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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명태균 여론조작 지시 녹취에 대한 홍준표 입장 '조작여론은 당원들 투표에 영향 가능성' '선거브로커 명태균을 검찰이 수사해야'    홍준표 a day ago   ·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명씨가 운영하는 PNR에서 윤후보측에 붙어 여론조작 하는걸 알고 있었지만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경선 여론조사는 공정한 여론조사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명씨가 조작해 본들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그 조작된 여론조사가 당원들 투표에 영향이 미칠줄은 미쳐 계산하지 못했지요.그러나 국민일반 여론조사에 10.27%이기고도 당원투표에 진 것은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영향이 더 컷다고 보고 나는 결과에 승복한 겁니다.더이상 선거부로커 명씨가 날뛰는 것은 정의에 반하는 짓입니다. 검찰에서는 조속히 수사해서 .. 2024. 10. 16.
2022년 대통령선거, 국힘 당내 경선 여론조사 조작 혐의, 명태균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녹취록.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당내 민주주의 투명성과 절차의 정당성 훼손. 여론조작 지시. 제보자 강혜경씨는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과정에서 여론조사를 담당했다. 명태균은 강혜경에게 '여론조사 조작'지시를 내렸다는 보도. 명태균의 지시사항은, 20~30대 젊은층의 응답조사를 조작해서, 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높게 처리하라. 위 여론조사는 비공표조사이지만, 국민의힘 당내와 언론에도 흘러나갈 수 있다. 명태균 - 경남 창원에 주소를 둔 시사경남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실질적 운영자.    1.  (단독)"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조작 지시 명태균 육성 입수"명씨 지시대로 표본 작업"…경선 결과와도 전면 배치2024-10-15 06:00:00 ㅣ 2024-10-15 06:26:37[뉴스토.. 2024. 10. 16.
[민주주의적 리더십과 투명성]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과 김건희 사이 메시지 공개 - '오빠'가 윤석열이다, 아니다. 논란 명태균이 김건희와 카톡 내용을 일부 공개.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를 해명.  명태균- “내일 (이)준석이를 만나면 정확한 답이 나올 겁니다. 내일 연락 올리겠습니다” 김건희 -  “네, 너무 고생 많으세요”“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주세요”“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사과드릴게요”“제가 명 선생님께 완전 의지하는 상황이다. 아무튼 저는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 ---명씨가 공개한 대화가 언제 이뤄진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석 해석. 김건희가 말한 '우리 오빠'는 윤석열을 지시한다.      윤석열 대통령실 해명. 김건희 카톡 '우리 오빠'는 친오빠이지, 윤석열이 아니다. 2024. 10. 15.
모로코 동남부 홍수 이틀 동안 99mm 비 내려. 50년만에 처음. 연간 강수량은 254mm 인 지역. Rare deluge floods parts of the Sahara desert for the first time in decades  사하라 사막 홍수 발생.  야자수와 사막 언덕 사이로 푸른 '늪'이 생겨남.모로코 동남쪽 사막에 이틀 간 쏟아진 비.이 지역 연간 강수량은  254mm(10 인치 ) 이하. 타타 (Tata) 지역 포함.타구닛 (Tagounite) 지역. 99mm (3.9 인치) 강수량.  50년간 메말랐던 이리퀴 호수에 물이 채워졌다. 유아벱 (Youabeb) 이라는 기상학자의  설명.  비는  온대성 폭풍우 (an extratropical storm)로, 향후 이 지역 기후를 변화시킬 것이다. 대기 중에 습기가 더 많아지고, 더 많은 수증기를 발생시키고, 이러한 폭풍의 빈도 수를 높.. 2024. 10. 14.
