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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콘 야생동물. 비버 집에서 일시 거주하는 수달. 코요테, 사향쥐, 새들의 방문. 이 좁은 터널은 비버가 사는 집으로 연결되어 있음. 연결된 댐에 빈틈이 생겨서 이 터널이 노출되었음. 수달이 이 비버집에서 일시 거주하고 있고, 다른 야생 동물들도 방문하고 있음. 찾아오는 동물들 중에, 코요테가 수달 똥을 먹으려고 하고, 그 속에서 뒹굴고 있다. 오줌 싸서 영역을 표시하는 여우도 찾아오고. 북미에 사는 흰발 생쥐 (디어 마우스), 사향쥐도 보인다. 새들도 비버의 똥 오줌 장소를 좋아한다. The access tunnels to this beaver lodge became exposed due to a breach in the adjoining dam and thus, the beavers moved downstream to begin anew. A group of otters then .. 2024. 3. 5.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위성정당은 월드컵 축구에 '한국 1팀' '한쿡 2팀'이 출전하는 것임. '한국1팀' 주장은 손흥민이고, '한쿡2팀' 주장은 숀행민인 것임. "서울의봄" 영화 명대사에 사람들은 전율했다. 전두환은 외치며 떤다 "(1212 쿠데타) 실패하면 반역이고,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부르르 입술을 떤다)" 독재자가 마치 '불안감'이 없고, 권모술수와 '비정함'만 있는 것처럼 착각들 한다. 독재자는 '승리'만을 갈구하지만, '승리의 방향타'는 없다. 오늘의 '승리'만이 중요할 뿐이다. 우선 적을 쓰러뜨리고 이기고 보자, 내일과 과정은 중요치 않다. 1. 불안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력'을 동원할 줄 알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독재의식을 만들어낸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위성정당을 창당했다. 월드컵 축구에 '한국'은 1팀이 출전하듯이 총선에도 정당 이름은 하나이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당과 국민의힘 월드컵 축구는 '한국 1팀' '한쿡 2팀.. 2024. 3. 5.
fossil fuel 어원. fossil 1652년 "땅에 묻혀 있는 것을 파서 취득한". 18세기 "장시간 땅에 묻혀 있던 죽은 유기체" 뜻으로 사용. The Oxford English Dictionary notes that in the phrase "fossil fuel" the adjective "fossil" means "[o]btained by digging; found buried in the earth", which dates to at least 1652, before the English noun "fossil" came to refer primarily to long-dead organisms in the early 18th century. Fact Check The term ‘fossil fuel’ was not coined by John D. Rockefeller to trick people into thinking oil is a .. 2024. 3. 5.
비례대표와 지역구 1대 1 비율로 바꿔야 한다. 선거제도 공론화. 제임스 피쉬킨. James S. Fishkin 선거제도 공론화 500인 회의. kbs. 선거제도를 개혁하는데 시민이 토론하고 참여해야 하는 이유. 선거제도 공론화 500인 회의. kbs. 선거제도를 개혁하는데 시민이 토론하고 참여해야 하는 이유. 선거제도 공론화. 제임스 피쉬킨. 선거제도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해서 바꿔야 한다. James S. Fishkin-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by courtesy) and Director of the Center for Deliberative Democracy. James S. Fishkin holds the Janet M. Peck Chair in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t Stanford University where he is Professor of Communication, Professor of Political Science (b.. 2024. 3. 4.
