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치/국힘_한나라당_새누리당_자유한국당334 언론보도. 김건희 허위경력, 윤석열 답변 '부분적 허위, 전부 허위는 아니다' 윤석열, 김건희 논란에 "부분적으론 몰라도 전부 허위경력은 아니다" 입력 2021.12.14 11:26 수정 2021.12.14 11:33 3 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배우자 김건희씨가 수원여자대학 겸임교수 임용 때 허위 경력을 써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부분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허위 경력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김씨는 2007년 수원여대에 제출한 교수 초빙 지원서에 △200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대상 수상 △2004년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기획이사 재직 등의 경력을 기재했는데, 허위이거나 과장이라는 의혹을 YTN이 제기했다. 대상을 받은 적이 없고, .. 2021. 12. 14. 윤석열 주택 공급 정책.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윤석열 주택 공급 정책. 아무것도 개선되지 않을 것이다. 임기 안에 수도권 130만호, 전국 250만호 주택 공급. 결국 민간 건설자본의 이윤창출, 전국 토지가격 상승으로 끝날 것이다. 수도권의 양적 팽창만 가속화될 것이다. 주택 소유권 확장 정책은 서울시민들에게도 주거비 상승으로 귀결됨. 2022 대통령 선거 윤석열 “수도권 130만호 공급, 세제 개선해 집값 잡겠다” 입력 2021.12.13 (21:20)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오늘(13일), 서울 재건축 현장을 찾았습니다. 세제를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당선 되면 임기 안에 전국적으로 250만 호가 공급될 수 있게 여건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조태흠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대착오적 이념으로 정부가 공급을 틀어쥐었다", 국민의힘 윤.. 2021. 12. 13. [언론 보도] 윤석열 (국민의힘) 노동관. “최저시급제, 주 52시간제 비현실적” “무례한 반노동 막말 그만하라” 윤석열에 분노하는 노동계 고희진 기자입력 : 2021.12.02 윤 “최저시급제, 주 52시간제 비현실적” 주 120시간 실언 등 왜곡된 인식 우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주 52시간제와 최저임금제를 비판하는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노동시민사회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윤 호보가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청년유니온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이마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가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저임금, 주 52시간제와 같은 비현실적인 제도를 철폐해나가겠다’고 해 물의를 빚고 있다”며 “윤 후보의 반노동 막말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다.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은 “2018년과 2019년 최저임금위원회 노동.. 2021. 12. 10. 국민의힘. 대선 투표까지는 김종인 대통령 후보, 그 후는 '다른 사람' . 1.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아직도 여러명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대선 후보가 다르다. 김종인은 '국가의 시장 개입론자'이고, 윤석열은 '자본주의 시장 가격'의 신호를 가장 합리적인 자원 분배 주체로 맹신한다. 김병준은 윤석열 편이다. 2. 윤석열은 시간부족으로 김종인의 주장을 완전히 꺾지 못하고, 대충 타협할 것이다. 