한국내 베트남 유학생 현황. 베트남 유학생 8만343명 ( 중국 유학생 수 7만532명). 남성 3만 9411명, 여성 4만 932명. 베트남은 1990-91년 경부터 한국 서울대 등에 베트남 학생들을 유학보내기 시작했다. 당시는 베트남 정부가 시작했는데, 이제는 개인적으로, 혹은 중계인들을 통해서 한국으로 유학오고 있다. ----- 자료. 한국내 베트남 유학생 현황.  베트남 유학생 8만343명 ( 중국 유학생 수 7만532명). 남성 3만 9411명, 여성 4만 932명.  --------- 베트남 교육훈련부에 따르면 작년 해외 유학을 떠난 베트남 유학생은 20만명으로 2020년보다 1만명 늘었습니다. 그 중 4만3361명이 한국으로 떠났습니다. 다음이 일본(3만6339명), 호주(3만2948명), 미국(3만1310명)이었지요.법무부 통계를 보면 작년 기준 우리나라에 와 있는 베트남 유학생은 8만343명. 이미 중국 유학생 수(7만5.. 2024. 10. 14.
한창기에 '민족문화' 영향을 준 예용해 한국일보 기자 한창기의 조언자가 예용해 전 한국일보 기자였다. 뿌리깊은나무, 샘이 깊은 물, 잡지 창간자인 한창기 선생이 '문화'와 '민중, 민속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데에는, 예종해전 한국일보 기자가 있었다. 한창기 선생의 조카 한무논의 증언이다. 예용해 (1929-1995, 경북 청도창기의 조언자가 예용해 전 한국일보 기자였다. 뿌리깊은나무, 샘이 깊은 물, 잡지 창간자인 한창기 선생이 '문화'와 '민중, 민속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데에는, 예종해전 한국일보 기자가 있었다. 한창기 선생의 조카 한무논의 증언이다. 브리태니커 한국지사 사장을 하던 한창기가 예용해 기자와 교류하면서, '민족문화'와 '전통'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예용해 (1929-1995, 경북 청도군 이서면 대전리 출생.. 2024. 10. 13.
조선일보,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 보도. 조선일보가 이제서야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를 보도했다.지난 며칠 작가 한강의 '주제의식'을 다루지 않고, 주로 노벨문학상 '쾌거'와 판매부수 급등의 관점에서 보도하다가, 조선일보가 이제서야 스웨덴 한림원의 발표문을 보도했다.  ------한림원이 가장 비중 있게 다룬 작품은 ‘소년이 온다’(2014), ‘흰’(2018), ‘작별하지 않는다’(2021) 등 세 편. ‘소년이 온다’에 대해 한림원은 “한강은 자신이 자란 도시 광주에서 1980년에 벌어진 역사적 사건을 정치적 배경으로 삼는다”며 “소설은 희생자에게 목소리를 부여하고, 잔혹한 현실을 생생히 그려내 ‘증인 문학(witness literature)’이라는 장르에 접근해간다”고 했다. ------- 한강, 5·18과 4·3 배경으로 인간 탐구… .. 2024. 10. 13.
꿀벌의 수명. 40일 . 벌 한 마리 40일간 꿀 한 숟가락 채취하다. Bees have two stomachs—one for eating and the other for storing nectar, which they transform into honey, also known as "piq."- A bee lives for less than 40 days, visits at least 1,000 flowers, and producs less than a teaspoon of honey in its lifetime. For us, it's just a spoonful of honey, but for the bee, it's the story of its entire life.RegardsDr. Adarsha Gowda,Chairperson of Entrepreneurship.. 2024. 10. 12.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미군 병사와 여자친구 '굿바이 키스'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1950년 한국전쟁,그리고 미국인들의 입장에서 본 전쟁, 청년들의 삶.  One of America’s Most Classic Goodbye Kisses This photograph right here is of one of America’s most classic goodbye kisses. Harvey Wilson, on the left, and Frank Harvey, on the right, are helping their fellow army buddy Robert Maye out by holding onto his legs while he leans down to give his wife, Gloria, one last kiss before leaving for the Ko.. 2024. 10. 12.
