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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history)381

대통령제 폐지하고, 의회정부(의원 내각제)로 개헌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임기 절반 24개 법안 거부권.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로 민심잃어. 대통령제 폐지하고, 의회정부(의원 내각제)로 개헌해야 하는 이유. 윤석열 대통령 거부권 행사, 임기 절반 24개 법안 거부권.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로 민심잃어.  윤석열 거부권 11차례, 24개 법안, 김건희 특검법 2회, 채상병 특검법 3회 거부권 행사.  1) 농민 생존권 박탈 = 포퓰리즘으로 호도.남는 쌀을 정부가 사들이도록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야권이 통과시키자, 포퓰리즘이라며 이를 거부 2) 노동3권과 언론의 자유 탄압노란봉투법, 방송3법, 간호법 다 거부권 행사.3) 야당들과의 협치 거부인사청문경과 보고서 채택없이 임명. 윤석열 30명, 문재인 24명, 박근혜 10명, 이명박 17명국회 연설 거부.4) 행정부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갈등  * 노란봉투법.. 2024. 11. 9.
명태균의 단기 목표, 윤석열 당선 이후 명태균이 용산으로부터 바랬던 것은, '비선 여의도연구원’ 설립. 명태균이 김영선 의원을 호통친 이유. 1. 2022년 6월 추정. 명태균이 김영선 전 의원을 전화로 호통친 이유  동업자였던 명태균과 김영선의 의견 차이가 있었다. 창원 미래한국연구소의 '확장'을 두고, 명태균은 용산대통령실을 위한 '비선 여의원연구원' 설립을 목표로 했고, 김영선 전 의원은 공개적인 여론조사를 발표할 수 있는 정식연구소를 서울에 설립하고자 했다.용산측은 김영선 안을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이것을 놓고 명태균이 김영선을 호통친 것으로 보인다. 2. 명태균은 철저히 권력자에게 충성하고자 했다. 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가 권력를 쥐고 있기 때문에, 그 명령(오더)을 따라야 한다고 보았다.  3. 의문점과 추정. 2022년 5월 10일 취임 이전에도, 윤석열과 윤핵관은 김종인 사단(이준석을 포함, 명태균 등)을 배제해버렸기.. 2024. 11. 9.
명태균-김건희 공천개입. 명태균 검찰 출두하며 언론을 비난. 윤석열-명태균 전화는 '가십거리' '미담' '덕담'으로 둔갑. 명태균이 검찰 수사를 받으러 나오면 한 인터뷰, 언론이 자기에 대해 허위 보도를 하고 있다고 언론들을 일일이 비난했다.검찰 수사는 '정치자금법' 위반에만 국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은 김영선 공천 개입도 부정했다. 김건희-명태균이 김영선을 보궐선거에 후보로 추천하고, 윤석열 당선인도 명태균과 통화에서 '김영선이 해줘라'고 말한 부분은 '미담' '덕담' '가십거리' 에 불과하다고 주장 명태균은 이번 사건을 축소하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부인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강혜경과 김태열이 명태균 자신을 음해하다고 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명태균이 언론이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거를 대라고 소리치고 있다.    ------------ 명태균 “윤 부부와 나눈 가십거리가 중요하.. 2024. 11. 9.
육영수 사망 원인.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 당시 합창단원 장봉화 고3 학생 사망. 1974년 815 기념식장. 2005.육영수,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배명진 교수 "총성분석 결과 확인", 1989년 '이건우 양심선언'과 일치 육영수 사망 원인 논란. 당시 장봉화 양도 총탄에      육영수, 뒤에서 쏜 경호원 총에 숨졌다" 배명진 교수 "총성분석 결과 확인", 1989년 '이건우 양심선언'과 일치 김한규 기자  |  기사입력 2005.02.11. 18:10:00 1974년 8.15 경축식장에서 숨진 육영수 여사는 문세광의 총이 아닌 경호원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과학적 분석결과가 나와, 일파만파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이같은 분석은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정보통신전자공학)팀이 지난달 28일 SBS TV의 '그것이 알고 싶다' 취재팀의 요청에 따라 당시 녹화된 비디오와 총성이 녹음된 테이프를 사.. 2024. 11. 8.