대선 승리가 개인 가치관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석열과 김종인의 노선 상 갈등은 더 크게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는 김종인의 입장이야, 2012년 박근혜표 '복지국가'에서 이미 한번 발표되었다. 박근혜 당선 이후, 김종인은 토사구팽의 희생물로 전락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박근혜,김종인은 국민을 우롱한 셈이다. 2022년 대선도 국민우롱식으로 끝날 것이다... 2021. 12. 9. 김종인과 김병준의 악연. 김종인과 장제원의 악연, 정당 정치 방식과 권력. 국민의힘 정치 방식. 김종인을 소비하는 보수파들의 방식. 선거까지만 쓰고 다시 토사구팽할 것이다. 국힘의 통제가 불가능함을 알고 있음에도, 김종인 소비를 스스로 자처하는 김종인의 경우. 1. 윤석열의 미래. 과대평가된 김종인이 또 등장하는 이유는 ? 첫번째, 중도층, 교차 유권자(swing voter)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민주당-국민의힘 양당에 채찍을 가하는 '쾌감'을 주는 어떤 고지식해보이는 영감 어른에 의존하는 한국 현실. 두번째, 김종인은 언론자본의 상품이다. 중앙-조선일보와 몇 종편의 상술이기도 하다. 김종인을 '왕 제조기'라는 지위를 부여하고 장사하는 한국 보수파 언론들의 이해관계도 한 몫했다. 세번째는 이준석은 2030,김종인은 607080을 맡아, 4050을 압박하겠다는 '기선제압' 전.. 2021. 12. 8. [펌]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 초기 자금을 댔다는 의혹.법조계 “수사팀, 김씨 불기소하고 사건 마무리할 듯”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검찰, 김건희 불기소로 끝내나 등록 :2021-12-03 19:05 검찰, 권오수 회장 기소…“김건희 관련 수사는 계속” 법조계 “수사팀, 김씨 불기소하고 사건 마무리할 듯”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배임 혐의를 받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3일 이 회사 권오수 회장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관련자 대다수를 재판에 넘기면서, 이 사건 연루 의혹이 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 조사.. 2021. 12. 4. 검찰,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스폰서 의혹’ 윤우진 전 세무서장 구속영장 청구 등록 :2021-12-03 17:26수 -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11월26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11월26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스폰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윤 전 서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전 서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측근으로 꼽히는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검사장)의 친형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1부(부장 정용환)는 부동산 사업 인허가 로비 명목으로 부동산 사업가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윤 전 서장의 구속영장을 3일 청구했다. 윤 전 서장의 .. 2021. 12. 4. 대선 보도, 언론은 공정하고 정직한가? 중앙일보와 jtbc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처럼 중앙일보 1면. 정책이 국민행복에 미칠 영향력은 전혀 관심없음. 중계료만 챙기는 홍석현. 중앙일보는 '윤석열', jtbc 는 '이재명'에 분산투자한 홍석현. 뉴욕타임즈 흉내내는 줄 알았더니, 그건 아닌 것 같고. WP도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에 당선되는 줄 알겠다. 그래. 윤석열 대통령 당선되고, 주 120시간씩 화끈하게 일하자. 우리 진중권 교수님도 권경애 변호사님도 화끈하게 주 120시간씩. '집에서 놀면 뭐하냐 심심하던 차'에 김종인도 결합했고. 이준석의 '단종 애사' 놀이, 윤석열 수양대군과 한명회 윤상시들의 '준석 애사' 놀이도 싱겁게 끝났다. 그런데 좀 미련한 드라마다. 설 전에 했어야 극적 드라마 효과도 높였을텐데. 