2016년. 손석희 앵커, 한강 소설 '소년이온다' 소개. 2016년 5월27일. 광주항쟁 36주년을 앞두고, 손석희 앵커가 한강의 소설 '소년이온다'를 소개했다. 2:25 / 3:17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5월의 그날…소년이 온다' 88,010 views  May 17, 2016 작가 한강의 뿌리는 '광주'였습니다.  인간에 대한 질문, 그리고 인간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작가가 항상 천착해온 주제였습니다. 폭력의 육식을 거부한 채 나무가 되기를 택한 주인공의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한 '채식주의자'가 개인과 사회가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다뤘다면, 그 이후 발표된 장편 '소년이 온다'는 국가가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을 다루고 있습니다. 80년의 광주… 작가는 '소년이 온다'의 에필로그에서 어린 시절 기억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소년이 온다' 한강 낭독 : 그 .. 2024. 10. 12.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 - 한국언론 약간 잘못된 번역을 고침.“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xposes the fragility of human life=(한강의 작품은) 역사적 상처를 대면하고, 인간의 삶의 깨지기 쉬움을 조명한 치열한 시적인 산문 1.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유를 국내언론이 네이버 사전보고 번역해서 그런지, 정확한 의미전달은 아님. 스웨덴 노벨상 심의위원회가 평가한 한강 작품 특질은 다음과 같다. 한강 혹은 한강의 작품이 “역사적 상처를 직시하고, 인간의 삶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가를 조명해준 치열한 시적인 산문이다.” 국내 언론들은 이렇게 번역했다.  “한강 작품은 역사적 트라우마(상처)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다”  그런데 이 번역은 적확한 것 같지 않다. (번역이야 다다익선이고, 나도 수많은 오역 번역본을 읽고 공부했기 때문에, 이것은 우리 공동체의 문화적 실력이라는 관점에서 봄)  “intense poetic prose that confronts historical traumas and e.. 2024. 10. 12.
소설가 박완서의 서울행. 박완서는 극성 치맛바람 엄마따라 개성 근처 (개풍군)에서 서울 현저동으로 이사를 왔다 원시 2021.nov.18   ·  나는  처음에는 박완서가 서울 여자라고 생각했으나, 서울 여자가 아니었다. 박완서는 극성 치맛바람 엄마따라 개성 근처 (개풍군)에서 서울 현저동으로 이사를 왔다.  참 아래 사진은 1977년 송파대로 확장공사라고 함. 44년 전 서울이다.  저 때는 '없는데서 뭐가 생겨나고' 그런 재미로 한국인들이 살 때다. 가난하건 부유했건. 물론 내막이야, 공무원,가진자들의 뇌물수수가 노골적으로 벌어진 건설현장이었지만.     2021년 허허벌판에서 건설한 서울에, '내 것 지키느라' 괴로운 시대가 되었다. 77년 이전에는 '없어서' 허전했고, 2021년에는 '가진 것이라도 안갓 힘을 써서 지켜야 하고, 1만원이라도 손해보지 않아야' 허전하지 않게 되었다. 지는 노을이야 그 때도 .. 2024. 10. 11.
외국 언론 보도. 한강 노벨 문학상 평가. 비유럽 여성 작가 주목. 정치적 역사적 사건 속에서 '깨지기 쉬운' 인간의 삶을 예리하고 섬세하게 묘사했다. 외국 언론들의 주요 반응들 1. 노벨 문학상은 유럽 남자 작가들이 주로 받았는데, 최근 수상자들 중에는  비-유럽 여성 작가들이 늘어나고 있었다.비유럽과 남성이 아닌 여성 작가 수상을 강조함. 2. 한강 작가의 고향인 광주, 1980년 518 사건의 역사적 '상처 trauma'를 다룬 '소년이 온다'를 부각.한림원의 발표 역시, 정치적 역사적 '사건' 속에서 발생한 '상처'와 인간의 삶이 유리병처럼 '깨지기 쉬움 fragility', 이 두가지를 예리하고 섬세하게 다뤘음을 강조.      1. 스웨덴 한림원 발표. https://youtu.be/rRYwb_4fmaE?si=ey3xbPQaKL5vw7au  1 https://youtu.be/xv0c0ocXqNM?si=_pL3Wz0IG3eC6pZq 2. htt.. 2024. 10. 11.