2021년 6월 18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첫 만남. 아크로 비스타 근처 갈빗집. 그러나 누구 소개인지는 말하지 않음. 명태균 주장 '강혜경과 뉴스토마토가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1. 명태균은 왜 어떤 경로로 김영선으로부터 9천만원을 받게 되었는가는 해명하지 않았다. 2021년 6월 18일, 명태균은 김건희와 첫 만남. 아크로 비스타 근처 갈빗집. 그러나 누구 소개인지는 말하지 않음.    2. 검찰 소환 이유 -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밥 혐의. 지역 정치인으로부터 여론조사비 2억 4천만원 받은 혐의. 김영선으로부터 9천만원 받은 혐의. 명태균 주장 - 언론과 강혜경의 발언이 거짓이다. 명태균과 김소연 변호사 주장. 미래한국연구소와 김영선의 정치자금 계좌 등 모든 돈 관리는 강혜경이 했음.그 자금 흐름을 추적하면 이 사건,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은 조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 3. 윤석열과 명태균의 전화 통화에 대해서,명태균은 지역일꾼으로서 김영선을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추천한 것.. 2024. 11. 8.
명태균-김건희. 명태균은 검찰소환에 놀랬다. 당당에서 저자세로 바꾼 이유. 1. 문제의 본질. 명태균-김건희 연루 문제의 본질은,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김건희-윤석열 부부가 실제로 개입했는가 여부이다.그리고 명태균이 김영선으로부터 받은 9천만원의 정당성 적법성 여부,명태균이 윤석열 후부에게 공짜로 해준 여론조사, 여론조사 비용 3억 7천만원, 그리고 여론조사 조작 여부 등에 대한 수사가 핵심 쟁점이다.  2. 명태균은 검찰 수사에 당당했는가? 명태균은 김건희-윤석열 용산대통령실이 검찰 수사 면제를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다. 그러나 민주당이 명태균-윤석열 통화녹음을 공개한 후, 사건이 커지자, 명태균은 검찰소환을 예견했다.  명태균은 검찰소환 전에는 자기를 검찰이 수사하면, 윤석열이 1개월 안에 탄핵당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 이유는, 명태균이 대선에서 자기가 김건.. 2024. 11. 8.
조선일보 아직 윤석열을 버리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에 기대하는 조선일보 칼럼들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일관성있게 진행하고 있는 동아일보와 달리, 조선일보는 갈팡질팡하고 있다. 7일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였다고 평가하는 언론사는 KBS와 조선일보 밖에 없다.  조선일보 역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을 표시는 하지만, '사설'은 아직도 윤석열 정부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오피니언칼럼[양상훈 칼럼] 김 여사의 다음 호칭최선 다한 尹 회견… 관건은 김 여사 문제대외 활동 중단보다 '대내 활동' 중단해야다시 '여사'로 불리는 것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양상훈 기자입력 2024.11.08. 00:15  대구에 사는 지인이 친분이 있는 국민의힘 대구 당원들 얘기를 전했다. 그에 따르면 당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부인을 ‘김건희 여사’ ‘여사님’ ‘여사’.. 2024. 11. 8.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KBS 만 '진심어린 사과' 제목 달아. 명태균-김건희  관련, 윤석열 기자 질의 답변 언론사별 1면 비교  한국일보. 윤석열, "제 처를 악마화시켜, '국정농단' 국어사전 재정리" 동아일보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은 정치선동이고 인권유린. 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아니다.경향신문 윤석열 "아내가 억울하더라도 사과를 많이 하라고 말했다""무엇에 대한 사과냐 묻자, 구체적인 언급은 못한다"조선일보 , 윤석열 저와 아내의 처신에 문제, 아내도 '사과 제대로 하라'고 해. 김건희 특검에 '사법아닌 정치선동' 한겨레 신문. 윤석열, 명태균 의혹에 "모략이 사과 못해...어쨌든 더 조심" MBC 뉴스 . 윤석열, "김건희 특검법, 정치 선동, 아내 사랑 변호 차원 아냐" KBS 뉴스. 윤석열 "주변 일로 걱정 끼쳐드려 죄송. 진심어린 사과" sbs .. 2024. 11. 7.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해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 했던 야당 역할", 순진한 아내(김건희)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답변한 것은 국정농단이 아니다. 11월 7일 윤석열 기자회견 답변 요지. 윤석열의 '김건희'에 대한 해석 "육영수 여사가 청와대에서 했던 야당 역할", 순진한 아내(김건희)가 지지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답변한 것은 국정농단이 아니다.  문고리 3인방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쥔 자는 ‘전화기’ 검색자 김씨. 윤석열은 사과의 인사를 했지만, ‘왜’ ‘무슨 주제’를 사과하는지는 말하지 않았다. 전화기 탓만 했다.윤석열 7일 기자질문 평가. 제일 눈에 띈 것은 TV조선 김기자의 ‘김건희’ 질문에 대한 윤통 답변이다. 1. 윤석열 답변. 순진한 아내 김건희가 정치에 깊숙이 관여했다고 인정함. “2021년 7월 OO날, 정치선언을 한 후, 권영세에게 국힘 입당서를 제출했는데, (윤석열) 전화번호가 노출되어, 그날 3천개 넘는 문자를 받았다. 내가 .. 2024. 11. 7.