중앙일보 '윤석열' 홍보부 vs jtbc 의 이재명 나름 비판적 지지, 최종 승자는 누구냐고? 홍석현 사장님이시다. 투자를 할 때는, 한 바구니에 몽땅 처 넣지 않고.. 2021. 12. 4. [jtbc 이준석 인터뷰] 이준석을 몰아낸 윤핵관, '한명회' 놀이. 수양대군이 단종 대하듯이. 준석 애사 (哀史) 냐, 이준석의 삼별초 항전이냐 이준석 국힘 대표에게 윤석열 측근들 (윤핵관)이 이준석이 선거 홍보비를 해먹다고 모략질 . 이런 당내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가? 조선시대 사극을 보는 듯 하다.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들어주겠다는 멘토가 전국 1만명이라고 하는데, 국민의힘 한명회=윤핵관들이 많은가 보다. 지금까지는 거의 수양대군이 단종 몰아내는 듯한 사극이다. 결말은 대충 흐지부지되겠지만. 인터뷰] 이준석 "당대표는 후보의 부하 아냐…윤핵관은 여러명" [JTBC] 입력 2021-12-02 20:18 '잠행' 이후 첫 언론 인터뷰|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키보드 컨트롤 안내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오대영 [앵커] 이준석 대표와 윤석.. 2021. 12. 2. 윤석열의 1만명 멘토. '공신전(功臣田)공화국' - 윤석열 대통령 만든 전국 10,000 명 멘토 '공신전' 파티. 윤석열 인선 특징. 미리 작명을 해놓아야 할 듯. 다음 국호는, '공신전(功臣田)공화국' - 윤석열 대통령 만든 전국 10,000 명 멘토 '공신전' 파티. 인도사과 '=공식명칭이 골든 딜리셔스 사과임' 의 위대한 승리 축하쇼다. 2021. 11. 29. 윤석열 지지율 정체 이유.윤석열 보호자들이 그를 '미숙한 세자'로 만들고 있다. 강화도령,철종같은 윤석열 윤석열 보호자들이 그를 '미숙한 세자'로 만들고 있다. Yoon's guardians have made him 'Seja', an immature prince of the Chosun Dynasty. 1. 윤석열 정치 입문부터 단점 윤후보 탄생은 민주당 실정에서 비롯되었다.대선을 1년 앞두고 민주당 정부의 '특채' 검사에서 180도 변신, 보수당 후보로 나섰기 때문에, 정치가 학습시간이 너무 짧다. 반-민주당 보수파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전까지는 민주당과 문재인 개혁실패에 실망한 중도층까지 윤석열을 차기대권으로 밀어올렸다. 그러나 윤석열의 성급한 국민의힘 입당으로 인해 중도층은 점차 윤에 대한 지지를 거두었고, 윤석열의 아마추어 정치행태와 속칭 '.. 2021. 11. 26. '전두환 정치는 잘 했지 않냐' 발언해서 당내 경선 승리한 윤석열. 전통 보수중핵층(60대~80대) 대구경북 국힘당원 표받아 홍준표 물리친 윤석열, 전두환 '조문 간다' - 제대로 된 '진실규명과 .. 1. 민심과 여론에서 홍준표에게 밀린 윤석열이, 당내 핵심 보수층에 의존해 국힘 대선 후보가 되었다. 경선 전에 '전두환 정치는 잘 했지 않냐' 고 발언해, 경북 -대구 핵심 보수 국힘 당원들에게 환심을 사고, 눈도장을 찍는데 윤석열은 성공했다. 이렇게 전통 보수중핵층(60대~80대) 대구경북 국힘당원 표받아 홍준표를 물리친 윤석열이 이번에는 전두환 '조문 간다'. 2. 제대로 된 '진실규명과 화해'를 모르는 윤석열, 대통령 자격 없다. 최소한 1995년 남아공 '진실과 화해 위원회' 교훈이라도 윤석열은 배워야 한다. 과거 군사쿠데타와 광주학살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범죄자들의 진정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없이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이 선거를 앞두고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해줬기 때문에, 진실.. 2021. 11. 23. 김병준 "윤석열, 뇌물 전과자 김종인과 손 잡겠나" 김병준 "윤석열, 뇌물 전과자 김종인과 손 잡겠나" 최현주 기자입력 : 2021.04.15 15:39:56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사진=매경DB] 사진설명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사진=매경DB]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뇌물을 받은 전과자"라며 비판했다. 