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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381

[한겨레 보도] 명태균-윤석열 통화는 공직자선거법 위반인가? 명태균이 대선 선거 중, 윤석열과 뒷좌석에 동승할 정도로 서로 친했다.김건희씨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정치적 현안을 묻고 상의. 한겨레 보도 요지 1.명태균이 대선 선거 중, 윤석열과 뒷좌석에 동승할 정도로 서로 친했다.김건희씨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정치적 현안을 묻고 상의했다. 2. 명태균과 윤석열(김건희)관계에 대한 대통령실 해명이, 일관성 없고, 거짓 해명으로 드러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330.html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영상]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한 정황을 보여주는 음성 녹음 파일을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직후, 명태균씨는 한겨레에 윤 대통령 부부와 나눈 공적 성격의 대화www.hani.co.kr  한겨레 보도. 경선 뒤 명태균과 연락 끊었.. 2024. 10. 31.
명태균 미스테리. 명태균-윤석열 통화. 창원의창 선거개입 여부. 왜 명태균은 '윤석열 대통령 하야시킬 수 있다'고 발언했나 의문. 명태균의 정치적, 개인적 목표는 무엇인가? 왜 명태균은 “(검찰이 날 구속하면) 한 달이면 대통령 하야하고 탄핵이다”라고 떵떵거리고 있는 것인가?  명태균과 김건희, 명태균과 윤석열 사이에 어떤 정치적 갈등, 혹은 협상 결렬이 있었는가?  홍준표처럼 너무 쉽게 명태균을 '선거브로커'로 간주하고, 검찰이 수사하면 다 끝날 일인가?    ------------------    동아일보 사설.사설]막 떠드는 명태균, 조용한 용산과 검찰… 기이한 풍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31 08:582024년 10월 31일 08시 58분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통화 녹음 파일이 야당 의원실을 통해 연일 공개되고 있다. 통화 상대는 명 씨의 여론조사회사 직원이자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회계 책임자였던 강혜경 .. 2024. 10. 31.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에 대한 홍준표 입장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이다, 박근혜 탄핵 전야를 보는 것같다. 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치자' 홍준표 대구시장 (국힘)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창원의창' 보궐선거 개입, 김영선 낙하산 후보 공천 지시 논란에 대해서,명태균의 '선거브로커' 짓이라고 판단.현재 국면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국면 조짐과 유사하다고 판단.국민의힘은 윤석열을 중심으로 뭉치자고 주장한다. --------------------  홍준표 6 hours ago   ·  구속되기 싫어서 제멋대로 지껄이는 선거부로커 하나가 나라를 휘젓고 있고 야당은 이에 맞추어 대통령 공격에만 집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항하는 여당은 보이지 않고 내부 권력투쟁에만 골몰 하는구나. 박근혜가 그래서 간거다. 우리당 일부 중진들이 배신하고 야당과 야합하는걸 보면서 한탄한 그때처럼 한줌도 안되는 정치낭인들 모아 내부총질이나 일삼으니 꼭 탄핵전야 데자.. 2024. 10. 31.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언론사별 보도 차이. 한겨레,조선일보,한국일보,동아일보,경향신문 비교.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언론사별 보도 차이. 1.한겨레 신문 - 전면적 보도 - 명태균이 윤석열과 동승할만큼 서로 친했다. 김건희는 노트북을 가져와 명태균에게 현안을 물어보곤 했다. (명태균이 한겨레 기자에게 말한 내용) 2. 조선일보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과 '북한군' 러시아 파견 기사에 비중.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문제는 적게 다룸 3.한국일보 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 기획기사 칸을 만들어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4. 동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보다는 비중이 약간 적고, 조선일보보다는 비중있게 다루는 중. 5. 경향신문 윤석열-명태균 전화통화 내용이 공직자선거법 위반인가 아닌가를 신중히 검토중이다.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영상] “구속땐 다 .. 2024. 10. 31.
한국일보 보도 '김건희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윤석열 전화통화 녹음에 대해, 윤대통령 '기억나지 않는다' 명태균-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사이 전화통화에 대해서, 윤석열은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로 답했다.진실 게임으로 변모되고 있다.  ----------------------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수세 몰린 尹, 참모들에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 김현빈 기자  입력 2024.10.31 20:00 1  0민주당의 명태균 녹취록 폭로 2시간 만에 "공천 지시 없었다" 입장 명씨 경선 이후 연락 끊었다는 기존 해명에 배치... "기억에 의존"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왕태석 선임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왕태석 선임기자 "그런 통화가 있었나. 기억에 남는 통화가 아니었다."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과의 통화 녹.. 2024. 10. 31.