명태균 녹음 파일 사실 공방.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선 캠프에서 명태균이 했던 역할을 솔직하게 발표해 주면 된다. ----- 명태균이 국민의힘 권력균형을 위해,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을 견제하려고, 윤상현을 복당시켰다. 윤상현과 함성득은 명태균의 발언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명태균과 지인 사이 녹음 내용 언론 보도.      명태균 “정진석·권성동·장제원 누르려고 내가 윤상현 복당시켜” 입력 : 2024.11.07 08:21 수정 : 2024.11.07 10:05이유진 기자  민주당, 대통령 담화 전 녹음파일 추가 공개 명 “정진석, 윤상현 옆에 가면 게임도 안돼” 선거법 위반 ‘법정 구속’ 피할 방법이라며 윤 의원 ‘대선 캠프 합류’ 입김 행사 주장도 “제일 친한 함성득이한테 내가 시켰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 2024. 11. 7.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예상 답변. ‘명태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자였다. 연락을 끊은 후로는 나는 모른다’ 7일 윤석열 기자회견 예상 = ‘명태균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원봉사자였다. 연락을 끊은 후로는 나는 모른다’  국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송구하다. 의료,노동,교육,연금 4대 개혁의 성과를 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 송구합니다. 명태균-김영선 총선 개입과 전화 녹음에 대한 준비컨셉은 ‘명태균은 윤석열 당선을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열성적인 선거운동을 한 많은 국민들 중에 한 국민이다’ 김영선 의원도 대선 때 ‘윤석열(나)’를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그래서 좋은 덕담 한마디를 해준 것이고, 그런 덕담은 ‘김영선’ 한 분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열성적이고 충성스런 당원들에게는 그런 덕담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선거후보 선정은 공천위원회 소관이고, 그 원칙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압니다... 2024. 11. 7.
518 광주항쟁. 숫자로 보는 518 광주민주화 운동 (중앙일보 보도) 언론보도.    518 광주항쟁 아직도 현재 진행형...숫자로 보는 5.18 민주화 운동 중앙일보입력 2018.05.17 06:30박해리 기자 구독당시 계엄군에 구타 당하는 시민(왼쪽). 당시 전남 도청앞 금남로에서 수많은 군중과 버스에 탑승한 시민들이 계엄군과 대치하고 있다. [연합뉴스]5.18 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올해로 38년째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5.18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못한 수많은 의혹들이 남아 있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5.18 민주화운동을 숫자로 살펴봤다.24세 vs 52세5.18 최초 공식 사망자 고(故) 김경철 씨(왼쪽). 5.18 당시 발포 명령을 거부해 직위 해제 된 후 고문을 당하고 후유증으로 숨을 거둔 고(故) 안병하 경무관 [연합뉴스]5.18의 최초 공식 사망자.. 2024. 11. 6.
[윤석열 정부 지지율 급락 원인] 인사실패 검사 출신 (이원모 검사) 등질적 인물만 모아, 복합적이고 다원적 인적 구성 실패. '최연소'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재산 1위 [윤석열 정부 지지율 급락 원인] 인사실패 검사 출신 (이원모 검사) 등질적 인물만 모아, 복합적이고 다원적 인적 구성 실패.  '최연소' 이원모 인사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재산 1위     1. 시민단체, 참여연대 보도  수    신  각 언론사 정치부·사회부  발    신 참여연대 행정감시센터 (담당: 이은미 간사 02-723-5302  tsc@pspd.org) 제    목 [논평] 인사실패 책임 이원모 비서관 복귀, 부적절하다 날    짜 2024. 5. 8. (총 2 쪽) 논 평 인사실패 책임 이원모 비서관 복귀, 부적절하다  낙선 한 달 만에 공직기강비서관 임명이라니 어처구니 없어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시킨 민정수석실로 기존에 있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이관하면서, 채 상병 순직 사.. 2024. 11. 6.
