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 이어, 극한 호우 피해, 경남 산청군 인명피해 사망 13명, 실종 1명
경북 의성, 안동,청송,영양,영덕, 울진의 산불,경남 산청의 산불로 3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그 이후 경남 산청은 집중호우, 극한 호우로 600-700 mm 강수량을 기록하며, 또다시 인명피해를 입었다. 도심과 권력으로부터 먼 곳은 자연재해가 곧바로 인재로 바뀌기 쉽다. 경남 산청에 대한 배려, 예방을 위한 조사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사는 곳은, 정치 경제적 조건, 그리고 자연조건에 따라 늘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자연재해에속수무책일 수 있음을 알게 되다. 경향신문 보도.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60730001 [신문 1면 사진들] ‘웃을 수 없는’ 대통령의 한 주…폭우피해·인사 파동·협상 연기※신문 1면이 그날 신문..
2025. 7. 27.
어리석은 윤석열. 2021.Dec.15. 윤석열의 미래
2021.Dec.15. 윤석열의 미래 원시 -윤석열의 일기장. 검사시절에는 '이게 먹혔는데', 대선이라 '다릉가?' 기자들을 '부하 검사들, 부하 수사관들'로 착각하는 윤석열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율 10%대에서 조국사태와 위성정당 스크루지 개쇼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 35%로 만들어주고, 1987년 직선제 만든 이후, '정당 생활'도 하지 않는 검사가 보수정당 대선 후보로 가고, 국힘 선본 얼굴 자체가 민주당 출신들로 채워졌다. 민주당 '노-브레인'의 종양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해외에서는 한국 드라마,영화, 노래 즐기고, 문화국가라고들 칭송(국뽕이 아님)하는데, 정치 민주주의 시계는 1970년대 유신시대로 가게생겼다. 이런 후보들을 우리가 봐야 하는가?
2025. 7. 22.
극한 호우 뜻. 극한 호우, 1시간에 50mm 이상, 또는 3시간에 90mm 이상이 동시에 관측될 때.극한 호우 누적 강수량. 경남 산청 (시천면) 692.5 mm, 충남 서산 573.8 mm, 전남 광양 569.5 mm, 광주광역시 487 mm
극한 호우 뜻. 극한 호우, 1시간에 50mm 이상, 또는 3시간에 90mm 이상이 동시에 관측될 때 극한 호우 원인. 언론보도. 경남 산청 시간당 98mm '극한 호우'..."누적 700mm 육박" / YTN 5,235 views Jul 19, 2025 [앵커] 경남 산청의 누적 강수량이 700mm에 육박한 가운데, 지금도 시간당 98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부는 앞으로 최대 20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현재 호우 상황 짚어주시죠. [기자] 네, 현재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게 형성돼 호남과 영남, 일부 충청 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에도 다소 강한 비구름들..
2025. 7. 20.
비구름 레이더. 서해안과 동해안으로 이동 중. 2025. 7월 16일 극한 호우, 충청, 경기, 전남, 광주 등
비구름 레이더. 2025. 7월 16일 극한 호우, 충청, 경기, 전남, 광주 등 6 a.m 7월 17일충남 당진시 90-100 mm 시간당. 7 a.m. 7월 17일 경기 남부, 특히 충남에 극한 호우 정오. 12시 . 7월 17일 2 p.m 7월 17일 광주 전남. 경북 경남 일대 2. 17 p.m 7월 17일 2 a.m 7월 18일 서해안 쪽으로 비구름떼가 이동 중. 2: 50 a.m 서해안 이동 중이었다가, 일부가 다시 전남 지방으로 이동 중. 4: 30 a.m 7월 18일. 비구름떼가 다시 서해안으로 이동 중. 경남 일대에서 부산을 거쳐 동해안으로 빠지는 중. 비구름 떼가 서해로, 동해안으로 빠지는 중 7월 18일. 오전 7시
2025. 7. 18.
80만년 전에, 빙하기와 가뭄 지속으로 인류 생존자가 1280명, 그 이후 확대 재생산
80만년 전에, 빙하기와 가뭄 지속으로 인류 생존자가 1280명, 그 이후 확대 재생산 - 지구 기후나 환경 조건에 따라,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줌.또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고, 어떻게 노력했는가를 보여줌. Roughly 800,000 years ago, our ancestors faced a peril so dire, scientists believe it nearly wiped us out. According to a groundbreaking 2023 genetic analysis published in Science, the global human population may have plummeted to just 1,280 breeding individuals, ..
2025. 6. 28.
새로운 사회운동의 '우물' 샘을 파고, 정당이 적극 장려, 인물 파견, 지반을 각 분야별로, 각 직종별로, 최소 3천개의 소분류해서, 각 업종별로, 계급적 이해관계들 3천개를 만들어야 한다
November 27, 2021 · 노회찬.심상정 이후 '차세대'를 많이들 이야기한다. 2005년 민주노동당 때부터 '1000명 노회찬'을 만들어, 대중 여론 정치에서 '압도적'으로 정책을 선도하자고 난 제안해 오고 있다. 지난 16년, 잘 안되었다. 주요한 이유는 정파 리더들이 1970년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제2의 노회찬 등 구호는 다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노회찬-심상정은 독재시대(심지어 이 두 분은 박정희 시대 투사들이었음, 586도 아님) 학생운동 (80년대)-> 노동운동(80~90년대) -> 민주노동당 (2000년~현재 20년) A.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그렇다면 '진보정당'이 있는 상황에서, 사회운동의 다양성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정당운동을 펼칠 수 있는 ..
2025. 6. 15.
교육감,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대학 교수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초중고 교사들이 자체 경쟁해서 교육감 선거를 치르는 게 더 좋다고 본다.
교육감, 앞으로는 가급적이면 대학 교수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초중고 교사들이 자체 경쟁해서 교육감 선거를 치르는 게 더 좋다고 본다. 그 이유는 그들이 대학 교수들보다 12년간 교육 현실을 더 잘 알기 때문이다. 만약 대학교수들 중에 교육 현실에 대한 탐구와 실천이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출마해도 된다. 그러나 매일 교실에서 수업하는 초,중,고 교사들이 체험하는 현장의 문제들을 감안하면, 이들 중에 교육감 선거에 나가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 아래 조희연 교육감 글을 읽다가 느낀 소감. 글 내용 중에, 1997년 외환위기를 극복한다고, '금 모으기'를 실시한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 아니다. 외환위기의 직접적인 원인들은 IMF 비토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 빌 클린턴과 당시 재무장..
2025. 6. 7.