김병준 전 위원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인 전 위원장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을 잡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당 개혁하겠다며 굳이 긴 시간과 권한을 달라고 해서 주었더니 '아사리판' '어차피 안 되는 당' 운운하며 침이나 뱉고 있다"며 "더욱이 며칠 전까지.. 2021. 11. 22. (1)윤석열 Paris' castle 선본. (2)진중권교수가 '합리적 김종인표 국밥'을 주문, 주방장이 내놓은 건 '한길표 김김 잡탕밥'. (3) '탈이념' '진영논리에 빠졌다' '상식정치' 등 단어 오용을 바로잡자. 1. 김종인-김병준-김한길-전국에 1만명 윤석열 멘토 다 모여라. 이건 너무 투명한 '과학적' 시나리오였다. 이명박-박근혜 탄핵 검사였던 윤석열을 국힘으로 먼저 끌어들인 친MB계가 강성보수 박근혜파보다는 윤에게는 좀 보드랍다. 하드코어 채찍을 맞더라도 친이가 친박보다는 좀 부드럽기 때문이다. 김종인을 보면, 한국 정치의 참상이다. 삼국지의 폐해다. 5천만 인구, 이탈리아,프랑스,잉글랜드,플로리다 주 규모와 비슷한 발달된 자본주의 국가 한국에서, AD 200년 제갈공명 '책사 딸랑 1명' 쇼다. 시대착오적이다. 김종인은 한번은 박근혜에게, 다른 한번은 문재인에게 '토사구팽'당했다. 이번에는 오징어 먹물 게임도 끝나기 전에 '절반 토사구팽' 분위기이다. 윤석열은 국힘의 열길 물길 속을 모른다. 즉 권력 작동.. 2021. 11. 2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보도. 주가조작 이정필 37일 도피. 주가조작 ‘선수’ 37일 도피 왜? 김건희 수사, 대선판 흔드나 등록 :2021-11-20 08:59 손원제 기자 ‘전주 의혹’ 김건희로 향하는 검찰 수사의 마지막 칼날 민주당 “크리미널 패밀리” vs 국민의힘 “관제 리스크” 수사결과 따라 윤석열 ‘법치·공정’ 뿌리째 흔들릴 수도 ; [논썰] 주가조작 ‘선수’ 37일 도피 왜? 김건희 수사, 대선판 흔드나 안녕하세요. 의 손원제입니다. 2주 전 논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 소식을 전하면서 본선 가도에는 ‘고윤주 리스크’로 대표되는 본부장, 본인·부인·장모 리스크 시즌2가 윤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고는 ‘고발 사주’ 의혹, 윤은 ‘윤우진 비호’ 의혹, 주는 김건희씨 ‘주가조작’ 의혹이죠. 그런데 이 ‘고윤주’ 가운데 .. 2021. 11. 20. 진중권 교수 '윤석열 코치질 못해 먹겠다' nov 12. 그리고 Dante의 명언 "이 길이 아닌가벼" 도 잊지 마시길. 윤석열 통령 만들어주겠다는 멘토가 전국에 1만명인데, 진선생이 깜빡함. 흔한 착각과 착시. 김종인이 박근혜, 문재인과 손을 잡았고, 비대위원장을 했다. 이 당 저 당 바꿔가면서 결국 '정당 정치'의 안착보다는 권력나방질을 일상화시켰다. 언론 업계에서는 김종인이 팔기 쉬운 상품이다. 손 쉬운 취재거리다. 이 당 싸움 저 당 싸움 보도하고, 국민들에게는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고, '그 놈이 그 놈이다' 냉소주의를 고착화시킨다. 킹 메이커? 김종인이 박근혜 당을, 문재인 당의 체질을 바꾸는데 성공했는가? 반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특정 계급과 계층, 지역을 대변하는 구조적인 시스템 정당이다. 로비 그룹도 명료하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경제노선은 1997년 이후 유사해졌지만, 인적 네트워크와 제도화 하는 과정에.. 2021. 11. 13. 김종인의 ‘전권’ 놀이와 과거 ‘전권’이 진짜 한 일.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란 없다. 윤석열-이회창, 노무현-이재명 비교 엉터리. 김종인의 최근 인터뷰 2개 비판. I.김종인의 ‘전권’ 놀이와 과거 ‘전권’이 진짜 한 일. – 역사를 잊은 그대에게 미래란 없다. 김종인이 ‘노태우에게 전권받아 한 일은?’ , 그리고 홍준표 검사가 김종인을 수사한 이유. OECD 국가에서 유례없는 정당 정치 파괴자, 김종인이 노태우 시절 ‘(본인 말로) 전권’을 가지고 한 일은 노태우에게 60억 뇌물 전달하는 현금 다발 ‘배달자’였다. 부끄러운 한국 정치 현실이다. 김종인이 홍준표를 혐오하고 개무시하면서 ‘윤석열 대선 캠프’ 전권을 다시 달라고 인터뷰했다. 김현정 뉴스쇼에서, 김종인은 노태우씨에게 ‘나를 쓰려면 전권을 줘야 한다’는 문서에 서명을 받고 청와대 들어가서 일했다고 했다. 그러나 노태우 정권 이후, 김종인에 대한 대형 뉴스는 두 차례였는데,.. 2021. 11. 12. 고발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김웅 조사 과정 언론보도 nov 10. 조성은. 