이재명 리더십 문제점.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 무책임한 발언. 철새 김영주, 어제 민주당, 오늘은 국힘. 정당간 정책 경쟁 실종. 당원들의 비판도 견제도 없는 민주당과 국힘 의원들의 당적 변.. 국힘과 민주당 공천과정, 4년간 지역과 다양한 직종의 평당원들의 '평가' 시스템이 전무하다. 1. 이재명의 리더십은 민주적 '통합' 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이재명의 "탈당도 입당도 자유다"라는 발언 의도는, 대표 결정과 기획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탈당하라는 것으로 해석된다. 무당층과 스윙보터의 67~69%가 이재명에 대한 비호감을 표시했는데, 그 이유들 중에 하나가 독선적인 발언 때문이다. 한 정당이나 정부의 대표가 되려면, 정치적 관점과 세계관은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되, 반대자와 이견그룹에 대한 통합력을 갖춰야 한다. 2. 윤석열의 거부권 행사 남발, 최악의 대통령제를 보여주는 윤석열 정부. 윤석열과 이재명은 깨알처럼 일일이 반대자들을 비난하고, 승부사처럼 행동하고 말한다. 윤석열은 대통령.. 2024. 3. 2.
feb 21. 여수 mbc 보도. 목포 박명기 후보 1명 출마. 전남 민주당에 이어 제 2당 자리 고수할 것인가? 댓글 여론.대선 결선투표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답변해야 한다. 녹색정의당 여수 mbc 보도와 댓글 평가. 1. 윤석열 당선 책임을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 돌리는, 댓글에 대해, 지속적이고 확실한 답변이 필요하다. 윤석열의 당선 책임을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돌리지 말라.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 총선운동본부는 '대선에서 결선투표' 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정의당은 독립적인 당으로서, 총선,대선,지방선거 출마 자격이 있고, 어느 누구도 간섭할 수 없다. 윤석열이 0.7% 차이로 당선된 이유는, 제도적으로 결선투표가 없기 때문이다. 줄기차게 결선투표를 주장해야 한다. 개헌을 통한 내각제 개헌도 검토해야 한다. 2020년 대선 직후에도 여러차례 주장했지만, 결선투표 제도만 있었어도 윤석열은 당선되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결선투표제도를 .. 2024. 3. 1.
비오는 날, 파리 풍경. 사진작가. 피터 턴리. Peter Turnley 흑백 사진이 단순해서 더 은은하다. 비오는 날, 파리 풍경. 사진작가. 피터 턴리. Peter Turnley 2024. 3. 1.
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특검 "쌍특검" 재의결 부결. 이후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수천만원 전세 보증금 때문에 자살하는 2030에게 '대장동 50억 클럽', 국회를 갈아엎어야 한다는 여론. 윤석열 거부권과 재의결 부결은 국민적 저항으로 이어질 것이다. 윤석열 거부권 행사와 역대급 최저 지지율,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무능을 보면서, 이제 한국도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네덜란드, 독일, 캐나다와 같은 '수상제도', 내각제로 전환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재의결이 부결되었다. 281명 재석, 177명 찬성, 반대 104명.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기때문에, 재의결은 재석의 3분의 2 (188표)를 찬성표가 필요한데, 국민의힘이 반대해 부결되었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73%가 2030세대이다. 수천만 사기 때문에 몇 명이 벌써 자살했다. 윤석열과 국힘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반대하면서, 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은 부결시켰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 2024. 2. 29.
조국 신당 창당, 반대 63%, 찬성 29%. 전 연령대 전 지역별 조국신당 창당 반대가 더 많다. 조국 신당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이유는, 1) 신당 창당에 대한 대의명분이 별로 없다. 윤석열의 정치적 피해를 받은 사람에 대한 특정 유권자들의 정서적 호소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은 정치적 대의 명분이 될 수 없다. 어떠한 시대정신을 담고 있는 창당도 아니기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의 실정은 크게 10가지도 넘는데, '검찰독재' 하나 안건만 내세우는 것은, 윤석열 실정에 대한 불발탄, 혹은 문재인 정부 시절 회귀 투쟁, 그 지루한 추미애-조국-윤석열 제 2라운드에 불과하다. 2) 조국의 비일관적인 자기 변명과, 일관성없는 정치적 대응 방식들. 조국 전 장관이, 자녀 특혜 논란, 공직자 사모펀드 주식투자 논란, 웅동학원 비리 문제 국면에서, 조국은 사퇴하지 않고, 법원에서 다퉈.. 2024. 2. 29.