명태균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통화 '김영선 창원의창에 후보로 지명해주라' 요지,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개입이면 '공직자선거법' 위반, 박근혜 실형 2년과 같은 사례. 권성동 위법아니고 단순발언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에 후보로 지명하라'고 윤석열이 직접 국민의힘에 그의 의견을 전달했기 때문에, 이는 공직자선거법 위반으로 볼 수 있다. 윤석열의 통화 내용은 박근혜가 공직자선거법 위반으로 2년 실형을 받은 근거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1. 사건 발생윤석열과 명태균 전화 녹취 내용(2022년 5월 9일자)이 공개됨.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김영선을 창원의창 후보로 선출하라고 국민의힘에 전달했다함. 이에 명태균은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겠다’고 답함. 실제 전화 내용 전체.  윤석열 대통령 :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명태균 : “진짜 평생 은혜 잊지 .. 2024. 10. 31.
명태균 대선 여론조사 조작 논란에 대한 홍준표 입장.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에 불과하고, 검찰수사 대상일 뿐. 홍준표 입장은, 명태균은 '선거브로커'이다.  홍준표 a day ago   ·  명태균이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여론조작을 했더라도 최종 여론조사는 내가 10.27% 이겼습니다. 내가 경선에서 진것은 당심에서 진겁니다. 2017.5 대선때는 민심에서 졌고 2021.11. 대선후보 경선때는 민심은 이기고 당심에서 진겁니다. 나는 그걸 이제와서 문제 삼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당 경선룰에 따라서 내가 졌기 때문입니다. 첨단산업 경쟁에서 경제가 밀리고 중동전쟁,우크라이나전쟁 북한 참전,북핵위기로 안보도 위급한 상황 입니다. 모두 힘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야 할때 입니다. 한낱 선거부로커 하나에  매달릴 때가 아닙니다. 선거부로커는 검찰수사에 맡기고 더이상 나라의 혼란한 상황이 진정 되었으면 합니다.. 2024. 10. 31.
명태균-김건희, 김영선 공천 개입 의혹 수사, 검찰의 늑장 수사 이유. 검찰 수사.명태균 황금휴대폰 확보하지 못함.명태균과 김건희 통화 녹음파일 확보하지 못함. 명태균-김건희 선거 개입 수사 발단.2023년 12월 선관위 수사의뢰가 발단. 낙선 의원의 선거법 위한 혐의 사건이 최초 발단, 그 이후, 명태균이 김건희 여사 이름 거론하게 됨. 명태균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은 10월에서야 시작.검찰의 늑장, 뒷북 수사 이유는, 명태균과 김건희씨와의 공조가 실제 이뤄졌기 때문임.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수사는 어디까지 왔나?입력 2024-10-29 20:01 앵커명태균 씨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내용 전해드렸는데요.법조팀 박솔잎 기자에게 좀 더 물어보겠습니다.박 기자, 이제 명태균 씨를 부르는 걸 보면 뭔가 검찰이 방향을 잡았다, 진척이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2024. 10. 30.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정치행위의 문제점.  명태균,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 김영선 의원 공천은 김건희씨의 선물이었다.  명태균이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거나 조작해서 윤후보의 당선을 도왔다.명태균은 여론조사 비용(2억 7천만원)을 김건희씨에게 지불하라고 요청했으나, 김씨는 명태균에게 현금을 주지 않았다.그 대신 김영선을 창원의창 보궐선거 전략후보로 지정하고, 김영선이 당선되자, 명태균은 김영선의 국회의원 월급(세비)의 50%를 받았다. 명태균의 여론조사 비용을 김영선 국회의원 월급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 여론조사를 해줬다.김건희는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비용을 직접 주는 대신, 김영선을 당선토록 해서, 그 국회의원 월급의 지분을 명태균에게 지불했다.김영선은 경기 고양이 아니라, 창원의창에 낙하산.. 2024. 10. 30.
명태균, 창원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김건희 (사모)에게 부탁하려 한다. 주제. 통치 행위의 정당성 문제.   명태균과 김건희 여사(사모 지칭) 사이에 국정을 의논했다는 보도.1. 명태균, 창원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김건희 (사모)에게 부탁하려 한다. 2. 김건희씨가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궁금해 하기 때문에, 명태균이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손하늘기자  명태균 "尹 넥타이에 '국가산단 필요' 넣으라‥사모한테 부탁하는 것" 입력 2024-10-29 19:56 | 앵커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를 '사모님'이나 '여사'로 언급하며 긴밀히 소통한 듯한 통화 녹음도 잇따라 공개됐습니다. "'사모'에게 창원 국가산업단지 선정을 부탁하려 한다"거나, "'사모'가 궁금해하니 급히 여론조사를 돌려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이 정도로 영향력이 대단해.. 2024. 10. 30.