노벨문학상 위원회, 한강 작품 설명. '소년이 온다' 는 증인 문학의 장르. 안더슨 올손 (노벨문학상 위원회) 이  한강 작품들을 설명하면서,  '소년이 온다' 는 증인 문학의 장르라고 소개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Biobibliography  한 강 Han Kang was born in 1970 in the South Korean city of Gwangju before, at the age of nine, moving with her family to Seoul.  She comes from a literary background, her father being a reputed novelist. Alongside her writing, she has also devoted herself to art and music, which is reflected througho.. 2024. 10. 11.
한국일보, 한강 노벨문학상 보도 관점 '광주 학살 희생자 사진첩이 한강의 인생을 바꿨다' 2. 한국문학번역원, 박근혜 블랙리스트 거부하고 한강 작품 번역 지원. 언론 출판의 자유를 장려해야 한다. 1.작가 한강의 '광주 518'에 대한 해석과 창작소설, 그리고 우찬제 평론가의 평론 역시 광주 518에 대한 한 입장이다.독자들이 한강 작가의 소설들을 읽고 평가할 수 있는 자유와 공간이 많아지고, 여러가지 품평들이 나오는 게 더 바람직하다. 한국일보는 작가 한강의 문학이 주목받는 이유를 보도했다. 스웨덴 한림원이 '노벨상'을 주는 이유와 비슷했다. '역사적 상처에 맞선, 인간 삶의 연약함을 시적 산문으로 강렬하게 표현했다' 그리고 왜 소설가 한강이 80년 광주 518을 배경으로한 '소년이 온다'와 같은 소설을 쓰게 되었는가를 조명한다. 한강의 아버지이자 소설가인 한승원씨가 열살 조금 넘은 한강에게 광주 518 희생자 사진들을 보여줬다고 한다. 엄청난 충격을 받은 한강은 광주 518에서 범죄자(가해자).. 2024. 10. 11.
조선일보.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1면. K-문학,BTS 문화상품으로, 올림픽 금메달처럼 보도. 한강 작가관은 언급없이 '문화강국의 쾌거'에만 집중. 책 읽을 시간이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 다들 사는 게 바쁘고 힘들다. 작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에, 다들 기뻐한다. 그렇다 축하할 일이다. 그런데 조선일보가 작가 한강을 다루는 방식은, 세계시장에서 한 '문화상품'으로 여기는, '수출 효녀' 정도다. 사설도, 작가 한강의 '문학관', 왜 한강은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희랍어시간' 등을 쓰게 되었는가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계기로, 지난 100년 넘은 한국근현대 문학, 시, 소설, 희곡들도 재조명을 받길 바란다. 아울러 사람들이 책 읽을 시간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일상 생활조건이 되었으면 한다. 정답 고르는 한국 문학교육도 철저히 혁파되어, 아이들과 학생들이 스스로 시, 소설, 에세이, 편지, 희곡들을 한 .. 2024. 10. 11.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공실률 급증 36~38%, 그러나 임대료를 낮추지 않는 이유들 - 텅빈 가로수길, 붐비는 '세로수길' 이유는? 1. 가로수길 임대료. 평당 임대료 125만원, 월세 1억 5천만원. 감당하기 힘든 임대료 때문에, 공실률이 급증.2. 세로수길. 평당 임대료 27만원 월세 2200만원15평. 보증금 1억원 월세 480만원 .평당 임ㄷ료 약 32만원. 3.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공실률이 급증하지만, 임대료를 인하하지 않는 이유.  1) COVID 때와 그 이후, 온라인 상품 소비 급증과 오프라인 상가의 상대적 쇠퇴2) 2023년 글로벌 패션 브랜드,  대기업 프랜차이즈 매장 철수함.3) 2018년 1월 애플 가게가 20년 임대료 600억을 한꺼번에 지불할 정도로 사업이 잘 되던 가로수길.4) 공실률이 증가하지만, 임대료를 낮추지 않은 이유는,임대료가 하락하면, 건물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낮추지.. 2024. 10. 10.
