성이 생긴 이래, '선발된 엘리트 chosen elite..
2021. 12. 27.
[2022 대선 특징]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짓말'과 말 뒤집기, 신뢰상실 시대. 10 Steps to Stop a Child From Lying, 정치인의 거짓말과 속임수
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자기가 했던 말을 180도 바꾼다. 조삼모사 정치꾼이고, 오늘과 내일 말과 행동이 바뀐다. 바뀐 근거도 대지 않고, 책임지려는 자세도 부족하다. 결국 '난 너희들보다 힘이 세다. 권력을 부여받았으니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태도이다. 이런 정치가 길거리에서 칼을 든 강도와 무엇이 다른가 ? 제도적인 힘이 세다는 것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거를 통해서 또 당선도 되니, 두려울 것도 없다. 내 마음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해도 조삼모사 정치를 해도, 재선 삼선이 되기 때문에, 그 지지 유권자와 이익 공동체를 형성해서, 떼거리 힘으로써 거짓말을 진실로 만든다. 어떻게 이러한 정치인들의 거짓말 습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악행을 고칠 수 있을 ..
2021. 12. 27.
호남 20대 여론조사. 호남 20대, 없음 30.2%, 이재명 20.7%, 심상정 11.2%, 안철수 9.9%, 윤석열 8.1% 무응답 16.3%
호남 20대, 없음 30.2%, 이재명 20.7%, 심상정 11.2%, 안철수 9.9%, 윤석열 8.1% 무응답 16.3% 호남 20대 정권교체 50.2% (연장 33.5%), 문재인 국정운영 (잘한다 44.1%, 못한다 41.6%), 후보 (계속지지 34.7%, 바뀔 수 있다 63.9%) 호남 20대, 없음 30.2%, 이재명 20.7%, 심상정 11.2%, 안철수 9.9%, 윤석열 8.1% 무응답 16.3% 12.20.2021
2021. 12. 26.
문재인 말바꾸기, 5대 중대 부패 범죄 사면권 제한한다고 주장했다가, 말을 스스로 바꿈. 국민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
문재인이 2012년 대선후보 당시, 뇌물, 알선수재, 알선수뢰,배임, 횡령을 5대 중대 부패범죄로 규정하고, 이 범법자의 대통령 사면권을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박근혜의 범죄는 이 5대 중대 범죄보다 더 심각했음에도, 국민의 여론과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문재인은 박근혜를 사면시켰다. 박근혜 죄목. 뇌물 수수 (징역 15년, 벌금 180억), 직권 남용, 강요미수, 공무상 비밀누설, 국고 손실 등 (징역 5년 추징금 35억), 공직선거법 위반 (2016년 413 총선 새누리당 공천 관여) 징역 2년 , 총 22년 징역. 언론보도. 권력형 비리 사면 않겠다"더니…깜짝 발표에 정치권 '설왕설래' [JTBC] 입력 2021-12-24 19:47 [앵커] 이런 건강 문제와 국민 통합을 고려했다고는 하지만, 문재인 ..
2021. 12. 25.
홍준표도 포기해버린, 윤석열 후보 이름은 윤재차 (再次)
윤석열의 유일한 어록이 될 것이다. '윤재차再次 다시 나왔습니다. 제 말은 그것이 아니라, 거시기입니다' 윤석열의 이름은 '윤재차再次'가 되고 있다. 서결도 성녈도 아닌 '재차再次'로 발음하자. 윤석열 후보의 발언들은 '말실수'가 아니라, 윤석열이 평소 지인들에게 말하거나 일기장에 새기는 정치관이다. 언론과 민심이 윤석열 발언들을 비판하면, 즉각 다시 윤팝업해서, 재차 (再次) 설명을 한다. 만약 윤석열이 대통령에 진짜 당선이라도 되면, 국가의 앞날이 위태로울 것 같다. 190여개국 정상회담을 한 후에, 윤석열 후보가 '말실수'랍시고 해서, 회담이 끝나고 귀국해서, 다시 비행기 타고, 그 회담국가로 가서 '재차再次' 설명을 해야 한다. 이런 황당한 사태가 우리 일상이 될 것이다. 홍준표도 '이제 나도 모..
2021. 12. 24.
윤석열 대선 출마 목적이 '사과'의 '일상화', 전국민의 '사과하기 대회' 개최'인가? 국민의힘 조수진과 이준석이 서로 사과해라. 이준석 당대표, 윤석열 대선 운동 다시 중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여러가지 이유들에 대해 사과하기 바쁘다.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 문재인 정부와 조국 전 법무장관이 '공정'과 '상식'으로부터 벗어났다고 비판했지만, 정작 김건희 학력,경력 허위 기재와 과장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부분적으로는 실수했다'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이중잣대 논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 윤석열 후보의 대선 출마 목표가, 자기 발언에 대한 사과, 자기 가족과 측근의 '불공정'과 '비상식'에 대한 사과인가? 이와 별개로, 당내 분란자들에게도, 서로 잘 사과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보수당으로서 정책적 비젼, 보수당의 시각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비판 등은 부차적 것으로 밀려났고, 김건희 검증, 당내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측근 캠프와의 갈등 등이 국민의..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