민주당과 국힘의 담합, 비례의석 1석 축소. 직업대표 비례의석을 최소한 100석 이상, 장기적으로 지역:비례를 1대 1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민주당의 일관성 없는 '비례대표'에 대한 관점, 병립형으로 회귀에서, 위성정당 창당, 비례의석 1석 축소를 비판한다. 거꾸로 가는 한국 절차적 민주주의. 민주당과 국힘의 담합 팩트. 비례 47석에서 1석을 줄여 46석이 되었다. " 정개특위에서는 선거구 재획정 요구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고, 재석의원 16명 가운데 찬성 14명, 반대 2명으로 가결됐다" 전북 지역구 10석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바뀔 때까지 바꿔야 하는 선거제도. 1. 한국 민주주의 발달, 형식적 절차적 민주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인구 10만 명당 국회의원 1석으로, 비례 250석, 지역 250석까지 확대해야 한다. 15년 전만 해도, 국회의원들 나쁜 놈들이라는 인식 때문에,의석 숫자 증가 반대 여론이 높았다. 그러나 지난 15년간 .. 2024. 2. 29.
택시 기사 방영환의 사망. 해성운수 사측의 괴롭힘에 저항하다 분신. 택시 노동자의 완전 월급제와 대중교통의 공기업화가 필요하다.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공공교통 노동자들은 (준)공무원화 해야 한다. 공공성을 늘리기 위해서, 악덕 사기업체에 맡겨서는 안된다. 정부는 택시회사에 세금 혜택을 부여했다. 택시 회사는 부가가치세 90%는 경감받고, 10%만 납세한다. 이런 정부의 세제 혜택은 받으면서, 택시 노동자들의 임금 착취는 사납금 제도 폐지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 '분신 사망' 택시기사 고 방영환 씨 144일 만에 영결식..."회사 처벌해야" / YTN 891 views Feb 27, 2024 [앵커] 임금체납 해결 등을 요구하다 분신해 숨진 택시노동자 고 방영환 씨의 영결식이 144일 만에 엄수됐습니다. 유족과 동료들은 고인이 소속돼 있던 택시업체 대표를 처벌하고 완전월급제를 시행하라고 촉구.. 2024. 2. 29.
성동구 임종석,공천 탈락 발표 이후, 기자회견 전문. 임종석 탈락 이유. 민주당의 혁신 조건, 문재인과 이재명 세력의 '신뢰 상실'을 반성해야 한다. 윤석열의 자살골만을 기대하는 민주당의 이재명, 개혁정당성을 상실해버린 문재인 세력, 토론문화의 실종과 '악마화' 감정 정치의 일상화, 민주당에는 김대중도 노무현도 없다. 민주당은 임종석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임종석은 이에 불복해, 기자회견을 하며, 성동구 지역에 가서 주민과 만나는 등 정치 행보를 이어갔다. 임종석의 정치적 목표는 무엇이며, 민주당은 임종석을 왜 탈락시켰는가? 임종석의 정치적 목표는 민주당 출신 86그룹들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대선 후보군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이재명의 목표 역시 대선 후보에 가있기 때문에, 총선 역시 이재명에게는 대선으로 가기 위한 중간다리이다. 윤석열 정부가 아무런 정치적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지지율도 30%대에 고정되어 있는 조.. 2024. 2. 28.
