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카르텔 형성. [동아일보]남욱 “대장동 사업은 4000억짜리 도둑질, 완벽하게 하자”
대장동 설계 문제점.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차이. 성남시가 주체가 되지 못한 채, 사적 (민간)자본과 마담뚜 세력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은행가, 공무원 등)이 개발이익을 독점할 수 있도록 방치했다. 2014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 신청 전. 2014년 정영학 녹취록 , 남욱이 정영학에게 “4000억짜리 도둑질하는데 완벽하게 하자” 이들이 민간사업자(화천대유, 그 관계사 천화동인)이 분양수익 + 4040억 넘는 배당금 가져감. 2014년 남욱이 ‘정민용(서강대 후배 변호사)’을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무간도처럼 우리 사람으로 넣어둠’을 말함. 남욱, 정영학, 정민용, 하나은행 관계자 모임. 2020년 10월 녹취록 “유동규가 말함 “분명히 옵티머스처럼 불꽃이 어딘가 나올텐데 왜 안 나올까, 만..
202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