명태균 페이스북 "이겨야 산다" 의미 명태균의 목표는 검찰 수사를 받지 않거나, 기소 철회이다.김영선 공천 개입을 입증해주는 윤석열-명태균의 전화통화가 공개되자, 명태균이 언론 인터뷰를 중단했다.명태균, 윤석열,김건희 세 명이 동시에 대중의 시선으로부터 적극적으로 회피하고자 한다. 명태균의 페이스북 "이겨야 산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명태균이 자기 조직으로 간주한, 김종인, 이준석, 김건희, 명태균이 뭉쳐야 산다는 의미이다.          '윤석열 정권 아킬레스건' 명태균 그는 누구인가 장재진 기자  입력 2024.11.03 07:00 수정 2024.11.04 09:45 58  13 경남 지역에서 활동한 사업가 언론·여론조사 분야로도 확장 영향력 등에 업고 정치권 진출 윤 대통령 부부와 접촉한 뒤 선거 공천개입·여론 조작 의혹 추가 .. 2024. 11. 4.
명태균-김건희. 명태균의 자신감 명태균, "(나를)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검사에게 묻겠다. 대통령실 발표 "윤석열과 명태균은 독대한 적 없다" 명태균의 검찰 수사에 대한 자신감. 명태균, "(나를)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검사에게 묻겠다 용산 대통령실 발표. "윤석열은 명태균과 독대한 적이 없다. 취임 이후, 명태균과 소통한 적이 없다" 위 발표는 10월 7일이다. 그런데 용산 대통령실 발표는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명태균은 김건희-윤석열과 수차례 만나서 대선을 논의했다.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거짓말을 함으로써, 오히려 명태균 스캔들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    언론보도. 2024. 10.07    명태균, "(나를) 잡아넣을 건지 말 건지,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이면 하야하고 탄핵일 텐데 감당되겠나" 검사에게 묻겠다   사회[단독] 명태균 "공 세웠으니 친분 밝혀도 된다고"…내.. 2024. 11. 4.
윤석열 지지율,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 관점) 김건희 리스크가 윤석열 신뢰 위기이다. 윤석열 지지율은 회복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일보의 경우, 윤석열 정부 지지율 지속적인 하락의 원인을 김건희 리스크 관점에서 해석했다.   ------------------------  한국일보의 관점.  尹 임기 반환점 '김건희 리스크’가 모두 삼켰다… "尹, 총체적 신뢰의 위기" 김현빈 기자  입력 2024.11.03 16:00  수정 2024.11.03 16:54 1면 12  11 尹, 10일이면 5년 임기 반환점 도는 상황 50%대 시작한 지지율 19%까지 추락 지지율 하락 변곡점마다 김건희 여사 논란 김 여사 문제 결단, 불통 이미지 쇄신해야  지난달 11일 동아시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는 모습. 왕태석 선임기자 "총체적으로 신뢰.. 2024. 11. 3.
법률적 논쟁. 대통령 임기 2년으로 단축하는 개헌, 국민투표 제안들1. 대통령 임기를 2년으로 단축하는 '개헌'을 추진.기존 탄핵에서 소외된 국민들의 참여까지 보장한다.현실적인 이유는, 헌법재판소 구성원들이 보수 성향이 강하다.  현행법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헌법재판소 판결 필요.  ---------------  '대통령 임기 단축' 개헌연대 발족‥"국민투표로 대통령 해고" 입력 2024-11-01 20:00 |앵커 야권은 일제히 윤 대통령의 육성 공개를 계기로, 총력공세에 나선 분위기입니다. 특히 일부 야당 의원들은 탄핵 대신 대통령 임기를 단축하는 개헌을 추진해, 자연스럽게 윤 대통령 임기를 끝내자며, '개헌연대'를 조직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주말인 내일,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 2024. 11. 2.