대구지역 경제 쇠락, 경북대 자퇴생 증가 원인. 대구 청년 4년간 19만명 유출 (2022년) 인구 1천명 당 혼인 건수, 3.2건으로 전국 최하위. 수도권으로 전출 사유는 직업(60.3%), 교육(17.7%), 가족(10.6%) .. 국민의힘은 대구 지역 경제활성시킬 수 없고, 경북대 자퇴생도 방지할 수 없다. 대구 유권자들에게 사탕발림식 공약으로는 지역토호들이나 건설자본들만 배불릴 것이고, 미분양 아파트 숫자만 늘어날 것이다. 지난 30년간 구조적인 파탄 원인들을 찾아내고 바꿔야 할 때이다. 1997년 IMF 독재 이후, 미국식 자본주의 (적은 정부, 자본주의 시장의 권력, 자본 이동의 자유와 노동조합 탄압)가 한국 경제와 정치에 도입되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도 이런 신자유주의 정책을 수용했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더 노골적으로 신자유주의 정책을 밀어부쳤다. 지난 27년간 한국 경제에서 '정부'는 해외 국내 자본과 기업의 이윤추구의 시종 역할을 했다. 이런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가 지역경제의 쇠락이다. 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적 .. 2024. 2. 28.
말로만 지방분권 안된다. 대구 지역경제총생산 전국 최하위. 대안은 기술혁신이라고 하지만, 국가적 지방경제에 대한 재구조화 필요, 지역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경제활동 요소들을 발굴해야 .. 한국은 왜 독일 연방처럼, 각 주의 재정 자립도가 높지 않을까? 대구 청년들은 대구를 떠나야 한다. 말로는 보수정치의 중심지라고 하고, 대구가 한국정치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국민의힘이 말하지만, 실제로 대구 시민들의 삶은 1992년 이후 30년 동안 별로 진전되지 않았다. 인천,수도권 도시들과 비교하면 그 상대적인 박탈감은 더욱더 심하다. 대구의 경제 활동에 대한 뉴스 보도 자료. 핵심은 이렇다. 1.(자체 분석, 전통적 강세였던 섬유산업, 주력산업인 (자동차 부품, 기계산업)은 모두 기반시설을 훌륭하다. 그러나 기술혁신, 경쟁력이 낮아 불확실성에 취약하다. 2. 그렇다면 미래 산업 (의료 부품, 로봇 산업)은 어떠한가? 핵심기술 경쟁력은 높지만, 가치사슬 확장 단계 방향성이 잘못될 경우 성장이 힘들다.. 2024. 2. 28.
[통계청] 2023년 출생아 23만명. 2022년보다 7.7% 감소. 합계출산율 0.72명. 2017년 1.05명에서 감소. 자료. 1. 통계청 2023년. 출생아 수 23만 명 - 2022년보다 7.7% 감소 자료 2. 합계 출산율. 즉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의 숫자 - 0.72명. 2022년 보다 0.06명 감소. 역대 최저 기록 합계출산율은 2017년 1.05명에서 2019년 0.92명, 2021년 0.81명에서 지난해 0.72명 등으로 빠르게 하락 2023년 합계출산율 0.72명 최저치, 2023년 4분기는 0.6명대 ------------- 입력 2024.02.28 (12:38) 앵커 출산율이 바닥을 모르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합계 출산율이 0.72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저치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특히, 4분기 출산율은 처음으로 0.6명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 2024. 2. 28.
기본소득당 용혜인 '지역구 쇼핑' - 영등포갑 (김영주)광주서구갑, (송갑석)경기성남중원, (윤영찬)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정치인들을 내세운 청년정치는 민주주의 수준을 오히려 퇴보하는 방향으로 귀결되고 있다. 소위 '청년팔이'로 귀착되고 말았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정치행태 문제점. 1. 2020년에 민주당의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 공모한 점 2024년 총선에 또다시 민주당주도 위성정당에 가입해, 정당정치를 후퇴시킴. 총선제도 개혁, 예를들어서 의석배분 기준인 비례대표 투표율 3%을 1%로 낮추자는 운동을 펼쳐야 하는데, 이것을 하지 않고, 위성정당에 합류해, 한국 민주주의를 퇴행시켰다. 2. 지역구를 개척하지 않고, 민주당의 내분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에 가상 경쟁율을 조사하는 등, 구태의연한 정치를 하고 있다는 점. 동아일보도에 따르면, 용혜인이 여론조사를 한 곳은, 민주당 공천 분란 지역이다. 영등포갑.. 2024. 2. 28.