손준성 검사. 김웅.공수처, ‘고발 사주 의혹’ 손준성 검사 2차 소환 조사 허진무 기자입력 : 2021.11.10 10:01 수- 증거 보강 구속영장 재청구 가능성 국민의힘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직 시절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이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두 번째 출석했다. 공수처 수사팀(주임 여운국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10시쯤 손 검사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손 검사는 지난 2일 첫 소환 조사를 받을 때처럼 공수처 호송차량을 타고 청사 내부 차폐시설을 통해 들어가 언론 노출을 피했다. 손 검사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으로 근무하던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 2021. 11. 10. 진중권의 윤석열 응원전 nov 10. 후보가 전권을 쥐고, 이준석+김종인+젊은 여성들 맨 앞에 배치하고 . 코끼리 코 긁어주고 있는 진중권. 코끼리의 경우 엉덩이 부분에 파리가 들끓는다. 상대적으로 코는 깨끗하다. 코끼리 엉덩이를 긁어야 하는데, 코끼리 코나 긁고 있는 진중권 교수의 경우. 진중권의 목표는 단순하고 간명하다. 민주당은 혁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수파 국민의힘이 '합리적(?)' 보수로 변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중권은 최근 주로 윤석열을 응원하고 있다. 제 3지대를 말하지만, 정의당, 안철수, 나머지 등은 약간 양념으로 등장한다. 구자홍 신동아 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김종인+진중권의 토론회에서도, 진중권은 윤석열이 전권을 쥐고 선본을 꾸리고, 구태의연한 남자 국회의원들보다는 젊은 여성을 전면에 배치하고, 김종인과 이준석을 캠프 중심으로 내세워라고 코치를 했다. 1. 국민의힘의 젊은 여성은 배현진 의원이 있지 않은가? 젊은.. 2021. 11. 10. 진중권 교수의 '국힘 신상품 윤석열' 응원전을 보며. 진선생이 잘못하다가 '지록위마'에 빠질 듯. 보수 코어 채찍에 순치되는 명마(名馬) 윤석열 1.진중권의 윤석열 응원전. "윤석열이 신상품이다. 이준석과 협력해 국힘 당을 혁신하면" 대통령 당선될 것이라고 진중권이 윤석열 코치를 하다. 2. 지난 4월 이후, 경선과정에서 팩트 체크. 권성동 -김재원 (전두환에게서 배우자 주장) 국힘 전통적인 보수 반동적 세력들이 '윤석열' 말을 채찍으로 휘두르며 '대구의 아들'로 잘 순치시키는 과정이었다. 정권교체의 '도구'로 써달라고 윤석열은 기꺼이 '채찍받는 말'이 되었다. 3. 이번 경선과정에서도, 윤석열이 '대구의 아들'을 자임하고, 권성동 -김재원 등 보수 코어 세력들을 등에 업고서, 55세~80세 사이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대선 후보가 되었다. 이게 무슨 신상품인가? 진중권은 '팩트'를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4. 도대체 국민의힘을 합리적으로.. 2021. 11. 10. 검건희 허위 이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는, 쥴리 논란과는 다른 공적인 문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가족,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문제는 그 진실이 해명되어야 한다. 이 연루는 김건희의 과거 직업에 대한 소문이나 비난과는 전혀 질적으로 다른 공적인 주제이기 때문이다. 또한 김건희씨의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 수원여대,국민대 등 제출 이력서 허위 경력 및 학력 기재 문제 역시 김씨의 해명과 반성이 필요하다. 1. 한겨레 신문 보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서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안양대학교에 이어 수원여대와 국민대에 제출한 이력서에도 허위 경력 및 학력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18544.html#csidxade9a53fc.. 2021. 11.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