명태균-윤석열 통화에 대한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답변. 윤석열은 명태균과 관계를 끊었지만, 김건희는 달랬다. 윤석열의 '김영선 추천'은 의견개진에 불과. 정진석의 답변 1. 윤석열은 명태균이 대선후보 경선규칙에 간섭한 이후, 명씨와 관계를 끊었다. 그러나 김건희는 명태균을 달래서 선거를 마치고 싶어했다.  2. 김영선이 창원의창 보궐선거 후보로 결정된 것은 이준석 대표 체제 하에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회장이 절차대로 처리한 것이다.  윤석열이 명태균과의 통화해서 '김영선 후보'를 추전한 것은 의견개진이고, 선거법 위반은 아니다. 3. 이번 명태균-윤석열, 명태균-김건희 전화통화 녹음 폭로는, 윤석열 정부를 흔들고 이재명 대표를 살리기 위한 술수이다.  4. 천아람 개혁신당 질의.천아람 -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사과하지 않으니, 지지율이 이 모양이지 않냐?정진석 - 개혁신당 지지율이나 신경쓰십시오.     https://www.donga.com/news/Po.. 2024. 11. 1.
[한국갤럽] 윤석열 국정평가 대구경북 '못함 69%', 서울(66%)보다 더 높아. 대구경북민심도 윤석열 등돌림. 중도층은 더 심각. 중도층 잘함 (14%), 잘못하고 있다 (77%) 윤석열 국정지지율 잘함 (19%) 잘못 (72%)대구경북 잘함(18%) 잘못하고 있다(69%)서울 잘함 (22%) 잘못하고 있다 (66%)중도층 잘함 (14%), 잘못하고 있다 (77%)  10대~20대 잘함 (14%) 잘못 (67%)        출처 . 한국 갤럽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15 한국갤럽조사연구소월간 통합 자료 공개에 앞서 매주 공개하는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은 유효표본 약 1,000명을 조사한 결과이며 표본오차 ±3%포인트(95% 신뢰수준)다. 전국 단위 주간 지표로는 안정적이라 할 수www.gallup.co.kr 2024. 11. 1.
명태균-윤석열 통화녹음. 2018년 박근혜 공직자선거법 위반 기소한 검사는 윤석열, 2024년 윤석열의 공천 개입, 선거법 위반 쟁점. 1. 2018년 2월, 당시 윤석열 검사 (서울중앙지검장)가 박근혜를 '선거법 위한 혐의'로 기소했다.박근혜가 2016년 총선에 개입했다는 것은 현행법 위반이었다.법원은 박근혜에게 실형 2년 선고함.그 법적 근거.1)관련 자료를 대통령 보고용으로 따로 만든 정황 2)'공천 무렵 대통령과 현 전 수석의 통화가 잦아졌다'는 청와대 직원들의 진술 법원 판단.  "정무수석의 역할과 지위, 대통령과의 관계 등에 비춰보면 단순히 정무수석 개인의 요청이라기보다 대통령의 요청이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2. 박근혜는 '간접증거'로 유죄 확정.윤석열의 경우,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김영선을 (공천)해줘라'고 말한 것은, 직접적인 선거개입으로 볼 수 있음.  3. 공직자선거법 위반과 관련한 전례 보도. "박근혜 전 대통.. 2024. 11. 1.
동아일보 명태균 인터뷰. '윤석열 총선 이후 개헌하고 조기 대통령 사퇴'를 제안했다. 명태균의 대선 운동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 자신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인가?  명태균이 윤석열 대선 선거운동에 깊숙이 참여했다. (여론조사, 김건희와의 정치토론)명태균에 따르면 김건희씨가 그의 능력을 보고 발탁했고, 명태균은 윤석열 후보와도 선거운동을 같이 했다. 그런데 왜 명태균은 윤당선 이후, 공식적인 직함을 얻지 않았는가,그리고 이 시점에 '폭로성' 인터뷰를 하고 있는가?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명태균은 윤석열은 내공 부족으로 5년 임기를 채우기 힘들다고 말했다.그래서 2024년 총선까지만 대통령으로 일하고, '개헌'을 하고 나서, 조기 사퇴를 하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만약 명태균이 이런 개헌, 조기사퇴를 제안했다면, 윤석열은 명태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명태균과 김건희, 윤석열과 '선거운동'을 같이 하다가, 그 이후에 .. 2024.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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