1960년 2월 28일. 이승만 독재에 저항했던 경북고, 대구고, 경북사대부고, 경북여고.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경북고 학생들이 당시 외쳤던 구호. '민주주의를 살리자' '학원의 자유를 달라' '학생들을 정치도구로 이용하지 말라' , 그들은 대구시내 중심가로 행진했다. 관련글. https://bit.ly/3wzLo3v 이승만 독재자는 대구를 가장 무서워했다. 2016년 대구는 새누리당(박근혜) 지지율이 77% 정도이지만, 언젠가는 대구 민심도 변할 것이다. 한국 현대사를 보면 그 대구 민심 변화의 역동성이 보인다. 일제시대에는 말할 것도 없이 이승만 정 futureplan.tistory.com 자료. 1960년 4대 대통령 선거인 3·15 선거를 앞두고, 자유당 경북도당은 2월 28일로 예정된 민주당 부통령 후보 장면의 선거 유세에 학생들이 참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급 학교장을 소집, ‘일요 등교 계획’ 이라는 .. 2024. 2. 28.
택시 노동자 노동 인권 보고서 2003년 김성한 , 사납금 폐악과 폐지, 변종 사납금 . 2013. 택시노동자 처우 개선과 시민서비스 증진 방안 (이상우) 자료. 택시 노동자의 가장 큰 애로 사항. 사납금에 대한 압박감. 56.1% 1997년 사납금 제도 폐지, 전액관리제 도입. 그러나 하위 법령 미비로 인해, '변종 사납금제도' 그대로 유지. 다른 산업 노동자들의 평균노동시간과 비교해, 택시 노동자들이 월 평균 70시간 더 일하고 있음. 택시 사납금 관련 글. 인터넷 자료. https://bit.ly/3IfaAib 전액관리제 vs 사납금제 1 (개념 정리) 전액관리제와 사납금제를 설명하기 전에, 택시현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용어의 개념"을 정리한다... blog.naver.com 2. 택시법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 택시노동자 처우 개선과 시민서비스 증진 방안을 중심으로 이상우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월간 복지동향 2013.3 36-41 2024. 2. 27.
서울 메가시티 찬성 34%, 반대 53% . 김포, 과천, 고양, 부천, 성남, 안양시 등을 서울시에 편입해 '메가시티'로 만드는 것. 진보층 반대 75%, 보수층은 반대 38% 진보층과 보수층의 의견이 상반된 사례. 그 이유는 삶의 질과 공적 행복 문제를 따지는 진보층. 그리고 경제적 수익성을 먼저 따지는 보수층간의 의견 차이가 반영되었다. 진보층은 상대적으로 '생태적 요소' '자연의 가치'를 더 중시하고, 보수층은 경제성장과 편의성을 더 중요시했다. 김포, 과천, 고양, 부천, 성남, 안양시 등을 서울시에 편입해 '생활,경제 등 기능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메가시티로 만드는 것에 대해 찬성, 34%, 반대 53% 진보층의 찬성 17%, 반대 75% 중도층 찬성 32%, 반대 56% 보수층 찬성 49%, 반대 38% 2024. 2. 27.
[한국갤럽] 의대 정원을 기존 3천명에서 5천명으로 2천명 확대하기로 했다. 찬성 76%, 반대 19% 의대 정원, 의대 정원을 기존 3천명에서 5천명으로 2천명 확대하기로 했다. 찬성 76%, 반대 19% 2024. 2. 27.
한국갤럽. 2월 23일. 총선 지역구, 비례투표 (정당투표) 민주 34, 국힘 39, 녹색정의당 3, 개혁신당 6 한국갤럽. 2월 23일. 총선 지역구, 비례투표 비례대표 투표 (정당투표) 비례투표 (정당투표) 민주 34, 국힘 39, 녹색정의당 3, 개혁신당 6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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