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차별,여가부 폐지 윤석열, 전업주부에게 높은 지지율 vs 2030 여성지지율 낮아, 결정적 실수될 수도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의 여성유권자 소외시키는 선거전략은 오히려 윤석열에게 치명적 결정타가 될 수도 있다.

 

20~30만표로 1위,2위가 결정되는 상황이라는 가정 하에서, 국힘 윤석열에게 18~20대 여성, 30~30대 중반 여성 유권자의 표를 얻지 못한다면, 윤석열에게 부메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이번 대선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선거전략이라는 측면에서 '여가부 폐지' 선동이나 여성차별 및 혐오 선거전술은 성차별주의자라는 낙인효과를 찍을 수 있다.

 

 

이재명, 안철수 후보의 경우는 남성 여성 지지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윤석열의 경우 남성 지지율이 여성 지지율보다 3.8 %~ 6%, 반대로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5%~5%로 여성 지지율이 남성 지지율보다 높다. 

 

정의당 심후보의 경우, 남성 혐오를 부추기는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윤석열과 차이는 있다. 

그러나 정의당의 경우도, 여성과 남성 지지율 격차가 심상정과 정의당에 좋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은 필요하다. 

 

 

 

방송 kbs, mbc, sbs 조사. 

 

 

 

 

갤럽 조사. feb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