미국과 유럽은 '댐'을 철거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댐 건설 추진. 시대착오적인 댐건설, 이명박식 4대강 사업 철폐해야. 미국과 유럽은 '댐'을 철거하는데, 윤석열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댐건설 시도, 전국 14곳 댐 건설 발표. 이명박식 4대강 사업 오류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댐'을 철거하기 시작한 것은 이미 두세대 전부터이다.1970년대를 지나면서, '댐'이 오히려 식물, 동물 생태계를 파괴하고, 그게 인간에게도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는 인식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1929년 미국 대공황의 극복사례의 상징인, '후버댐 (볼더 댐Boulder dam)' 은 시대적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당시에는 정부가 실업자들을 '고용'하기 위해서, 대규모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댐 건설을 했었다.  1960년대부터는 선각자들의 문제제기로, 미국에서도 강줄기를 가로막는 '댐'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예.  미국 서부 와싱턴 주.. 2024. 10. 10.
명태균, 윤석열-김건희 측근정치인, 십상시였는가? 한동훈과 윤석열의 균열 지점. 민주적 리더십의 형성과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윤석열 리더십의 문제점.   명태균과 김건희씨의 총선 개입 의혹.명태균이 김종인에게 전화걸어, 윤석열과 만남을 주선했다. 명태균이 윤석열이 2021년 국민의힘에 입당할 때, 입당 날짜, 기습 입당, 이준석 패싱을 조언했다.윤석열, 명태균과 집에서 만난 적 있다.    보수 세력 내부 균열. 이준석과 윤석열 앙금.윤석열과 한동훈의 균열 지점 - 김건희 측근 정치 산물.    이준석 5 hours ago  · 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고자 입당하는 사람이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없는 날짜를 골라 기습 입당한 일은 아마 지난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있었던 가장 황당한 일 중 하나일 겁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접하는 내용인데 진짜 그때 명태균 사장이 윤석열 총장 내외에게.. 2024. 10. 10.
지난 50년간 라면 가격 8배, 소주 14배, 맥주 7배, 쌀 5배 인상. (1974-2023) 지난 50년간 라면 가격 8배, 소주 14배, 맥주 7배, 쌀 5배 인상. (1974-2023)   자료.   50년간 생활물가 변화는?…라면 8배·소주 14배로 올라 송고시간2023-10-16 06:29한국물가협회 창립 50년 맞아 자료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서민들이 많이 찾는 라면 가격은 약 50년간 8배로 올랐고, '국민주'로 꼽히는 소주 가격은 14배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는 창립 50년을 맞아 '10월호 월간 물가자료'에 지난 50년간 주요 품목 가격을 비교한 결과를 수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라면·국수 가격 변동라면·국수 가격 변동주요 품목별 가격 변동을 보면 라면 가격은 1978년 1개(120g) 100원에서 1993년 230원, 1998년 410원, 2008년.. 2024. 10. 9.
미국 대선, 여론조사. 해리스 48.6%, 트럼프 45.9% , 20-30 유권자 주요 관심사. '경제 정책' 경제 성장, 소득 불평등, 빈곤 (economic growth, income inequality and poverty) 10월 8일. 전국 여론조사. 해리스 48.6%, 트럼프 45.9%  플로리다. 트럼프 50.3%, 해리스 45.3%  펜실베니아. 해리스 48.2%, 트럼프 47.4%  뉴욕. 해리스 53.9% 트럼프 39.7%  미시건 - 해리스 48.2%, 트럼프 46.4%  캘리포니아. 해리스 59.8% , 트럼프 34.8%   18세~29세 유권자 층에서는,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공화당 트럼프에 31% 앞서. 미국 유권자 민심. 일한 만큼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다고 발언하는 미국 젊은 유권자들.인플레이션 (고물가)과 고금리 때문에  노동소득과 실질소득, 가처분 소득이 줄어든 미국 젊은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경제 문제이다.  1. 경제 현안이 2024년 미국 대선의 핵심 주제로 나서다.  18~26세 미국 .. 2024.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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