윤석열 지지율 상승 불가능 이유, 지지율 20%는 사실상 효력없는 정부. 72~75% 투표했던 경북 대구도 윤석열 국정지지 26%로 급락. 1. 정치평론과 여론조사가 불필요할 정도로 '중추적 정치가'가 없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 대통령 20% 지지율의 의미는, 통치 정당성 결여를 의미한다. 대통령의 존재감이 없다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20% 내외로 갇혀있을 것이라,라고 나는 예상했다. 그 이유는 현대 정당정치나 행정부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5~6명의 핵심적인 정치가들이 필요하고, 그들의 지적 도덕적 조직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윤석열에게 김건희는 있지만, 이러한 중추적인 대여섯명의, 최소한 서너명의 동료가 없다. 국정 철학,정치력이 빈곤하다. 5년간 지지율 상승은 애초에 불가능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행정부에 기생적인 정당에 불과하지, 독립적인 정당이 아니다.   한국이 대통령제가 아닌, 만약 독일,영국,캐나다,네.. 2024. 10. 30.
인천대 김철홍 교수, 정년퇴임 훈장 거부. 윤석열 정부 R&D 예산 삭감 등 비판. 검찰 공화국, 자기 가족만 챙기는 윤석열 비판.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 김철홍(인천대 교수, 전 교수노조 국공립대위원장) 며칠 전 대학본부에서 정년을 앞두고 훈·포장을 수여하기 위해 교육부에 제출할 공적 조서를 작성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공적 조서 양식을 앞에 두고 여러 생각이 스쳐 갔다. 먼저 지난 시간 대학 선생으로 내가 한 일들이 어떤 가치가 있었기에 내가 훈장을 받아도 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훈장이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뚜렷한 공로를 세운 자에게 수여되며, 공로의 정도와 기준에 따라 받는 훈장이 다르다고 한다. 대학의 교수라고 하면 예전보다 사회적 위상이나 자긍심이 많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일정 수준의 경제 사회적 기득권층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이미 사회적 기득권으로 많은 혜택을 본 사람이 일정 이상 시간이 지나면 받게 되.. 2024. 10. 29.
명태균과 윤석열 대선캠프. 명태균과 김건희의 영적인 대화 보도. 명태균과 김건희의 대화 내용. 명태균과 윤석열 대선캠프. 명태균과 김건희의 영적인 대화 보도.  명태균 명명. 윤석열은 칼을 휘두르는 장님이고, 김건희는 윤석열 어깨에 올라탄 주술사. 이 대화의 의미는 무엇인가?         "김건희 여사·명태균 영적인 대화‥김 여사가 '인사하겠냐' 제안" 입력 2024-10-21 22:23 | 강혜경 씨는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와 영적인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말했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명 씨는 윤석열 대통령을 칼을 휘두르는 시각장애인에 비유하고, 김건희 여사에겐 그런 '윤 대통령의 어깨에 올라타 주술을 부리라'는 의미의 표현을 썼다는데요. 공개된 과거 통화녹음에선 명 씨가 김 여사에게 꿈을 통해 앞날을 알려줬다며 김 여사가 사람을 골라달라고도 했다는 내용으로 과시하.. 2024. 10. 27.
동아일보도 윤석열에 대한 기대를 버렸다. 한동훈-윤석열 회동, 성과없다. 김건희 '범죄 증거'없다만 강조한 윤석열. 1. 윤석열의 오류들 - 정치적 정당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 윤석열은 정치가 대통령이 아니라, 검사 윤석열 세계에 살고 있다. 윤석열은, 김건희에 대한 돌아선 민심,들끓는 민심에 대해서 '범죄 증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김건희 특검을 거부하고 있다. 정치적 정당성과 '법적 증거'를 구별하지 못한 윤석열.  2. 권력 남용 그러나 김건희의 '혐의들'은 현행법을 적용하더라도, 또한 경찰과 검찰의 공정한 수사만 진행되더라도, 현행법 위반 요소들이 많다. 윤석열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권력을 이용해서, 김건희를 방어하고 있다. 이것은 윤석열의 권력 남용에 해당한다. 3. 교훈. 한국 대통령제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다.1987년 5년 단임제 대통령제의 한계.1960년 4.19 항쟁으로 , 서유럽 국.. 2024. 10. 22.
김건희 창원 보궐선거 개입 의혹. 명태균이 김영선의 의원 세비 50%를 받은 이유, 윤석열 대선 여론조사 비용(3억 7520만원) 대신 받음. 김건희, 윤석열 대선운동 본부가 명태균이 청구한 여론조사 비용 (3억 7520만원)이 없어서, 김영선을 창원 의창 보궐선거에 낙하산 공천을 했고, 김영선의 세비의 50%를 명태균에게 줬다는 것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당선을 위해 '여론조사'를 81회 실시했다. 그 비용은 3억 7520만원 정도.명태균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서, 김건희 윤석열을 만나 여론조사비를 청구했으나, 당시 현금으로 받지 못함.그 이후, 국민의힘은 2022년 6월 창원 의창 보궐 선거에, 김영선을 '지역 전략지역'으로 선정했다. 명태균과 여론조사 조작에 가담한 강혜경의 '자백'과 '진실 폭로'.국정감사장에서 전현희 의원(민주당)에 따르면, 김건희 측이 명태균이 신청한 여론조사 비용(3억 7520만원)을, 김영선이 당선된 후, .. 2024. 10. 22.
윤석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함 (22%) 못함(69%). 대구경북 못함 (54%) 서울 못함(70%) . 부정평가 이유 -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윤석열 지지율 22%, 못함 60%. 10명 중 7명은 못한다고 평가함. 윤석열 직무수행 부정적 평가 이유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통합·협치 부족'(이상 3%      ◎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218명, 자유응답)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695명, 자유응답)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 2024. 10. 18.
명태균-김건희 카톡공개. 명태균 '우리오빠가 윤석열이라고 한 것은 언론 골탕먹이려고 한 것이다' 명태균의 대 여론전 양상. 명태균의 대 여론전 양상.  선거브로커 명태균이 말을 다시 바꿨다. 김건희와 명태균 카톡을 공개하면서, '우리 오빠'가 윤석열이냐, 친오빠를 두고 논란이 생겼다. 명태균이 오늘 '우리오빠는 김건희 친오빠, 김진우를 지시한다'고 밝혔다.  명태균이 일부러 언론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우리오빠'를 윤석열로 지칭할 여지를 줬다고 말함.   mbc 뉴스 보도.                        10월 14일 명태균이 자신페이스북에 공개한, 김건희와 명태균의 대화 내용. 2024. 10. 18.
여의도 내부 부패정치의 단면. 윤석열 검사에서 대통령 승격 속성과외의 실패작. 명태균 사건. 속성학원 원장 명태균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 국민의힘 당원 민주주의 실패여론조사에 대한 조작 가능성과 여론정치 헛점들 파고들어.공정성과 투명성 결여준비되지 않은 윤석열-김건희의 '잘못된' 조직구성, 검사에서 대통령까지 속성과외 실패의 한 단면.권력남용의 주술사들.      명태균 회장김종인 감독진중권, 김경율 조감독김건희,윤석열 주연,홍준표 조연                     단독]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는 명태균 "정치인들이 먼저 불법 요구" [JTBC] 입력 2024-10-15 19:36  수정 2024-10-16 08:18 [앵커] 명태균 씨는 여론조사를 조작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부인하면서도, JTBC에 "3개월이면 대통령 만든다", "불법적인 걸 먼저 요구한 건 오히려 정치인들이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오세훈, 이런 .. 2024. 10. 16.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홍준표 a day ago   ·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명씨가 운영하는 PNR에서 윤후보측에 붙어 여론조작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경선 여론조사는 공정한 여론조사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명씨가 조작해 본들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 조작된 여론조사가 당원들 투표에 영향이 미칠줄은 미쳐 계산하지 못했지요.그러나 국민일반 여론조사에 10.27%이기고도 당원투표에 진 것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영향이 더 컷다고 보고 나는 결과에 승복한 겁니다.더이상 선거부로커 명씨가 날뛰는 것은 정의에 반하는 짓입니다. 검찰에서는 조속히 수사해서 .. 2024. 10. 16.
2022년 대통령선거, 국힘 당내 경선 여론조사 조작 혐의, 명태균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녹취록.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여론조작 지시. 제보자 강혜경씨는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사를 담당했다. 명태균은 강혜경에게 '여론조사 조작'지시를 내렸다는 보도. 명태균의 지시사항은, 20~30대 젊은층의 응답조사를 조작해서,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높게 처리하라. 위 여론조사는 비공표조사이지만, 국민의힘 당내와 언론에도 흘러나갈 수 있다. 명태균 - 경남 창원에 주소를 둔 시사경남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질적 운영자.    1.  (단독)"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조작 지시 명태균 육성 입수"명씨 지시대로 표본 작업"…경선 결과와도 전면 배치2024-10-15 06:00:00 ㅣ 2024-10-15 06:26:37[뉴스토.. 2024. 10. 16.
[민주주의적 리더십과 투명성]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이 김건희와 카톡 내용을 일부 공개.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를 해명.  명태균- “내일 (이)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  “네, 너무 고생 많으세요”“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다.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명씨가 공개한 대화가 언제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석 해석. 김건희가 말한 '우리 오빠'는 윤석열을 지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실 해명. 김건희 카톡 '우리 오빠'는 친오빠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2024.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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